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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WS 한국인 타자 첫 안타·, 탬파베이 다저스와 '장군멍군'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이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국인 타자로는 최초로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에 출전한 데 이어 첫 안타까지 신고했다. 득점도 2개나 올렸다. 최지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치른 WS(7전 4승제) 2차전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대타로 나섰으나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좌완 투수로 교체하는 바람에 타석에 서보지도 못한 최지만은 이날 우완 투수 토니 곤솔린이 나오자 선발로 출전했다. 1회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선 최지만은 1-0으로 앞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1루를 밟았다.선행 주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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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스토리] 무키 베츠와 베이브 루스 공통점....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는 스토리텔러
21일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 1차전에서 LA 다저스 무키 베츠가 전설의 홈런왕 베이브 루스이후 새로운 역사를 썼다. 한 이닝에서 볼넷과 도루 2개를 성공시킨 것이다. 베츠의 대기록은 공교롭게도 루스와 같이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이적한 뒤 첫 해에 나온 것이었다. 베츠는 이날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한 1차전에서 5회말 볼넷으로 걸어나간 뒤 2루도루와 3루도루를 연달아 성공했다. 3루 도루는 1루주자 시거와 더블 스틸을 했다. 베츠는 맥스 먼시의 1루 땅볼 때 멋진 홈 슬라이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2-1로 박빙의 리드 상황에서 나온 중요한 점수였다. 다저스 타선은 이 득점을 시작으로 5회에만 4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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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7] ‘양키스(Yankees)’는 어떻게 미국을 대표하는 말이 되었나
‘양키(Yankee)’라는 말은 세계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들어본 단어이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라면 뉴욕 양키스(New York Yankees)’를 먼저 떠올린다. 뉴욕 양키스가 오랫동안 미국 프로야구(MLB) 뿐 아니라 미국 스포츠를 대표했기 때문이다. 미국을 싫어하는 이라면 ‘양키 고우 홈(Yankee, Go Home)’를 연상할 듯하다. 한국에서도 그렇듯 미국에 반감을 가진 사건이 터지면 미국으로 돌아가는 의미로 반미주의의 정서를 드러낸 대표적인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 양키라는 말 자체는 무엇을 의미하는 지 잘 모른다. MLB 아메리칸 지구 동부 지구 소속구단으로 뉴욕을 연고지로 하는 뉴욕 양키스는 1901년 볼티모어에서 창단해 1902년까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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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MLB 월드시리즈 중립경기, 인기 살리는 뉴 노멀이 될까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와 탬파베이 레이스가 21일 미국 텍사스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필드에서 올 월드시리즈 1차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LA 다저스 홈경기였는데 월드시리즈 116년 사상 처음으로 LA로부터 무려 1200마일이나 떨어진 곳에서 중립경기로 치뤄졌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해 올 MLB는 시즌 경기가 60게임으로 줄어들며 포스트 시즌 리그 챔피언 시리즈와 월드시리즈를 처음으로 중립경기를 갖게됐다.미국 뉴욕 타임스는 이날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 '중립경기 월드시리즈가 뉴 노멀이 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 기사를 실은 것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가피하게 치르는 중립경기가 MLB 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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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치고 싶다!" 최지만, 기록상 출전 '머쓱'...다저스, WS 1차전 탬파베이에 8-3 쾌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첫판을 승리로 장식했다.다저스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막을 올린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에서 탬파베이 레이스를 8-3으로 제압했다.탬파베이 최지만은 1-8로 뒤진 7회 1사 2, 3루에서 대타로 등장했다. 그러자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이 우완 딜런 플로로 대신 좌완 빅토르 곤살레스로 교체했고, 이에 케빈 캐시 탬파베이 감독이 다시 우타자 마이크 브로소로 내세운 바람에 최지만은 타석에 서보지도 못하고 '기록상 출전'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는 정교한 속구 제구와 날카로운 슬라이더로 삼진 8개를 솎아내며 탬파베이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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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왜 거기에 있어?"...월드시리즈 '가짜 관중' 배치 브래디보다 상석
세계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서도 최고의 대접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영상과 사진 등을 제공하는 ‘CUT4’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열리는 월드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관중석 맨 앞줄을 장식한 BTS를 소개했다.‘CUT4’가 올린 사진에는 BTS의 멤버 사진이 그려진 ‘가짜 관중’ 패널이 관중석 맨 앞줄을 차지했다.사진에는 슈가와 뷔를 제외한 5명의 멤버인 지민, RM, 진, 정국, 제이홉이 순서대로 자리를 채웠다. BTS에 최고의 대접을 한 것이다. 'CUT4'는 BTS의 곡 타이틀을 활용해 “와 이거 봐, BTS가 월드시리즈에서 '다이너마이트 시트(dynamite seat)'를 차지했다”라는 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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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메이저리그 ‘남을 자와 떠날 자’...러프·레일리·린드블럼은 '殘', 테임즈· 프랭코프는 '離'
‘피바람’이 분다. 약 1주일 후면 2020 메이저리그가 월드시리즈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60경기 체제라는 초미니 시즌을 보낸 선수들 중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선수들은 그나마 덜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났거나 메이저와 마이너 사이에 있는 선수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구단의 ‘칼끝’이 자신을 향할 수 있다. 올해는 그 강도가 어느 때보다 강할 것으로 보인다. 모든 구단이 엄청난 적자를 봤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자유 계약 시즌마저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BO 출신으로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선수들 역시 예외는 아니다. 지난 시즌까지 KBO에서 활약하다 메이저리그에 복귀한 다린 러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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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6]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는 왜 ‘브레이브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된 것일까
미국 남동부 도시 애틀랜타는 소설과 영화로 유명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Gone With The Wind)’의 무대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의 여류 소설가 마거리 미쳇의 유일한 장편소설이자 대표작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남북전쟁을 배경으로 한 여주인공 스칼렛의 인생역정을 다루었다. 소설과 영화가 마치 현실이라도 된 것처럼 미국 프로야구(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anta Braves)가 다 잡았던 MLB 내셔널리그 우승을 놓치고 무대 뒤로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역대급 최대 불상사가 일어난 것은 19일 LA 다저스와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시리즈 7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4차전까지 3승1패로 5,6차전을 내리 패하고 최종 7차전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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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의 엇갈린 WS 전망...'7가지 이유로 탬파베이 승리' vs '포지션별로 다저스 4승3패'
MLB닷컴이 엇갈린 전망을 내놓았다. 한 기자는 탬파베이 레이스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다른 기자는 LA 다저스가 이길 것으로 전망했다. 리차드 저스티스는 20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승리하는 7가지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탬파베이의 승리를 낙관했다. 첫째, 선발 투수진이 충분히 쉰 데다 탁월하다는 게 그 이유다.타일러 글래스노우, 블레이크 스넬, 찰리 모튼, 라이언 야브로로 짜여진 4명의 선발 투수진은 ‘철통’ 그 자체라는 것이다. 막강 불펜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게 2번째 이유다. 케빈 개시 감독은 모든 불펜 투수를 신뢰하고 있다. 12명이 정규시즌에서 세이브를 기록했다. 특히, 피터 페어뱅크스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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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44. 선동열의 새옹지마(塞翁之馬)
-변방에 사는 노인의 말. 예측불허의 세상만사, 어떤 게 복이고 어떤 게 화가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 1997년 4월 4일 나고야 돔의 센트럴리그 개막전. 주니치의 선발 야마모토는 9회 2사까지 1점밖에 내주지 않았다. 대단한 호투, 완투로 가는 분위기였다. 8회부터 몸을 풀고 있던 선동열은 ‘오늘은 등판이 없겠다’고 생각했다. 이제 한 타자만 처리하면 끝. 야마모토는 마지막 타자를 잡기위해 어깨에 잔뜩 힘을 넣었다. 그러나 상황이 급변했다. 2루타에 이어 3루타까지 얻어맞아 3-2까지 몰렸다. 호시노감독은 급히 선동열을 불러올렸다. 선동열의 시즌 첫 등판. 지난해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선동열의 첫 공이 시속 148km
오피니언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5] LA 다저스(Dodgers)는 왜 ‘다저스’라는 별명을 갖게 됐을까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19일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종 7차전에서 LA 다저스는 4-3으로 역전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극적으로 WS 진출권을 따냈다. 4차전까지 1승3패를 기록하다가 5~7차전을 내리 따내며 기사회생했다. 한국 야구팬이라면 LA 다저스에 대한 나름대로의 추억을 갖고 있을 것이다. 1990년대 후반 IMF 경제 위기에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박찬호와 지난 해까지 류현진의 소속팀이었기 때문이다. 박찬호와 류현진이 있을 때는 웬만한 이들은 LA 다저스의 다른 선수들까지도 이름을 줄줄이 외우고 있을 정도로 관심이 많았다. 지금은 한국선수들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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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싸구려 계약 안해. 내년 다른 팀에서 뛸 것" 텍사스 현지 언론 관계자 전망...클레멘테상 수상 유력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계약 마지막 시즌을 마친 추신수의 향후 행보가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언론 관계자가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잔류를 예상했다. 텍사스 구단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 관계자는 추신수의 선수 생활 연장에 대한 마니아리포트 기자 질문에 “추신수가 다른 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그의 메이저리그 잔류를 확신했다. 그는 “텍사스가 추신수와 재계약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젊은 선수들로 리빌딩을 하려고 하는 텍사스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싸구려 모델’로 재계약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추신수는 내년 시즌 많은 경기에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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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와 코리안메이저리거] 박찬호 '신종플루' 투혼 무실점...김병현은 홈런에 울고, 류현진은 '불쇼'에 고개 숙여,,,최지만은?
마침내 끝이 다가왔다. 2020년 메이저리그의 마지막 승부, 월드시리즈가 21일 막이 오른다. 창단 2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 3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LA 다저스가 격돌한다. 특히, 한국 야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최지만이 탬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출전해 관심을 끌고 있다.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무대에 선 한국 선수는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박찬호(필라델피아 필리스), 류현진(LA 다저스), 최지만 등 모두 4명이다. 최지만을 제외한 주인공들의 활약상을 돌아본다. *김병현(2001년) - 2경기 연속 악몽같은 피홈런...그러나 우승 반지는 챙겨 김병현은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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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만났다!" 다저스, 벨린저 결승포로 애틀랜타 꺾고 WS 극적 진출...최지만의 탬파베이와 '격돌'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대역전극을 연출하며 월드시리즈(WS)에 진출했다. 다저스는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서 1승 3패로 벼랑 끝에 몰렸으나 5, 6, 7차전을 내리 따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다저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NLCS 7차전에서 애틀랜타에 4-3으로 역전승했다.2-3으로 뒤진 6회말, 대타로 등장한 엔리케 에르난데스는 애틀랜타 좌완 A.J. 민터의 8구째 시속 157㎞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어가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3-3으로 맞선 7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코디 벨린저가 우완 크리스 마틴의 8구째 시속 151㎞ 싱커를 공략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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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 휴스턴 애스트로스(Houston Astros)는 왜 ‘애스트로스’를 별명으로 갖게 됐을까
영어를 좀 아는 사람은 ‘애스트로스(Astros)’가 ‘별’을 의미하는 접두사로 많이 쓰인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접두사에 애스트로스의 단수형인 ‘애스트로(Astro)가 붙으면 우주, 별과 같은 의미가 된다. ‘애스트로피직스(Astrophysics)는 천제 물리학, ‘애스트로러지(Astrology)’는 점성학, ‘애스트로너트(Astronaut)’는 우주비행사를 뜻한다. 애스트로의 어원은 독일어 ‘Astron’으로 별이나 별들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미국 프로야구(MLB)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팀 이름답게 MLB에서 별과 같은 존재이다. 최근 3년간 성적으로 MLB 팀중 단연 최고이다.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2019년 월드시리즈 진출, 2020년 아메리칸리그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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