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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1일 전적 종합]로하스, 박병호, 라모스, 알테어 홈런 경쟁 후끈
◇프로야구 7월 11일 ■NC 다이노스 LG 트윈스(잠실)NC 2승1패N C 300 000 030 000 - 6021 201 000 000 - 6 L G(1승1무2패) <연장 12회>△ 홈런 = 알테어 16호(8회1점) 김성욱 3호(8회2점·이상 NC)오지환 5호(3회1점) 라모스 16호(6회1점·이상 LG) ■두산 베어스 4-5 롯데 자이언츠(부산) 두산 020 000 002 - 4200 210 00X - 5롯데(3승5패)△ 승리투수 = 박세웅(3승 5패) △ 세이브투수 = 김원중(2승 9세이브)△ 패전투수 = 유희관(6승 3패) △ 홈런 = 페르난데스 11호(9회2점·두산) ■삼성 라이온즈 7-10 KT 위즈(수원)삼성 030 000 400 - 7420 100 21X - 10KT(6승2패)△ 승리투수 = 유원상(1승) △ 세이브투수 = 김재윤(1승 3패 8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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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삼성 꺾고 5연속 위닝시리즈…이강철 감독 100승
프로야구 kt wiz가 5연속 위닝시리즈를 달성하며 중위권 합류를 눈앞에 뒀다.kt는 11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시즌 8차전에서 난타전 끝에 10-7로 승리했다. kt는 지난달 26일부터 한화 이글스,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모두 2승 1패를 수확했다.삼성과의 이번 주말 3연전에서는 먼저 2승을 따내고 5연속 위닝시리즈를 확정했다. 삼성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하위권에서 숨죽이던 kt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29승 29패로 5할 승률을 맞췄다.중위권도 이제는 가시권이다. 7위 kt와 6위 삼성의 승차는 어느덧 반 경기 차로 좁혀졌다. kt는 재정비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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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허윤동은 지고 정해영은 떴다...두 고졸 신인의 엇갈린 행보
올시즌 유난히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가운데 두 고졸 신인의 하루가 완전히 엇갈렸다. 선발과 구원으로 맡은 역할은 달랐지만 두 신인의 행보는 완전히 달랐다. 바로 삼성의 허윤동과 KIA의 정해영 이야기다. 허윤동은 10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시즌 7차전에 선발로, 정해영은 광주 키움과의 7차전에 마무리로 나란히 마운드에 섰다. 6번째 선발로 나선 허윤동은 소형준(KT), 이민호(LG)와 함께 이미 올시즌 신인왕 후보로 꼽힐 정도로 인정을 받은 왼손투수이고 정해영은 선발 등판은 없고 불펜으로만 4번째 나선 아직은 낯선 신인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이날 두 고졸 신인이 보여준 피칭 내용은 너무나 달랐다. 거의 정반대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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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0일 경기종합]외국인투수에 힘못쓴 토종 타자들...루친스키 다승 선두 대열에
드류 루친스키(NC)가 다승 선두 대열에 합류해 다승 선두가 4명이 됐고 멜 로하스 주니어(KT)는 3년 연속 20홈런을 쏘아 올렸다. 7월 10일 프로야구에서 KIA는 대타 최원준의 끝내기 안타로 2위 키움을 잡고 다시 LG와 순위바꿈을 해 4위에 올랐고 한화는 '그들만의 사투'에서 SK를 누르고 2연승, 탈꼴찌에 희망을 걸게 됐다. ■NC 다이노스 12-2 LG 트윈스(잠실)루친스키 8승+알테어 15호 홈런 선두 NC의 15개 소나기 안타에 LG는 너무나 무력했다. 1회말 기회를 놓치자 제대로 힘한번 쓰지 못했다. NC는 잠실 원정경기에서 외국인 투·타자의 합작에 나성범이 4안타로 거들어 주면서 LG에 12-2, 대승을 거두고 40승 문턱에 들어섰다. 선발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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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1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NC 라이트 vs LG 이민호 (잠실,18시)삼성 최채흥 vs kt 소형준 (수원,18시)SK 박종훈 vs 한화 김진욱 (대전,18시)두산 유희관 vs 롯데 박세웅 (사직,18시) 키움 이승호 vs KIA 브룩스 (광주,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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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최원준 끝내기 안타' KIA, 11회 말 접전 끝에 키움에 9-8 짜릿한 승리...2연승 행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에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IA는 1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8로 팽팽한 연장 11회 말 대타 최원준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9-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KIA는 LG를 끌어내리고 리그 4위에 올랐다. 선취점은 키움이 뽑았다. 키움은 1회 초 서건창의 2루타와 상대 실책에 힘입어 무사 3루 기회를 잡았다. 이후 김하성의 희생플라이로 가볍게 경기를 앞서나갔다. KIA는 2회 말 1사 만루에서 최정용의 내야땅볼로 동점을 만든데 이어 이창진이 역전타를 날려 역전에 성공했다. .키움도 3회 초 2사1,2루에서 이정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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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10일 전적 종합]루친스키도 다승선두, 로하스 3년 연속 20홈런
◇프로야구 7월 10일 전적 종합 ■NC 다이노스 12-2 LG 트윈스(잠실)N C(2승1패) 003 110 502 - 12100 000 010 - 2LG△ 승리투수 = 루친스키(8승 1패)△ 패전투수 = 임찬규(4승 3패)△ 홈런 = 알테어 15호(7회2점·NC) ■두산 베어스 10-5 롯데 자이언츠(부산)두산(5승2패) 340 020 100 - 10000 100 004 - 5롯데△ 승리투수 = 플렉센(4승 3패)△ 패전투수 = 서준원(4승 2패)△ 홈런 = 오재일 7호(1회3점) 오재원 5호(7회1점·이상 두산)한동희 7호(9회3점) 신본기 1호(9회1점·이상 롯데) ■삼성 라이온즈 3-8 KT 위즈(수원)삼성 000 001 002 - 3032 012 00X - 8KT(5승2패)△ 승리투수 = 쿠에바스(4승 2패)△ 패전투수 = 허윤동(2승 1패)△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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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 15안타' NC, 쉴 틈없는 타선 앞세워 LG에 12-2 완승...'8승' 루친스키 다승 공동선두
프로야구 리그 선두 NC 다이노스가 LG 트윈스 마운드를 맹폭하며 대승을 거뒀다. NC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거를 곳 없는 타선의 화끈한 화력을 앞세워 12-2로 승리했다.선취점은 LG가 뽑았다. LG는 1회 말 이천웅, 이형종의 안타와 라모스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만든 LG는 정근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선취점을 올렸다. 리드를 잡은 LG는 2회 말에도 득점을 내는 듯했다. 하지만 1사 2루에서 이천웅의 짧은 좌전 안타 때 2루 주자 이성우가 홈에서 태그 아웃되며 분위기가 묘해졌다. 이후 흐름은 NC로 갔다.NC는 3회 초 알테어와 강진성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반격 기회를 잡았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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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3년 연속 20홈런' kt, 삼성에 8-3 승리...삼성 허윤동은 프로 데뷔 첫 패전
프로야구 kt wiz가 삼성 라이온즈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6위 삼성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kt는 10일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과 시즌 7차전에서 8-3으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올 시즌 삼성전에서 5승 2패로 우위를 이어간 7위 kt는 6위 삼성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이날 경기에서 양 팀는 선발의 엇갈린 희비가 승부의 결과로 이어졌다.kt 선발 쿠에바스는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4승째를 챙겼다. 하지만 삼성 선발 신인 허윤동에게는 험난한 하루였다. 2회 말 연속 볼넷을 내준 허윤동은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다. 이후 kt 김민혁의 번트 타구가 허윤동의 정면으로 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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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SK에 6-5 짜릿한 한 점차 승리...'시즌 2승' 김민우 2연속 승리 기록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SK 와이번스에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SK 와이번스를 6-5로 눌렀다. 이날 승리로 리그 최하위 한화는 9위 SK와의 격차를 2게임으로 좁혔다. 또한 SK전 3연패 늪에서도 탈출했다. 한화는 4회 선취점을 뽑으며 경기를 앞서나갔다. 4회 말 1사 후 한화는 하주석의 중전 안타와 김태균과 최진행의 연속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잡은 뒤 정은원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리드를 잡았다. 5회 말에는 한화 장운호가 SK 선발 김주한을 상대로 솔로포를 뽑으며 한 점을 추가했다. 장운호는 2015년 7월 15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무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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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3점포' 두산, 2회에 승기 잡으며 롯데에 10-5 승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막강한 타선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했다. 두산은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롯데를 10-5로 제압했다. 경기는 초반 2회에 승패가 갈렸다. 두산은 1회 초 박건우의 우전 안타, 미겔 페르난데스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 2루에서 오재일이 롯데 선발 서준원을 상대로 좌월 3점 홈런을 날리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 초에는 롯데의 치명적인 실책이 나왔다. 1사 2, 3루에서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잡은 롯데 3루수 한동희가 1루에 악송구를 했다. 3루 주자는 이미 홈을 밟은 상태였고 한동희의 실책으로 2루 주자까지 득점하며 두산은 2점을 더 추가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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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마운드 3파전'...이제 시작됐다.
누가 마지막에 웃을까? 올시즌 투수 최강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마운드 3파전'이 뜨겁다. 9일 프로야구에서 키움의 에릭 요키시와 두산의 라울 알칸타라가 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QS+)로 8승째를 올리며 다승 선두 그룹에 합류했다. 이들보다 이틀앞선 7일 SK전에서 승리를 따낸 NC 구창모와 함께 공동 선두다. 올시즌 최고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들은 묘하게 몇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이들이 앞으로 그려낼 모습들이 말 그대로 흥미진진이다. 어느 누구도 시즌이 시작할 때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 슬그머니 에이스 자리를 꿰찼다. 그리고 팀을 3강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맞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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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월9일 경기종합]알칸타라, 요키시,,,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로 다승 선두에
외국인투수 라울 알칸타라(두산)와 에릭 요키시(키움)가 나란히 하이퀄리티스타트를 하는 '미친 존재감'으로다승 선두 그룹에 합류하고 노진혁이 생애 첫 만루홈런을 친 NC가 6연속 위닝시리즈를 이어가는 등 3강이 모두 승리하며 중위권과의 격차를 더 벌였다. 이런 가운데 7월 9일 프로야구에서 KIA는 나지완의 만루홈런으로 4연패를 벗었고 롯데는 한동희가 멀티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28일만에 위닝시리즈를 달성,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LG 트윈스 0-6 두산베어스(잠실)알칸타라 8승+페르난데스 10호포, LG에 영봉승두산은 역시 LG에 강했다. 이번에는 영봉승이다. 두산은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알칸타라의 눈부신 투구와 호세 페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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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
◇ 10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예고NC 루친스키 vs LG 임찬규 (잠실,18시30분)삼성 허윤동 vs kt 쿠에바스 (수원,18시30분)SK 김주한 vs 한화 김민우 (대전,18시30분)두산 플렉센 vs 롯데 서준원 (사직,18시30분)키움 최원태 vs KIA 양현종 (광주,18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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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9일 중간순위
◇ 2020 신한은행(SOL) 프로야구 중간순위 (9일)순위구단승-패-무승률승차연속1NC38-17-00.691-1승2키움35-22-00.6144.02승3두산33-23-00.5895.51승4L G30-26-00.5368.51패5KIA28-25-00.5289.01승6삼성30-27-00.5269.02패7kt27-29-00.48211.51패8롯데26-28-00.48111.52승9SK17-39-00.30421.51패10한화14-42-00.25024.5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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