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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8일 선발투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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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7일 전적종합]SK, 저력 보여줬다...키움 철벽 불펜 무너뜨려
◇프로야구 7월 17일 전적 종합 ■한화 이글스 0-8 LG 트윈스(잠실)한화 000 000 000 - 0021 041 00X - 8 L G (7승)△ 승리투수 = 임찬규(5승 3패)△ 패전투수 = 김진욱(1패)△ 홈런 = 오지환 6,7호(3회1점, 5회2점) 이형종 2호(5회2점·이상 LG) ■키움 히어로즈 9-12 SK 와이번스(문학)키움 104 310 000 - 9022 211 04X - 12S K(2승5패)△ 승리투수 = 신재웅(1승) △ 세이브투수 = 서진용(5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안우진(1패) △ 홈런 = 김혜성 6호(3회4점) 이정후 11호(4회3점·이상 키움) 최지훈 1호(6회1점) 한동민 7호(8회1점·이상 SK) ■롯데 자이언츠 10-15 삼성 라이온즈(대구)롯데 002 000 350 - 10002 343 12X - 15삼성(5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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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롯데의 막판 추격에 진땀승...최채흥 6승 수확
삼성이 롯데의 거센 추격에 진땀을 흘렸다. 삼성은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홈경기에서 롯데와 30안타를 주고 받는 치열한 난타전끝에 롯데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15-10으로 승리했다. 삼성은 3회에 먼저 2점을 내 주었지만 곧 이어 3회말 이원석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뒤 5회에는 강민호가 3일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는 등 매 이닝 득점을 하며 6회 말까지 12-2로 크게 앞서며 쉽게 승리하는 듯했다.전날 LG전에서 6점차 리드를 뒤집는 저력을 보이며 무서운 뒷심을 보였던 롯데는 7회 초 딕슨 마차도의 2타점, 정훈의 1타점 적시타로 3점을 따라 붙으며 추격에 나섰다. 이어 롯데는 8회 초 전준우의 3게임 연속홈런을 이어가는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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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와 찰떡 궁합 백용현, 두산 유희관 공포증 떨쳐냈다
KIA가 에런 브룩스와 포수 백용환의 찰떡 궁합으로 두산을 눌렀다. .KIA는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브룩스-전상현의 효과적인 이어던지기오 백용환의 쐐기 홈런을 앞세워 두산을 4-2로 누르고 2게임차로 다가섰다. KIA 선발 브룩스는 8이닝 동안 105개 공을 던지며 7안타를 맞으면서도 2실점(2탈삼진)으로 버텨내 시즌 5승째(3패)를 챙겼다. 브룩스의 뒤를 1이닝 1볼넷 무실점으로 막은 전상현은 3세이브째(1승).두산은 선발 유희관이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시즌 4패째(6승)를 당했으며 2018년 9월 5일 잠실 경기부터 이어온 KIA전 6연승도 마감했다.타선에서는 포수로 브룩스와 호흡을 맞춘 백용환이 결정적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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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 연타석 홈런 '꽁' ...올시즌 한화전 7전 전승
LG가 오지환의 연타석 홈런을 앞세워 한화에 영봉승을 거두었다. LG는 17일 서울 잠실 홈경기에서 임찬규의 호투와 오지환이 연타석홈런을 날리는 등 10안타를 효과적으로 집중해 한화에 8-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LG능 올시즌 한화전 7연승(무패)을 이어가며 홈 3연패와 금요일 4연패는 모두 끊었다.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2피안타 2볼넷 5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하게 한화 타선을 틀어막아 5승째(3패)째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오지환이 홈런 2개를 포함한 4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고 김현수(4타수 2안타 1타점)와 정주현(4타수2안타 2타점)이 멀티히트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한화는 선발 김진욱이 4이닝 6안타 3실점을 한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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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FC안양, 서울이랜드서 미드필더 허범산 임대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은 서울이랜드 미드필더 허범산(31)을 임대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2012년 대전 시티즌을 통해 K리그에 데뷔한 허범산은 이후 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 부산 아이파크, 아산 무궁화 등 여러 팀을 거쳐 2019시즌부터 서울이랜드에서 뛰어왔다.안양은 "허범산은 드리블과 돌파, 공격 전개 능력에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을 갖춘 미드필더"라고 설명하면서 "더 탄탄한 중원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허범산은 "믿고 뽑아주신 김형열 감독님과 구단에 감사하다"면서 "프로인 만큼, 다른 말 않고 경기장에서 실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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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안토니오 시장, 19일 프로야구 두산-KIA전 영상 시구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시 론 니렌버그 시장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영상 시구를 한다.17일 KIA 구단에 따르면, KIA의 연고지인 광주광역시와 자매도시인 샌안토니오시의 우호 관계를 기념해 니렌버그 시장이 19일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영상으로 넘어온 공을 받는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광주광역시는 1982년 자매도시로 결연한 샌안토니오시에 손 소독제 2천개를 지원해 우애를 다졌다.KIA가 소개한 사진을 보면, 니렌버그 시장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2010년 광주시가 샌안토니오 덴만 공원에 기증한 '광주의 정자' 앞에 섰다. 니렌버그 시장은 "우리의 오랜 자매도시인 광주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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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외야 펜스 논란' 고척돔, 결국 손본다…17일 공사 시작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홈구장으로 쓰는 서울 고척 스카이돔 외야 펜스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1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는 NC가 7-0으로 앞선 5회 초 논란의 장면이 나왔다.NC 노진혁은 키움 조성운의 공을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향해 큰 타구를 날렸다.타구가 외야석을 강타하며 노진혁을 포함한 NC 선수단은 홈런을 확신했다. 심판진도 홈런을 선언했다.노진혁은 베이스를 돌아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하지만 키움에서 비디오 판독을 신청한 뒤 결과는 2루타로 바뀌었다.고척스카이돔 외야 펜스 아래에는 펜스와 철조망 사이에 약 10㎝ 정도의 작은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타구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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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SK, 새로운 외국인 타자 타일러 화이트 영입의 진짜 속뜻은?
이래저래 어수선한 SK 와이번스가 새로운 외국인타자 영입만으로 분위기 반전을 이룰 수 있을까?SK는 지난 2일 우측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중이던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을 웨이버 공시한 뒤 보름만인 16일 대체 외국인 선수로 타일러 화이트와 연봉 13만달러 옵션 3만 달러 등 총 16만 달러에 영입한다고 발표했다. SK는 올시즌 침체된 타선을 강화하기 위해 투수보다는 야수를 물색하던 중 수년 전부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던 화이트와 계약을 하게 되었다면서 화이트가 최정, 제이미 로맥, 한동민과 함께 중심타선의 무게감을 더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올시즌에 3명의 외국인 선수들이 대체 선수로 선을 보이게 됐다. 가장 먼저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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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윌리엄스 기아 감독에 대한 ESPN의 중간평가는...
[LA=장성훈 특파원] “순조롭다(So far so good!)” ESPN의 팀 키온 선임기자는 메이저리그 코치직을 과감하게 던져버리고 KBO행을 강행한 맷 윌리엄스 기아 타이거스 감독에게 비교적 후한 평점을 줬다. 키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워싱턴에서 오클랜드, 오클랜드에서 한국으로 간 맷 윌리엄스 전 MLB감독의 경력 재창조’라는 제목의 가사를 통해 물설고 낯설은 타향살이를 자처한 그가 감독 부임 첫해에 15일 현재 5할 승률을 넘긴 사실에 주목했다. 키온은 윌리엄스 감독의 지도자 경력과 그가 기아행을 선택한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키온은 윌리엄스가 워싱턴 내셔널스 감독 시절 거의 ‘반란’에 가까운 내분 사태를 일으킨 선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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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7일 경기종합]5개 팀의 2자리 혈투...앞이 안보인다
4~8위 싸움이 점입가경이다. 4위 KIA는 강민호의 끝내기 안타에 덜미를 잡혀 6위 삼성에 루징시리즈로 대구원정을 마쳤고 5위 LG는 31안타로 25점을 주고 받는 피말리는 난타전끝에 한동희의 역전 홈런을 앞세운 8위 롯데에 루징시리즈를 당했다. 이 틈을 탄 KT는 최근 6연속 위닝시리즈로 야금야금 중상위권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6일 프로야구는 크리스 플렉센이 1회에 발에 타구를 맞아 갑자기 교체된 두산이 불펜조 박치국의 긴 이닝 호투로 SK에 위닝시리즈를 했고 선두 NC는 2위 키움에 연패뒤 1승을 거둬 스윕패를 면하며 40승 고지에 선착했다. 역대 40승 선착팀은 2015년 KBO 리그가 단일시즌제로 바뀐 이후 지난해 SK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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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 16일 팀 순위표
■프로야구 팀 순위표(7월16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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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6일 전적종합]롯데, 한동희 홈런 앞세워 LG에 대역전극
◇프로야구 7월 16일 전적■SK 와이번스 2-4 두산 베어스(잠실)S K000 010 010 - 2102 100 000 - 4두산(6승3패)△ 승리투수 = 박치국(3승 1패) △ 세이브투수 = 함덕주(3승 10세이브)△ 패전투수 = 백승건(2패)△ 홈런 = 최정 13호(8회1점·SK)■LG 트윈스 10-15 롯데 자이언츠(부산)L G 000 154 000 - 10301 007 13X - 15롯데(3승3패)△ 승리투수 = 박시영(1승 1패)△ 패전투수 = 여건욱(1승 2패 1세이브)△ 홈런 = 이형종 1호(4회1점, LG)전준우 12호(1회3점) 한동희 9호(6회3점, 이상 롯데)■KIA 타이거즈 7-8 삼성 라이온즈(대구)KIA 300 000 310 - 7230 200 001 - 8 삼성(5승4패)△ 승리투수 = 김윤수(1승 1패) △ 패전투수 = 홍상삼(1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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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불펜 박치국의 4이닝 1실점 호투로 2위 자리 되찾았다.
두산이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1회에 부상으로 조기 강판된 상황에서도 SK에 2연승하며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두산은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시즌 9차전에서 갑작스레 투입된 박치국이 4이닝을 호투하는데 힘입어 4-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로 장식, 이날 NC에 패한 키움과 2~3위 자리 바꿈을 했다. 선발 크리스 플렉센이 1회에 SK 최지훈의 타구에 왼발을 맞고 조기강판된 상황에서 불펜투수 박치국은 4이닝을 4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막아내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시즌 3승째(1패)두산은 1회말 박건우가 좌전 2루타로 포문을 열자 오재일이 땅볼로 타점을 올린 뒤 3회에는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추가점을 내는 등 기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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