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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8일(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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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복덩이' 마차도, 홈런 포함 4타점 불꽃타…롯데, LG 12-6 대파
롯데 자이언츠가 LG 트윈스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롯데는 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LG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회까지 10점을 뽑아 일찌감치 앞선 끝에 12-6으로 이겼다.선두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추격하던 LG는 7연승을 마감했으나 3위 키움 히어로즈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앞서 2위를 지켰다.롯데 선발 박세웅은 5이닝 동안 4실점하고도 타선의 넉넉한 지원 덕분에 시즌 7승(6패)째를 수확했다LG 새내기 선발 투수 이민호는 1⅓이닝 동안 홈런 2방 등 안타 11개를 맞고 10실점 해 혼쭐이 났다.롯데 유격수 딕슨 마차도는 시즌 10호 홈런을 치고 4타점을 쓸어 담아 최고 인기 스타의 위엄을 뽐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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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12-6 LG
▲ 부산전적(7일)L G 012 100 011 - 6롯데 640 001 10X - 12△ 승리투수 = 박세웅(7승 6패)△ 패전투수 = 이민호(4승 3패)△ 홈런 = 라모스 31호(3회2점·LG)마차도 10호(2회2점) 이병규 2호(2회1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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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확실한 믿을맨인 너마저도'--필승 카드 부진이 부른 살얼음판 상위권 순위 싸움
'확실한 믿을맨인 너 마저도…'2위와 4위는 뜀박질을 하는데 1위와 3위는 뒷걸음질이다. 2위 LG와 공동 4위인 KT가 연승 행진을 하며 '룰루랄라~'를 하는 동안 1위 NC와 3위 키움은 나란히 3연패로 코가 빠졌다. 1위~3위가 1.5게임차, 그리고 공동 4위가 4게임차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어떡하든 5강 자리를 비집고 들어 오고 싶어하는 KIA가 공동 4위에 2.5게임차로 따라붙고 있다. 그야말로 살얼음판 순위나 다름없다.이처럼 상위권 판도가 급변하게 된 원인은 한때 0.5게임차로 선두 다툼을 벌이던 NC와 키움이 3연패를 당한 탓이 컸다. 먼저 무난하게 페넌트레이스 1위가 예상됐던 NC는 8월부터 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해 9월이 되어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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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6일 경기종합] LG 7연승, 선두 NC 1경기차 맹추격
LG가 7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바짝 추격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홈런 2방 등 안타 14개를 몰아쳐 7-1로 완승했다. NC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3-5로 졌다.2위 LG와 1위 NC의 승차는 1경기로 줄었다. ■LG 트윈스 7-1 롯데 자이언츠(사직)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LG 선발 임찬규는 이날 안타 3개와 볼넷 4개를 허용하고도 1점으로 롯데를 틀어막아 시즌 9승과 2011년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첫 승을 동시에 챙겼다.0-2로 쫓아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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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SK 2연전 승리…함덕주 3년 만에 선발승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약 3년 만에 선발 등판한 함덕주의 역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와 2연전서 모두 승리했다. 두산은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SK와 홈 경기에서 10-0으로 완승했다.SK는 최근 9연패 수렁에 빠졌다.두산은 데뷔 첫 선발 등판한 SK 좌완 신인 투수 오원석을 1회부터 두들겼다.호세 페르난데스의 중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오재일이 중월 2점 홈런을 터뜨리며 선취점을 얻었다.3회엔 바뀐 투수 조영우를 공략했다. 상대 팀 수비 실책과 페르난데스의 우전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오재일의 내야 적시타로 3-0으로 도망갔다.이후 후속 타자 김재환이 우월 3점 홈런을 터뜨려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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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찬규 데뷔 9년 만에 부산서 첫 승리, 오지환 2점포…LG, 롯데 꺾고 7연승
LG 트윈스가 거침없이 7연승을 질주했다LG는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7-1로 완승했다.2위 LG는 이날 삼성에 패한 1위 NC 다이노스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맞고 볼넷 4개를 주고도 1실점으로 버텨 시즌 9승과 2011년 프로 데뷔 이래 사직구장에서 통산 첫 승리를 동시에 거머쥐었다.임찬규는 그간 사직구장에서 3연패 중이었다.0-2로 쫓아가던 롯데의 5회말 공격이 승부처였다.롯데는 이병규의 볼넷 안치홍의 중월 2루타, 정훈의 볼넷으로 1사 만루 동점 기회를 얻었다.그러나 손아섭이 중견수 얕은 뜬공으로 물러나 3루 주자의 발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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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브룩스 10탈삼진쇼·유민상 만루포, 한화 완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포스트시즌 막차 티켓을 잡기위해 바짝 고삐를 당겼다.KIA는 6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치른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8-4로 이겼다.선발 투수 에런 브룩스가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빼앗고 1실점으로 호투했다. 1-0으로 앞선 6회 이해창에게 홈런을 맞아 1-1 동점을 허용한 게 옥에 티였다.침묵하던 KIA 타선은 7회초 7점을 뽑아 브룩스의 시즌 9승 달성을 도왔다.선두 대타 김민식의 우전 안타, 보내기 번트로 이어간 1사 2루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딛고 이날 1군에 올라온 김선빈이 대타로 나왔다.김선빈은 한화 두 번째 투수 강재민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날려 1사 1, 3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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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불펜 운영으로 키움에 이겼다…6연승
kt wiz가 '불펜 운영'으로 키움 히어로즈와 접전 끝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6연승을 질주했다.kt는 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키움을 8-7로 꺾었다.kt는 9월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선두 NC 다이노스와 2위 LG 트윈스를 추격 중인 3위 키움은 3연패에 빠졌다.이강철 kt 감독의 오프너 전략이 통했다. kt는 이날 선발진에 휴식을 주기 위해 불펜 투수로만 마운드를 운용했다.첫 투수 하준호는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던 2010년 8월 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 이후 약 10년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1⅔이닝 2실점으로 패전 위기에 몰렸다.그러나 뒤이어 등판한 불펜진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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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팀 순위표(9월 6일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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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7일(월요일) 선발투수 예고(기본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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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성-NC 더블헤더 2차전 폭우로 취소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폭우로 취소됐다. 이에 앞서 열린 더블헤더 1차전에서는 삼성이 벤 라이블리의 3승 호투와 박해민, 팔카, 이원석의 홈런 3발을 앞세워 5-3으로 승리했다. 더블헤더 2차전은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기 시작해 경기 시작을 하지 못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30분 이상 기다렸으나 비가 폭우로 변해 결국 경기를 취소하고 말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별도로 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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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 6일 전적 종합]임찬규 부산 첫 승으로 LG 시즌 2번째 7연승 견인...KT도 6연승 신바람
◇프로야구 9월 6일 경기■SK 와이번스 10-0 두산 베어스(잠실) S K 000 000 000 - 0204 002 02X - 10두산(10승3패)△ 승리투수 = 함덕주(4승 1패 10세이브) △ 패전투수 = 오원석(1패) △ 홈런 = 오재일 14호(1회2점) 김재환 20호(3회3점·이상 두산)■LG 트윈스 7-1 롯데 자이언츠(사직) L G (4승3패)002 000 221 - 7000 010 000 - 1 롯데△ 승리투수 = 임찬규(9승 5패) △ 패전투수 = 샘슨(5승 8패) △ 홈런 = 오지환 10호(7회2점) 이형종 9호(9회1점·이상 LG)■KT 위즈 8-7 키움 히어로즈(고척) k t(7승6패) 004 002 020 - 8040 000 210 - 7키움△ 승리투수 = 이보근(2승 1패 4세이브) △ 세이브투수 = 김재윤(4승 3패 16세이브)△ 패전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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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데스파이네, 쿠에바스에 로하스까지...'이대로 가즈아'
'결국은 외국인 선수가 정답이네'KT가 올해 외국인 선수 트리오의 활약으로 성큼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에 부풀어 있다. 2015년부터 1군 리그에 합류한 KT는 6일 현재 두산과 공동 4위에 올라 5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바로 마운드에서 원투펀치 역할을 해주고 있는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와 윌리엄 쿠에바스 두 외국인 투수와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 덕분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무엇보다 KT는 데스파이네의 활약이 그야말로 눈부시다. 사실 데스파이네는 시즌 초반만 해도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다. 지난해 11승을 올린 라울 알칸타라(두산)를 방출하고 데스파이네를 영입했지만 고개를 끄덕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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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월5일 경기종합] 쿠에바스 8⅔이닝 1실점 쾌투한 kt, 키움 꺾고 5연승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kt wiz가 9월 들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t는 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의 빛나는 호투 속에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포를 쏘아 올려 8-1로 승리했다.이로써 5연승을 달린 kt는 두산 베어스와 공동 4위를 유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kt wiz 8-1 키움 히어로즈(고척) kt 쿠에바스 8 2/3 이닝 1실점 쾌투 제이크 브리검과 윌리엄 쿠에바스의 선발 대결에서 kt가 완승을 거뒀다.kt는 1회초 2사 후 멜 로하스 주니어가 좌측 펜스 상단을 맞히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강백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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