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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22~24일 홈 3연전에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다양한 '밀리터리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22일부터 사직 홈구장에서 열리는 NC와의 홈 3연전에 ‘밀리터리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6.25전쟁 71주년을 맞아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로 ‘밀리터리 시리즈’ 기간 동안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첫날인 22일은 밀리터리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에 출연중인 김민준(개명 전 : 김범석) UDT 팀장이 시구를 한다. 김민준은 해군 수병으로 의무 복무를 마치고 UDT(해군특수전단) 부사관으로 재입대해 중사로 전역했으며 현재 ‘강철부대’에서는 UDT 팀장으로 부대원들을 묵묵히 챙기는 리더십을 발휘 중이다. 이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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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와 고교동창야구대회가 열린다…신세계그룹, KBSA와 대회 개최 업무 협약 맺어
신세계그룹이 야구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아마추어 야구 대회 신설에 발벗고 나섰다. 이마트는 21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와 전문체육 및 생활체육 동호인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야구대회 개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휴 기간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이다. 이마트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를 지원하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구장 대관 업무 및 인력 배정 등 대회운영을 담당한다. 먼저 이마트는 고교 야구 환경 개선을 위해 ‘SSG배 고교야구선수권대회(가칭)’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2022년부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등록한 모든 19세 이하부 야구팀(2021년 기준 84팀)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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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똑같이 선발 마운드 붕괴된 SSG와 KIA, 선두권과 최하위로 극과 극 달려…타선 집중력, 특히 홈런에서 극명한 차이 보여
똑같이 선발 마운드가 붕괴됐다. 그런데도 SSG는 상위권에 버티고 있지만 KIA는 최하위로 떨어졌다. 과연 무슨 차이일까?SSG는 5월 말을 전후로 선발 3명이 모두 1군 무대에서 사라졌다.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가 옆구리와 가슴 근육 부상으로 5월 29일 한화전을 끝으로 올시즌 4경기만에 보따리를 쌌고 국내투수로 쌍두마차 역할을 맡았던 박종훈은 5월 28일 한화전, 문승원은 5월 30일 한화전 승리를 마지막으로 똑같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고 말았다. 이 때문에 SSG의 남은 고정선발은 외국인투수인 윌머 폰트와 오원석, 2명 뿐이다. 나머지 선발 2자리는 정수민, 조영우, 양선률, 이태양, 김정빈 등이 번갈아 가며 맡았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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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센트럴병원 공식지정병원 협약식 가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센트렬병원과 공식지정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부산시 북구에 위치한 센트럴병원은 로봇인공관절수술센터, 24시간 외상치료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는 관철·척추·내과 중점 진료병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트렬병원은 2021시즌 롯데 자이언츠 퓨처스 홈경기 무상의료지원 및 선수단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일권 센트럴병원장과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 선수단 주장 전준우가 참석했다. 정일권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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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팀 순위]KIA 4연패로 첫 최하위로 떨어져--키움, NC에 위닝시리즈하며 하위권 탈출 몸무림--선두 LG는 4연승으로 독주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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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경기 종합]시즌 첫 스윕승한 LG, 선두 지켜…kt, 강백호의 역전타에 박경수 쐐기홈런으로 병살타 6개 두산 눌러…키움, 7연속 루징시리즈 악몽벗어…롯데는 이대호의 결승홈런으로 꼴찌벗어나
올시즌 첫 트리플플레이에 팀 최다 병살타 타이기록까지 별로 달갑지 않은 기록들이 나왔지만 희비는 엇갈렸다. 롯데는 트리플플레이를 당하고도 삼성에 1점차 진땀승을 거두고 꼴찌에서 벗어났지만 6개의 병살타를 친 두산은 kt에 역전패를 당해 더블헤더를 포함해 주말 4연전을 2승2패로 마쳤다. 이런 가운데 20일 주말 프로야구는 LG가 KIA에 두 차례 영봉승을 거두는 등 시즌 첫 스윕승으로 4연승 휘파람을 볼며 선두를 지켰고 키움과 SSG는 NC와 한화에 위닝시리즈를 거두었다. ■KIA 타이거즈 0-6 LG 트윈스(잠실·LG 7승5패)켈리 4승+문보경 4호 홈런에 초반 호수비로 승부 갈라 4연승LG가 시즌 첫 스윕을 하며 4연승을 내달렸다. .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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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전적 종합]LG, 시즌 첫 스윕승으로 KIA 꼴찌로 몰아넣어…kt, 강백호의 역전타에 박경수의 쐐기포로 두산에 위닝시리즈…스트레일리 부진 탈출 4승투에 돌아온 이대호 결승포로 꼴찌 탈출
■6월 20일 전적 ◇잠실(LG 7승5패) KIA 타이거즈 000 000 000 - 0 130 020 00× - 6 LG 트윈스 △승리투수 켈리(4승3패) △패전투수 차명진(1패) △홈런 문보경④(5회2점·LG) ◇사직(롯데 4승5패) 삼성 라이온즈 001 000 231 - 7 202 020 11× - 8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스트레일리(4승6패) △세이브투수 김원중(2승3패10세이브) △패전투수 이승민(1승4패) △홈런 이대호⑨(1회2점) 정훈⑦(7회1점·이상 롯데) 구자욱⑨(8회1점·삼성) ◇수원(kt 6승3패) 두산 베어스 100 000 000 - 1 000 000 13× - 4 kt 위즈 △승리투수 주권(2승2패) △세이브투수 김재윤(4승1패15세이브) △패전투수 홍건희(3승4패1세이브) △홈런 박경수⑥(8회2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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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5월 최우수선수에 딕슨 마차도--수훈선수는 스트레일리와 박세웅 수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9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5월 한 달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롯데캐피탈 5월 최우수선수(MVP)는 유격수 딕슨 마차도가 선정됐다. 마차도는 5월에만 22경기에 출전해 18안타, 13타점, 타율 0.269(OPS *출루율+장타율 0.905)를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롯데캐피탈 투수 월간 수훈선수는 댄 스트레일리와 박세웅이 수상했다. 정됐다. 스트레일리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8⅔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3.14(WHIP 1.22)을 기록, 35탈삼진과 1승을 올렸다. 박세웅은 같은 기간 4차례 선발 등판해 23이닝을 책임지며 평균자책점 4.70 (WHIP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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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경기종합]'대포군단' SSG,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양의지, 최정은 홈런 공동 선두, 신인 안재석은 첫 홈런 신고…김현수 개인통산 10번째 만루홈런으로 LG 3연승 견인…kt 팀 통산 300승
토요일인 19일 전국 5개 구장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최대 50%까지 늘어난 야구팬들에게 17개의 화끈한 홈런쇼를 선물했다.2008년 베이징올림픽에 이어 2020도쿄올림픽까지 2회 연속 올림픽 국가대표 명예를 안은 김현수(LG)는 개인통산 10번째 만루홈런으로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고 '홈런 군단' SSG는 KBO 리그 통산 3번째 4타자 연속 홈런의 진기록을 연출했다. 이런 가운데 양의지(NC)는 연타석 홈런으로, 그리고 최정(SSG)은 4타자 연속 홈런의 포문을 열면서 시즌 16호 홈런을 터뜨리며 호세 피렐라(삼성)와 함께 홈런부문 공동선두를 이루었고 신인 안재석(두산)은 프로 데뷔 마수걸이 홈런을 날렸다. LG는 잠실 홈경기에서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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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팀 순위]3연승 LG, 선두 자리 지켜…삼성, DH에서 1승씩 나눠가진 kt 3위로 밀어내고 단독 2위로…반게임차 8~10위 모두 패해 순위 변동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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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 포수 김영민, 고교야구서 올 두 번째 '사이클링 히트'
대구고등학교 3학년 포수 김영민이 '사이클링 히트'를 달성했다.김영민은 19일 진해야구장에서 열린 2021 고교야구 주말리그(후반기) 경상권역 경기에서 야로 베이스볼클럽을 상대로 6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4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하며 대기록을 작성했다.김영민은 2회초 중전 안타로 포문을 열었다. 3회 2사 1루에서는 좌중간을 넘기는 3루타를 터트리며 타점을 올렸다.5회에는 2루타를 쳤고, 7회 무사 1, 2루에서는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날려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김영민의 활약으로 대구고는 야로 베이스볼클럽에 11-2,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따르면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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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9일 전적 종합]김현수, 개인통산 10번째 그랜드슬램… SSG,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백정현, 2게임 연속 QS로 6승, 강민호 7호 홈런으로 화답…두산-kt, DH 1승씩 나눠가져…박병호 9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6월 19일◇잠실(LG 6승5패) KIA 타이거즈 100 000 010 - 3 300 400 00× - 7 LG 트윈스 △승리투수 정찬헌(6승2패) △세이브투수 고우석(3패19세이브) △패전투수 이민우 △홈런 김현수⑨(4회4점·LG)◇사직(삼성 5승3패) 삼성 라이온즈 100 301 400 - 9 000 001 000 - 1 롯데 자이언츠 △승리투수 백정현(6승4패) △패전투수 나균안(1승2패) △홈런 강민호⑦(7회1점·삼성)◇수원(DH 1차전·두산 3승4패)두산 베어스001 140 003 - 9000 000 012 - 3kt 위즈△승리투수 로켓(7승3패) △패전투수 쿠에바스(2승3패) △홈런 양석환⑭(4회1점) 김재환⑮(5회3점) 정수빈①(9회3점·이상 두산)◇수원(DH 2차전·kt 5승3패) 두산 베어스 010 101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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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20일 선발]단 3승으로 기대치로 못미친 켈리·스트레일리·카펜터·파슨스 등 외국인투수들, 자존심 회복할까?…2G 연속 무실점 소형준에 생애 2번째 선발 등판 김민규의 맞대결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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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DH 1차전]두산, 로켓 8이닝 1실점 7승투에 홈런 3발 포함해 전원안타로 3연승
워커 로켓이 2주만에 로켓을 장착하고 돌아왔다. 두산은 19일 수원 kt와의 원정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돌아온 에이스 로켓의 쾌투와 홈러 3발을 앞세워 9-3으로 승리하고 3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일단 6위에서 NC와 공동 5위로 한계단 올라섰고 단독 2위였던 kt는 공동 3위로 내려 앉았다. 지난 5일 SSG전에서 6이닝 1실점을 한 뒤 정확하게 2주만에 마운드에 돌아 온 두산 선발 로켓은 8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7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3패)째를 올렸다. 특히 로켓은 지난달 5일 LG전 6이닝 5실점을 한 것을 빼고는 올시즌 12게임 가운데 11게임을 모두 1실점 이하로 막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이고 있다.로켓은 이와 함께 최근 6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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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스포츠발효 음료 전문업체 지앤에이치 바이오와 업무협약…올시즌 선수단에 '알리오스포츠' 제공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스포츠 발효음료 전문업체인 ㈜지앤에이치 바이오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LG는 18일 잠실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차명석 단장과 ㈜지앤에이치 바이오 김해성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LG 선수단은 ㈜지앤에이치 바이오로부터 이번 시즌동안 스포츠 발효음료 ‘알리오 스포츠’를 제공받는다. 글로벌 발효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있는 ㈜지앤에이치 바이오에서 개발한 ‘알리오 스포츠’는 특허 받은 차세대 비가열 발효기술을 바탕으로 180일동안 4차 발효하여 만든 스포츠 발효음료이다. LG 차명석 단장은 “스포츠 발효음료 ‘알리오 스포츠‘ 섭취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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