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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완 개인 통산 4번째 끝내기 안타' KIA, 한화에 9회말 대역전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나지완의 짜릿한 역전 끝내기 안타로 한화 이글스에 승리를 거뒀다. KIA는 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9회 말 3점을 뽑아 4-3 대역전극을 연출했다.KIA는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1회말 김선빈과 최형우의 안타 이후 나지완의 적시타가 나오며 20이닝 연속 무득점의 기록을 끊었다.하지만 1회 이후는 한화 선발 장시환의 역투에 막혀 득점권에 주자를 진루시키지 못했다. 한화는 4회 초 경기를 뒤집었다. 정은원과 오선진의 연속안타와 김태균의 희생 번트로 만든 1사 2,3루 상황에서 최인호의 우익수 희생플라이와 송광민의 적시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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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1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3-15-00.688-1승2키움31-19-00.6203.01패3두산29-20-00.5924.51승4L G28-21-00.5715.51패5KIA25-21-00.5437.01승6삼성26-24-00.5208.02승7롯데23-24-00.4899.51패8kt22-27-00.44911.51승9SK14-35-00.28619.54패10한화12-37-00.24521.5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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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전원 안타' 두산, 키움 선발 한현희 난타...14-5 대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키움 히어로즈 선발 한현희를 난타하며 전날 당한 대패를 설욕했다. 두산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전원 안타를 기록하는 등 키움을 맹폭하며 14-5로 승리했다. 두산은 키움 선발 한현희를 상대로 1회 초에 6안타를 몰아치며 6점을, 2회에 5안타를 쳐 4점을 뽑으며 일찌감치 승부를 기울였다.2회 초에 10-0으로 격차가 벌어지면서 경기는 싱겁게 끝났다.두산은 1회초 선두타자 박건우와 페르난데스, 오재일이 3타자 연속 안타를 날리며 가볍게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김재환은 볼넷으로 걸어나가 무사 만루 찬스를 만들었고 최주환이 2타점 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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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 'KBO 첫 완투승' 삼성, SK에 7-1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한국 무대에서 개인 첫 완투승을 기록했다.뷰캐넌은 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을 홀로 책임지며 1점만 내줬다.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허용했고 삼진은 7개를 잡았다.삼성은 뷰캐넌의 역투로 SK를 7-1로 꺾었다.이날 뷰캐넌은 2회 선두타자 최정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내줬을 뿐 SK 타선을 압도하며 9이닝을 채웠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 완투승을 거둔 선수는 워윅 서폴드(한화 이글스), 에런 브룩스(KIA 타이거즈), 정찬헌(LG 트윈스)에 뷰캐넌까지 네 명뿐이다.한편 삼성 타선은 7점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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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이닝 2실점' 구창모 시즌 7승...NC, 롯데에 6-2 승리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구창모(23)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에 승리를 거뒀다.NC는 1일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롯데를 6-2로 꺾었다. NC는 1회 말 2사 나성범이 롯데 선발 장원삼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날리며 경기를 앞서나갔다.이에 롯데는 곧바로 2회 초 선두타자 정훈이 상대로 우월 솔로포로 응수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1-1로 맞선 4회 말 NC는 권희동의 중전 안타에 이은 나성범의 좌중월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어 양의지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올리며 4-1로 달아났다.롯데는 4-1로 앞선 7회 초 2사 1루에서 대타로 등장한 이대호가 우중간을 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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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일 경기 종합] 나지완 끝내기 안타·뷰캐넌 완투· 강백호 4타점…KIA·삼성, 뜨거운 5위 다툼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가 7월 첫날에도 승전보를 전했다. 두 팀의 5위 다툼은 더 치열해졌다. 6월에 승률 0.571(12승 9패)을 올린 KIA는 짜릿한 끝내기 역전승으로 7월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KIA는 1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9회 말 3점을 뽑아 4-3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 KIA 타이거즈 4-3 한화 이글스(광주)1-3으로 뒤진 채 9회 말 공격을 시작한 KIA는 김호령과 나주환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고, 대타 오선우의 우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다. 박찬호가 차분하게 희생 번트로 1사 2, 3루를 만들자, 김선빈이 1타점 동점 우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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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4타점' kt, 장단 19안타 날리며 LG 11-5로 대파
프로야구 kt wiz가 4타점을 쓸어 담은 4번 타자 강백호의 활약 속에 LG 트윈스를 대파했다.kt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LG와 원정 경기에서 11-5로 승리했다.kt는 1회 초 선두 타자 배정대가 LG 선발 차우찬의 초구를 공략해 솔로 홈런을 기록했다.이후 황재균의 볼넷과 로하스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 3루를 만든 뒤 후속 타자 강백호의 유격수 땅볼 때 황재균이 홈을 밟아 2-0으로 도망갔다. 이어 유한준은 계속된 기회에서 중전 적시타를 기록해 3-0을 만들었다.kt는 5회에 3점을 더 추가했다.1사 이후 배정대와 황재균의 연속 안타로 한 점을 더 도망갔고 이어진 2사 2루에서 강백호가 우중월 투런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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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새 외국인타자 반즈, 2일 입국 후 2주 자가격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선수 브랜든 반즈(34)가 2일 입국한다.한화 구단은 1일 "반즈는 2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며 "입국 후 곧바로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반즈는 격리 생활과 적응 훈련을 소화한 뒤 이르면 이달 중순 1군에 합류할 예정이다.한화는 최근 기존 외국인 타자 재러드 호잉을 방출하고 반즈를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 20만 달러에 영입했다. 반즈는 2012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개인 통산 484경기, 284안타, 20홈런, 타율 0.242를 기록했다.지난해에는 신시내티 레즈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타율 0.253, 30홈런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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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회 롯데 감독, NC 원정경기서 마운드 2번 방문 규정 위반으로 퇴장
허문회 롯데 자이언츠 감독이 마운드 방문 규정 위반으로 퇴장당했다.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방문경기, 2-4로 뒤진 7회 말 롯데 선발 장원삼이 선두타자 박석민에게 볼넷을 허용하자 노병오 투수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갔다. 후속타자 모창민이 타석에 있는 상황에서 노병오 코치는 또 마운드를 방문했다. 야구 규칙은 '감독(혹은 코치)이 한 번 마운드에 가고 나서 같은 이닝, 같은 투수, 같은 타자일 때 또다시 갈 수 없다는 심판원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감독(혹은 코치)이 두 번째 갔다면 그 감독은 퇴장되며, 투수는 그 타자가 아웃되거나 주자가 될 때까지 투구한 후 물러나야 한다'고 명시했다. 박석민이 볼넷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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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배정대, KBO리그 통산 역대 39번째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
프로야구 kt wiz 배정대(25)가 KBO리그 통산 39번째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다.배정대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 1회 초 선두타자로 출전해 상대 선발 차우찬의 초구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기록했다.그는 약간 낮게 날아온 시속 136㎞ 직구를 정확하게 노려쳤다.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선수가 초구를 홈런으로 연결한 건 KBO리그 역사상 39번째이자 올 시즌 첫 번째다.지난달 2일 KIA 타이거즈 김호령도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기록했는데, 당시엔 1회 말에 나왔다.
국내야구
NC, 연고지 '창원 시민의 날' 맞이해 창원시 통합 10주년 기념 특별 유니폼 착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창원시 통합 10주년을 기념해 '창원 시민의 날'인 1일 특별 유니폼을 입고 홈 경기를 치른다.NC 선수단은 이날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창원'(CHANGWON)과 '라이즈 애즈 원(Rise as One), 힘내자 창원' 문구, 창원시 지도 등을 담은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한다.2010년 창원·마산·진해를 통합해 탄생한 창원시는 매년 7월 1일을 '창원 시민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창단 10주년을 1년 앞두고 창원을 연고지로 하는 NC도 통합 10주년을 맞이한 창원시를 축하하기 위해 특별 유니폼을 디자인했다.또한 이날 경기에는 2010년 7월 1일에 태어난 어린이들이 시구자로 초청받았다.
국내야구
[마니아스토리]이민호, 사사구 줄이고 정면돌파해야 에이스된다.
좋은 투수다. 위기관리능력도 갖췄다. 나름 승부 기질도 있다. 조금 더 경험을 쌓고 다듬으면 팀의 에이스로도 충분하다. 철저한 감독아래 평균 9~10일 간격으로 등판한다. 이 바람에 올해 등판한 게임은 7게임에 불과하지만 아직까지 2실점 이상 한 적이 없다. 그런데도 이상스레 승운이 따라주지 않는다. 올시즌 주목받는 영건 가운데 한명인 LG 이민호 이야기다.이민호는 6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KT전에 선발로 나서 5이닝을 5안타 1실점으로 막아냈다. 팀이 2-1로 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불펜에서 동점을 허용하는 바람에 손안에 쥐었던 승리를 놓쳤다. 이보다 앞선 지난 21일 두산전에서는 5이닝동안 단 4안타만 허용하며 2실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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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32-⓶ 3김 감독의 감독론
야구는 누가 하나. 야구는 노는 시간이 많다. 공수교대가 있고 공격 순서가 있다. 투수는 한 개의 공으로 한 명의 타자를 처리하기도 하지만 10개 이상의 공을 던져야 할 때도 있다. ‘노는 시간’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고 감독이 움직일 여지가 많다. 더러 관중석에서 감독 못지 않는 작전을 내놓을 수 있는 게 야구고 그래서 ‘누가 야구를 하는가’라는 물음이 나온다. 김인식 감독은 ‘야구는 선수가 한다’는 쪽. 감독이 경기장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10%라고 말한다. 그 10%가 성적을 크게 좌우하긴 하지만 그래서 경기장에선 작전을 많이 내지 않는다. 선수의 능력을 파악한 터여서 선수에게 일임한다. 김응용
오피니언
[프로야구 6월30일 경기종합]홍창기, 78게임째 프로데뷔 첫홈런을 끝내기로 장식
홈런에는 홈런으로. 더블플레이에는 더블플레이로 응수했다. 한 투수는 한 타자만 상대하고 또 바뀌었다. 6개 홈런이 난비하고 무려 19명의 투수가 나서는 소모전이었다. 결국 주포 이대호가 두번씩이나 역전을 시키는 홈런을 터뜨린 롯데가 연장 11회 혈전끝에 선두 NC 발목을 잡았다. LG는 연장 11회말 홍창기가 프로 데뷔 4년, 78게임째만에 터진 첫 홈런을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하는데 힘입어 KT에 4-3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7연패 뒤 3연승했다. 6월의 마지막날인 30일 광주경기(한화-KIA)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2위 키움이 무서운 타격을 앞세워 3위 두산을 대파했으며 삼성도 최채흥의 무실점 호투로 SK를 눌렀다. ■KT 위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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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30일 전적 종합]이대호 시즌 첫 멀티홈런...선두 NC 잡아
◇프로야구 6월 30일 전적 종합■KT 위즈 3-4 LG 트윈스(잠실)k t 000 010 110 00 - 3010 100 100 01 - 4 LG(3승1패) <연장 11회>△ 승리투수 = 최동환(1승) △ 패전투수 = 김재윤(1승 3패 5세이브) △ 홈런 = 홍창기 1호(11회1점·LG) ■SK 와이번스 1-4 삼성 라이온즈(대구)S K 000 000 100 - 1001 010 02X - 4삼성(2승2패)△ 승리투수 = 최채흥(5승 2패) △ 세이브투수 = 오승환(1승 4세이브)△ 패전투수 = 박종훈(3승 4패) △ 홈런 = 최준우 1호(7회1점, SK) 이원석 5호(8회1점, 삼성)■롯데 자이언츠 10-8 NC 다이노스(창원) 롯데 (1승)000 102 320 02 - 10002 002 130 00 - 8 NC <연장 11회>△ 승리투수 = 강동호(1승) △ 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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