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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고 볼수없는 토트넘 감독 선임' 폰세카 내치고 가투소에 올인...폰세카는 가투소 버린 피오렌티나행
토트넘의 감독 선임 작업 과정이 목불인견이다.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이번엔 파울로 폰세카의 부임을 눈 앞에 두고 젠나로 가투소 전 피오렌티나를 감독에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토트넘과 폰세카 감독은 계약을 이미 완료했으며 이번 주 내 발표가 예정되어 있었다.하지만 가투소 감독이 3주 만에 피오렌티나와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기류가 확 바뀌었다.가투소는 선수 영입 문제를 놓고 피오렌티나 이사회와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로 합의 하에 결별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토트넘이 기다렸다는 듯이 가투소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AC밀란, 나폴리를 이끈 바 있는 가투소는 2020~2021시즌 나폴리에서
해외축구
'화났다' 박지성, '故유상철 조문' 관련 악플러 경찰에 고소
영국에 체류중인 박지성(40) JS재단 이사장(전 국가대표 축구선수)이 고(故) 유상철 전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의 빈소에 조문을 가지 못한 것을 놓고 온라인에서 악성 댓글 등을 남긴 누리꾼들을 경찰에 고소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박 이사장은 전날 서울 서초경찰서에 다수의 댓글·게시글 작성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박 이사장의 소속사 에투알클래식은 기자들에게 보낸 공지문에서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박 이사장이 최근 유 전 감독의 빈소에 조문하지 못하자 박 이사장과 가족에 대해 악의적 억측이 제기됐고, 심지어 박 이사장의 아내인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유튜브 채널
국내축구
'우리 선수 건들지 마' 모리뉴, 토트넘에 '태클'...펠레그리니에 전화해 잔류 설득
토트넘이 AS로마의 간판 미드필더 로렌조 펠레그리니를 영입하려 하자 조제 모리뉴 감독이 태클을 걸었다.가제타 데요 스포르트 오프라인 16일자(현지시간)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이 펠레그리니에게 직접 전화해 팀 잔류를 설득했다.이 매체는 모리뉴 감독이 펠레그리니에게 "너는 우리 팀에 중요한 선수"라고 말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영국 및 이탈리아 매체는 토트넘이 이탈리아 국가대표 펠레그리니를 3000만유로의 이적료에 영입할 뜻을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펠레그리니는 리버풀이 제일 먼저 관심을 보였던 선수다.그러나 모리뉴 감독의 반대로 리버풀이 주춤했다.이에 토트넘이 펠레그리니 영입에 적극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축구
'이번엔 맥주병이 치워졌다' 포그바, 기자회견서 후원사 맥주 내려놔...호날두 콜라병 치운 것에 영향 받은 듯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에 이어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로 2020 기자회견장에서 공식 스폰서 맥주를 내려 놓았다. 프랑스 대표팀에서 뛰는 포그바는 16일(한국시간) 독일과 유로 2020 조별리그 F조 1차전(1-0 프랑스 승)을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책상 위에 놓여 있던 하이네켄 무알코올 맥주병을 조용히 아래로 내려놨다. 별다른 언급을 하지는 않았지만, 무슬림인 그의 종교적 신념 때문으로 보인다.포그바는 독일전 최우수선수(MOM)로 뽑혔는데, 이번 대회의 MOM에게 주는 상이 '하이네켄 스타 오브 더 매치'(Star Of the Match)다. 포그바는 기자회견장에서 자신의 앞에 해당 회사의 주류가 놓여 있는 건 받아들이지 없다
해외축구
"담배 피며 경기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과인, 미국 MLS 우습게 봤다가 혼쭐 고백 "이탈리아 리그와 비슷. 어렵다"
곤살로 이과인(인터 마이애미)이 미국 프로축구 MLS를 우습게 봤다가 혼쭐이 나고 있다고 고백했다.ESPN은 최근 이과인이 크리스찬 비에리 트위치채널 보보 TV에 출연, "MLS에서는 담배 피면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어렵다"고 털어놨다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이과인은 "MLS는 터프한 리그다. 이탈리아 니그와 비슷하다. 스페인이나 잉글랜드는 쉽다. 그러나 이탈리아에서는 리그를 모르면 고생한다"고 말했다.이과인은 2019~2020시즌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32경기를 뛰며 고작 8골을 넣는 데 그쳤다.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했다.이과인은 올시즌 7경기 4골로 부진하
해외축구
K리그2 충남아산, 이랜드와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충남아산과 서울 이랜드FC가 득점 없이 비겼다.충남아산은 16일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랜드와 하나원큐 K리그2 2021 11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승부를 내지 못했다.이번 경기는 애초 5월에 예정됐지만 충남아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연기됐다가 이날 치러졌다.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기록한 충남아산(승점 16)은 9위로 제자리걸음 한 가운데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에 그친 이랜드는 승점 19(18득점)로 안산 그리너스(승점 19·15득점)와 타이를 이뤘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7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이랜드는 최근 7경기(5무 2패) 연속 무승에 4경기 연속 무득점을 이어가
국내축구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으로’ 손흥민, 케인과 얄궂은 운명의 만남 성사되나...토트넘, 맨시티와 개막전
손흥민(토트넘)이 환상 콤비를 이뤘던 해리 케인과 적이 돼 만날 것인가?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8월 14일 직전 시즌 우승 팀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 경기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전을 벌인다. 케인의 맨시티행이 성사되면 손흥민과 케인은 ‘어제의 동지에서 오늘의 적으로’ 만나게 된다. 손흥민과 케인은 토트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콤비 플레이로 토트넘의 득점을 이끌었다. 둘은 지난 시즌 26년 만에 EPL 단일 시즌 최다 합작골 신기록을 세웠다.지난 3월 8일 둘은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후반 31분 정확한 크로
해외축구
"망했다, 케인은 우리 상대로 해트트릭할 것"...맨시티와 EPL 개막전 발표에 토트넘 팬들 '격앙'
토트넘 홋스퍼의 다음 시즌 여정이 순탄치 않다. 초반부터 강팀들과 줄줄이 격돌하게 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이 16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2021~2022시즌 일정에 따르면, 토트넘은 8월 14일 직전 시즌 우승 팀인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와 홈 경기장인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일전을 벌인다. 이에 따라 손흥민이 직전 시즌까지 환상 콤비를 이뤘던 해리 캐인과 적이 되어 만날지 주목된다. 케인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맨시티로 간다는 소문이 무성하다. 손흥민은 그동안 맨시티에 강한 면을 보였다. 지금까지 맨시티를 상대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에서
해외축구
'히딩크 효과' 못 본 퀴라소,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탈락
'명장' 거스 히딩크(75·네덜란드) 감독이 지도했던 퀴라소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퀴라소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네덜란드령 퀴라소 빌렘스타트의 에르길리오 하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나마와 2022 카타르 월드컵 북중미 2차 예선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1차전 원정에서 1-2로 패했던 퀴라소는 1, 2차전 합계 1-2로 밀려 3차 예선 진출에 실패했다.퀴라소는 카리브해 남부에 위치한 네덜란드령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76위이지만 아직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아본 적이 없다.유럽 빅리그 클럽은 물론 네덜란드, 한국, 터키, 호주, 러시아 대표팀을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은 2020년 8월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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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역대 첫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최종전에서 UAE에 패했지만 조 2위 자격으로 역대 첫 최종 예선 진출을 확정했다.베트남 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자벨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G조 최종전에서 2-3으로 석패했다.베트남은 승점 17(5승 2무 1패)로 2차 예선을 마치면서 UAE(승점 18)에 G조 1위 자리를 내주며 2위로 내려앉았다.이날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최종예선 직행 티켓을 따낼 수 있었던 베트남은 조 2위가 됐지만 각 조 2위 상위 5개 팀에 주어지는 최종 예선 '와일드카드'를 확보하면서 기어코 역대 첫 최종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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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독일 1-0 제압…베테랑 센터백 후멜스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
프랑스가 독일의 베테랑 수비수의 자책골로 행운의 승리를 거두었다. 프랑스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F조 1차전에서 전반 20분 나온 마츠 후멜스(33·도르트문트)의 자책골을 끝까지 지켜 독일에 1-0으로 이겼다.승점 3점을 쌓은 프랑스(골득실 +1)는 이날 헝가리에 3-0으로 이긴 포르투갈(골득실 +3)에 골득실에서 뒤진 조 2위에 자리했고, 독일은 3위가 됐다.프랑스는 독일과 A매치 맞대결에서 2연승, 6경기 무패(4승 2무)를 이어갔다.독일이 프랑스에 이긴 마지막 승리는 7년 전인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이었다. 당시에는 후멜스가 헤더 결승골을 넣어 독일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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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싼 값의 폰세코를 선택했다"...허튼 "토트넘 EPL 4강 포기. 중간 순위에 만족" '독설'
파울로 폰세카가 신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되는 모양새다.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상 현지시간) 토트넘이 16일 안에 폰세코와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이에 앨런 허튼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저렴한 옵션'을 선택했다고 바난했다.토트넘 수비수 출신인 허튼은 15일 영구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인사이더와 가진 인터뷰에서 "직장을 잃은 폰세카를 감독에 앉힘으로써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4강 진입을 포기했다"고 일갈했다. 그는 "레비 회장은 큰 결정을 했다. 상위 4위 경쟁을 하려면 유명한 감독이 필요하고 돈도 많이 써야 한다"고 지적하고 "그렇지 않고 중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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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때문에 4조4700억 원 날린 콜라 회사, 무슨 일?
세계 굴지의 콜라사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때문에 40억 달러(약 4조 4700억 원)를 손해 본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가 기자회견 때 콜라를 치우는 장면이 나간 후 해당 콜라사 주가가 56.10달러에서 55.22달러로 하락했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하루 중 중요한 시점에서 회사 가치의 1.6%가 사라졌다며 "그러나, 주식시장 마감 시 55.44달러까지 회복은 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4일 헝가리와의 유로 2020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탁자 위에 놓여있는 콜라 2병을 치우고는 물을 들어 보이며 "물을 마시라"라고 말했다. 호날두는 15일 헝가리전에서 후반전 2골을 넣으며 팀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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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코도 떠난다'...토트넘, 세리에A 나폴리 임대 고려(라 리퍼블리카)
무사 시소코(토트넘)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이탈리아 매쳬 라 리퍼블리카는 14일(현지시간) 토트넘이 시소코의 세리에A 나폴리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시소코와 토토넘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나폴리는 현재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유로파리그에서 성적을 내야 한다.이에 시소코를 적임자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소코는 조제 모리뉴 전 트트넘 김독과의 관계가 좋지 않아 지난 시즌 중 토트넘과의 결별을 시사한 바 있다.토트넘은 임대 후 완전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시소코는 토트넘에서 5시즌을 뛰었다. 손흥민과도 호흡을 맞췄다. 총 202경기에 출전, 5골 17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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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10명으로 버틴 폴란드 2-1 제압…레반도프스키 침묵
슬로바키아가 10명이 싸우며 특급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뮌헨)도 침묵한 폴란드를 제압하고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슬로바키아는 15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크레스톱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유로 2020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밀란 슈크리니아르(인터밀란)의 결승골을 앞세워 폴란드에 2-1로 이기며 조 1위로 올라섰다.2016년 대회에서 유로 본선에 처음 출전, 16강에 올랐던 슬로바키아는 이날 승리로 이번 대회를 시작해 2회 연속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역대 한 시즌 최다 41골을 넣은 폴란드의 레반도프스키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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