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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전적 종합]두산, kt에 연승으로 4위 굳히기…삼성, KIA 연파하고 1위 희망가져…LG 2게임 연속 무승부에 키움은 NC 연거푸 눌러 5위 지키기 나서
- 두산, 대타 최용제 동점타에 대주자 조수행 결승점으로 kt 연파- 오승환 개인통산 4번째 40세이브, 몽고메리 첫 QS로 2승- 미란다, 18G 연속 QS로 역대 외국인투수 및 구단 신기록- 이정후, 2G 연속 3안타로 타율 0.361로 선두 독주 체제■10월 13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7승8패)kt 위즈 012 000 000 - 3 010 002 11×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홍건희(6승6패2세이브)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20세이브) △패전투수 이대은(3승2패1세이브)◇사직(롯데 3승7패)LG 트윈스 010 300 000 - 4 000 202 000 - 4 롯데 자이언츠 ◇광주(삼성 11승4패)삼성 라이온즈 001 120 010 - 5 010 010 1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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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을 잡겠다" 프로야구 KIA, 양현종 계약하겠다는 입장문 발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수년간 팀의 에이스로 활약한 양현종(33)을 받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KIA는 13일 입장문 형식의 문자 메시지를 출입 기자들에게 돌리고 양현종과 꼭 계약하겠다고 선언했다.지난해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양현종은 KIA 잔류 대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택했다.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플릿 계약(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에 있을 때 조건이 다른 계약을 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양현종은 올해 빅리그를 밟긴 했으나 빅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끝에 미국 시즌이 끝나자 지난 5일 귀국했다.KIA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양현종은 7일 구단 고위층에게 인사차 구단 사무실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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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6일 SSG와 홈 3연전에 2021시즌 세번째 유니세프 시리즈 진행…입장객 1명당 1000원 적립해 유니세프에 전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16일(토)부터 열릴 SSG와의 홈 3연전(10/17 더블헤더 포함)에 2021시즌 세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를 진행한다. 롯데는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올시즌 홈 개막 3연전(4/9~4/11)과 kt 3연전(9/30~10/1)까지 총 두 차례의 유니세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입장 수익의 일부를 적립해 6,040만 원을 기부했었다. 시즌 세 번째 유니세프 시리즈에서도 입장객 1명 당 1,000원을 기부금으로 적립해 전달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시리즈가 진행되는 홈 3연전에는 선수단이 협약 10주년 기념 유니폼을 착용하며 입장 관중 전원에게 협약 10주년 기념 하늘색 폴라플리스를 제공한다. 폴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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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G 20사사구에 8안타 5득점, 집단 타선 무기력증에 빠진 kt, 선두 자리까지 위험하다…남은 두산 2연전이 고빗길 될 수도
3강이 살얼음을 밟듯 아슬아슬하다. 더 집중해야 할 정규리그 잔여경기에 투타가 어그러진 모습이다. 이래저래 고민이 쌓인다. 무엇보다 선두 kt가 심각한 타선 부진에 빠져 있어 선두 지키기에 비상이 걸렸다.선두 kt는 12일 두산과의 원정 3연전 1차전에서 1-4로 완패했다. 스코어도 완패이지만 경기 내용에서는 더 완패였다. 정규리그 우승을 향해 줄달음치는 팀이라고는 하기 어려운 민망한 수준이었다. kt는 이날 볼넷만 무려 10개를 얻었다. 전날 LG전에 이어 2게임 연속 볼넷 10개씩이었다. 그래도 LG전에서는 2-2이던 6회 2사 만루에서 강백호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려 주는 바람에 5안타를 치고도 7안타의 LG를 4-2로 이길 수 있었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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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3일 선발]미란다, 시즌 ERA보다 1.89나 높은 kt 맞아 18G QS에 트리플크라운 희망, 팀 연승 이어 갈 수 있을까?
- 6월 이후 10게임 무승 파슨스, 키움전 3패 열세 딛고 5강 불씨 다시 피울까?- 몽고메리, 성공 가능성 테스트 받는 다카하시 상대로 계륵 신세 벗어날까?- 스트레일리, 홈 8연전의 서전 장식으로 '10치올' 이끄는 선봉장 될 수 있을까? ※ 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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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전적 종합]삼성-LG는 2위 자리 바꾸고, 키움은 NC와 SSG 따돌리고 5위 싸움에서 한발 앞서 나가
- 페르난데스, 결승타로 3년 연속 150안타 자축 - 뷰캐넌 삼성 구단 사상 3번째 2년 연속 15승- 최정 홈런 공동선두 31호에 400홈런 -1개■10월 12일 전적 종합◇잠실(두산 6승8패)kt 위즈 000 000 100 - 1 001 000 30× - 4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김명신(3승1패)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19세이브) △패전투수 주권(3승4패) ◇문학(SSG 9승6패1무)LG 트윈스 020 000 200 - 4 000 201 001 - 4 SSG 랜더스 △홈런 최정㉛(4회1점) 한유섬㉗(4회1점·이상 SSG)◇광주(삼성 10승4패)삼성 라이온즈 100 100 000 - 2 100 000 000 - 1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뷰캐넌(15승5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9세이브) △패전투수 윤중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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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팀 순위]삼성, KIA 눌러 2위 자리 되찾으며 선두 kt에 2.5게임차로 압박…키움은 NC 대파하고 5위 싸움에서 한걸음 앞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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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경기종합]삼성, LG와 자리 바꾸고 키움은 NC와 SSG에 한발 앞서 나가기 시작해
- 요키시, 루친스키와의 첫 맞대결서 완승으로 15승- 두산, 무기력한 타선의 선두 kt 눌러 4위 수성 파란불- 뷰캐넌 구단 사상 3번째 2년 연속 15승, 오승환 39세이브- 최정 31호에 400홈런 -1개, 최형우 1800경기 출장 축포 kt는 선두 답지 않게 너무 무기력했고 가을야구의 마지노선인 5위 싸움에서는 키움이 NC와 SSG에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삼성은 KIA와의 3연전 첫판을 힘겨운 승리로 장식하며 2위 자리를 되찾으며 kt를 2.5게임차로 압박했다. 이런 가운데 데이비드 뷰캐넌은 2년 연속 15승으로 삼성 외국인투수 역사를 새로 쓰면서 에릭 요키시(키움)와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나섰고 최정(SSG)은 개인통산 399홈런(시즌 31홈런), 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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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이재현 2억2000만원, 2차 1라운드 김영웅 1억7000만원 등 2022년 신인 11명 계약 모두 마무리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신인선수 11명과의 입단 계약을 마쳤다. 삼성은 12일 1차 지명한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과 계약금 2억2000만원, 2차 1라운드에 지명한 김영웅(물금고)과는 1억7000만원에 각각 계약을 맺는 등 내년에 입단할 11명과 모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재현은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및 콘택트 능력을 겸비해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km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고교 최상위권 송구력을 보여준 바 있다고 설명했다.이재현은 “이제 진짜 삼성 라이온즈 선수가 됐다. 명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으니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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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4~5선발 역할 더 중요해진 LG, 홈런포 실종된 삼성…LG와 삼성, 누가 마지막 웃을까?
LG와 삼성의 2위 싸움이 어떻게 될까?게임차없이 승률에서 2리 차이로 2위와 3위에 자리하고 있는 LG와 삼성의 2위 싸움이 뜨겁다. 선두 kt와는 3.5게임차로 가시권이다. 반면 4위 두산에는 5.5게임차로 앞서 있어 비교적 안정권이라 가을야구 진출은 크게 문제가 없어 보인다. LG와 삼성은 눈앞에 보이는 3.5게임차를 제치고 내심으론 선두까지 치고 올라가기를 절실하게 바라겠지만 현실적으로 2위 자리 다툼에 온 신경을 곤두 세울 수밖에 없다. 자칫 무리하다 2위 자리까지 놓치는 어리석음을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정규리그 2위와 3위는 그야말로 하늘과 땅 차이다. 올시즌에는 코로나19와 도쿄 올림픽 출전으로 전체적인 일정이 거의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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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5위 싸움 갈림길에서 마주친 외국인 원펀치 루친스키-요키시, KBO 리그 3년 만의 첫 맞대결에 14승 투수 자존심 걸렸다
- 데스파이네까지 제쳤던 곽빈, 쿠에바스까지 제치고 3연전 첫판 장식할까?- 선발승한 LG를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최민준, 'SSG 킬러' 수아레즈까지?- 2승에 ERA 0.73 '호랑이 잡는 사자' 뷰캐넌, 2년 연속 15승 고지 밟나?※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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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갑자기 인스타그램 계정 비공개 전환, 왜?
양현종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를 전환했다. 현재 양현종의 인스타그램 페이지(yangyang545454)에는 “비공개 계정입니다”라는 메시지만 떠 있다. 양현종 인스타그램에는 40개의 게시물이 있고, 현재 2만9500명의 팔로워가 있다는 표시가 있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면 기존의 팔로워들은 로그인을 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팔로우를 요청해 양현종이 이를 수락해야 게시물들을 볼 수 있다.양현종이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를 전환한 이유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으나, 귀국 후 자신의 거취에 쏠릴 팬들의 반응에 부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양현종은 지난 9월 KIA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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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1일 팀 순위]LG, 선두 kt에 패해 3.5게임차로 멀어져…LG는 3위 삼성에 승률 2리 앞서 2위 자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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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 경기]kt, 강백호 결승타로 LG를 4-2로 눌러 선두 행진 이어가…LG 홍창기, 254출루로 박용택 넘어 한 시즌 최다 출루 구단 신기록 세워
'역시 강백호는 강백호였다.'kt가 강백호의 결승타로 2위 LG에 힘겨운 승리를 거두었다. kt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강백호의 결승타로 4-2로 승리하며 연패 위기를 벗어났다. 이로써 kt는 올시즌 대 LG전 8승6패2무승부로 우위를 지키며 승차도 3.5게임차로 벌였다. 전날 국내 원펀치인 고영표를 내세우고도 패해 비상이 걸렸던 kt는 이날 선발 데스파이네와 강백호의 투타 합작으로 귀중한 승리를 엮어내며 정규리그 우승을 향한 진군을 이어갔다. 선발 데스파이네는 5⅔이닝 동안 114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은 단 1개밖에 뽑지 못하고 7개의 안타(볼넷 2개)를 맞으면서도 2실점으로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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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2년 1차 지명 좌완 조원태와 계약금 2억5천만원 등 신인 선수 11명 전원 계약 마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1일 2022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1차 지명을 받은 투수 조원태(선린인터넷고)는 계약금 2억 5천만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조원태는 좋은 체격 조건을 가진 좌완 정통파 투수로 큰 키에서 던지는 빠른 공이 장점이다.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김주완(경남고)은 1억 3천만원, 2라운드 지명을 받은 투수 최용하(서울 디자인고)는 1억원에 계약을 맺는 등 총 11명과 총액 8억8천만원으로 계약을 마무리했다.■2022년도 신인 선수 계약 현황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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