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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한화, 연패끊을 '어진 아내와 어진 재상'을 찾아야
한화의 연패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연패를 끊을 막중한 책임을 안고 지휘봉을 잡은 한화 최원호 감독 대행은 '총력전보다 쇄신책'으로 연패끊기에 나섰지만 현재진행형일뿐 스토퍼는 하지 못하고 있다. 코칭스태프를 교체하고 선수들까지 대폭 바꾸었지만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최 감독대행으로서는 2게임 연패뿐이지만 팀은 이미 KBO의 연패 흑역사 한페이지에 이름을 올렸다. '16연패 이상'은 38년 KBO 역사에 단 4차례 나왔다. 한화가 5번째이고 최다연패 공동 3위다. 2002년 롯데, 2010년 KIA가 나란히 16연패를 했다. 이보다 위는 1999년의 쌍방울 17연패이고 프로 통산 최다연패는 1985년의 삼미 18연패가 있을 뿐이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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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0일 경기종합]연패없는 두산, 선두 NC와 장군멍군
두산은 아직까지 연패가 없다. 한화는 16연패를 당했다. 두산이 2위이고 한화가 꼴찌인 이유다. 10일 경인지역에 내린 비로 잠실경기(SK-LG)가 취소되고 수원경기(KIA-KT)는 5회 강우콜드게임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는 무사사구 깔끔한 승리로 다승 단독 선두에 KIA의 애런 브룩스는 시즌 첫 무사사구 완봉승의 행운을 잡았다. 또 삼성 백정현이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연투에 나선 오승환은 첫 실점을 하고도 5465일만에 홀드를 챙겼으며 무패가도를 달리는 키움의 에릭 요키시는 첫 패배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2-12 롯데 자이언츠(부산)손아섭, 전준우의 백투백 홈런 앞세워 5연승탈출구 보이지 않는 한화, 16연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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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핀토 vs LG 이민호 (잠실 DH 1차전,15시)KIA 이민우 vs kt 김민수 (수원,18시30분)키움 최원태 vs 삼성 김대우 (대구,18시30분)한화 장민재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30분)NC라이트 vs 두산 이영하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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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NC에 전날 패배 설욕...알칸타라 다승 단독 선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NC다이노스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두산은 1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경기에서 9-1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승리로 NC의 7연승 도전을 저지한 두산은 1, 2위 간 승차를 4경기로 좁히고 다시 한번 선두 추격에 시동을 걸었다.양 팀 에이스 맞대결에서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NC 드루 루친스키에게 판정승을 거뒀다.두산 알칸타라는 7이닝을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6승째를 거두며 다승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루친스키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만을 허용했으나 그 중 2개가 홈런이었다.1회 초 오재일과 5회 초 김재호의 솔로포를 앞세워 2-0로 경기를 리드한 두산은 루친스키가 내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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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10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24-7-00.774-1패2두산20-11-00.6454.01승3LG18-12-00.6005.51패4키움18-14-00.5636.51패5KIA17-15-00.5317.52승6롯데16-15-00.5168.05승7삼성14-18-00.43810.51승8SK11-19-00.36712.51승9kt11-20-00.35513.06패10한화7-25-00.21917.51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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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현 '6이닝 무실점' 삼성, 키움에 4-1승리...오승환 '시즌 첫 홀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력을 앞세워 키움에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삼성은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4-1로 눌렀다.삼성의 고졸 2년차 외야수 박승규가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에릭 요키시를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자신의 프로 데뷔 첫 홈런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6경기 36⅓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홈런을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던 요키시는 박승규에게 일격을 당했다. 삼성 선발 백정현은 6이닝 동안 2안타와 2볼넷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백정현은 앞선 올 시즌 3차례 등판에서 단 한 번도 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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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치욕의 16연패…최다 연패 기록과 두 경기차
한화 이글스가 최악의 연패를 또 기록했다. 한화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서 2-12로 패했다. 한화는 이날 패배로 16연패 수렁에 빠지며 KBO리그 역대 최다 연패 공동 3위 기록을 썼다.아울러 삼미 슈퍼스타즈가 1985년에 기록한 KBO리그 최다 연패 기록(18연패)에 두 경기 차로 다가갔다.이 기록 역대 2위는 1999년 쌍방울 레이더스가 기록한 17연패다. 뒤를 이어 롯데가 2002년, KIA 타이거즈가 2010년 16연패를 기록했다.한화는 롯데, KIA와 현존 팀 최다 연패 타이기록 불명예를 썼다. 18년 전 16연패를 기록했던 롯데는 이날 5연승을 달리며 5위 KIA와 반 경기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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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6회 강우 콜드로 2연승...브룩스 '시즌 첫 무사사구 완봉승'
프로야구 KIA가 kt에 6회 강우 콜드 승을 거뒀다.KIA는 10일 수원 케이티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kt wiz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투수 브룩스의 호투와 초반 상대의 볼넷에 안타 없이 5득점을 하며 2연승을 달렸다.KIA가 10-0으로 앞선 6회 초를 앞두고 경기가 강우 콜드게임으로 선언되면서 5이닝 동안 안타 3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호투한 브룩스가 승리투수가 되었다. 전날 kt에 3-2로 1점 차 승리를 거둔 KIA는 이날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5위 KIA는 3연패 뒤 2연승을 거뒀다.이날 경기는 우천 그라운드 정비로 15분 늦은 오후 6시 45분에 시작됐다. 경기 중에도 비는 그치지 않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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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10일 전적 종합]'내 사전에 연패는 없다' 두산, NC잡고 전날 패배 설욕
◇프로야구 6월10일 경기■한화 이글스 2-12 롯데 자이언츠(부산)한화 010 001 000 - 2051 110 40X - 12롯데(3승2패)△ 승리투수 = 노경은(2승2패) △ 패전투수 = 김민우(4패) △ 홈런 = 손아섭 2호(2회3점), 전준우 5호(2회1점·이상 롯데) ■키움 히어로스 1-4 삼성 라이온즈(대구)키움 000 000 010 - 1100 002 01X - 4삼성(3승2패)△ 승리투수 = 백정현(1승 3패) △ 세이브투수 = 우규민(1승 5세이브) △ 패전투수 = 요키시(5승 1패) △ 홈런 = 박승규 1호(1회1점·삼성) ■두산 베어스 9-1 NC 다이노스(창원)두산(2승3패) 100 010 511 - 9000 000 100 - 1NC△ 승리투수 = 알칸타라(6승 1패) △ 패전투수 = 루친스키(4승 1패) △ 홈런 = 오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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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LG 10일 잠실경기 우천으로 취소..11일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10일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경기가 취소됨에 따라 SK와 LG는 11일 오후 3시부터 더블헤더를 치른다. SK는 시즌 첫 번째 더블헤더이며 LG는 두 번째다. SK는 더블헤더 1차전 선발투수로 리카르토 핀토를, LG는 이민호를 각각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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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열흘 로테이션, 수비력 위주 출전' 수비에 방점 둔 최원호 한화 감독 대행
구단 최다인 15연패에 빠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최원호 감독 대행이 분위기 반전을 위해 칼을 꺼냈다.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은 9일 그동안 한화에서 보기 힘들었던 '선발 열흘 로테이션', '투구 수와 연관된 휴식 부여', '수비 실력 위주의 선발 투입' 등 선 굵은 정책을 주입하겠다고 천명했다.투수 출신답게 최원호 감독대행은 마운드에 가장 큰 변화를 줬다.워윅 서폴드, 채드벨, 장민재를 제외한 나머지 선발 투수들은 열흘 로테이션으로 경기를 치른다. 그동안 5일 간격으로 선발 등판했던 김민우와 김이환을 포함해 남지민, 한승주, 최이경, 오동욱 등 총 6명의 투수가 열흘에 한 번 마운드에 오른다.대다수 투수가 올 시즌 전까지 5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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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경기, 더그아웃 인원제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코로나19' 고교야구 매뉴얼 마련
올 해 황금사자기 고교야구에서는 참가 학교별 선후배들의 열띤 응원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오는 서울 목동·신월야구장에서 올해 첫 대회인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를 무관중으로 치른다고 밝혔다.협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진정되지 않은 터라 어느 때보다 긴장하고 황금사자기 대회와 곧이어 열릴 주말리그 후반기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 협회는 최근 차의과학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 김진용 원장(내과 전문의)을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각급 학교에 하달했다.황금사자기 대회 일정도 협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와 협의해 학생들의 등교·개학 시점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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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에이클라와 고교야구 중계권 계약 체결...SPOTV로 방송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에이클라 미디어그룹과 새롭게 방송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고교야구 새 중계권자가 된 에이클라는 국내 프로야구인 KBO리그의 해외 중계권 판매 대행사다. 최근에는 미국 최대 스포츠전문매체인 ESPN과 계약을 맺어 KBO리그 경기를 전 세계 130개국에 소개하고 있다. 에이클라 계열 방송사인 SPOTV는 국내 프로야구를 매일 2경기씩 중계하고 있다.이에 따라 고교야구도 SPO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에이클라는 오는 11일 시작하는 제74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를 시작으로 7월 청룡기, 8월 대통령배와 협회장기 대회, 10월 봉황대기 고교야구 대회 등을 중계할 방침이다. 야구협회 관계자는 "에이클라가 대회별로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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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SK 김태훈 vs LG 이민호 (잠실,18시30분)한화 김민우 vs 롯데 노경은 (사직,18시30분)키움 요키시 vs 삼성 백정현 (대구,18시30분)KIA 브룩스 vs kt 김민 (수원,18시30분)두산 알칸타라 vs NC 루친스키 (창원,18시30분) ★★ ESPN 미국 중계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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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동계종목 대학·실업팀 창단 지원 공모...7월3일까지 접수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동계 종목 저변 확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2020년 동계종목 대학팀·실업팀 창단 지원 공모를 실시한다.공모 대상은 2019년 1월 이후 동계 종목 팀을 창단했거나 혹은 창단 예정인 지방자치단체, 기업, 공공기관, 지방체육회(시도·시군구), 대학교 팀으로 해당 단체는 선수와 지도자 수가 일정 인원 이상을 충족하고, 훈련장 시설 확보 등 자격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접수 기간은 6월 11일(목)부터 7월 3일(금)까지이며, 신청서는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로드 받은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하면 된다.대한체육회 공모심사위원회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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