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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비수' 판데이크, 리버풀과 재계약…2024년까지 3년6개월
최고 수비수로 꼽히는 피르질 판데이크(30)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과 2024년까지 동행을 이어간다.리버풀은 1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판데이크와 3년 6개월 장기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로써 판데이크는 2024년까지 안필드 안마당을 사수하게 됐다.판데이크는 "리버풀과 더 함께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네덜란드 출신인 판데이크는 2018년 1월 사우샘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하고서 최고의 수비수로 자리잡았다.2018-2019시즌 수비수로는 처음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리버풀은 판데이크 영입 뒤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하면서 30년
해외축구
손흥민 '올시즌의 선수' 전망...미CBS "케인 토트넘 잔류 및 득점왕, 토트넘 EPL 7위 및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우승" 예상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의 선수'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CBS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토트넘의 2021~2022시즌을 예상하며 손흥민이 올 시즌 최고의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CBS스포츠는 또, 토트넘이 올 시즌 잉글리시프리미어리그(EPL)에서 7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이어, 토트넘이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토트넘은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어 3류급인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 진출해 있다. 이 리그에서 우승할 것이라는 예상이다.CBS스포츠는 해리 케인은 토트넘에 잔류해 득점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일각에서 맨체스터시티가 케인을 영입하기 위해 1억3000만 파운드로 이적료를 올렸
해외축구
메시 PSG 유니폼, 불티 나게 팔렸다...첫날 83만장 , 매출 1천200억원
리오넬 메시의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이 이적 하루 만에 83만여장이 팔려나가 구단에 무려 1천억원이 넘는 수익을 안긴 것으로 나타났다.스페인 신문 마르카는 PSG가 메시 영입 후 24시간 동안 83만2천장의 메시 유니폼을 팔았다고 12일(한국시간) 보도했다.등번호 '30'이 박힌 메시의 유니폼을 팔아 PSG가 벌어들인 돈은 9천만 유로(약 1천230억원)다.메시는 전 소속팀 FC바르셀로나(스페인)와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으로 PSG에 입단했고, 연봉은 3천500만 유로(약 48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PSG는 메시 영입 하루 만에, 그에게 줄 연봉의 두 배를 훌쩍 넘는 수익을 유니폼 판매만으로 올린 셈이다.메시는 이적 첫날 유니폼 판
해외축구
'빅 이어' 첼시, 승부차기 끝에 비야레알 제치고 UEFA 슈퍼컵 우승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첼시(잉글랜드)가 유로파리그 챔피언 비야레알(스페인)을 승부차기 끝에 따돌리고 슈퍼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첼시는 12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윈저 파크에서 열린 2021 UEFA 슈퍼컵에서 비야레알과 전·후반 90분을 1-1로 맞선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했다.5월 2020-2021 UC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잉글랜드)를 꺾고 9년 만에 '빅 이어'를 차지한 첼시는 슈퍼컵에선 1998년에 이어 통산 두 번째 정상에 올랐다. 첼시는 슈퍼컵 준우승만 세 차례(2012·2013·2019년) 기록한 바 있다.지난 시즌 유로파리그에서 무
해외축구
PSG 입단한 메시 "UCL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기 위해 PSG에 왔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 새 둥지를 튼 리오넬 메시(34·아르헨티나)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목표로 내세웠다.메시는 PSG 입단이 공식화된 다음 날인 11일(현지시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했다.3일 전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마지막 기자회견을 할 때 눈물을 참지 못했던 그는 이날 밝은 얼굴로 새 팀에서 뛰게 된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메시는 "최근 며칠간 오랫동안 뛴 클럽을 떠나는 일이 너무 힘들었지만, 파리에 오게 돼 행복하다"며 "빨리 훈련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위해 PSG에 왔다"는 메시는 특히 UCL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
해외축구
울산, 양주시민 돌풍 2-0 잠재우고 FA컵 4강행…전남과 격돌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양주시민축구단(양주시민)의 돌풍을 잠재웠다. 울산 현대는 1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1 하나은행 FA컵 8강전에서 원정팀인 세미프로축구 K3리그 소속 양주시민을 2-0으로 완파했다.울산은 이날 1부 팀 포항 스틸러스와의 8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한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두 팀의 4강전은 10월 27일 오후 7시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다.울산은 K리그1 2연승을 포함해 홈 3연전을 전승으로 마치고 기분 좋게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1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준비하게 됐다.1라운드 진주시민구단(K4), 2라운드 경주한수원(K3), 3라운드 포천시민구단(K4)을 연파하고 오른 16강에서 '거함
국내축구
'일류첸코 멀티골' K리그1 전북, 광주 3-0으로 꺾고 2연승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광주FC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전북은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21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김민혁의 결승 득점과 일류첸코의 멀티골을 앞세워 광주를 3-0으로 제압했다.7일 대구FC전(2-1 승)에 이어 2연승을 기록한 전북은 승점 3을 쌓아 2위(승점 39)를 지켰다.두 경기를 더 치른 선두 울산 현대(승점 44)와 승점 차는 5로 좁혔다. 2연패를 포함해 최근 3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광주는 최하위(승점 19)에 머물렀다.전북은 전반 30분 김민혁의 결승골로 앞서 나갔다.이승기의 프리킥 이후 흘러온 공을 김민혁이 골 지역 왼쪽에서 머리로 받아 골망을 흔들었다. 김민혁의 시즌 마수걸
국내축구
프랑스 프로축구 회장도 환영 메시지 "메시 생제르맹 입단은 세기적인 이벤트"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 회장이 세계 최고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4)의 파리 생제르맹(PSG) 입단에 대해 이례적으로 공식적인 환영 메시지를 내고 PSG 구단에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뱅상 라브륀 LFP 회장은 11일 연맹 홈페이지에 "메시의 PSG 입단은 세계적인 이벤트다. 프랑스 프로축구와 리그1(1부 리그)에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PSG는 이날 메시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라브륀 회장은 "메시는 마법이며 펠레,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세계 축구 역사 전설"이라며 "프랑스의 팬과 축구를 사랑을 모든 이에게는 세계 최고의 선수가 플레이하는 모습을 우리 경기장과 TV에서 지켜볼 엄청난
해외축구
PSG 둥지 튼 메시, 바르셀로나 10번 버리고 새 번호 30번 선택했다…네이마르가 10번을 달고 있기 때문
리오넬 메시(34)가 자신의 상징과도 같은 10번을 버리고 30번을 단다.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11일 메시 영입을 발표하면서 그의 새 등번호가 30번이라고 밝혔다.등번호 10번은 최고의 공격수를 상징한다. 메시는 2008-2009시즌 FC바르셀로나에서 처음 10번을 달았고 이를 유지했다.메시의 10번은 그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는 것도 사실이다.7번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를 상징하는 것처럼 적잖은 팬들이 10번을 '최고 공격수의 번호'가 아닌 '메시의 번호'로 먼저 인식했기 때문이다.그런 10번을 메시가 포기했다. 이유는 바르셀로나에서 네 시즌 동안 한솥밥을 먹었으며, 지금은 PSG 터줏대감인 네이마르가 이미 PSG에서 10번을
해외축구
메시, PSG 유니폼 입었다…1년 연장 옵션 포함 2년 계약
축구 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34)가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었다.PSG는 1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메시와 1년 연장 옵션이 있는 2년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메시는 "파리에서 빨리 내 축구 인생의 다음 장을 시작하고 싶다"면서 "PSG와 파리 팬들을 위해 대단한 일을 해내고 싶으며, 홈구장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치를 홈 경기에 빨리 출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메시는 유소년 시절부터 21년을 동행한 스페인 FC바르셀로나와 지난 6월 계약이 만료됐다. 재계약을 추진했으나 불발됐다.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17시즌을 뛰면서 정규리그에서만 474골, 공식전 672골을 넣었다.메시는 최고의 축구선수에게
해외축구
'실바는 어때?'...맨시티, 케인 영입 위해 토트넘에 실바+현금 또는 1억3000만 파운드 현금 제안
맨체스터시티가 토트넘에게 2가지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등 미국 매체들은 맨시티가 해리 케인(토트넘) 영입을 위해 배르나르도 실바+현금 또는 현금만 1억3000만 파운드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에 앞서 1억 파운드를 토트넘에게 제시했으나 거절당한 바 있다. 또 라힘 스터링은 맨시티에서의 불안한 상황에더 불구하고 케인 영입전에 참여할 수 없다고 스스로를 배제했다. 이들 매체는 맨시티가 그릴리쉬와 계약하자 실바가 자신의 출전 시간이 줄어들 것에 불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외축구
'시즌 준비 완료' 손흥민, 아스널전 결승골…프리시즌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손흥민(29·토트넘)이 아스널과의 마지막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결승골을 터트리며 2021-2022시즌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손흥민은 8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85분을 뛰며 후반 34분 팀의 결승골을 작성했다.토트넘은 이 골을 끝까지 지켜 1-0으로 승리했다.손흥민은 이날까지 프리시즌 4경기에서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 총 3골 4도움을 올리며 예열을 마쳤다.지난달 누누 이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프리시즌 5경기에서 3승 2무로 무패를 달렸다.원톱 스트라이커로 나선 손흥민은 후반 34분 자펫 탕강가가 오른쪽 측면에서 내준 패스를 받아 페
해외축구
K리그2 부천, 안산에 4-3 신승…4연패 마감·8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부천FC가 안산 그리너스와 7골을 주고받는 공방전 끝에 승리를 따내며 4연패를 끊었다.부천은 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이겼다.4골은 부천이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기록한 최다 득점이다.앞서 4연패를 포함해 7경기 무승(3무 4패)으로 부진했던 부천은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승점 20을 쌓은 부천은 최하위를 지켰고, 안산은 8위(승점 29)에 머물렀다.김천종합운동장에서는 선두 김천 상무가 경남FC와 0-0으로 비겼다.김천은 승점 41로 선두를, 경남은 6위(승점 30)를 유지했다.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는 전남 드래곤즈와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시 득점없
국내축구
지동원, 10년만에 K리그 골…서울, 광주에 1-0 승리
10년 만에 K리그 무대로 복귀한 지동원의 결승골을 앞세운 FC서울이 '꼴찌' 광주FC의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고 10위로 올라섰다.서울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최근 3경기(2승1무) 연속 무패를 이어간 서울(승점 24)은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반면 최근 3경기(1승2무) 연속 무패의 상승세에 내심 최하위 탈출을 노리던 광주(승점 19)는 4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며 꼴찌 자리를 벗어나지 못했다.인천전용구장에서는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최근 3연승을 달리던 인천과 쾌조의 4연승을 달리던 수원FC는 나란히 승점 1씩 나눠 가졌다.인천
국내축구
황희찬 '마수걸이 도움'…라이프치히, 포칼 1라운드 4-0 대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서 뛰는 '황소' 황희찬(25)이 시즌 첫 공격포인트를 달성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라이프치히는 8일(한국시간) 독일 잔트하우젠의 하르트발트 슈타디온에서 열린 SV 잔트하우젠(2부)과 2021-2022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원정에서 4-0 대승을 거뒀다.황희찬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후반 16분 에밀 포르스베리와 교체 출전한 뒤 3-0으로 앞서던 후반 36분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마무리 득점에 도움을 주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이날 라이프치히는 전반 10분 프리킥 상황에서 빌리 오르반의 헤더 득점과 전반 45분 아마두 하이다라의 추가골이 이어지며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후반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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