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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구장 새 한화, 그래서 얼마나 잘해야 성에 차는데?'...문동주, 외인들, 엄상백, 심우준, 안치홍, 채은성 모두 몸값 해야, 최소가 가을야구 진출
한화 이글스는 메이저리그의 뉴욕 메츠다. 투자 대비 성적이 별로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성적이 10위→10위→9위→8위다.지난 2년간 투자액은 무려 378억 원에 달했다.2023 시즌을 앞두고 채은성에게 90억원을 안겨준 데 이어 이태양도 25억원을 투자했다. 2024 시즌을 앞두고도 안치홍에게 72억원을 썼다. 메이저리그에서 돌아온 류현진과는 170억원에 계약했다. 2025 시즌을 앞두고는 발 빠르고 수비력이 뛰어난 내야수 심우준과 50억원에 계약했고,선발 투수 엄상백과 78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한화는 2025시즌부터 신 구장인 대전베이스볼드림파크을 홈구장으로 쓴다. '새 구장 새 한화'가 되는 셈이다.그렇다면 새 구장 원년에 한화는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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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 KIA 유니폼 계속 입는다...1+1년 5억원에 계약 체결...FA 시장 잔류 3명
베테랑 내야수 서건창이 KIA 타이거즈와 FA 계약을 체결했다.구단은 9일 서건창과 1+1년 조건으로 총액 5억원의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1억원, 연봉 2억4천만원, 옵션 1억6천만원이며, 올해 옵션 달성 시 2026년 자동 연장된다.서건창은 "고향팀에서 다시 뛸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팀의 우승을 위해 젊은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는 지난 시즌 94경기 출전해 3할 1푼의 타율과 함께 26타점, 40득점을 기록했다. 특히 팀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1루 수비에서도 안정감을 보여줬다.구단 측은 "현장에서 서건창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며 "풀타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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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 기용 본격화' LG, 주전 포수 공백시 이주헌이 맡는다
LG 트윈스의 박동원 이후 주전 포수 자리의 계승자로 이주헌(22)이 선정됐다.이주헌은 프로 경력이 3년차에 접어든 유망주로, 2024시즌 LG의 2번째 포수로 발탁됐다. 특히 그가 작년 시즌 말에 1군에 첫 발을 내디뎠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과감한 선택으로 평가된다.지난해 시즌 후반부에 보여준 안정적인 수비력과 타격 실력으로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이름을 올린 이주헌은, 이어진 마무리 캠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며 1군 포수진의 한 자리를 확보했다.1월 8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염경엽 LG 감독은 "메인 백업 포수는 김범석이 아닌 이주헌이 맡게 될 것"이라며, "김범석은 세 번째 포수이자 지명타자나 대타로 기용할 계획"이라고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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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완장' SSG 김광현, 올해도 후배들과 '오키나와 미니캠프' 진행
김광현(36·SSG 랜더스)이 올해도 후배들과 함께 '오키나와 미니 캠프'를 차렸다.김광현은 지난 2일 SSG 후배 투수들과 일본 오키나와로 떠나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이번에도 김광현은 후배 선수들의 숙박비와 식비 등 체류비를 책임진다.빅리그 출신 김광현과 함께, 금전적인 지원까지 받으며 비활동 기간 훈련을 하는 후배들은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한다.하지만, 김광현은 "함께 훈련해주는 후배들이 더 고맙다"고 손사래 쳤다.또한 이번에는 함께 훈련하는 후배들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김광현과 함께 훈련하는 후배들'로 주목받는 게, 혹시라도 후배들에게 부담을 안길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김광현은 주변 사람들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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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군 감독으로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 선수들이 힘들 때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선배 되겠다
LG 트윈스로 돌아온 '적토마' 이병규(50) 퓨처스(2군) 감독이 익숙한 'LG 트윈스 유광 점퍼'를 입고 잠실야구장을 찾았다.이병규 2군 감독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 2025년 선수단 신년 인사회를 앞두고 "LG로 돌아오니 좋다. 오늘 잠실야구장에 오기 전에 옷을 갈아 입는데 정말 기분 좋았다"며 "1997년 LG에 입단했을 때 정말 떨렸는데, 오늘 새로 LG에 입단하면서도 기분 좋은 떨림을 느꼈다"고 말했다.2022년 11월에 LG를 떠나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로 부임했던 이병규 2군 감독은 약 2년 만에 LG로 복귀했다.이병규 2군 감독은 LG 프랜차이즈 출신이다.199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이병규 2군 감독은 일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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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야구선수 정수근, 폭행·음주운전으로 징역 2년 법정구속
술자리에서 지인을 폭행하고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직 프로야구 선수 정수근(48)씨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행위가 매우 위험하고 피해자와 합의가 이뤄지지 못했다"며 "누범기간 범행을 반복하고 음주운전과 폭력 행위로 인한 동종 전과가 있는데도 성행을 고치지 않고 재범한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2023년 12월 21일 오후 9시 30분께 경기 남양주시 내 한 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47)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두 차례 내리쳐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 기간인 지난해 9월 술을 마셔 혈중알코올농도 0.064%인 상태로 승용차를 약 500m 운전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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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FA 내야수 하주석과 1년 계약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내야수 하주석(29)과 재계약했다고 8일 발표했다. 한화는 이날 하주석과 1년 기간에 9천만원 보장, 옵션 2천만원 등 총액 1억1천만원에 계약했다. 하주석은 2024시즌 64경기에 나와 타율 0.292, 홈런 1개와 11타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하주석과 계약해 내야 선수층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주석은 "계약을 마쳐 새 구장에서 한화 팬 여러분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겨우내 개인 운동으로 준비를 잘해온 만큼 책임감을 갖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가 지난해 11월 FA 내야수 심우준을 영입하며 하주석의 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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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마이너리거들도 포함시켜야!'...2026 WBC 예선 C조에 대만 추가될 듯, 만만한 팀 체코밖에 없어
2026년에는 한국야구가 재도약할 수 있을까?2024년 프리미어12에서 일본과 대만에 져 탈락한 한국 대표팀이 2026년에는 이들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국제 대회가 없는 올해 준비를 잘해야 하는 이유다.한국이 가장 경계해야 할 팀은 대만이다.대만은 2023 WBC에서 A조 최하위라는 귤욕을 당했으나 지난해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격파한 데 이어 결승전에서 일본 마저 누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에 메이저리거들도 참가하는 2026 WBC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내년 WBC 예선 조 편성에서 한국은 체코, 일본, 호주와 함께 C조에 속해 있다. 한 팀이 미정이다. 2023년 WBC에 참가했던 5개조 20개국 중 각 조 최하위 팀이 내년 WBC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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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1번타자, 소토 2번타자, 김도영은 계속 3번타자? KIA 팬들, 김도영 타순 놓고 열띤 '갑론을박'
김도영(KIA 타이거즈)은 3번타자다. 한국야구는 아직도 옛날 타순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팀 내 최고 타자(타율 측면)를 3번에 고정하는 것이다. 한국야구 최고의 교타자로 평가받는 고 장효조는 부동의 3번타자였다. KBO리그 10년 통산 타율이 0.330이었다.그런데 지난해 후반기부터 김도영을 1번타자로 기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부 팬들 사이에서 시나브로 나오더니 2025년 새해가 되자마자 이에 대한 찬반 토론이 온라인상에서 더욱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통상 야구에서 1, 2번은 '테이블 세터'라 불린다. 밥상을 차린다는 의미다.이들의 역할은 무슨 수를 쓰든 출루를 하는 것이다. 안타, 볼넷, 몸에 맞는 공, 상대 실책 등 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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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핵심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정밀 검진 후 합류 여부 결정
호주프로야구(ABL) 퍼스 히트에 파견된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투수 신영우(20)가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 귀국했다.NC 구단은 "신영우가 지난 4일 호주 현지에서 미세한 통증을 느껴 이를 보고했다"며 "무리하게 투구를 이어가는 것보다 조기 귀국해 검진받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신영우는 8일 귀국한 뒤 정밀 검진을 거쳐 스프링캠프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신영우는 2023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4번으로 NC에 입단한 핵심 유망주다.그는 2024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4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10.61을 기록했다.NC는 유망주들에게 실전 경기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올겨울 ABL 퍼스 구단에 신영우, 서의태, 원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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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가 진짜다' 이정후, 건강 완전히 회복...12일 미국으로 출국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2년 차 시즌을 앞둔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국내 훈련을 마치고 미국으로 떠난다.이정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이정후가 오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 예정"이라고 밝혔다.지난해 큰 기대 속에 샌프란시스코 유니폼을 입은 이정후는 5월 13일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수비 중 어깨를 다쳐 37경기 출장,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2홈런 8타점으로 시즌을 일찍 마쳤다.어깨 수술을 받고 기본적인 재활 훈련을 마친 뒤 지난해 10월 귀국했던 이정후는 국내에서 새 시즌을 대비해 꾸준히 훈련해왔다.건강을 완전히 회복한 이정후는 다음달 미국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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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선발진 구축' 삼성, 괌에서 8년 만에 1차 전지 훈련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차 스프링캠프지를 변경했다.삼성 구단은 7일 "박진만 감독의 요청에 따라 1차 훈련 캠프를 일본 오키나와가 아닌 미국 괌에서 열기로 했다"며 "괌에서 1차 훈련을 하는 건 2017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삼성 선수단은 항공편 확보 문제로 비활동 기간인 22일에 출국해 괌에서 이틀간 휴식한 뒤 25일 전지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프로야구 단체훈련은 비활동 기간 규정에 따라 1월 25일부터 가능하다.구단은 "괌에선 기초 훈련에 중점을 둘 예정"이라며 "2월 4일 귀국한 뒤 2월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2차 전지 훈련 장소인 오키나와로 떠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삼성은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실전 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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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내 최고 인상률' SSG 마무리 조병현, 억대 연봉 진입…350% 상승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마무리 투수로 우뚝 선 오른손 투수 조병현(22)이 새 시즌 연봉 협상에서 팀 내 최고 인상률(350%)을 기록했다.SSG는 2025시즌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히면서 2024년 3천만원을 받은 조병현과 2025시즌 연봉 1억3천5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2021년 입단한 조병현이 억대 연봉을 받는 건 처음이다.그는 2024시즌 정규리그 76경기에서 4승 6패, 12홀드, 12세이브, 평균자책점 3.58로 맹활약했다.주전 내야수 박성한은 기존 연봉 3억원에서 7천만원이 오른 3억7천만원에, 주전 중견수 최지훈은 2억5천만원에서 5천만원이 오른 2억5천만원에 각각 도장 찍었다.박성한은 2024시즌 137경기에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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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냐, 수용이냐?' 김도영, KIA에 2025 희망 연봉 통보...2028시즌 후에는 MLB '울트라슈퍼' 유격수 헨더슨과 함께 FA 시장에
김도영(KIA 타이거즈)에 거는 야구 팬들의 기대는 크다. 오랜 만에 혜성처럼 등장한 슈퍼스타이기 때문이다.그는 2024년 KBO리그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 38홈런, 109타점, 40도루, 143득점, 189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067을 기록했다. 가히 폭발적이었다.이에 팬들은 김도영이 앞으로도 계속 2024년과 같은 활약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팬들의 눈은 그의 2025 시즌 연봉이 얼마가 되느냐에 쏠려있다.2024시즌 김도영의 연봉은 1억 원이었다.일단, 이정후가 키움 히어로즈 시절 세운 역대 4년차 최고 연봉(3억9000만 원)은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개인 성적에 팀 통합우승이라는 보너스까지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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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개최
KBO는 7일(화) 오전 10시 30분부터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5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신인 오리엔테이션은 2025 시즌 KBO 리그에 첫발을 내딛을 10개 구단 소속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총 130여 명의 선수를 대상으로 이뤄진다.본 오리엔테이션은 KBO 운영기획팀의 리그 소개를 시작으로, KBSN 박용택 해설위원의 선수단 소양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개인 통산 골든글러브 4회를 수상하며 ‘레전드 40인’ 중 한 자리를 채운 박용택 위원은 오랜 기간 동안 KBO 리그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할 수 있었던 자기관리 노하우와 프로선수로서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현직 스포츠 전문기자의 미디어 인터뷰 강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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