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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골' 황희찬, 투입 4분만에 쇄기 골.....6개월 만에 골 터져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황희찬(25)이 약 6개월 만에 득점포를 터트린 라이프치히가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4강 진출에 성공했다.황희찬은 4일(한국시간)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 2020-2021 DFB 포칼 8강전에서 팀이 1-0으로 앞선 후반 43분 쐐기 골을 터트렸다.라이프치히는 이 골에 힘입어 볼프스부르크를 2-0으로 꺾고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2018-2019시즌 이후 2년 만에 4강에 올랐다.후반 39분 교체 투입된 황희찬은 4분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2호 골이다.이번 시즌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은 지난해 9월 뉘른베르크(2부)와 포칼 1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뒤로는 공격포인트를 올리
해외축구
'통쾌하고 시원한 승부' 기사회생한 바르사, 국왕컵 결승 진출
FC 바르셀로나가 세비야를 극적으로 꺾고 스페인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4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세비야와 2020-2021 국왕컵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0으로 승리하며 1, 2차전 합계 3-2로 결승에 올랐다. 이에 따라 바르셀로나는 빌바오-레반테 승자와 4월 17일 결승전에서 통산 31번째 국왕컵 우승에 도전한다.바르셀로나는 이날 극적으로 생환했다. 후반 추가시간 제라르 피케의 극장골과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의 연장전 득점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한 난적 세비야를 물리쳤다. 세비야와 4강 원정 1차전에서 0-2로 패했던 바르셀로나는 전반 12분 우스만 뎀벨레가 페널티
해외축구
”베일의 미래는 레알 손에 달려있어“ 모리뉴 감독, 베일의 토트넘 잔류 여부 질문에 ”그는 우리팀 선수가 아니다“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가레스 베일의 토트넘 잔류 여부는 레알 마드리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베일에 대해 마드리드에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해서 그들이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베일이 토트넘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왈가왈부할 입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ESPN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베일은 토트넘 선수가 아니다. 따라서 레알 마드리드가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다. 베일은 토트넘에 임대 중인 선수다. 나는 레알 마드리드를 존중해 그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을 뿐”이라며 “따라서 베일의 미래에 대해 알고 싶다면 마드리드에 문의하라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10] 미드필더(Midfielder)를 왜 ‘중원(中原)의 지휘자’라고 부를까
미드필더(Midfielder)는 공격수와 수비수 사이에서 활동하는 포지션이다. 축구 경기장을 2등분하는 하프라인(Half Line)을 중심으로 공격과 수비를 담당한다. 공격수 뒤에 , 수비수 앞에서 활동하는게 미드필더이다. 감독들은 미드필더를 공격과 수비의 연결과 함께 볼의 지배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략적인 포지션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미드필더는 영어 가운데를 뜻하는 미드(Mid)와 운동선수를 뜻하는 필더(Fielder)의 합성어이다. 말 그대로 가운데에서 뛰는 선수라는 뜻이다. 미드필드는 경기장의 중앙을 가리킨다. 센터 서클(Center Circle)을 중심으로 경기장 중앙 부분을 말한다. 한자어로 가운데는 ‘중간(中間)’이라고 쓴다. 두 사
해외축구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 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대한축구협회(KFA)는 프로축구 강원FC의 이영표(44) 대표이사와 김기홍 전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부위원장(63)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이영표 신임 부회장은 현직 프로구단 대표이사여서 K리그 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데에 많은 조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기홍 부회장은 조현재 부회장이 최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 임명돼 부회장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새로 선임됐다.
국내축구
보루시아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두 팀간의 맞대결...도르트문트가 산초 결승골로 글라트바흐 꺾고 DFB 포칼 4강 선착
프러시아를 뜻하는 보루시아라는 이름을 가진 두 팀간의 대결에서 도르트문트가 승리하고 독일축구협회(DFB) 컵대회인 포칼 준결승에 선착했다.도르트문트는 3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르크에서 열린 2020-2021 포칼 8강전에서 후반 21분 제이든 산초의 결승 골에 힘입어 묀헨글라트바흐를 1-0으로 눌렀다. 역대 포칼에서 4차례 우승을 차지했던 도르트문트는 2016-2017시즌서 우승한 이후 4년 만에 포칼 4강에 진입했다.이날 레겐스부르크에서 예정됐던 얀 레겐스부르크(2부)와 베르더 브레멘(1부)의 8강전은 레겐스부르크 선수와 스태프 중 확진자가 발생하며 연기됐다.4일 열릴 8강전 2경기에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
해외축구
호날두, 시즌 20호골 장식...12시즌 연속 리그 20골 이상 달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올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20호 골을 작성했다.호날두는 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치아와 2020-2021 세리에A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44분 마무리 골을 터트리며 유벤투스의 3-0 승리를 장식했다.이날 승리로 3위 유벤투스는 선두 인터 밀란(승점 56)을 승점 7차로 추격했다. 호날두는 정규리그 3경기 연속골(4골)을 터트려 세리에A '20호골 고지'에 도달하며 득점 2위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18골)와 격차를 2골로 벌리며 득점 선두를 달렸다.호날두는 그동안 정규리그에서 12시즌 모두 연속 20골 이상 터트리는 무서운 득점력
해외축구
맨시티, 울버햄프턴 4-1로 대파…기록적인 21연승·28경기 연속 무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21연승을 이어가며 선두자리를 지켰다. 맨시티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2020-2021 EPL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가브리에우 제주스의 2골과 리야드 마흐레즈의 골로 4-1로 완승했다.승점 65(20승 5무 2패)를 쌓은 맨시티는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0)와 승점 차를 15로 벌리면서 여유있는 선수자리를 유지했다. 맨시티는 정규리그 15연승, 각종 대회를 포함해 공식전 21연승을 질주했다.무승부로 끝난 경기를 포함하면 지난해 11월 22일 토트넘과 EPL 9라운드에서 0-2로 패한 뒤 28경기(25승 3무)에서 무패를 기록 중이다.
해외축구
쿠팡, 쿠팡플레이로 5일부터 손흥민 토트넘 경기 동영상 서비스 생중계
온라인 이커머스업체 쿠팡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스포츠로 본격 확대한다. 쿠팡은 오는 5일부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쿠팡플레이를 통해 손흥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 경기를 생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쿠팡의 유료 회원제인 '로켓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인 쿠팡플레이는 지난해 12월 시작해 콘텐츠를 늘려나가고 있다.쿠팡플레이는 이달 중 삼성과 LG스마트TV 전용 쿠팡플레이 애플리케이션(앱)도 출시할 예정이다.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 디렉터는 "앞으로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발굴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축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309] 왜 스트라이커(Striker)라고 말할까
축구에서 스트라이커(Striker)는 상대편 골대에 가장 가까이 있는 포지션의 선수를 말한다. 스트라이커와 중앙공격수(Center Forward)는 보통 같은 의미로 사용해 혼동할 수 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다르다. 스트라이커는 주로 득점에 대한 임무를 맡는다. 중앙공격수는 말 그대로 공격수 중에서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전통적으로 킥오프를 맡으며 스트라이커 중에서 중심을 맡는다. 스트라이커는 영어 ‘나아가다, 가격하다’라는 의미의 스트라이크(Strike)와 사람을 뜻하는 접미사 ‘-er’의 합성어이다. 볼을 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스트라이크는 고대 영어 ‘Strican’에서 나왔으며 고대 독일어 ‘Streichen’에 기원을 두고 있는 말
해외축구
"골가뭄 손흥민, 슈팅 더 날려야" 슈팅수 케인에 절반 불과(홋스퍼헤드쿼터)
손흥민(토트넘)은 슈팅을 좀 더 많이 날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토트넘이 최근 부진했던 것은 손흥민의 득점력 저하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는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 홋스퍼헤드쿼터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득점력이 떨어진 것은 그가 슈팅을 너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서 손흥민은 11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12경기에서 고작 2득점에 그쳤다며, 이는 손흥민의 슈팅수와 연관이 있다고 진단했다.또 손흥민은 첫 13경기에서 총 23차례 슈팅 중 11골을 터뜨려 슛성공률이 무려 48%였으나, 이후 12경기에서는 24차례 슈팅을 날려 2득점을 기록, 슛성공률이 8%에 불과했다고 전했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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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슈팅 좀 날려라"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 "손흥민 득점력 저하는 슈팅수 케인의 절반 불과 때문"
손흥민(토트넘)은 슈팅을 좀 더 많이 날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토트넘이 최근 부진했던 것은 손흥민의 득점력 저하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는 토트넘 커뮤니티 사이트 홋스퍼헤드쿼터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의 득점력이 떨어진 것은 그가 슈팅을 너무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시즌 개막 후 13경기에서 손흥민은 11골을 터뜨렸으나 이후 12경기에서 고작 2득점에 그쳤다며, 이는 손흥민의 슈팅수와 연관이 있다고 진단했다.이 사이트는 손흥민이 첫 13경기에서 총 23차례 슈팅 중 11골을 터뜨려 슛성공률이 무려 48%였으나, 이후 12경기에서는 24차례 슈팅을 날려 2득점을 기록, 슛성공률이 8%에 불과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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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와 농구 충돌'...즐라탄, 제임스 반발에 "운동선수는 운동선수여야 하고, 정치인은 정치를 해야" 재차 확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이 "운동선수는 운동에만 전념해야 한다"는 지신의 말을 재차 확언했다.ESPN은 2일(한국시간) 즐라탄이 이탈리아 새레모 음악 축제 개막 전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포츠는 세계를 통합하지만, 정치는 세계를 분열시킨다"며 "우리의 임무는 우리가 잘하는 것을 하면서 세계를 통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ESPN에 따르면, 즐라탄은 "운동선수는 운동선수여야 하고,정치인은 정치를 해야 한다"며 운동선수의 정치 참여를 반대한 종전의 자세를 견지했다.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나는 농구만 하지 않겠다"며 정치적 행위를 계속할 뜻을 밝힌 데 대한 반박인 셈이다.즐라탄은 지난주
해외축구
“손흥민과 나는 델마와 루이스 사이와 같은 관계” 해리 케인 “우리는 텔레파시로 통한다”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 손흥민과의 콤비 비결을 밝혔다. 인도 최대 일간지 힌두스탄은 2일 케인이 “손흥민과 나는 영화 ‘델마와 루이스’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들 관계와 같은 사이”라며 “우리는 텔레파시로 통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유럽에서 뛰고 있는 아시아 선수 중 최고인가’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케인이 “나는 그가 뒤에서 돌진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우리는 이러한 관계를 구축해 왔다”라며 “우리는 텔레파시로 통한다. ‘델마와 루이스’ 관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델마와 루이스’는 1991년 개봉된 헐리우드 영화로, 남성들에게 사기와 폭행을 당한 여성 델마와 루이스가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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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전 회장 등 4명, 여론조작해 메시 등을 비방한 혐의로 체포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 주제프 바르토메우(58·스페인) 전 회장이 여론 조작으로 선수들을 비방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일(현지시간)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 등 다수 언론은 "스페인 현지 경찰이 바르셀로나 구단 사무실을 수색한 뒤 바르토메우 전 회장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체포된 인원과 이들의 신분을 공개하지 않았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전 회장과 그의 고문 하우메 마스페레르, 구단 최고경영자(CEO) 오스카 그라우, 법률 책임자 로마 고메스 폰티 등 4명이 체포됐다.이는 지난해 논란이 된 '바르사 게이트'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르토메우 전 회장 등은 지난해 리오넬 메시와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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