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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잡은' 손흥민, '물오른' 이강인, 연속 득점포 사냥...김민재는 우승 확정 조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마요르카)이 연속 골 사냥에 나선다. 손흥민은 6일 오후 11시부터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손흥민은 리버풀과의 34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최근 리그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리버풀전 1골로 그는 EPL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도 성공했다. 다만 팀이 최근 수비 불안 속에 리그에서 4경기 무승(1무 3패)에 그치고 있어서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최근 부진 속에 토트넘은 EPL 6위(승점 54)로 밀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이 쉽지 않게 된 상황이다.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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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EPL 선두 복귀...첼시 3-1 제압… 외데고르 '멀티골'
아스널이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기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첼시를 3-1로 물리쳤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대부분을 1위로 보냈으나 33라운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 1-4로 완패한 것을 비롯해 지난 4경기 연속 무승(3무 1패)에 빠지며 위기를 맞았다. 아스널은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챙기며 반등했다. 34경기에서 24승 6무 4패로 승점 78을 쌓은 아스널은 2위 맨시티(승점 76·24승 4무 4패)를 제치고 선두에 복귀했다. 하지만 맨시티가 두 경기를 덜 치른 상태라 우승 경쟁에선 맨시티가 유리한
해외축구
호날두, 메시, 음바페...'축구선수'가 가장 돈 많이 벌었다...'사고뭉치' 호날두는 하루 5억 수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최근 1년간 가장 돈을 많이 번 선수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3일 최근 1년간 스포츠 선수들의 수입 순위를 상위 10명까지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호날두는 최근 1년간 1억3천600만 달러(약 1천823억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말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에 새 둥지를 틀었다. 당시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영국 언론들은 매년 2억 달러 이상을 받을 것으로 추산한 바 있다. 호날두가 포브스의 연간 운동선수 수입 순위 1위에 오른 것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호날두의 최근 연간 수
해외축구
'축구황제' 메시, .PSG와 결별 수순 밟나 ... '사우디' 갔다가 징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리오넬 메시가 구단 방침을 어기고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가 징계를 받았다. 2일(현지시간) ESPN과 BBC 등 외신에 따르면 PSG 구단은 메시에게 2주간 경기 출전과 훈련을 모두 금지하는 징계를 내렸다. 이번 징계는 메시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관광 홍보대사 활동을 위해 현지로 떠난 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 30일 로리앙과의 리그1 홈 경기를 치른 뒤 메시는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났다. 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에 사우디의 풍경 사진을 포함한 게시물을 올려 사우디행을 암시하기도 했다. 앞서 메시는 상업 활동을 위한 여행 허가를 구단에 요청했으나 PSG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런데
해외축구
PSG, 사우디 무단 여행 메시에 '철퇴' 2주간 출전 정지
PSG가 사우디아라비아를 무단으로 여행한 리오넬 메시에 출전 정지 조치를 취했다. RNC에 따르면, PSG는 3일(한국시간) 구단의 승인도 받지 않은 채 무단으로 훈련에 불참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 간 메시에 2주 출전 정지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챔피언스리그와 FA컵에서 탈락한 PSG는 지난 1일 열린 로리앙과 2022-23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에서 1-3 완패를 당해 리그1 우승도 위태롭다. 2위 마르세유가 무서운 기세로 승점 5점 차까지 따라붙었다.PSG는 당초 선수단에게 휴식을 줄 예정이었지만 위기감이 커지자 훈련을 하기로 결정했는데 메시는 훈련에 불참했다. 프랑스의 '레키프'는 "메시는 사우디아라비아 관광대사로서 역할을 수행
해외축구
"토트넘, 알리 1억 파운드에 팔았어야"...광야에 있는 알리 은퇴 '기로'
토트넘이 델레 알리의 몸값을 1억 파운드 이상으로 책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최근 알리의 전성기에 토트넘이 다른 클럽들에게 그의 가치를 1억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이에 더부트룸은 "지금은 미친 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우리는 알리가 한때 얼마나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었는지 잊지 말아야 한다"면서 "그는 20살 때 미드필더로 프리미어 리그에서 18골을 넣었고, PSG와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영입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더부트룸은 "물론 그 이후로 알리의 경력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그는 결국 토트넘을 떠나 에버튼으로 이적했고 이제 27세의 나이에 축구의 광야에 있다"고 했다.이어 "
해외축구
이강인, 손흥민과 '토트넘 동료'로 환상 호흡 맞출까...토트넘도 이강인에 군침
손흥민의 토트넘이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마요르카) 영입전에 나섰다. 2일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 보도에 따르면,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이어 토트넘도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매체는 "계약은 2025년에 끝나지만, 마요르카는 바이아웃(이적 보장 최소 이적료) 금액인 3천만 유로(약 442억원)보다 낮은 가격에 올여름 이강인을 팔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 "이런 가운데 토트넘이 AT마드리드의 경쟁자로 떠올랐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이강인을 활용하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 1월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한 매체다
해외축구
홍명보 감독 "볼보이의 꿈 이뤄졌다"…"축구인 역할 다할 것"
"나는 꿈을 이룬 볼 보이입니다." 홍명보 울산 감독이 프로축구 K리그 명예의 전당 선수 부문 초대 헌액자로 선정된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열렸다. 1세대 최순호 수원FC 단장, 2세대 홍명보 울산 현대 감독, 3세대 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 4세대 이동국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선수 부문 초대 헌액자로 이름을 올렸다.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으로 구성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한국 프로축구 40주년을 맞아 올해 신설됐다. 최태욱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은 "2009년 판타스틱4 당시 크로스를 올리기만 하면 동국이 형이 어느샌
국내축구
프로축구 '멀티골' 나상호, K리그1 10라운드 MVP
프로축구 FC서울 나상호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나상호를 이번 시즌 K리그1 10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나상호는 지난달 2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멀티골을 터트리며 서울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나상호는 후반 5분 페널티킥을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성공시켰다. 후반 27분에는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려 K리그1 득점 단독 선두(7골)로 나섰다. 이날 경기는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대표팀 감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관전했다. K리그1 10라운드 베스트 팀은 울산이 선정됐다
국내축구
"이강인, 예뻐 죽겠다...최고"…물오른 이강인에 감독도 칭찬
마요르카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스페인 프로축구 무대 입성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이강인의 실력을 인정하고 칭찬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에 따르면, 아기레 감독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홈 경기를 1-1로 마친 후 이강인을 언급했다. 아기레 감독은 "한 선수만 칭찬하는 일은 좋아하지 않는다"면서도 "하지만 이강인은 내가 부임한 이래 자신의 최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확히 내가 작년 4월 부임한 이후 최고의 모습이다. 나와 함께한 1년 중 지금이 최고
해외축구
최순호·홍명보·신태용·이동국,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
한국 프로축구 40주년을 맞아 신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에서 개최됐다. 올해 창설된 K리그 명예의 전당은 선수, 지도자, 공헌자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제1회 헌액 대상자로는 선수 부문에 최순호, 홍명보, 신태용, 이동국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앞으로 2년마다 헌액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선수 부문은 1∼4세대로 나눠 대상자를 한 명씩 뽑았다. 먼저 1세대 헌액자인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현역 시절 K리그 통산 100경기에서 23골, 19도움을 기록했고 1986년 포항 우승과 1984년 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국가대표로는 1986년 우리나라가 3
국내축구
"까불고 촐랑대더니"...리버풀 '클롭' 감독, 세리머니 하다 허벅지 다치고 심판기구와 마찰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촐랑대더니 결국 구설수에 올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손흥민의 토트넘전에서 4-3으로 이기자, 얼씨구나 하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다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을 다쳤다. 망신을 당한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번에는 EPL 심판 기구와 마찰을 빚으며 비난을 받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잉글랜드프로경기심판기구(PGMOL)는 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클롭 감독이 토트넘과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4-3으로 이긴 후 당시 주심이었던 폴 티어니 심판을 겨냥한 발언을 반박했다. PGMOL은 "EPL 경기 관계자들의 행적은 모든 경기에서 통신 시스템
해외축구
이강인, 라리가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발베르데, 모드리치 등 18인 명단에 포함
이강인(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의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 18인에 포함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2022-2023시즌 '올해의 팀'에 오를 후보 47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이 가운데 공격수가 11명, 수비수가 13명이다. 미드필더와 골키퍼는 각각 18명, 5명이다. 이강인은 세계 정상급 중원 자원으로 꼽히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이상 레알 마드리드) 등과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됐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도발적인 제스처를 취하는 등 이강인과 '악연'인 우루과이 대표 페데리코 발베르데(레알 마드리드)와도 경쟁한다. 이외 에두아르도 카마빙가(레
해외축구
이강인, 시즌 6호골 폭발...'기립박수' ...마요르카, 빌바오와 1-1
한국 축구의 '차세대 에이스' 이강인(마요르카)이 리그 6호 골을 터뜨렸다.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도 달성했다. 이강인은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2라운드 아틀레틱 빌바오와 홈 경기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넣었다. 이강인은 하프라인 아래 왼 측면 지점부터 상대와 경합을 이겨낸 후 공을 몰고 올라온 뒤 반대 측면으로 넘어가는 정확한 전진 패스를 공급한 후 페널티박스로 뛰어들어갔다. 이어 아마스 은디아예가 문전의 베다트 무리키에게 크로스로 전달했고, 무리키가 뒤로 흘려준 공을 이강인
해외축구
"진저리난다" 레드맵,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 맹비판 "올바른 결정 못해"
손흥민(토트넘)은 동료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헐크'라고 불렀다.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는 국가대표 팀에서의 로메로 수비력을 극찬했다. 실제로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가장 안정된 수비를 펼쳤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 최악의 폼을 보였다. 그렇지 않아도 센터백 에릭 다이어의 '동네 축구' 수비로 대량 실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로메로마저 부진하자 토트넘 수비는 글자 그대로 무방비 상태가 되고 말았다.이에 제이미 레드냅이 로메로를 맹비판했다.1일(한국시간) 리버풀전 하프타임 때 레드맵은 스카이스포츠에 "로메로는 성급하고 형편없는 결정을 내렸다. 지난 4, 5경기 동안 그가 수비하는 모습을 봤다. 진저리난다"고 말했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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