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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5월 투타 MVP에 4승 한현희와 월간 타율 0.451의 이정후 선정--수훈상은 한달 9홈런의 포수 박동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는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 시상식’을 진행한다. ‘SGC이테크건설과 함께하는 THE LIV 5월 MVP’에는 1군 투수 MVP에 한현희, 타자 MVP에 이정후, 수훈선수에 박동원이 각각 선정됐다. 투수 MVP에 선정 된 한현희는 5월 5경기에 등판해 24이닝을 던져 4승,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했으며 타자 MVP에 선정 된 이정후는 22경기에 출전해 82타수 37안타 1홈런 21타점 타율 0.451로 KBO 리그 타자 가운데 최고 성적을 보였다. 수훈선수 박동원은 23경기에 나와 51타수 20안타 9홈런 18타점 타율 0.392으로 팀 7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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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팀 순위]'5연승에서 상승세 한풀꺾인 SSG에 2게임차 나란히 3개팀 추격 나서--시즌 첫 2연승의 서튼호'꼴지 벗아닉 '시동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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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일 선발]지난해 탈삼진왕 스트레일리, 평균자책점 1위 요키시 시즌 첫 맞대결---삼성 에이스 뷰캐넌으로 다시 선두권 발돋움 희맘--부상 회복뒤 연속 부진한 송명기, 4연승 최원준에 맞불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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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경기종합] '신인왕 후보' KIA 이의리, 5이닝 1실점…한화 상대로만 시즌 2승
KIA 타이거즈의 좌완투수 이의리(19)가 35일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올 시즌 신인왕 후보를 향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이의리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방문경기에서 선발 5이닝 동안 3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했으나 탈삼진 3개도 곁들이며 1실점으로 막았다. 팀 타선 도움과 불펜의 활약 속에 KIA가 5-3으로 이기면서 이의리는 승리투수가 됐다.이의리가 승리투수가 된 것은 4월 28일 한화를 상대로 6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데뷔 첫 승리를 거둔 이후 한 달여 만이다.올 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 1패를 기록한 이의리는 2승 모두 한화를 상대로 거뒀다.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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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전적 종합]추신수, 동갑내기 오승환과의 첫 만남서 2루타, SSG는 5연승 제동--이의리, 한화에만 2연승--서튼호 키움에 첫 연승 휘파람--대주자 김용의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kt에 전날 패배 설욕
■6월 2일 전적 종합◇잠실(LG 3승2패)kt 005 000 000 - 5 030 002 01X - 6 L G △승리투수 김대유(2승1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2세이브) △패전투수 안영명(1패) △홈런 유강남⑤(2회2점·LG) 강백호⑦(3회2점·kt) ◇문학(삼성 2승3패)삼성 102 300 200 - 8 050 010 010 - 7 SSG △승리투수 최지광(3승) △세이브투수 오승환(1패15세이브) △패전투수 조영우(2승5패1세이브) △홈런 오태곤④(2회4점) 로맥⑩(2회1점) 최지훈③(8회1점·이상 SSG) 오재일⑧(3회2점) 김지찬①(7회2점·이상 삼성)◇창원(NC 2승3패)두산 000 102 101 - 5 001 101 42X - 9 NC△승리투수 홍성민(1승1패) △패전투수 장원준(1패) △홈런 김인태④(4회1점·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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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 불법 도박 등 혐의…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성환(40)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대구지역 경찰 관계자는 2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1일 오후부터 윤성환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했다"고 밝혔다.경찰 관계자는 윤성환의 혐의에 관해서는 함구했지만, 2일 오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윤성환은 지난해 9월 사기 혐의로 피소됐고, 최근에는 불법도박 혐의도 받고 있다.또한, 일각에서는 '승부 조작' 의혹까지 제기했다.윤성환은 "빚을 진 것 맞다"고 '사기 혐의 피소'에 관해서만 인정한다. 다른 혐의는 모두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2004년 삼성에 입단해 한 팀에서만 뛴 윤성환은 삼성 프랜차이즈 최다인 135승을 거뒀고, 2011∼2014년 4시즌 동안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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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0안타'에 '꿈의 4할'까지 --내친김에 쭉~~'백호가 날개까지 달았다'
200안타에 4할타자. 그야말로 평생 단 한번이라도 해 보고 싶은 희망이자 꿈이다. 어느 한쪽이라도 한다면 우리나라 야구사에 한장을 당당히 장식할 수 있다.1982년 출범한 프로야구에서 4할 타자는 단 한번만 나왔다. 프로원년인 1982년 MBC 청룡(현 LG 트윈스의 전신)의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한 백인천이다. 당시 6개팀이 80게임씩을 치르는 출범 시즌에서 71게임에 나서 250타수 103안타로 타율 0.412를 기록했다. 규정타석에서 단 47타석을 넘어섰지만 지금까지 유일한 4할타자로 남아 있다. 그 뒤 1994년 프로 2년차에 불과한 당시 해태 타이거즈(현 KIA 타이거즈)의 이종범이 124게임에 나서 196안타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타율 4할에 단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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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팀 순위]4연승 SSG, 3연승 kt 나란히 1, 2위--'역시 저력의 두산' 어느새 단독 3위에--'하위권끼리의 싸움' 한화, KIA 누르고 한계단이라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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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LG 꺾고 2위 지켜....롯데 나균안은 데뷔 첫 승
KT 위즈가 3연승으로 2위를 이어갔다. KT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안정된 투타를 발판으로 삼아 8-1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KT는 2위(26승20패) 자리를 지켰다. KT를 승차 없이 바짝 쫓던 LG는 시즌 22패(26승)째를 당하며 KT와 1경기 차로 벌어졌다. KT 선발 고영표는 6⅔이닝을 3피안타 2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4승(2패)째를 챙겼다. LG전 승리는 2017년 4월29일 이후 1494일 만이다. 강백호는 5타수 3안타 1타점을, 조일로 알몬테가 시즌 5호포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을 수확했다. 톱타자 조용호도 5타수 3안타 2득점으로 수훈을 세웠다SSG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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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일 선발 예고]7년차 프로 데뷔전 갖는 구준범, 4연승의 선두 SSG 만나--배제성, 정찬헌 상대로 LG전 패배 설욕과 팀 연승 잇기 나서--'한수 배우겠습니다' 이의리, 다승 1위 김민우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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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일 전적 종합]SSG, 고종욱 끝내기로 4연승--16안타 폭발 kt, LG 꺽고 3연승--나균안 특별한 첫 승리, 롯데 6연패 틸츨--두산, NC 1점차 신승 단독 3위에--수베로 감독, 윌리엄스 감독에 3패끝에 첫 승리
■6월 1일 전적 종합◇잠실(kt 2승2패)k t300 000 500 - 8 100 000 000 - 1 LG△승리투수 고영표(4승2패) △패전투수 이상영(1패) △홈런 알몬테⑤(1회2점·kt)◇문학(SSG 3승1패) 삼성 000 000 000 - 0 000 000 001 - 1 SSG △승리투수 서진용(3승4세이브) △패전투수 우규민(3승1패 1세이브)◇창원(두산 3승1패)두산 000 200 101 - 4 000 030 000 - 3 NC△ 승리투수 박치국(2승) △세이브투수 홍건희(2승2패1세이브) △패전투수 홍성민(1패) △홈런 김인태③(4회1점·두산) 박준영⑤(5회1점) 나성범⑪(5회2점·이상 NC)◇고척(롯데 2승2패)롯데 101 000 100 - 3 000 000 000 - 0 키움 △승리투수 나균안(1승) △세이브투수 김원중(3패7세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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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임시선발의 이상영과 나균안, 승리의 여신은 언제쯤 찾아 올까?--이상영, kt 상대 첫 승 도전에 나서고 나균안은 키움맞아 팀 6연패 탈출 특명받아
'5전6기냐?' '6전7기냐?' LG의 이상영과 롯데의 나균안이 언제쯤 첫 승리를 올릴 수 있을까? 이상영은 유월의 첫날을 여는 1일 잠실 홈경기 kt전에 올시즌 6번째 선발로 나서고 나균안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키움을 상대로 3번째 선발로 등판한다. 이상영은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해 2년동안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선발로 맹활약하고 있는 사이드스로 고영표가 맞상대다. 또 나균안은 올시즌 키움의 제4선발인 안우진과 맞붙는다. 이상영과 나균안은 완전히 다른 길을 걸어왔으면서도 올시즌에는 비슷한 점이 많다. 우선 이상영은 2019년 LG에 2차 1라운드에 지명될 정도로 부산고시절부터 좌완 유망주로 각광을 받은 투수다. 반면 나균안은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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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직관, 나란히 최대 4명까지 가능--고척 스카이돔 제외한 실외 경기장만 시행
KBO 리그 직관이 최대 4명까지 나란히 앉아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KBO(총재 정지택)는 야구장을 방문하는 팬들이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보다 즐겁게 KBO 리그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한 가족, 지인들은 최대 4명까지 나란히 앉아 관람할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좌석 변경 운영은 실외 경기장(고척 스카이돔 제외)에서 시행되며 현행 사적 모임 인원 제한 수에 따라 일행간 최대 4연석까지 허용된다. 연석 운영 여부와 일정은 팬 선호도와 상황에 따라 구단 자율적으로 시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구단의 좌석 예매처에서 확인 가능하다. KBO와 각 구단은 연석 운영에 따라 팬들의 안전한 관람 및 감염병 확산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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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6월 1일 선발 예고]폰트, 삼성 상대 5연속 QS 도전--6게임 무승 나균안, 롯데 6연패 탈출 선봉장 될 수 있나?--통산 76게임째 첫 선발 윤대경의 맞상대는 브룩스--외국인 에이스 미란다-토종 에이스 신민혁, 창원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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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지금까지는 전초전' ---이의리·김진욱·이승현의 고졸 루키 좌완 3총사.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이 초반을 넘어 이제 중반으로 접어들기 시작했다. 1~7위의 순위 다툼은 여전히 안갯속이지만 어느 정도는 윤곽이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올시즌 고졸 슈퍼 루키로 주목받은 좌완 3총사의 성적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5월의 마지막 주에 이들 좌완 3총사들은 모두 마운드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KIA의 이의리는 27일 키움전에서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다. 4이닝동안 20타자를 맞아 삼진 8개를 잡아냈지만 4안타(1홈런) 4사사구로 4실점했다. 키움의 외국인타자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에게 1점 홈런도 맞았다. 1-4로 뒤진 상태에서 마운드를 물러났지만 6회에 4득점으로 역전을 시킨 덕분에 패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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