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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2일 선발]5위 싸움 갈림길에서 마주친 외국인 원펀치 루친스키-요키시, KBO 리그 3년 만의 첫 맞대결에 14승 투수 자존심 걸렸다

2021-10-12 07:23

- 데스파이네까지 제쳤던 곽빈, 쿠에바스까지 제치고 3연전 첫판 장식할까?
- 선발승한 LG를 일주일만에 다시 만난 최민준, 'SSG 킬러' 수아레즈까지?
- 2승에 ERA 0.73 '호랑이 잡는 사자' 뷰캐넌, 2년 연속 15승 고지 밟나?

[프로야구 12일 선발]5위 싸움 갈림길에서 마주친 외국인 원펀치 루친스키-요키시, KBO 리그 3년 만의 첫 맞대결에 14승 투수 자존심 걸렸다


※경기시간 오후 6시 30분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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