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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경기 종합]황재균 역전 3점포에 kt 5연승 24일만에 단독선두로--LG 마운드 힘으로 두산에 위닝시리즈--강민호 역전타에 오승환 20세이브 -1--고졸 루키 김진욱 첫승리, KIA는 일요경기 11연패 탈출
kt가 황재균의 홈런포로 한화에 3연패를 안기며 파죽의 5연승, 24일만에 단독선두 자리를 되찾았고 키움은 포수 박동원의 3게임 연속 홈런을 앞세워 최정, 추신수의 홈런으로 맞선 SSG를 따돌리고 3연패를 벗었다. 삼성은 강민호의 2타점 결승타로, LG는 무실점의 막강한 마운드의 힘으로 나란히 승리를 합창하며 공동 2위로 한계단 올라섰다. 이틀 연속으로 우천으로 연기돼 13일 유일하게 더블헤더로 열린 사직경기서는 롯데와 KIA가 사이좋게 1승씩을 나누어 가졌다. 이런 가운데 고졸 루키 김진욱(롯데)이 6게임째만에, 프로 입단 9년차이지만 통산 6게임에 총 던진 이닝은 2⅔이닝밖에 되지 않는 이재익(삼성)이 감격적인 프로 데뷔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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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 DH 1차전]롯데 고졸 신인 김진욱, 김민수의 역전타 도움을 받아 구원승으로 프로데뷔 첫 승올려
'고졸 루키' 김진욱이 김민수의 결승타로 프로데뷔 첫 승리를 구원승으로 따냈다. 롯데는 13일 사직 홈구장 KIA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8-6으로 역전승하며 2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KIA를 ‘일요일 11연패’ 늪으로 몰아넣어며 승차를 0으로 줄였다. 3-4로 1점차로 뒤진 6회 2사후에 선발 앤더슨 프랑코, 서준원에 이어 세번째 투수로 등장한 김진욱은 1⅓이닝 동안 22개의 공을 던지며 무피안타, 무볼넷, 2탈삼진 무실점 호투하고 역전승의 발판을 놓아 올 시즌 6게임째만에 데뷔 첫 승리를 따냈다.김진욱은 지난달 30일 NC전까지 4게임에서 모두 선발로 나서 볼넷이 빌미가 돼 3패를 당했지만 지난 5일 kt전부터 셋업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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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팀 순위]선두 LG, 3일만에 3위로 밀려나고 kt, SSG 공동 선두 복귀--이틀 연속 우천 취소된 롯데, 가만이 앉아서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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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전적 종합]'창원서 뺨 맞고 대구서 분풀이'한 원태인, 다승 단독 1위는 덤--연장 5득점 두산, LG에 설욕--불혹의 동갑내기 추신수와 김강민 홈런, SSG 힘겹게 키움 제압--kt, 파죽의 4연승으로 SSG와 공동 선두
■6월 1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3승4패)두산 베어스 000 020 100 5 - 8 000 010 011 0 - 3 LG 트윈스<연장 10회> △승리투수 홍건희(3승3패1세이브) △패전투수 최성훈(1패) △홈런 김민성④(5회1점·LG) ◇문학(SSG 6승2패)키움 히어로즈 000 002 200 - 4 200 101 001 - 5 SSG 랜더스 △승리투수 서진용(4승5세이브) △패전투수 조상우(1승3패9세이브) △홈런 박동원⑪(7회2점·키움) 추신수⑨(1회2점) 김강민⑤(4회1점·이상 SSG)◇대구(삼성 4승3패)NC 다이노스000 001 000 - 1 003 100 00X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원태인(8승3패) △세이브투수 우규민(3승1패2세이브) △패전투수 신민혁(4승2패) △홈런 양의지⑫(6회1점·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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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선발]김민우, 선두 kt 킬러 면모 지킬까 --임시 선발 조영우, 팀 스윕두고 브리검과 맞대결--파슨스-백정현, 곽빈-정찬헌 위닝시리즈 싸움--첫 선발 윤중현,의 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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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원태인, 'NC전 설욕'과 '다승단독 선두' 한꺼번에 이뤄--kt, SSG 위닝 시리즈 예약하며 공동 선두 복귀--두산은 연장전서 LG눌러 전날 패배 설욕
휴일인 12일 프로야구는 상위권과 하위권에서 동시에 순위가 바뀐 하루였다. 단독선두에 나섰던 LG가 잠실 라이벌 두산에 연장전끝에 패한 반면 반게임차 공동 2위인 SSG와 kt가 나란히 키움과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예약하면서 공동 선두에 나섰다. 또 9위 한화가 연패를 당하면서 반게임차 꼴찌였던 롯데는 우천으로 게임이 취소돼 경기를 하지 않고서도 9위로 순위가 한계단 올라갔다. 이런 가운데 원태인(삼성)이 ‘NC전 설욕’과 ‘다승 단독 1위’로 '두 마리 토끼'를 잡았고 SSG는 불혹의 동갑내기 추신수와 김강민이 홈런을 날리는 수훈으로 키움에 연승했다. 또 kt도 김태훈이 시즌 첫 홈런을 쐐기 3점포로 장식하며 4연승의 휘파람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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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 투수진 뎁스 강화 위해 kt 출신 좌투수 한두솔을 입단테스트로 영입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kt 위즈 출신의 좌완 투수 한두솔(24)을 영입했다. SSG는 12일 투수진 뎁스 강화를 위해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일본 리세이샤전문학교의 사회인 야구단을 거친 한두솔을 입단테스트를 통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두솔은 이후 2018년 kt 위즈에 육성선수로 입단했으나 1군 무대에 서보지 못하고 그해에 바로 방출됐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한두솔은 최근 입단테스트에서 좌투수로 140km 중반대 직구 스피드가 우수하고 슬라이더의 구속 및 제구가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로 카운트를 잡을 수 있어 좌완투수로 경쟁력도 갖추었다는 판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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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오는 15일부터 7월 4일까지 지역별 관중 최대 50%까지 확대해 운영
프로야구가 다음주 15일부터 관중 입장이 확대 운영된다.KBO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역(서울, 인천, 경기, 대구)는 현행 전체 수용가능 관중 10%에서 30%(고척 스카이돔 실내임을 감안해 20%)로 늘어나며, 1.5단계 지역(부산, 대전, 광주, 경남)은 30%에서 50%까지 확대된다고 밝혔다. KBO의 이같은 조치는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자가 증가했고 철저한 방역조치로 경기장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적이 없었던 점을 감안해 KBO 리그 등 스포츠 관중 입장 규모 상향을 발표한데 따른 것으로 6월 14일(월)부터 7월 4일(일)까지 적용된다. KBO 정지택 총재는 그동안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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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외국인선수 샘 가빌리오(SSG)와 마이크 몽고메리(삼성), 12일과 13일 잇달아 입국--2주 자가격리 마치고 퓨처스 실전훈련 거친 뒤 7월초 1군 데뷔 예상
프로야구 SSG 랜더스 아티 르위키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샘 가빌리오와 삼성 라이온즈 벤 라이블리의 대체선수인 마이크 몽고메리가 12일과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이들은 입국 뒤 24시간내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상 증세가 없을 경우 자가격리 시설로 이동해 14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12일 오후 5시45분 아시아나항공 OZ 271편으로 입국하는 가빌리오는 경기도에 위치한 시설에서 자가격리를 하게 되며 26일쯤 강화도 위치한 SSG 퓨처스필드에 합류할 예정이다.가빌리오는 지난 5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24만6000달러 등 총액 34만6000달러(이적료 별도)에 SSG와 계약했다. 2011년 세인트루이스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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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팀 순위]LG, NC에 역전패 당한 삼성 4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홈런 4발,SSG, 장성우 끝내기안타로 한화에 신승한 kt는 공동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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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재활 성공 차우찬, 두산 맞아서도?--임시선발로 위기넘은 SSG, 폰트로 연승 사냥---원태인, 내친김에 NC 악몽털고 8승고지 향해--데스파이네, 시즌 첫 승에 목마른 8전9기 장시환과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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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전적 종합]신인 이영빈의 밀어내기 볼넷, LG 단독 선두--홈런 4발 SSG, 장성우의 연장 11회 끝내기 kt는 나란히 30승고지--우규민·오승환 3실점, NC에 뼈아픈 역전패
■6월 11일 전적 종합◇잠실(LG 4승2패) 두산 베어스 010 000 000 - 1 001 000 02× - 3 LG 트윈스 △승리투수 정우영(3승2패1세이브)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5세이브) △패전투수 이승진(1승3패2세이브) ◇문학(SSG 5승2패) 키움 히어로즈 000 010 032 - 6 501 001 01× - 8 SSG 랜더스 △승리투수 오원석(4승2패) △패전투수 최원태(3승4패) △홈런 김강민④(1회2점) 최주환⑤(3회1점) 한유섬⑦⑧(6회1점, 8회1점 이상 SSG) 박동원⑩(8회1점) 박병호⑨(8회2점·이상 키움)◇대구(NC 3승3패) NC 다이노스 001 010 021 - 5 010 300 000 - 4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송명기(4승2패) △세이브투수 원종현(1패11세이브) △패전투수 오승환(2패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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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경기 종합] 못믿을 삼성 '필승조' 우규민-오승환 3실점, NC에 역전패...LG, 밀어내기 볼넷으로 두산 3-1로 물리쳐
우규민과 오승환이 시원한 ‘불쇼’를 연출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필승 ‘듀오’인 둘은 2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 삼성 대 NC 다이노스 경기. 7회까지 4-2로 앞선 삼성은 홀드 부문 선두(12개)를 기록 중인 우규민을 8회 마운드에 올렸다. NC 노진혁과 이재율을 땅볼로 유도해 2사를 만들었다. 그러나 대타 이원재에게 좌전 안타를 허용한 뒤 박민우에게 우중간 3루타를 얻어맞고 3-4로 추격당했다. 이어 이명기에게 1, 2루간을 빠지는 안타를 허용해 4-4 동점이 됐다.삼성은 4-4로 맞선 9회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은 선두 타자 양의지에게 3루수 옆을 빠르게 지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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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군 선수단 전원에게 선수별 발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인솔 제공--SSG랜더스, ‘시다스’와 2021시즌 선수단 인솔 공급 협약 체결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는 10일 프랑스 프리미엄 브랜드 월터워커 시다스(대표 이홍규)와 선수단 대상 맞춤형 인솔(깔창) 공급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시다스는 사람마다 다른 발의 형태를 고려해 가장 적합한 굴곡과 두께로 제작하여 운동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인솔 브랜드로 이날 협약을 통해 선수들의 밸런스 향상에 효과적인 100% 맞춤형 인솔을 올 시즌 1군 및 퓨처스 선수단 전원에게 제공한다. 지난 3월부터 시다스 맞춤형 인솔을 사용해 온 김강민 선수는 “시다스의 인솔이 몸의 밸런스를 미세하게 잡아주는 효과가 있어 타격과 주루, 수비를 하는 데 매우 만족하고 있다. 1군 선수뿐만 아니라 퓨처스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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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11일 홈경기부터 SSG관련 카드 3종으로 입장 티켓 구매하면 할인혜택 준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지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부터 SSG 카드로 홈경기 티켓을 구매하면 할인해 준다. SSG는 SSGPAY의 대표 신용카드인 SSG카드로 홈 경기 티켓을 10,000원 이상 결제할 시 20% 할인을 제공한다. 기존에 제공되던 랜더스앱 멤버십 할인에 추가 할인되며, PC와 모바일 등 온라인 환경에서 SSG카드로 티켓을 결제한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이번 제휴 서비스는 정규 시즌은 물론 포스트시즌 진출 시에도 적용된다. 할인 대상 카드는 SSG카드, 이마트에브리데이 SSG카드, 신세계면세점 SSG카드 등 총 3종이며, SSGPAY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카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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