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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천적' 손흥민, EPL 개막전에서 '리그 1호골'
'손세이셔널' 손흥민(29·토트넘)이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리그 1호골을 터트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21-2022 EPL 1라운드에서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터트렸다.토트넘은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며 맨시티를 1-0으로 제압했다.이적설에 휩싸이며 프리시즌에 늦게 합류한 골잡이 해리 케인이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이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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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케인 대신 손흥민 영입에 올인했어야...손흥민, 과르디올라 감독에 또 '악몽' 선사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 감독은 한 때 토트넘을 ‘(해리) 케인의 팀’이라고 비아냥댔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케인 영입에 안달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케인이 아니라 손흥민 영입에 ‘올인’했어야 했다. 손흥민은 케인보다 이적료가 낮다. 케인을 영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의 이적료가 너무 높기 때문이다. 이적료도 문제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을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는 손흥민에게 결정적인 순간에 자주 당했다. 손흥민이 맨체스터시티 킬러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고 있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손흥민을 막는 데 또 실패했다. 손흥민의 무서운 돌파와 허를 찌르는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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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 레전드 게르트 뮐러 별세...76세 일기
1970년 멕시코 월드컵 득점왕출신인 독일 축구의 '레전드' 공격수 게르트 뮐러가 76세를 일기로 사망했다.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은 15일(한국시간) "뮐러가 오늘 오전 사망했다"며 "구단과 팬들은 깊이 애도한다"고 전했다.'폭격기'라는 별명을 얻은 뮐러는 1960∼1970년대에 활약한 독일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1945년생인 그는 1964년부터 1979년까지 뮌헨에서 뛰며 총 607경기에 출전해 566골을 터트렸고,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득점 1위(427경기 365골)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정규리그 득점왕만 7차례 지낸 그는, 2020-2021시즌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가 41골로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세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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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김천, 아산에 2-1 역전승…5경기 무패·선두 질주
김천상무가 충남아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지켰다.김천은 15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1로 물리쳤다.최근 무패 행진을 5경기(3승 2무)로 늘린 김천은 승점 44를 쌓아 선두를 내달렸다. 이날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제압해 2위로 올라선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1)과는 승점 3차이다.앞선 5경기에서 4승 1패를 올린 상승세를 이날은 잇지 못한 아산은 승점 29(27득점)로 7위를 유지했다.적지에서 안산을 2-0으로 꺾은 대전은 최근 5경기에서 4승 1무를 수확하는 가파른 상승세에 힘입어 승점 41을 기록, 김천에 이어 2위가 됐다.K리그1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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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원 멀티골' 전북, 서울 3-2로 잡고 홈 3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홈에서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울산 현대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전북은 1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한교원의 멀티 골과 구스타보의 득점포를 앞세워 FC서울을 3-2로 꺾었다.이달 7일 대구FC(2-1 승), 11일 광주FC(3-0 승)와 치른 홈 경기에서 연승한 전북은 이로써 홈에서 열린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를 탔다.승점 42(12승 6무 4패)가 된 2위 전북은 두 경기를 더 치른 1위 울산(승점 45·12승 9무 3패)과 승점 차를 3으로 좁혔다.반면 서울은 11위(승점 24·6승 6무 10패)를 벗어나지 못했다.포항 스틸야드에서는 홈 팀 포항 스틸러스가 강상우의 선제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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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2골 2도움 원맨쇼' 도르트문트, 프랑크푸르트에 5-2 대승
독일프로축구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스타 공격수 엘링 홀란(21·노르웨이)이 분데스리가 첫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4개를 쓸어 담으며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도르트문트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라운드에서 5-2로 대승했다.홀란의 '원맨쇼'에 힘입은 시즌 첫 승이었다.전반 23분 마르코 로이스의 선제골 발판을 놓은 홀란은 4분 뒤 펠릭스 파슬라크의 자책골이 나오며 1-1로 맞선 전반 32분 중앙을 침투하다 오른쪽으로 패스를 보내 토르간 아자르의 골을 어시스트했다.이어 2분 뒤 홀란은 중원에서부터 공을 몰고 들어간 뒤 직접 왼발슛을 꽂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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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전남 꺾고 2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2(2부) FC안양이 적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꺾고 2위로 올라섰다.안양은 14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2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백동규와 조나탄이 연속골을 터트려 후반 이종호의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한 전남을 2-1로 눌렀다.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로 부진했던 안양은 4경기 만의 승리로 시즌 승점을 40(11승 7무 6패)으로 늘리고 4위에서 2위로 도약했다.올 시즌 전남과 상대 전적에서도 2승 1무로 우위를 점했다. 전남은 최근 리그 1승 2무에 대한축구협회(FA)컵 8강전 승리를 더한 공식전 4경기 연속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승점 39(10승 9무 6패)에 머물러 3위로 한 계단 내려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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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대구 2-0 꺾고 홈 7경기 무패…울산은 제주와 무승부
프로축구 강원FC가 홈에서 대구FC를 제압하고 홈 7경기 무패를 이어갔다.강원은 14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나온 임창우의 결승골을 앞세워 대구에 2-0으로 이겼다.강원은 홈 2연승을 포함해 홈 7경기(2승 5무)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또 대구와의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대구는 5경기(2무 3패)째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는 '선두' 울산 현대가 홈팀 제주 유나이티드와 2-2로 비겼다.승점 45점을 쌓은 울산은 1위를 유지했으나 3경기를 덜 치른 2위(승점 39) 전북 현대에 추격의 빌미를 내줬다.전북이 15일 FC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이기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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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에너지와 열정은 전염성이 있다"...토트넘 레전드 킹 "모두가 그를 좋아하고 있어"
레들리 킹이 손흥민을 극찬했다.킹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크리스 카울린이 진햄하는 유튜브에 출연, "손흥민의 에너지와 열정은 팀내에 전염시키고 있다"고 말했다.킹은 "그는 훌륭한 선수이자 어울리고 싶은 멋진 남자"라고 추켜세웠다.그는 또 팀 내 모든 선수들이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킹은 토트넘 레전드다. 토트넘에서 오랫동안 선수 생활을 했고, 지금은 토트넘 어시스턴트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 조제 모리뉴 전 감독을 보좌하기도 했다.토트넘 선수들의 면면을 꿰차고 있으며, 특히 라커룸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따라서, 그의 말은 신뢰감을 주고 있다고 HITC는 전했다.HITC는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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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지소연, UEFA 챔피언스리그 최우수 미드필더 후보
지소연(30·첼시 위민)이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UWCL) 최우수 미드필더 후보에 올랐다.지소연은 UEFA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한 2020-2021 여자 챔피언스리그 포지션별 3명씩의 최우수선수 후보 명단에서 미드필더 부문 한자리를 꿰찼다.이번 대회에서 구단 역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한 바르셀로나(스페인) 소속 아이타나 본마티, 알렉시아 푸텔라스가 지소연의 최종 경쟁 상대다.첼시는 창단 이후 처음 대회 결승에 올라 우승까지 노렸으나 바르셀로나에 0-4로 완패했다.이날 발표된 4개 포지션에서 3명씩, 총 12명의 최종 후보 중 7명이 바르셀로나 소속이다. 공격수 최종 후보 3명은 모두 바르셀로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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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대표 공격수 이금민, 브라이턴으로 완전 이적
여자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27)이 잉글랜드 브라이턴 앤드 앨비언 WFC로 완전히 이적했다.브라이턴은 13일(현지시간) "맨체스터 시티의 임대 선수로 지난 시즌 우리 팀에서 뛴 스트라이커 이금민을 완전히 영입했다"고 밝혔다.A매치(국가대표팀 경기) 58경기에 출전해 16골을 기록 중인 이금민은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서울시청과 경주 한수원에서 활약하고서 2019년 8월 맨체스터 시티와 2년 계약했다.이금민은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로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무대에 진출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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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 센터백 김민재, 터키 명문 페네르바체 입단 확정…4년 계약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수비수 김민재(24)가 터키 프로축구 명문클럽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는다.페네르바체는 14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에 "베이징 궈안(중국)에서 수비수 김민재를 영입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4년이다"라고 발표했다.페네르바체 구단은 "김민재 선수가 우리 페네르바체에 왔습니다"라고 한글로도 영입 소식을 전하면서 "김민재 선수가 우리의 역사이자 자랑인 줄무늬 유니폼과 함께 커리어에 행운과 우승을 기원합니다. 한국의 형제 나라인 터키에서 28번의 우승을 하고 가장 많은 트로피를 받은 페네르바체에 오신 김민재 선수 환영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등번호 3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김민재의 사진 등도 곁들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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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년만의 프리미어리그 승리' 승격팀 브렌트퍼드 EPL 개막전서 아스널에 2-0 승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새 시즌 개막전부터 74년만에 승격팀이 강호를 잡는 이변이 연출됐다.브렌트퍼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브렌트퍼드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1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2-0으로 완승했다.브렌트퍼드는 무려 74년 만에 1부 리그로 복귀한 팀이다.1947년 2부 리그로 강등된 뒤 주로 3~4부 리그를 오르내리던 브렌트퍼드는 2014-2015시즌부터는 쭉 챔피언십(2부 리그)에서 경쟁했다.브렌트퍼드는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파이널에서 스완지 시티를 제압해 감격의 승격을 이뤄냈다.브렌트퍼드는 슈팅에서 8-22, 유효슈팅에서 3-4로 뒤졌으나, 골결정력으로 승점 3점을 따냈다.전반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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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출전명단서도 제외' 발렌시아, 라리가 개막전서 10명 싸우고도 헤타페에 1-0 승리
이강인(20)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라리가 정규리그 시즌 개막전에서 승리했다.발렌시아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헤타페와의 2021-2022시즌 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1분 나온 카를로스 솔레르의 페널티킥 득점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이겼다.이강인은 출전 명단에 아예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발렌시아는 전반 3분 만에 미드필더 우고 기야몬이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서 남은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악재를 맞았다.기야몬은 볼 경합 과정에서 상대 선수 발을 걷어찼다는 판정을 받아 곧바로 레드카드를 받았다.발렌시아는 전반 8분 데니스 체리셰프가 왼쪽에서 페널티지역으로 침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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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첼시·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 축구팀 후원 재계약
현대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첼시 FC' 등 유럽 명문 축구 구단 5곳과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차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21~2022시즌에도 첼시 FC,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BSC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식 파트너사로 후원을 한다.현대차는 시즌 동안 경기장 내 광고판에 현대차 브랜드를 노출하고, 축구 팬들에게 신차 전시도 할 예정이다.이번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 소매에 현대차 로고가 처음으로 새겨진다.현대차는 남자 축구팀뿐 아니라 대한민국 여자 축구의 상징 지소연이 뛰고 있는 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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