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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스몰 마켓‘ 탬파베이 레이스는 어떻게 ’빅 마켓‘을 넘어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었나
미국 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2020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4-2로 꺾고 대망의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다. 시리즈 1~3차전을 먼저 챙긴 뒤 4~6차전을 내리 패했던 탬파베이는 7차전을 따내며 2008년 이후 12년 만의 월드시리즈 티켓을 거머쥐었다. 지난 2008년 월드시리즈에서 필라델피아 필립스에 1승4패로 패권을 내준 이후 오랜만에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탬파베이는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승자와 월드시리즈에서 맞붙는다.탬파베이는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뉴욕 양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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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3타수 2안타 맹활약, 휴스턴 상대 ALCS 7차전서 극적 승리......최지만, 한국인 타자 최초 'WS 무대 선다'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한국인 타자 최초로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무대에 선다.탬파베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7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4-2로 제압했다.탬파베이는 ALCS 1∼3차전 승리 후 3연패로 최종전으로 끌려갔지만, 7차전에서 승리하며 2008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1998년 창단한 탬파베이는 역대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공공의 적' 휴스턴은 포스트시즌 3연패 뒤 4연승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는 '리버스 스윕'에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휴스턴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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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7차전으로' 다저스, 애틀랜타와의 NLCS 6차전 승리…뷸러 6이닝 7피안타 무실점 호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승부를 7차전으로 끌고 갔다. 다저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NLCS 6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1로 눌렀다. 7전4승제 시리즈에서 1승 3패로 몰렸던 다저스는 5, 6차전을 내리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6차전 승리의 주역은 코리 시거와 워커 뷸러였다.시거는 0-0이던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애틀랜타 에이스 맥스 프리드의 시속 117㎞ 커브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시거는 이번 NLCS에서 홈런 5개를 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시거가 포문을 열자, 후속타자 저스틴 터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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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3] ‘탬파베이 레이스(Tempa Bay Rays)’의 ‘레이스’는 어떤 의미일까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레이스가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 최지만 때문에 포스트 시즌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월드시리즈로 바로 가는 길목에서 주춤하고 있다. 전통의 명문 뉴욕 양키스를 아메리칸리그(AL) 디비전 시리즈에서 꺾고 AL 챔피언결정전에서 지난 해 월드시리즈 우승팀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맞붙었다. 7전4선승제의 AL 챔피언 결정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는 먼저 3연승을 올려 무난히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3연패를 당해 18일(한국 시간) 최종 7차전에서 AL 우승과 함께 월드시리즈 진출을 가리게됐다. 탬파베이 레이스가 비장의 승부수를 띄워 빛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국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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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야, 배우야?"...대만 프로야구 린저쉬안의 '능청 연기'에 미국 야구계 '주목'
대만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의 중견수 린저쉬안(32)이 능청스러운 연기로 미국 MLB닷컴을 웃겼다. 린저쉬안은 16일 퉁이 라이언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말 상대 선두타자 판옌팅의 큼지막한 타구를 끝까지 따라붙은 뒤 마지막 순간,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 타구를 점핑 캐치로 낚아챘다.쉽게 보기 어려운 ‘슈퍼캐치’였지만 그 때문에 MLB닷컴이 린저쉬안의 플레이에 주목한 것은 아니다.재미있는 것은 그다음이었다.린저쉬안은 공을 잡았음에도 마치 아쉽게 놓친 선수처럼 고개를 떨구고 어깨를 축 늘어트렸다.린저쉬안의 능청맞은 연기에 경기장에 있는 모두가 속았다.홈팬들은 홈런인 줄 알고 열광했고, 판옌팅은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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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이저리그 경기 종합] 휴스턴, 탬파 꺾고 ALCS 7차전까지 몰고 가'…다저스는 '기사회생'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기어이 7차전까지 몰고 가는 데 성공했다. 휴스턴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6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7-4로 눌렀다.3연패 후 3연승으로 시리즈를 원점으로 돌린 휴스턴은 18일 열리는 마지막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진출권을 다투게 됐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0승 3패에서 4승 3패로 뒤집은 유일한 팀은 2004년 ALCS에서 뉴욕 양키스를 꺾은 보스턴 레드삭스다. 보스턴은 여세를 몰아 월드시리즈에서도 우승했다. 탬파베이의 최지만(29)은 2-7로 뒤진 8회 말 대타로 나섰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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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 왜 토론토 블루제이스 팀 색깔은 ‘블루(Blue)’일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활약하는 류현진이 홈경기를 가질 때면 온통 ‘블루(Blue) 세상’이 된다. 유니폼, 팀 로고, 구단 배너 등이 모두 블루색으로 치장돼 있다. 캐나다는 국기에서부터 전통적인 빨간 단풍색이 내셔널 브랜드 색이다. 하지만 토론토가 팀 색깔로 빨간색 대신 블루색으로 정한 것이 이채롭다. 이유는 팀 로고와 깊은 관련이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온타리오 주 토론토를 연고로 하는 캐나다 프로 야구팀이다. 토론토는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소속이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르지만, 2020시즌 홈구장으로 뉴욕 버팔로의 새한 필드를 사용했다. 팀 공식 색깔은 로열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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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야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요코하마-한신 타이거스 3연전, 관중석 80% 채운다…올림픽 위한 코로나 실험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는 가운데 도쿄올림픽을 염두에 두고 야구장 관람석을 거의 가득 채우는 실험을 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요미우리(讀賣)신문 등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경기장 관람석을 80% 정도를 채운 상태에서 프로야구 경기를 하고 비말 확산, 관람객 행동 패턴 등 코로나19 확산과 관련된 요소를 분석하는 실증실험 계획을 전날 열린 코로나19 분과회의에서 승인했다.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일본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하마(橫浜)시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요코하마 디엔에이(DeNA) 베이스타스와 한신(阪神) 타이거스의 3회 연속 경기를 활용해 이런 실험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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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베이브 루스 '소환' 9회말 '지명 홈런포'...휴스턴, 알파-오메가 홈런포 '작렬' PS 사상 최초
지금으로부터 88년 전인 1932년 10월1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컵스의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3차전. 5회 초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가 타석에 들어섰다. 갑자기 루스는 손으로 센터 쪽을 가리켰다. 그 쪽으로 홈런을 치겠다는 표시였다. 정말 루스는 다음 투구를 받아쳐 센터 펜스를 훌쩍 넘기는 홈런포를 터뜨렸다. 그 유명한 ‘지명 홈런(designated home run)’이었다. 그랬던 루스의 ‘영혼’이 카를로스 코레아(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몸에 들어가기라도 한 것일까. 비록 타석에서 외야 쪽을 손으로 가리킨 것은 아니지만, 코레아는 3-3 동점에서 9회 말 타석에 들어서기 전 더스티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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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는 '가을만 되면 작아지는 남자(秋小男)"였다...다저스 애틀랜타에 져 벼랑끝 몰려
역시 클레이턴 커쇼(32)는 ‘秋男(추남)’이 아니었다. 가을만 되면 작아지는 ‘추소남(秋小男)이었다. 정규시즌에서는 펄펄 날다가도 포스트시즌만 되면 고개를 숙였던 커쇼가 올가을에도 웃지 못하고 있다. 커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7피안타 4탈삼진 4자책점으로 부진했다.다저스는 2-10으로 패해 시리즈 전적 1승 3패에 몰렸다. 다저스는 17일 5차전에서 패하면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한다.커쇼는 지난 11일 불펜 피칭을 하다가 허리 통증을 느꼈다. 그리고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14일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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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던' 최지만, ALCS서 동점포 터뜨렸으나 팀은 끝내기 홈런포 맞고 패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극적인 동점 홈런을 쳤지만, 팀은 끝내기 홈런을 허용하는 바람에 웃지 못했다. 최지만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5차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4타석 2타수 2안타 1타점 볼넷 2개로 맹활약했다.그러나 탬파베이는 9회말 상대 팀 카를로스 코레아에게 끝내기 중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3-4로 패했다.탬파베이는 챔피언십시리즈 3연승 뒤 2연패를 당했다.탬파베이는 1회 오프너 존 커티스가 상대 팀 선두 타자 조지 스프링어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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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1] 왜 뉴욕 양키스 로고는 'N'과 'Y' 두 글자를 합한 것일까
미국 프로야구(MLB) 최고 인기구단 뉴욕 양키스 로고는 야구팬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알고 있다. MLB와 뉴욕 양키스를 잘 모르지만 양키스 심벌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즐겨 쓰고 다닌다. N자와 Y자가 결합한 뉴욕 양키스 로고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유명한 심벌마크 가운데 하나이다. 이 로고가 달린 모자는 전 세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져 많이 팔렸다. 미국인들은 “뉴욕에는 뉴욕 양키스보다 더 많은 것은 없다”고 할 정도로 뉴욕 양키스는 미국의 상징처럼 자리잡았다. 뉴욕 양키스 로고는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유래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이야기가 있지만 논란이 많다. 아직까지도 진실을 두고 여러 주장이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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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출전하니 탬파베이는 패배...'벼랑끝' 휴스턴 ALCS 4차전 신승 '수명 연장'
최지만(29)이 출전했으나 팀은 패했다. 탬파베이 레이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 4승제) 4차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대결에서 3-4로 패했다.1∼3차전을 모두 휩쓸며 ‘스윕승’을 노렸던 탬파베이는 시리즈 첫 패배를 당했다.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그는 0-1로 뒤진 2회초 첫 타석에서 상대 팀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2-2로 맞선 4회초엔 루킹 삼진으로 아웃되며 아쉬움을 삼켰다.안타는 2-4로 뒤진 6회에 나왔다.그는 2사 1, 2루에서 유격수 쪽 깊은 타구를 만든 뒤 1루로 쏜살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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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뿔났다'...NLCS 3차전서 애틀랜타 15-3 '맹폭'
'뿔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반격이 시작됐다.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차전에서 1회에만 11점을 뽑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앞세워 15-3으로 완승했다.1, 2차전에서 모두 패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받았던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1승 2패를 기록했다.1회에 경기의 향방이 결정됐다.다저스는 상대 팀 선발 투수 카일 라이트를 무자비하게 폭격했다.무키 베츠, 코리 시거의 연속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2사 이후 윌 스미스의 중전 적시타로 2-0을 만들었다.이후 코디 벨린저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 2루에서 족 피더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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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선수들, 류현진과 김광현 '외면'...올해의 최고 투수·신인 후보 제외
메이저리그 선수노조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활약상을 과소평가했다. MLB 선수노조는 15일(한국시간)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즈’ 부문별 후보 3명씩을 공개했다.선수노조가 선정한 아메리칸리그(AL) 최고 투수 후보는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게릿 콜(뉴욕 양키스), 랜스 린(텍사스 레인저스)이다.비버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8승 1패 평균자책점 1.63을 올렸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122개) 모두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해 수상이 유력하다. 비버는 MLB 전체 최고 선수 후보에도 올랐다.콜은 7승 3패 평균자책점 2.84, 린은 6승 3패 평균자책점 3.32를 올렸다.류현진은 외롭게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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