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3일 전적 종합]두산, kt에 연승으로 4위 굳히기…삼성, KIA 연파하고 1위 희망가져…LG 2게임 연속 무승부에 키움은 NC 연거푸 눌러 5위 지키기 나서

- 두산, 대타 최용제 동점타에 대주자 조수행 결승점으로 kt 연파
- 오승환 개인통산 4번째 40세이브, 몽고메리 첫 QS로 2승
- 미란다, 18G 연속 QS로 역대 외국인투수 및 구단 신기록
- 이정후, 2G 연속 3안타로 타율 0.361로 선두 독주 체제

■10월 13일 전적 종합
◇잠실(두산 7승8패)
kt 위즈
012 000 000 - 3
010 002 11× - 5
두산 베어스
△승리투수 홍건희(6승6패2세이브) △세이브투수 김강률(2승20세이브) △패전투수 이대은(3승2패1세이브)

롯데가 홈 7연전 첫판에서 LG와 4-4로 무승부를 기록했다.[사진 연합뉴스]
◇사직(롯데 3승7패)
LG 트윈스
010 300 000 - 4
000 202 000 - 4
롯데 자이언츠

시즌 3번째 QS로 2승째를 올린 몽고메리[사진 삼성 라이온즈]
◇광주(삼성 11승4패)
삼성 라이온즈
001 120 010 - 5
010 010 100 - 3
KIA 타이거즈
△승리투수 몽고메리(2승3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40세이브) △패전투수 다카하시(1승2패) △홈런 김동엽④(3회1점) 피렐라㉗(8회1점·이상 삼성)

◇고척(키움 11승4패)
NC 다이노스
000 020 000 - 2
100 005 20× - 8
키움 히어로즈
△승리투수 △세이브투수 △패전투수 △홈런 박준영⑧(5회2점·NC) 박준영⑤(6회2점·

키움)

[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