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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 U18 야구월드컵 6강 슈퍼라운드 진출…정대선 만루홈런 등 캐나다에 13-0, 6회 콜드게임승으로 오프닝라운드 1패 뒤 4연승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청소년 야구대표팀이 캐나다를 완파하고 1패 뒤 4연승으로 6강이 겨루는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한국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던의 레콤파크에서 열린 2022 U18 야구월드컵(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오프닝라운드 A조 캐나다와의 5차전에서 정대선(세광고)의 홈런 등 장단 10안타로 13-0, 6회 콜드케임승했다. 당초 한국-캐나다전은 지난 10일 개막전으로 열릴 예정이었으나 우천으로 연기됐었다. 이미 전날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0-0으로 눌러 최소한 조 2위를 확보해 슈퍼라운드 진출이 확정됐던 한국은 5전 전승을 한 미국에 이어 4승1패, 조 2위로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또 B조에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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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종합] SSG 80승 고지·매직넘버 '15'…NC는 KIA 3.5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선두 SSG 랜더스가 80승고지에 선착하고 정규리그 1위 자력 확정에 필요한 매직 넘버를 15로 줄였다.SSG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3-1로 눌렀다.시즌 80승 4무 43패를 거둔 SSG는 맹렬한 기세로 쫓아온 2위 LG 트윈스가 패함에 따라 하루에만 매직 넘버를 2개나 털어내고 한국시리즈 직행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SSG의 매직넘버는 SSG가 승리할 때마다, LG가 패할 때마다 1개씩 준다.지난해까지 80승을 선점한 팀의 한국시리즈 직행 확률은 94.1%(17차례 중 16번), 한국시리즈 우승 확률은 70.6%(17차례 중 12번)에 달한다.SSG 선발 투수 숀 모리만도는 7⅔이닝 동안 삼진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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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만도 1실점 6승투&문승원 2세이브' 80승 선착 SSG, 우승확률 94.1%…'절친 곽빈과 정철원 8이닝 무실점 합작' 두산, '잠실더비' 최종전서 자존심지켜 [14일 전적 종합]
- '김주원 만루&김건우 2점포+더모디 2승' NC, 5위에 3.5게임차 - '4년 연속 10승 요키시+송성문 3연속 결승타' 3연승 키움, KIA 3연패 몰며 3위 지켜 - '페냐 10K 탈삼진쇼+터크먼 2점포' 한화, 실책 4개 kt 덜미 잡아 ■잠실(두산 베어스 6승10패)LG 트윈스000 000 000 - 0101 011 100 - 5두산 베어스▲LG 투수 임찬규(5승9패) 이정용(5회) 이우찬(6회) 정우영(7회) 배재준(7회)▲두산 투수 곽빈(6승8패) 정철원(7회) 홍건희(9회)■사직(SSG 랜더스 10승5패1무)SSG 랜더스000 300 000 - 3000 100 000 - 1 롯데 자이언츠▲SSG 투수 모리만도(6승1패) 노경은(8회) 문승원(9회·1승1패2세이브)▲롯데 투수 나균안(3승7패) 최준용(5회)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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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팀 순위]충격패 벗고 80승 선착 SSG, 우승확률 94.1%…키움, KIA 3연패 몰며 3연승으로 kt에 1.5게임차 앞서…두산, '잠실더비' 최종전 승리로 자존심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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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탈락 9부 능선 넘어선 두산-탈락 확정 한화, 3게임차 선두 싸움 벌이는 SSG와 LG의 게임체인저 될 수도[마니아포커스]
'곰표와 독수리표, 어느 고춧가루가 더 매울까?'팀이 우승을 할 수 있는 최소 승수를 매직넘버라고 부른다. 이와는 반대로 아무리 기를 써도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넘버를 트래직넘버라고 한다. 마법의 숫자라는 말 대신에 비극의 숫자라는 뜻이다. 4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이 확정된 한화 이글스에 이어 7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이라는 두산 베어스의 신화가 이제 막을 내릴 준비를 하고 있다. 두산은 12일 현재 22게임을 남겨 놓고 50승 70패 2무(승률 0.417)로 5위 KIA 타이거즈(62승 62패1무)에 10게임차 뒤진 9위에 머물러 있다. 이미 아무리 기를 써도 1위 SSG 랜더스나 2위 LG 트윈스는 따라 잡을 수가 없다. 이에 따라 두산의 트래직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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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5실점 역전패 SSG, 모리만도가 '롯데 돌쇠' 나균안 맞아 충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물러설 곳 없는 NC, 삼성전 첫 등판 더모디가 2년 연속 10승 도전 원태인 제칠까?[14일 선발]
- 똑같이 5승8패, 두 차례 맞대결 1승1패 호각 이룬 임찬규-곽빈, LG 연승? 두산 설욕? - 놀린, 134일만에 다시 만난 요키시에 설욕할 수 있을까? - 기복있는 데스파이네, kt에 강한 페냐(ERA 1.64) 만나 개인 최다패 위기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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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특급 콥비' 황준서-윤영철, 2피안타 9탈삼진 완벽투로 이탈리아 무실점 봉쇄…한국, U18 야구월드컵 미국에 이어 2위 확보로 슈퍼라운드 진출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이 좌완 쌍투 황준서(장충고)와 윤영철(충암고)을 앞세워 U-18 야구월드컵에서 파죽의 3연승을 거두고 남은 캐나다 경기에 관계없이 2회전인 슈퍼라운드에 진출했다. 한국 청소년야구대표팀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U-18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오픈 라운드 A조 4차전에서 네덜란드에 1-0으로 신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첫 경기였던 미국에 3-8로 패해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이후 브라질을 11-2, 남아프리카공화국을 14-1 5회콜드게임승을 거둔데 이어 이날 네덜란드까지 승리해 3승 1패로, 3연승의 미국에 이어 조2위를 확보해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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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기종합] '안치홍 끝내기' 롯데, 9회말 4점 차 뒤집어 SSG에 역전승
롯데 자이언츠가 1위 팀 SSG 랜더스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연출했다.7위 롯데는 1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홈경기에서 4-8로 뒤진 9회말 잭 렉스의 3점 홈런과 안치홍의 끝내기 2루타가 터져 9-8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이로써 롯데는 이날 패한 6위 NC 다이노스에 1.5게임 차로 다가섰고 5위 KIA 타이거즈에는 6게임 차로 따라붙어 '가을야구'를 향해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반면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선두 SSG는 2위 LG 트윈스에 3게임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SSG는 경기 초반 롯데가 실책 3개를 저지르는 틈을 타 줄곧 리드를 지켰다.6-4로 앞선 8회초에는 전의산과 최지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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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투어 이대호 4안타 20홈런+렉스 6타점에 안치홍 끝내기' 롯데, SSG에 9회말 5득점 극적 극적승…'켈리 15승투+오지환 데뷔 첫 20-20달성' LG, SSG에 3게임차 육박[13일 전적 종합]
- 4점차 뒤집은 9회말 렉스 3점포에 안치홍의 끝내기까지, PS 희망 못 버려- '수아레즈 11G 80일만애 5숭째+김영웅 데뷔 첫 타석서 아치' 삼성, NC 7연승 제동- '안우진, 7연속 QS 13승투로 국내파 10년만의 200K에 -4' 키움, KIA 눌러 - 엄상백 생애 첫 10승 눈앞+배정대 3타점, kt, 한화 눌러 키움에 반게임차 지켜 ■잠실(LG 트윈스 10승5패)LG 트윈스001 103 000 - 5000 000 000 - 0두산 베어스▲LG 투수 켈리(15승2패) 김진성(7회) 송은범(8회) 김대유(8회) 최동환(9회)▲두산 투수 박신지(1승5패) 이승진(6회) 이병헌(6회) 전창민(7회) 박웅(9회)■사직(롯데 자이언츠 5승9패1무)SSG 랜더스300 111 020 - 8200 011 005 - 9 롯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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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팀 순위]LG, 두산에 10승째로 1위에 3게임차로 다가서…롯데, SSG에 극적 역전승으로 PS 포기 못해…키움과 kt, 나란히 승리하며 1게임차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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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우천취소 및 미편성 50경기 일정 확정…9월 24일~10월 8일
KBO(총재 허구연)가 13일 2022 KBO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확정했다. 잔여 경기는 미편성이었던 5경기와 우천 순연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경기 50 경기이며, 9월 24일(토)부터 10월 8일(토)까지 치러진다. 13일부터 18일(일)까지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되며,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9월 24일 이후 동일 대진이 있는 경기의 경우 동일 대진 두 번째 날 더블헤더로 편성하고, 9월 24일 이후 동일 대진이 없으면 추후 편성된다. 9월 20일(화) 이후 우천 등으로 인해 경기가 취소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발표된 일정의 예비일로 편성되고, 예비일이 없을 시에는 다음 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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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의 대표 홈런 우타자들, 장종훈-김동주-심동주-우즈…KBO 리그 40인 레전드
9주차 KBO 40주년 기념 ‘레전드 40인’의 주인공은 힘의 상징, 단 한방으로 경기의 승패를 바꿨던 ‘야구의 꽃’ 홈런과 함께 떠오르는 든든한 중심타자 장종훈, 김동주, 심정수, 우즈다. 모두 리그를 대표했던 강타자이자 우타자로 빛나는 기록과 뜨거운 감동의 순간을 남겼다. KBO 리그의 대표적인 ‘연습생 신화’ 주인공으로 꼽히는 장종훈의 시작은 레전드와 거리가 멀었다. 연습생(현 육성선수)신분으로 빙그레에 입단했지만 악착 같은 노력으로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1987시즌 8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홈런 타자 가능성을 보인 장종훈은 1군에서 맞은 두번째 시즌인 1988시즌 12홈런을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거포 본색을 드러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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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찰과상으로 12일만에 나서는안우진, 차세대 에이스 이의리와의 첫 맞대결 결과는?…엄상백, 6일만에 장민재 또 누르고 A급투수 상징인 두자릿수 승수에 한걸음 다가설 수 있을까?[13일 선발]
- 1승의 박신지와 14승의 켈리, 계란으로 바위치기(?) 성공할 수 있을까? - 8월이후 무승의 폰트, KBO 복귀 뒤 4연승 스트레일리 맞아 45일만에 14승 챙길까? - 수아레즈, 145일만의 NC전 승리로 10게임 무승의 '불운의 아이콘'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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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 홈런포 등 13안타 14득점, 남아공에 콜드게임승으로 1패 뒤 2연승' 한국, U18야구 월드컵 네덜란드와 공동 2위로 점프
한국청소년야구대표팀이 1패 뒤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13일(한국시간) 새벽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30회 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오프닝라운드 A조 3차전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캡틴 문현빈(북일고)의 홈런 등 장타 4발을 포함한 13안타를 터뜨려 14-1, 5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한국은 1차전에서 최강 미국에 단 1안타만 치며 3-8로 패했으나 브라질을 11-2로 이겨 첫 승리를 한데 이어 이날 남아프리카공화국도 가볍게 눌러 2승1패를 기록했다. 이날 같은 A조에서는 네덜란드가 브라질을 5-2로 이겨 한국과 같은 2승1패를 기록해 한국과 함께 3승의 미국에 이어 공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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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4일 kt와 한화 4연전에 편파중계 '랜더스 추((秋)남 중계’ 진행…'최강야구' 정용검 캐스터 진행, 박정권 퓨처스코치와 윤희상 전 투수, '빡코' 출연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일(화)부터 23일(금)까지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와의 홈 4연전 동안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구단 편파중계인 ‘랜더스 추(秋)남 중계’를 진행한다. SSG는 정규시즌 막바지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랜더스 추(秋)남 중계’를 기획했으며, 특별한 중계진을 구성해 팀과 선수들의 다양한 가을야구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최강야구’의 정용검 캐스터가 진행을 맡고, 현역시절 포스트시즌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 ‘미스터 옥토버’라는 별명을 얻은 SSG 박정권 퓨처스팀 타격코치가 해설을 진행한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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