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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전상현, 9월 MVP 수상
17일 KIA 타이거즈는 투수 전상현이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전상현은 지난 9월 한 달 간 10경기에 출전해 9.2이닝 동안 1승 2홀드 9탈삼진 평균자책점 0.93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다.16일 광주 NC전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 서울프라임365치과병원 양현중 원장이 시상했고, 전상현은 시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국내야구
끝나지 않은 SSG와 NC 3위 싸움…최종전까지 간다
치열했던 프로야구 3위 싸움에서 두산 베어스가 먼저 탈락했고, 3위 주인공은 정규리그 최종일인 17일에 결정된다.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SSG 랜더스와 벌인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맹추격에도 2-3으로 졌다.이로써 두산은 17일 SSG와 인천에서 최종전을 앞두고 74승 2무 67패에 머물러 5위를 확정했다.두산은 NC 다이노스와 동률을 이루더라도 두 팀 간의 상대 전적(8승 8패) 다음으로 따지는 다득점에서 64-66, 2점 뒤져 NC를 넘어설 수 없다.KBO 대회 요강에 따르면, 정규리그 1위와 5위를 놓고 2개 이상의 팀이 동률을 이루면 단판 대결을 벌이지만, 2∼4위는 상대 전적, 다득점, 전년도 성적순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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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최강팀 결성해야" 일본야구, 벌써 2028 LA 올림픽 준비...MLB 스타 총출동 예상 미국과 진검 승부 기대
일본 야구가 2028 LA 올림픽에 야구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자마자 최강팀 결성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호치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16일 전일본 야구협회의 야마나카 마사타케 회장이 "2028년까지 4년여 (남았다). 우선 프로와 아마가 함께 최고의 팀 편성에 착수해 예선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일본은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에 밀려 동메달도 놓쳤다. 2021년 자국에서 열린 도쿄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 체면을 세웠으나 2028 올림픽에는 미국이 자국에서 열리는만큼 메이저리그 스타들을 총출동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진검승부를 노리겠다는 것이다.일본은 올 3월 미국에서 열린 WBC 결승전에서 미국을 꺾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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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베이스볼5 대표팀, WBSC 유스 월드컵서 최종 9위
한국 18세 이하 베이스볼5 대표팀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치른 2023 WBSC 유스 베이스볼5 월드컵에서 9위를 했다.지난 10일 개막한 열린 유스 베이스볼5 월드컵 대회에서 B조 6개 팀 중 5위를 해 하위 순위결정전에 나섰고, 9위로 대회를 마쳤다.대륙별 예선을 12개 팀이 A, B조로 나뉘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쿠바가 우승을 차지했다. 쿠바는 예선라운드부터 슈퍼라운드까지 전승을 기록했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이번 달 말에 내년 태국 아시아실내무도경기대회, 월드컵 예선을 겸한 베이스볼5 아시아컵 등에 출전할 대표팀 구성을 위한 선발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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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포수 김태군과 25억원에 다년계약 체결
KIA 타이거즈가 포수 김태군(34)과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16일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김태군과 다년계약 협상을 갖고 계약 기간 3년에 연봉 20억원 옵션 5억원 등 총 25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지난 2008년 LG트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김태군은 NC와 삼성을 거쳐 지난 7월 트레이드를 통해 KIA에 입단했다. 김태군은 프로 15시즌 동안 통산 타율 0.248 25홈런 727안타 301타점과 0.294의 도루저지율을 기록했다. 김태군은 계약을 마친 뒤 “저를 필요로 해준 KIA 타이거즈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즌 중간에 합류했음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큰 응원을 보내주신 KIA 타이거즈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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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승·200탈삼진' 페디, NC 투수 최초로 최동원상 수상
KBO리그 역대 5번째이자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승·200탈삼진의 위업을 이룬 NC 다이노스의 에릭 페디가 '제10회 BNK 부산은행 최동원상'을 받는다.16일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제10회 최동원상 수상자로 페디를 선정했다"며 "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3개 부문 1위를 사실상 확정한 페디가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기념사업회 강진수 사무총장은 "페디를 포함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들이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며 "개인 성적뿐만 아니라 팀 기여도, 프로선수로서의 모범과 페어플레이 정신 등도 선정 근거로 삼았다. 모든 부문에서 압도적 성적을 거둔 페디가 심사위원들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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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허벅지 부상으로 1군 말소…노시환 홈런왕 '예약'
프로야구 SSG 랜더스 내야수 최정(36)이 부상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했다.SSG 구단은 1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SSG 구단 관계자는 "지난 10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왼쪽 허벅지에 주루 도중 통증이 발생했다"며 "일주일가량 휴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로써 최정은 이번 시즌을 타율 0.297, 140안타, 29홈런, 87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36으로 마감했다.최정의 1군 말소로 노시환(22·한화 이글스)은 데뷔 첫 홈런왕 타이틀을 예약했다.현재 홈런 31개로 리그 1위를 달리는 노시환은 2위 최정에게 불과 2개 차로 쫓기던 가운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다녀온 뒤 하나도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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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은 기회…NC·SSG·두산 3위 다툼 치열 '매직넘버는 NC에'
정규시즌 종료를 눈앞에 두고도 2023 한국프로야구 KBO리그 3∼6위가 확정되지 않았다.NC 다이노스, SSG 랜더스, 두산 베어스가 벌이는 3위 다툼이 치열하게 전개 중이고, 6위 KIA 타이거즈도 5위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타겠다는 의욕을 드러내고 있다.11일 현재 NC(73승 64패 2무·승률 0.533)와 SSG(73승 64패 3무)는 공동 3위, 두산(71승 65패 2무·승률 0.522)은 5위다.6위 KIA(70승 68패 2무·승률 0.507)는 두산을 2게임 차로 추격 중이다.3위는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4위는 1승을 안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6위는 포스트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마지막 전력 질주에 4개 팀의 희비는 극명하게 엇갈린다.3위 확정 매직넘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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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최초 '20승·200탈삼진' NC 페디, KBO 9월 MVP
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에릭 페디가 KBO리그 9월 MVP를 수상했다.12일 KBO는 "페디가 기자단 투표 31표 중 15표(48.4%), 팬 투표 40만9천495표 중 16만6천054표(40.6%)를 받아 총점 44.47점으로 개인 첫 번째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어 "페디는 기자단과 팬들 모두에게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페디는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등판해 3승 평균자책점 0.66을 올렸고 27⅓이닝 동안 삼진 40개를 잡는 놀라운 탈삼진 능력을 보였다.결국 페디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20승·200탈삼진의 위업을 이뤘다.20승·200탈삼진은 전설적인 투수들만 달성한 기록으로 페디는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 장명부(30승·탈삼진 220개),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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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wiz, 이강철 감독과 3년 더 함께 한다 …세 번째 재계약
11일 kt wiz 프로야구단은 이강철 감독과 3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t측은 이강철 감독과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등 총 24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고 전했다.이 감독은 2019 시즌 처음 KT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원 팀(One team)’ 문화를 정착 시키며 하위권에 머물던 팀을 단기간에 강팀으로 성장시켰다.감독 첫 해인 2019 시즌 5할 승률 달성한데 이어, 2020 시즌에는 정규시즌 2위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의 성과를 냈다. 2021 시즌에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이끌며 KBO 대표 명장 반열에 올라섰다.한국시리즈 MVP 출신으로는 최초로 통합 우승 감독이라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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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홈 최종전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시상' '스카이박스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 열어
10일 롯데자이언츠가 11일 열리는 두산베어스와의 2023시즌 홈 최종 전에서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우선 선착순 입장 관중 200명을 대상으로 ‘조아족발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 날 경기 전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낸 선수들의 꽃다발 증정식이 열리며, 펜싱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윤지수 선수는 시구로 승리를 기원한다.이어 경기 중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2회 말 종료 후 전광판을 통해 진행하는 댄스배틀 우승자에게 당일 경기 좌석 ‘스카이박스 업그레이드’ 기회도 준다.더불어 올해 홈 경기 시 실시한 ‘한성모터스와 함께하는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에서 ‘고(GO!)’를 선택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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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9년만에 따낸 우승 트로피…15일 홈팬 앞에서 품에 안는다
29년 만에 한국프로야구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LG 트윈스가 15일 잠실구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는다.10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잠실구장에서 15일에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LG의 경기가 끝난 뒤, 정규시즌 우승팀 LG에 우승 트로피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LG는 지난 3일 kt wiz와 NC 다이노스의 패배로 경기 없이 우승을 확정했고, 4일 부산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 직후 '우승 세리머니'를 했다.KBO는 LG가 올해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열리는 15일을 적기로 보고 우승 트로피를 수여하기로 했다.LG는 1990년과 1994년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차지한 후 오랫동안 정규시즌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가 올해 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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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 개최
10일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1일, 2023시즌 홈경기 최종전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딜러사인 한성모터스와 함께 ‘최후의 1인 벤츠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 시즌 홈에서 치러진 경기마다 각종 게임을 통해 선정된 팬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며, 이 날 5회말 종료 후 최종 추첨을 진행한다.이어 6회초 종료 후에는 한성모터스 김선근 이사와 함께 행운을 거머쥔 ‘최후의 1인’ 당첨자 시상식을 열어 축하하는 시간을 갖는다.한성모터스는 지난 2016년부터 롯데자이언츠와 인연을 맺으며 ‘벤츠를 잡아라’ 행사뿐만 아니라 여성 안심귀가서비스인 ‘자이언츠 택시’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했다.한편, 구단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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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야구, 中 꺾고 결승 진출…대만과 7일 금메달 결정전
한국 야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놓고 대만과 다시 격돌한다.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6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대회 슈퍼 라운드 2차전에서 김주원(NC 다이노스)과 강백호(kt wiz)의 대포 두 방 등 안타 16개를 터뜨려 중국을 8-1로 완파했다.조별리그를 반영한 슈퍼 라운드 성적 2승 1패를 거둔 한국은 이날 오후 열리는 대만-일본전의 결과에 상관없이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이미 2승을 거둔 대만은 일본(2패)에 패하더라도 동률이면 승자승을 가장 먼저 따지는 대회 규정에 따라 우리나라를 꺾은 덕에 1위로 결승에 오른다.지난 2일 조별리그에서 대만에 0-4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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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9월 MVP 7人 각축전… LG 김진성·NC 페디 등
KBO리그 9월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7명의 선수가 선정돼 각축전을 벌인다.투수 중에는 김진성(LG 트윈스),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라이온즈), 정철원(두산 베어스)이 후보로 나섰고, 야수는 한유섬(SSG 랜더스), 홍창기(LG), 김선빈(KIA 타이거즈)이 후보로 압축됐다.김진성은 올해 LG의 정규리그 1위에 큰 힘을 보탠 일등 공신 가운데 한 명이다.특히 9월 팀이 치른 24경기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16경기에 등판해 투수 최다 출장을 기록했다.잦은 등판에도 12⅓이닝에서 1자책점만 허용하고 평균자책점 0.73을 남겼고, 홀드 7개와 세이브 3개를 수확했다.투수 삼관왕을 노리는 페디는 9월 4경기에서 3승 40탈삼진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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