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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아들' 신재원, 아버지 활약했던 성남FC에서 뛴다
신재원(25)이 아버지인 신태용(53)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활약했던 성남FC 에서 뛴다. 성남은 13일 자유계약으로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성남은 신재원의 아버지 신태용 감독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신 감독은 프로에 데뷔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천안 일화 포함) 유니폼을 입고 401경기에 출전, 99골 68도움을 남긴 구단 레전드다. K리그에서는 성남에서만 뛰면서 1992년 신인상, 1995년과 2001년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을 비롯해 K리그 베스트11 9회, K리그 최초 60(골)-60(도움)클럽 가입 등 금자탑을 세웠다. 신 감독이 뛰는 동안 성남은 두 차례나 리그 3연패(1993∼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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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전북 '현대가 더비'로 시작...2월 25일 개막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 달 25일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 더비'로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2023시즌 K리그1 정규라운드 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새 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2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전북의 경기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울산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인 전북이 개막전부터 팽팽한 경쟁을 이어간다. 울산은 함께 우승을 일궜던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이 라이벌 전북으로 보냈다. 그러나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주민규, 스웨덴 미드필더 다리얀 보야니치와 공격수 구스타브 루빅손 등을 영입해 2연패에 도전한다.
국내축구
황희찬, 홈 경기 첫 골 도전한다... 15일 새벽 ‘울버햄튼 vs 웨스트햄’
‘황소’ 황희찬이 시즌 홈 경기 첫 골에 도전한다. 황희찬은 15일(일) 새벽 0시(한국시간) 홈에서 펼쳐질 22-23 PL 20라운드 울버햄튼 - 웨스트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신임도 두텁다. 그런만큼 더 많은 공격포인트로 응답해야 한다. 황희찬은 시즌 재개 이후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6경기 중 네 차례를 선발 출전했고, 두 차례의 교체 출전 경기에서도 30분 이상을 소화했다. 꾸준히 기회를 얻으며 울버햄튼 주전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홈 경기 마수걸이 골을 노리고 있다. 직전 노팅엄전에서는 결정적인 유효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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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최대 라이벌전에서 5호골 쏜다...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손흥민이 최대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다섯 번째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최대 라이벌인 아스날을 만나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홈에서 영국프리미어리그(EPL) 22-23 시즌 20라운드 아스날과 경기를 치른다. 시즌 두 번째 '북런던 더비'다. 양팀은 최근 6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팽팽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지난 리그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4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다섯 번째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을 3골 남겨 둔 상태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안와골절 부상 이후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안면 보호 마스크 때문
해외축구
메시·음바페,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손흥민·호날두는 빠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겨룬다. FIFA는 12일(이하 현지시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수상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그러다가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 부문은 전문가 패널이 후보를 간추린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을 비롯해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푸슈카시상과 최우수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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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골은 더 넣겠지?' 손흥민, EPL 34번째 100 클럽 '정조준'
이미 달성했어도 한참 전에 했어야 했던 기록. 지난 시즌이었다면 확실히 해를 넘기지 않았을 것이다.'호사다마'일까? 손흥민은 지난 시즌 두 마리 또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EPL 득점왕과 소속 클럽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그것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시작부터 좋지 않더니 반환점을 돈 지금까지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골을 넣은 것은 단 2경기. 레스터시티전서 교체로 들어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한 골을 추가해 현재까지 4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16경기까지는 8골을 넣었다. 득점력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손흥민은 그러나 이후 19경기에서 15골을 폭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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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붙잡고 싶지만, 그건 내 욕심..."... 김상식 전북 감독, 조규성 이적 고민 중
"규성이가 월드컵에서 골 넣을 때 기뻐하고 축하하면서도, 전전긍긍했다니까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김상식(47) 감독은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두고 고민중이라고 털어놓았다. 김 감독은 12일 전북 완주의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해외 이적설이 돌고 있는 조규성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조규성을 놓고 마인츠(독일), 셀틱(스코틀랜드) 등 유럽 팀들이 경쟁하고 있다. 김 감독으로서는 제자가 자랑스러우면서도, 곤혹스럽다. 새 시즌 울산 현대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여야 하는데, 조규성 없이는 최전방의 파괴력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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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 베트남 2022 '최고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
박항서(64) 감독이 베트남에서 2022년 '최고의 외국인 스포츠 지도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박 감독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빅토리 컵'(Victory Cup) 시상식에서 외국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박 감독은 "제게는 5년 동안의 베트남 대표팀과 동행을 마지막으로 끝내는 한 해다. 귀중한 상을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내게는 베트남에서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미쓰비시컵) 결승전이 남아 있다. 이를 잘 마무리해야 베트남에서 임무를 완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해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박 감독은 " 결승전을 잘 치러
해외축구
조규성 "유럽 진출 최종목표는 EPL"...이적 시점은 고민 중
"최종 목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입니다."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25.전북현대) 이 유럽 진출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밝혔다. 조규성은 11일 전북 완주의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구단의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조규성은 "많은 기사가 나왔는데, 나도 그렇게 구체적인 내용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월에 가면 좋을지, 여름에 가면 좋을지를 두고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님, 김상식 감독님, 에이전트와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월드컵 뒤 많이 바빴다. 운동은 이틀에 한 번꼴로 꾸준히 했다"면서 당장 유럽에 가도 자신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조규성은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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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포르투갈 공격수 '펠릭스' 임대 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주앙 펠릭스(24)를 임대로 영입했다. 첼시는 11일(현지시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펠릭스를 잔여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영국 BBC는 그의 임대료가 1천100만 유로(약 147억3천만원)라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벤피카 유스 시절부터 '제2의 호날두'라는 별명을 얻은 선수다. 2018-2019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한 그는 2019년 7월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아틀레티코 구단 역대 최고액인 1억2천600만 유로에 달했다. 아틀레티코에서 펠릭스는 리그 96경기 25골을 포함해 131경기 34골을 올렸다.
해외축구
'지단' 무시에 성추행 의혹까지…프랑스 축구협회장 결국 사임
'프랑스 국민 영웅' 지네딘 지단(50)을 무시하는 발언과 과거 성추행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프랑스 축구협회(FFF) 수장이 결국 물러났다. AFP, AP 통신에 따르면, FFF는 11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노엘 르그라에(81) 회장이 스포츠부 내부 감사가 끝날 때까지 회장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FFF는 이날 파리 본부에서 긴급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이달 말 관련 조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필리프 디알로 부회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기로 결정했다. 2011년 취임한 르그라에 전 회장의 임기는 2024년까지였지만, 1998년 월드컵에서 프랑스에 우승컵을 안긴 주역인 지단을 두고 불쾌한 발언을 한 게 화근이 됐다. 르그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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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헤어질 결심'할까...1월 이적 시장 종료까지 4경기, 가치 증명해야
이강인이 이번 1월 이적 시장에서 ‘헤어질 결심’을 할 수 있을까. RCD 마요르카의 ‘에이스’ 이강인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월드컵 이후 뉴캐슬, 아스톤 빌라, 번리 등 유수의 클럽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이강인이 자신의 가치를 시험할 남은 경기는 모두 네 경기. 그 중 오는 15일 일요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킥오프되는 오사수나 원정이 첫번 째다. 이강인은 발렌시아CF에서 유스부터 성인팀까지 거치며 ‘발렌시아의 진주’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러나 1군 무대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도 초반 적응기를 겪었지만 올 시즌 들어 완벽한 에이스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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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출장 울버햄프턴, 노팅엄에 승부차기 패배…리그컵 8강 탈락
황희찬(27·울버햄프턴)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경기에서 선발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패하고 말았다. 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 시티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2-2023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해 8강 탈락했다. 울버햄프턴은 이날 노팅엄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패해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 후반 35분 조 호지로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8일 리버풀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전)에서 2-2 동점을 만드는 득점포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황희찬은 연속 골 사냥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최근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선발을 꿰차며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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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프랑스 복귀전에서 바로 '득점포'... 펠레 티셔츠 입고 등장
메시가 첫 경기 득점포로 '황제'의 귀환을 알렸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36)가 프랑스 무대 복귀전부터 골을 터트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메시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2-2023 리그1 18라운드 앙제와 홈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2선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한 메시는 전반 5분 선제골의 기점 역할을 해내며 활약을 예고했다. 메시의 전진 패스를 받은 노르디 무키엘레가 오른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가 위고 에키티케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후반 28분 메시는 직접 골 맛을 봤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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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이적료 최대 67억원+α"... 3개 구단 오퍼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25·전북 현대)의 영입 경쟁에 뛰어든 해외 유명 3개 구단과 조건이 공개됐다. 유럽축구 이적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1일(현지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셀틱(스코틀랜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미국), 마인츠(독일)가 조규성에게 공식적인 영입 제의를 했다"고 밝혔다. 각 구단이 제시한 조건도 덧붙였다.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은 300만 유로(약 40억 원)의 이적료에, 이후 다른 팀으로 이적했을 때 셀틱이 받는 이적료의 50%를 전북에 추가로 주겠다고 했다. 셀틱은 향후 이적료 일부를 나누는 '셀온' 조항에 따라 추가로 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600만 유로(약 8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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