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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둘리, 단디, 쎄리와 함께 NC 공식 마스코트 됐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룡 캐릭터 아기 공룡 둘리가 NC 응원단에 합류했다.NC는 24일 "아기 공룡 둘리를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 일원으로 영입했다"며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한화와 홈 경기에 앞서 둘리의 랠리 다이노스 임명식을 연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둘리는 NC의 공룡 마스코트 단디, 쎄리와 함께 2020시즌 공식 마스코트로 활동한다. 둘리는 등 번호 22를 부여받는데 이름의 둘(2)과 리(이·2)에서 따온 번호다. 둘리나라 한희창 PD는 "NC 다이노스와 함께해 매우 기쁘다"면서 "둘리를 통해 많은 분이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둘리는 김수정 화백이 잡지 '보물섬'에 연재한 만화 주인공으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돼 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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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아기공룡 둘리' 응원단원으로 영입
프로야구 NC 다이노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룡 캐릭터 아기공룡 둘리를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 일원으로 영입했다.NC는 2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이는 홈 경기에서 둘리의 랠리 다이노스 임명식을 연다.이에 따라 둘리는 NC의 공룡 마스코트 단디, 쎄리와 함께 2020시즌 공식 마스코트로서 응원단 활동을 하게 된다.임명식에서 둘리는 단디에게서 임명장을 받고, 인터뷰로 응원단 식구가 된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임명식은 NC 유튜브에서 생중계된다.둘리는 등 번호 22를 부여받는다. 이름의 둘(2)과 리(이·2)에서 따온 번호다.둘리나라 한희창 PD는 "NC 다이노스와 함께해 매우 기쁘다. 둘리를 통해 많은 분이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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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 KIA, 5연승에 이유있다.
KIA의 상승세가 무섭다. 시즌 개막과 함께 키움과 삼성에 잇달아 위닝시리즈를 내주고 힘들게 시작하더니 어느새 5연승하며 10승 고지를 밟았다. 주중 롯데전에서 처음으로 스윕을 하더니 주말 SK전마저 스윕할 태세다. KIA의 이런 상승세에는 무엇보다 톱니바퀴처럼 한치의 오차도 없이 돌아가는 이상적인 선발진의 운용이 뒷받침이 됐다. 지난 19일 롯데전에서 이민우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로 2승째를 챙긴 것을 시작으로 드류 가뇽(6이닝 2안타 무실점), 임기영(8이닝 1실점)이 롯데전 스윕에 앞장섰고 , 주말 3연전에서는 양현종(6이닝 1실점)에 이어 23일에는 그동안 잘 던지고도 승운이 없이 잠시 삐끗했던 애런 브룩스까지 6과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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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경기 종합]박병호, 드디어 보름만에 홈런 터졌다.
23일 5개 구장에서는 14개의 홈런이 난비한 가운데 의미있는 홈런들이 나왔다. kt의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우타석에서 연타석홈런을 날리는 진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키움의 박병호는 1게임 2홈런으로 보름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그동안 목말랐던 홈런포에 단비가 내렸다. 또 두산 외국인타자 호세 페르난데스는 홈런을 포함한 4안타로 타율을 5할로 끌어올렸고 오재원은 개인 통산 4번째 그랜드슬램을 날렸다. 이런 가운데 KIA가 5연승 휘파람을 불며 두산과 함께 4번째 10고지에 올랐다.■kt 위즈 6-2 LG 트윈스로하스, LG에 개인통산 3번째 좌우타자 연타석홈런 날려kt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가 KBO리그 역대 세 번째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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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23일 전적 종합]박병호 보름만에 홈런 2개
◇프로야구 5월 23일 전적 종합■kt 위즈 6-2 히어로즈 LG 트윈스(잠실)k t (1승1패)100 210 200 - 6000 002 000 - 2LG△ 승리투수 = 김민(2승) △ 패전투수 = 차우찬(2승 2패) △ 홈런 = 로하스 3, 4호 (5회 1점, 7회 2점·kt)■KIA 타어거즈 8-3 SK 와이번스(인천)KIA(2승)001 300 202 - 8100 010 100 - 3SK△ 승리투수 = 브룩스(1승 1패) △ 패전투수 = 김태훈(2패) △ 홈런 = 나주환 1호(4회2점·KIA) ■키움 히어로즈 12-4 롯데 자이언츠(부산)키움 (1승1패)112 003 050 - 12000 110 001 - 4롯데△ 승리투수 = 요키시(3승) △ 패전투수 = 이인복(1패) △ 홈런 = 김하성 3호(3회1점) 박병호 3, 4호(3회1점·8회1점) 이정후 4호(8회3점·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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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민 호투, 로하스 좌우 연타석 홈런으로 LG에 설욕
kt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연타석 좌우홈런을 날리고 선발 김민의 호투로 LG를 누르고 전날 패배를 되갚았ㄷ.kt는 23일 잠실경기에서 김민이 6회 2사까지 7개의 볼넷을 내주면서도 2안타로 1실점하며 LG 타선을 봉쇄하는 뛰어난 피칭과 로하스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10안타로 6-2로 승리했다. kt는 강백호, 황재균, 유한준 등 주축 오른손 타자들이 빠진데다 마무리 이대은까지 2군으로 내려가 어려운 게임이 예상됐으나 김민-로하스의 투타합작으로 연패서 벗어났다. 특히 kt는 LG 선발 차우찬에게 지난 5년동안 17번을 맞붙어 단 1승만 올렸을 뿐 11연패에 빠져 있었으나 이날 승리로 '차우찬 패배 악몽'을 벗어났다.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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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3일 잠실경기] kt 위즈 6-2 LG 트윈스
◇5월23일 경기■kt 위즈 6-2 LG 트윈스kt(1승1패) 100 210 200 - 6000 002 000 - 2LG△승리 투수 = 김민(2승) △패전 투수= 차우찬(2승2패) △홈런 =로하스 3호(5회 1점, 7회 2점·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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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로하스, 연타석 좌우 홈런 날리는 진기록
kt의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연타석 홈런을 터뜨렸다.로하스는 23일 잠실 경기에서 3-0으로 앞선 5회 초 LG 선발 차우찬의 6구를 110m 좌월 홈런을 만들어냈다. 이어 로하스는 LG가 6회말 2점을 추격한 7회초에는 밀어져서 2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KBO리그에서 한타자가 좌우홈런을 날린 것은 통산 6번째이며 연타석으로 좌우홈런을 날린 것은 이번이 3번째다. 7회말 현재 kt가 6-2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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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뒷문지기 방어율 10.13의 이대은, 결국 1군 엔트리 말소,
kt 마무리투수 이대은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kt는 23일 잠실 LG와의 시즌 2차전에 앞서 올 시즌 세 차례 블론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 이대은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포수 허도환을 1군으로 콜업했다. 이대은은 지난해 4승 2패 17세이브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하며 kt 뒷문지기로 활약했으나 직구 구속이 확연히 떨어지고 변화구도 제대로 제구가 안되면서 올해는 극도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8경기에서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으로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대은은 22일 LG전에서 5-4로 1점차 앞선 9회 말에 나와 정근우를 볼넷, 홍창기에게 2루타, 유강남에게 고의 4구를 기록하며 단 한 타자도 잡지 못하고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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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페르난데스와 로하스, 사상 첫 '듀엣 200안타' 넘는다
외국인 선수 쌍두마차가 꿈의 200안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년보다 거의 한달 이상 늦게 개막한 올시즌 프로야구는 시작과 함께 각 팀들은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희비 쌍곡선을 긋고 있다. 아직 KBO 리그에 제대로 적응을 하지 못한 새내기 외국인 선수도 있지만 완전히 적응을 마치고 새로운 역사에 도전하는 선수도 있다.무엇보다 올해 무서운 기세로 꿈의 200안타에 도전하는 외국인 선수 쌍두마차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의 호세 페르난데스, kt의 멜 로하스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로하스는 2017년도에 kt에 입단해 지난 3년 연속 3할대 타율을 기록한 올해 4년차 베테랑이고 페르난데스는 올해 2년차다. 이들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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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양현종, 선동열. 이강철 뛰어 넘는다
양현종이 올시즌 팀 레전드인 선동열, 이강철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인가.기아 양현종은 22일 인천 SK전 6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3승째를 올리며 통산 139승을 작성, KBO리그 역대 다승부문 단독 5위로 올라섰다. 양현종의 다음 도전자는 일찍이 타이거즈 마운드를 호령했던 선동열 전감독과 이강철 현 KT감독. 선동열은 146승으로 다승 4위, 이강철은 152승으로 다승 3위로 양현종이 올해 14승을 더 할 경우 두 레전드를 물리치고 역대 다승 3위에 타이거즈 다승 톱에 오르게 된다. 4게임에서 3승을 거둔 양현종의 현재 페이스라면 이미 사정권에 들어선 선동열 전감독의 기록은 뛰어 넘을 게 확실하고 이강철 감독의 기록 역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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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월 22일 경기 종합]양현종, 현역 최다승 투수로 신화 반열에 들어
팀 홈런 꼴찌 한화가 13년차 무명 백업요원인 김문호의 생애 첫 1게임 2홈런 등 홈런 3발로 홈런군단을 NC를 무너뜨렸고 명품 수비의 도움을 받은 KIA 양현종은 시즌 첫 무자책점 승리, 현역 투수 최다승, 팀 4연승을 이끌며 세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다.'한지붕 두가족' LG와 두산도 22일 나란히 승리를 안았다. LG는 홈경기에서 kt에 주장 김현수의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10승고지를 밟았고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의 미친 타격감을 앞세워 대구 12연승의 기분좋은 행진을 계속했다. 롯데도 키움을 제물로 4연패 탈출.■kt 위즈 5-6 LG 트윈스(잠실)채은성 2게임 연속 2점포, 김현수 짜릿한 뒤집기 끝내기 쇼LG, 10승 고지 밟으며 선두 N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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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 6타점' 두산, 삼성에 12-7로 승리
프로야구 두산이 '호미페'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을 꺾었다. 두산은 22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프로야구 삼성과 원정경기에서 12-7로 승리했다. 페르난데스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 6타점으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삼성이 따냈다.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1회말 김상수와 구자욱의 연속 안타와 김동엽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원석의 중전 적시타가 터지며 1-0으로 삼성이 앞서나갔다.삼성은 2회말에도 타일러 살라디노, 김응민, 김헌곤의 3연속 안타를 앞세워 2-0으로 달아났다. 삼성은 선발 벤 라이블리가 경기 전 옆구리 통증을 호소하며 한 타자만 상대하고 교체됐지만 김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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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2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12-3-00.800-1패2LG10-5-00.6672.02승3두산9-6-00.6003.01승4키움9-7-00.5633.51패4KIA9-7-00.5633.54승6롯데8-7-00.5334.01승7한화7-9-00.4385.52승8kt6-9-00.4006.02패9삼성5-11-00.3137.52패10SK2-13-00.13310.0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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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23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kt 김민 vs LG 차우찬 (잠실, 14시)KIA 브룩스 vs SK 김태훈 (문학, 17시)두산 알칸타라 vs 삼성 김대우 (대구, 17시) ★키움 요키시 vs 롯데 이인복 (사직, 17시)한화 김민우 vs NC 루친스키 (창원, 17시)★ ESPN 미국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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