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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명예의 전당' 투표 기자 '백지' 제출 왜?
메이저리그 ‘명예(명성)의 전당’이 있는 미국 뉴욕주 쿠퍼스타운에서는 '2021 클래스'에 대한 헌액식이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 코로나19 여파 때문이 아니다. 후보에 오른 25명 중 한 명도 헌액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전당’ 회원이 되려면, 득표율 75%를 기록해야 한다. 그러나 올해 후보 중에 득표율 75% 이상을 받을 후보는 거의 없는 분위기다. 그 같은 징조는 23일(한국시간) 드러났다. 투표를 할 수 있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소속 기자 중 제일 먼저 투표한 기자의 투표용지가 ‘백지’였기 때문이다. 미국의 ‘콜투더펜’은 이날 "전 롱아일랜드 뉴스데이 야구 기자 스티븐 마커스가 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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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출신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 다저스 사인 훔친 휴스턴행?...히스패닉 매체 "매력적인 제안이면 갈수도"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의 휴스턴 애스트로스행 전망이 나왔다.히스패닉계 매체인 ‘콘라스바베스이에나스’는 23일(한국시간) 조지 스프링어 등 외야수 자원들이 자유계약 신분으로 팀을 떠나 공백이 생긴 휴스턴이 푸이그를 이들의 대체자 중 한 명으로 지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푸이그가 휴스턴은 자기가 몸담았던 LA 다저스의 라이벌 팀이라는 점에서 휴스턴행을 주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휴스턴이 매력적인 제안을 할 경우, 2021시즌에서는 반드시 뛰어야 할 푸이그로서는 휴스턴행을 심각히 고려할 것으로 내다봤다. 푸이그는 현재 개인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으며, 추수감사절에 LA 빈곤 지역 주민들에게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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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러셀, '친정' 시카고 컵스 복귀하나...지역 매체, 컵스가 러셀에 재기 기회 줄 가능성 제기
2016 월드시리즈 ‘영웅’ 에디슨 러셀의 시카고 컵스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지역 매체인 ‘컵스헤드쿼터(cubshq)’는 24일(한국시간) 컵스가 러셀에게 재기 기회를 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러셀은 2016시즌 후 가정폭력 문제에 연루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4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후 하락세를 보이며 부침을 겪다 컵스에서 방출됐다.갈 곳이 마땅치 않았던 러셀은 올해 KBO리그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다. 그러나,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기대만큼 활약을 하지 못했다. 2할5푼대의 타율에 홈런을 2개 밖에 치지 못했다.‘컵스헤드쿼터’는 그러나, 러셀이 KBO에서 부진한 것은 예상된 일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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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희생양' 되나...탬파베이, 1할대 타자 쓰쓰고에 팀내 3위 연봉 700만 달러(78억원) 줘야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일본인 선수 쓰쓰고 요시토모가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탬파베이는 2020시즌을 앞두고 2년간 총액 1200만 달러를 주고 쓰쓰고를 영입했다. 여기에 원소속팀 요코하마에 포스팅비로 총액의 20%인 240만 달러를 줘 그를 데려오기 위해 ‘스몰마켓’으로서는 거금인 1440만 달러(162억 원)를 썼다. 그만큼 그에게 건 기대가 컸다. 그러나 쓰쓰고는 데뷔 첫해 157티수 31안타(0.197)에 그쳤다. 포스트시즌 성적은 더 나쁘다. 16타수 2안타로 0.125였다.문제는, 이런 선수에게 내년에는 700만 달러(78억 원)를 줘야 한다는 사실이다. 30개 구단 중 끝에서 3번째로 적은 선수 연봉 총액인 탬파베이는 2020시즌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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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다르빗슈 나와! 한 판 붙자"..."타석에서 다르빗슈와 맞대결 원해" 도전장 내밀어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다르빗슈 유(시카고 컵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타니는 최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0시즌 맹활약한 같은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와 투타 대결을 벌이고 싶다고 밝혔다.오타니는 “(다르빗슈가) 훌륭한 결과를 냈다. 나는 단지 그의 성적만 봤다. 그가 던지는 건 많이 보지 않았다”면서 “아직 그를 상대해보지는 않았지만, 타석에서 그와 맞대결을 정말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다르빗슈는 2020시즌 12경기에 등판, 8승 3패와 2.0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76이닝을 던져 93개의 삼진을 빼앗았다. 이 같은 활약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자신의 2020시즌에 대한 총평에 대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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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을 '논텐더'로 방출?...통계업체 팬그래프, 최지만 '논텐더' 가능성 '반반' 전망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논텐더’ 선수가 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대표적인 통계업체인 팬그래프는 21일(한국시간) 30개 구단의 2021 ‘모의 논텐더 선수 명단’을 작성했다.‘논텐더’란 구단이 연봉조정신청 자격을 얻은 메이저리그 3~5년차 선수들에 대해 다음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는 것을 말한다.최지만은 연봉조정신청 자격 1년 차로, 탬파베이가 그를 ‘논텐더’로 팀에서 방출할 수 있다. ‘논텐더’ 선수는 곧바로 자유계약 신분이 돼 다른 구단과 입단계약을 할 수 있다.팬그래프는 최지만을 ‘논텐터’ 가능성이 반반인 선수로 분류했다. 힘든 결정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팬그래프는 탬파베이에는 얀디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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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슈퍼스타' 놀란 아레나도마저 품나...MLB닷컴 "콜로라도, 아레나도 트레이드할 수밖에 없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천적’ 놀란 아레나도(콜로라도 로키스)의 LA 다저스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LB닷컴은 20일(한국시간) ‘아레나도, 다저스행? 배제하지 마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아레나도의 다저스행이 왜 가능한지 자세히 분석했다. MLB닷컴은 다저스가 그동안 아레나도 영입에 관심을 가져왔고, 지금도 그를 트레이드로 데려오고 싶어한다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했다. 아레나도가 다저스에 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MLB닷컴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우선, 콜로라도가 아레나도를 트레이드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콜로라도가 설사 아레나도를 계속 데리고 있는다 해도 2021시즌에 다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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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다크 나이트' 맷 하비, 1조원 이상 자산 NBA 구단주 딸 비키니 사진에 '좋아요' 누른 까닭...
한때 KBO 진출설이 나돌기도 했던 메이저리그 우완 투수 맷 하비(31)가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의 공동 구단주 웨스 에덴스의 딸 말로리 에덴스(24)를 예의 주시히고 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의 ‘에고태스틱스포츠’는 최근 하비가 말로리의 인스타그램에 올려져 있는 수장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하비는 메이저리그에서 스타 투수였으나 그런 시절은 지났다. 올해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7경기에 나왔으나 부진했다”고 지적하고 “과거 모델들과 염문을 뿌리고 다녔던 시절도 있었다. 이제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밀워키 벅스 구단주의 상속녀를 따라잡고 있다”고 전했디. 이 매체에 따르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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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명예의 전당 입회 예약’ 38세 로빈슨 카노...금지 약물 복용의 3가지 의문점
뉴욕 메츠의 2루수 로빈슨 카노(38)가 금지 약물을]복용해 2021시즌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9일(한국시간) 금지약물인 스타노졸롤을 복용한 카노에 162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내렸다. 카노는 16시즌 중 8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됐다. 골든글로브상도 2차례 수상했고, 타격상인 실버 슬러거상도 5차례나 받았다. 통산 2234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3, 334홈런, 안타 2천624개를 쳤다. 2루수가 이 정도 성적을 남기면, 야구 선수 최고의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입회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런 카노가 금지 약물을 복용해 2021시즌을 통째로 날려버렸다. 앞으로 과거보다는 좀 못한 성적을 올린다 해도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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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쿼터백 카일러 머레이, 메이저리그(MLB) 진출?...“난 둘 다 할 수 있어!”
미국프로풋볼(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의 쿼터백 카일러 머레이가 ‘제2의 보 잭슨’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 잭슨은 NFL과 MLB에서 현역으로 활약한 선수로 유명하다. 머레이는 최근 미국 CBS스포츠 라디오의 ‘티티 앤드 티어니 쇼’에 출연해 “아는 야구가 그립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있어야할 곳이 어딘지 알고 있다. 나는 확실히 둘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의 계약이 끝난 후에는 재량권이 있다”고 말해 카디널스와의 계약이 끝나면 미식축구와 야구를 겸업할 여지를 뒀다. 머레이는 2018년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전체 9번으로 지명돼 466만 달러의 사이닝 보너스를 받기로 합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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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2021 연봉 20억...미 '스포트랙' 예상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의 2021 연봉이 185만 달러(20억5500만 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프로스포츠 선수들의 연봉 통계 업체인 미국의 ‘스포트랙’은 최근 최지만의 내년 연봉이 올해 85만 달러(9억7000만 원)보다 2배 이상 인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60경기로 치러진 2020 최지만의 실제 수령 세전 연봉은 31만4815 달러(3억5000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MLB 트레이드 루머스는 최지만의 2021 연봉이 160만 달러(17억770만 원)가 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최지만은 올 시즌 60경기 중 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30, 3홈런, 16타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127경기에서 기록한 타율 0.261, 19홈런, 63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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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과 샌디에이고는 김하성 ‘외면’ 왜?
미국 매체들이 거의 매일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을 영입해야 한다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 구단을 소개한 매체가 있다. ‘비욘드박스스코어닷컴’은 17일(한국시간) ‘김하성, 흔치 않은 능력’이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거의 모든 구단이 김하성 영입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면서도 휴스턴과 샌디에이고는 그를 ‘외면’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휴스턴의 경우, 카를로스 코레아(유격수)와 알렉스 브레그먼(3루수)이 버티고 있고, 샌디에고에는 페르난데스 타티스 주니어(유격수)와 매니 마차도(3루수)가 건재하기 때문에 이들 구단이 김하성을 2루수나 백업 요원으로 활용할 생각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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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킴 응의 MLB 첫 여성 단장 취임이 역사적 사건인 까닭....흑백 차별 허문 재키 로빈슨에 비유
그 앞에는 남성들만 있었다. 남성 중심의 프로스포츠에서 여성이 설 자리는 없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끈기와 인내를 갖고 묵묵히 제 할 일을 했다. 여러 팀에서 착실히 경력을 쌓으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여성으로서 선구자가 됐다. 지난 주 미국프로야구(MLB) 마이애미 말린스의 첫 여성 단장으로 임명된 중국계 여성 킴 응(51)은 17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파크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는 보통 일반적인 신임 단장들 때보다 월등히 많은 기자들이 몰렸다. 그만큼 그의 단장 취임에 쏠린 관심이 매우 컸기 때문이다.일부 미국 언론등은 그의 단장 취임을 MLB에서 흑백 차별을 허물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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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첫 여성 단장 탄생…마이애미 말린스 단장에 중국계 킴 앵 임명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첫 여성 단장이 탄생했다. 그것도 백인이 아닌 중국계이다.마이애미 말린스는 13일(현지시간) 중국계 여성 킴 앵(51)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뉴욕타임스(NYT)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이 보도했다.여성이 북미 남성 스포츠 구단의 단장직을 맡은 것은 전 종목을 통틀어 앵 단장이 처음이다.그는 또 MLB 팀 단장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됐다.현재 MLB 사무국에서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을 맡고 있는 앵 단장은 성명을 통해 "인턴으로 MLB에 입성한 지 수십년이 지났다"며 "차기 단장으로 마이애미 말린스를 이끌게 된 것은 내 커리어의 영광"이라고 말했다.199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인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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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00] 캔자스시티 로열스(Royals)는 왜 ‘로열스’라는 팀이름을 사용할까
미국 프로야구(MLB)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열렬히 응원했던 한 한국 야구팬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MLB 팀 명칭과 관련한 탐색 여정을 마치려 한다. MLB에서도 큰 인기를 끌지 않는 캔자스시티 골수팬이 한국에도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만큼 한국야구팬은 세계 최고의 MLB를 좋아하고 사랑한다. 지난 2014년 10월 캔자스시티 ‘광팬’ 이성우(당시 38세)씨는 월드시리즈가 열리는 미국으로 날아갔다. 이씨는 1990년대 중반 주한미군방송인 AFKN을 통해 캔자스시티 경기를 접한 뒤 팬이 됐다고 한다. 당시 1985년이후 29년만에 월드시리즈에 오른 캔자스시티는 기적을 꿈꾸고 있었다. 캔자스시티 현지 팬들은 SNS를 통해 이성우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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