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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공수 조화 이루며 9-2로 롯데에 '안치홍 더비' 승리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안치홍 더비' 시즌 1차전에서는 KIA가 투타 조화를 이루며 롯데에 9-2 완승을 거뒀다.KIA는 19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이민우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나지완의 3점 홈런 등 장단 16안타를 몰아쳐 9-2로 승리했다. KIA가 홈런포를 앞세워 기선제압을 했다. 1회말 2사후 터커의 우전안타에 이어 최형우가 사구로 출루하자 나지완이 홈런을 날려 3-0으로 앞서갔다. 2회말에는 황대인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가동했고 황윤호와 한승택의 연속안타와 1사 후 김선빈의 내야안타로 한 점을 보태 5-0까지 점수차를 벌렸다. K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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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수원전적] kt wiz 13-11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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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홈런 3방으로 삼성에 10-6 승리...라모스 홈런 공동 선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홈런 3방을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제압했다.LG는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10-6으로 이겼다.LG 타선은 경기 초반에 불을 뿜었다.1회 초 선두타자 이천웅이 볼넷으로 걸어 나가자 김현수가 중전 안타로 기회를 이어갔고 채은성이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는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가 삼성 선발 뷰캐넌을 상대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라모스는 시즌 5호 홈런을 날리며 SK 한동민, KIA 터커 kt 강백호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LG는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지환이 솔로포로 쏘아 올리며 추가점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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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타이거즈 9-2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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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대구전적] LG 트윈스 10-6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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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류중일 감독, 21일 선발로 신인 투수 이민호 예고
류중일(57) LG 트윈스 감독이 오는 21일 신인 투수 이민호(19)를 '선발 비밀병기'로 활용할 것을 밝혔다.19일 류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이민호가 목요일(21일) 선발"이라고 밝혔다. LG의 2020년 1차 지명 신인 이민호가 2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류 감독은 이틀 전(17일) 정찬헌에게 열흘 휴식을 주기로 하면서 "다음 주에 비밀병기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류 감독은 "(아직 선발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정찬헌에게 휴식을 주고자, 1군 엔트리에서 뺐다. 선발 투수 한 명이 필요한데 신인 이민호에게 기회를 주기로 했다"며 "이민호는 LG 우완 선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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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살라디노 첫 좌익수 출장...라이블리는 선발 로테이션 소화 가능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타자 타일러 살라디노(31)가 한국 무대 입성 후 처음으로 외야수로 나선다.허삼영 삼성 감독은 19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오늘 살라디노가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고 밝혔다.살라디노는 그동안 KBO리그에서 3루수와 유격수로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외야 수비도 가능한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살라디노는 메이저리그 5시즌 동안 3루수로 101경기, 유격수로 97경기, 2루수로 76경기에 나섰으며 외야수로 10경기, 1루수로 6경기를 치렀다.허 감독은 "살라디노가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는 내·외야를 거의 절반씩 소화했다. 외야 수비 경험도 많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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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댄 스트레일리, 팟캐스트 방송 나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댄 스트레일리(32)가 팟캐스트 방송에 나섰다.스트레일리는 친구인 벤 플레밍과 함께 최근 '더 저니맨(The Journeyman)' 팟캐스트를 개설한 뒤 18일 예고편에 이어 19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됐다.'저니맨'은 야구에서 한 팀에 오래 머물지 못하고 이 팀 저 팀을 전전하는 선수를 가리킨다. 스트레일리가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 워낙 팀을 자주 옮겨 다녀서 팟캐스트 채널 이름도 '저니맨'으로 명명한 것으로 풀이된다."한국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라는 제목의 첫 번째 에피스드는 52분 38초 분량이다.스트레일리는 친구 플레밍의 진행 속에 인터뷰 형식으로 KBO 리그에 진출한 배경과 적응 과정에서 겪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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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승 선착' NC, 3주차 ESPN 파워랭킹 1위 등극...한화, 꼴지 탈출
KBO리그를 미국 전역에 생중계하는 ESPN이 18일(현지시간) 3주 차 KBO리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지난주 4위로 평가했던 NC 다이노스가 1위로 급상승했고 6위였던 SK 와이번스가 최하위(10위)로 추락했다. 이는 실제 성적을 반영한 결과다. NC는 10승 1패로 선두를 달리고, SK는 1승 10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ESPN은 "NC는 지난주 균형 잡힌 공격으로 상대를 무너뜨리며 6승을 거뒀다. 18홈런으로 이 부문 1위로 팀 평균자책점도 3.26으로 가장 좋다"라고 설명했다. ESPN은 9연패 부진에 빠진 SK를 최하위로 꼽으며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ESPN은 "득점과 실점 차가 -37(득점 34, 실점 71)이다. SK는 엉망이다. 2018년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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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연승 잇기와 연패 끊기는 3연전 첫판에 달렸다.
NC의 '연승 잇기'는 최대 고비를 맞고 SK의 '연패 끊기'는 호기를 맞았다.초반부터 이상 곡선을 그리고 있는 프로야구 연승, 연패 가도가 이번 주를 고비로 새롭게 재편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점쳐진다. 6연승을 하고 있는 NC는 내친김에 연승 잇기를 더해 아예 멀찌기 달아나고 싶고 9연패에 빠진 SK는 우선 연패 고리라도 끊기 위해 안간힘을 다할 것이다. 좋은 일만 계속해서 일어나기도 어렵고 나쁜일이 있으면 언제가는 좋은 일도 생기기 마련인 것이 우리의 인생사듯이 야구도 마찬가지다. 각 팀들이 마운드와 타력에서 차이가 있다고 하지만 어느 팀이건 일방적으로 독주를 할 정도로 그 차이가 확연하게 두드러지지는 않다. 이런 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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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손자병법] 26 구대성과 이승엽, 선동열과 장종훈의 모순(矛盾)
[프로야구 손자병법] 26 구대성과 이승엽, 선동열과 장종훈의 모순(矛盾)-어떤 창이든 막아낼 수 있는 방패와 어떤 방패든 뚫을 수 있는 창(회남자의 난세편). 전국시대 어느 거리. 한 상인이 창과 방패를 쌓아놓고 팔고 있었다. 상인은 창을 가리키며 “어떤 방패든 뚫을 수 있다”고 했다. 다음엔 방패를 들고 “어떤 창이든 막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한 노인이 물었다. “당신이 갖고 있는 창과 방패는 어느 쪽이 더 강한가.”라고. 무서운 기세였다. 그의 방망이가 한번 불을 뿜으면 어떤 투수도 못 말렸다. 프로야구 최초로 50홈런 벽을 뛰어넘은 54홈런. 1999시즌, 삼성 이승엽의 젊은 방망이는 모든 투수의 방패를 마구 두들
오피니언
이정후는 시애틀 매리너스, 강백호는 뉴욕 양키스가 눈독
[LA=장성훈 특파원] ‘바람의 손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스)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할 경우 일본 출신 ‘안타제조기’ 스즈키 이치로가 활약했던 시애틀 매리너스행이 유력하고, ‘괴물’ 강백호(kt 위즈)는 역시 일본 출신 강타자 ‘고질라’ 마쓰이 히데키가 뛰었던 명문 뉴욕 양키스행이 점쳐진다. 미국 최대 스포츠 매체인 ESPN이 KBO 리그 경기를 생중계하면서 이정후와 강백호가 미국 야구팬들은 물론이고 미국 언론 및 메이저리그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이들이 메이저리그에 갈 수 있는 시기에 적지 않은 메이저리그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올해 프로 4년 차인 이정후는 2017년 신인왕을 받았을 때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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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왼쪽 무릎 수술...복귀까지 3개월 예정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마무리 투수 고우석(22)의 부상이 '시즌 아웃'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고우석은 18일 서울 삼성의료원에서 왼쪽 무릎 반월상 연골의 부분 절제 수술을 했다.LG 구단은 수술 후 재활을 거쳐 1군 무대로 돌아오는 데 3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최악의 상황으로 '올 시즌을 뛸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관절경으로 살핀 결과 고우석의 환부 상태가 아주 심하지 않아 비교적 이른 시일 내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정규리그에선 2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고우석은 지난 14일 불펜 투구를 하다가 왼쪽 무릎 통증을 호소했고, 다음날 병원 정밀검진에서 무릎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머리에 타구 맞고 후송된 이승헌, 수술 안해도 될 듯"
지난 17일 한화와의 경기 중 타구에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실려 갔던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이승헌(22)이 수술을 피할 전망이다.롯데 구단은 18일 "이승헌은 골절에 따른 출혈 증세가 있어 추가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지만 현재 상태로 봤을 때 수술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어 "이승헌은 경과를 지켜보며 현재 입원 중인 충남대병원에서 5~7일 정도 머물다 (부산으로) 이동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승헌은 현재 의식이 있는 상태다. 그는 롯데 구단을 통해 "아직 통증이 조금 있지만 괜찮다"며 "어젯밤이 고비였다고 들었는데 다행히 잘 지나갔다"고 밝혔다. 그는 "꼭 회복해서 건강하게 다시 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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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9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NC 라이트 vs 두산 이영하 (잠실, 18시30분)롯데 서준원 vs KIA 이민우 (광주, 18시30분)한화 장시환 vs kt 쿠에바스 (수원, 18시30분)LG 임찬규 vs 삼성 뷰캐넌 (대구, 18시30분)SK 핀토 vs 키움 최원태 (고척, 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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