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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타점에 '-11' KIA 김도영, 타율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 또 다른 위업 도전
종반으로 향하는 2024 프로야구에서 눈여겨볼 기록이 적지 않다.역대 9번째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100타점 달성에 11개를 남겼다.김도영이 남은 28경기에서 타점 11개를 보태면 타율 3할-30홈런-100타점-100득점이라는 또 다른 위업을 이룬다.김도영은 20일 현재 타율 0.341, 홈런 31개, 득점 111개, 타점 89개를 기록 중이다.이미 도루 34개를 찍은 김도영은 시즌 막판까지 현재 타율을 유지한다면 타율 3할-30홈런-30도루로 시즌을 마친 역대 7번째 선수가 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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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부진' 키움 김성민, 평균자책점 4.34.. 결국 2군으로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에게 연장 10회말 끝내기 홈런을 내준 키움 히어로즈 왼손 투수 김성민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프로야구 키움 구단은 19일 1군 엔트리를 정리하며 김성민의 이름을 뺐다.김성민은 1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인 롯데전 4-4로 맞선 10회말 등판해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고, 전준우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패전투수가 됐다.17일 롯데전에서 ⅔이닝 3피안타 3실점 하고, 18일에는 첫 타자에게 끝내기 홈런을 내준 김성민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올 시즌 김성민의 성적은 46경기 3승 4패 14홀드 평균자책점 4.34다.17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⅓이닝 동안 볼넷 2개와 안타 1개를 내주고 3실점 한 LG 트윈스 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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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메이저리거 김도영, 이정후 계약 넘을까? 팬들, 벌써부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
'아기 호랑이'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드디어 미국 야구 팬들에게도 알려지게 됐다.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메이저리그(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도영의 KBO 리그 활약상을 비교젹 자세히 소개했다.모로시는 "김도영은 메이저리그 팬이라면 기억해야 할 이름이다. 그는 프리미어12 대회에서 한국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다"고 적었다.또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홈페이지를 통해 김도영이 KBO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한 사실을 알렸다.모로시는 "김도영은 올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21 WBSC 23세 이하(U-23) 야구월드컵에서 주전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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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KIA인가?' 3위를 '스윕'으로 '패버린' '드림팀'의 위용 무섭네!...네일, 라우어, 소크라테스 외인 3인방+김도영 등 막강 '화력'
'어우KIA(어차피 우승은 KIA 타이거즈)'인가?KIA의 '위용'이 가공스럽다.KIA는 지난 주말 원정 시리즈에서 왜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인지 보여줬다.KIA는 16~18일 지난해 챔프이자 올해 3위를 달리고 있는 LG 트윈스와 잠실에서 격돌했다. 사실상의 한국시리즈 전초전이었다. LG로서는 선두 KIA를 홈에서 잡고 막판 스퍼트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전호의 기회였다.KIA 역시 정규시즌 우승길의 마지막 고비에서 LG를 만났다.하지만 결과는 허무했다. KIA가 일방적인 싹쓸이승을 해버렸다.16일 1차전이 분수령이었다. 0-2로 뒤지던 KIA는 9회초 3득점, 각본 없는 역전극을 연출하더니 17일 2차전에서는 6회에만 9점을 올리는 막강 화력으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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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1개 치는 홈런' kt 김민혁, 첫 끝내기 홈런 "깜짝 놀랐다"
2014년 프로야구 kt 위즈에 입단한 외야수 김민혁(28)은 장타와 거리가 먼 선수다.그는 입단 후 6년 만인 2020년에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맛봤고,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9개의 홈런을 쳤다.1년에 1개의 홈런을 친 셈이다.장타력은 떨어지지만, 김민혁은 큰 장점을 갖고 있다.그는 어떤 변화구, 어떤 강속구도 쳐낼 수 있는 뛰어난 콘택트 능력과 노려치기 기술을 갖췄다.김민혁은 지난해 포스트시즌에서 자기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했다.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수비를 볼 수 없었던 김민혁은 NC 다이노스와 플레이오프 5경기에서 대타로만 3타수 2안타 2볼넷을 기록했고, 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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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 8월 23일 개최
KBO는 오는 8월 23일(금) ‘야구의 날’을 기념하기 위하여 CJ CGV와 함께 '2024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VIEWING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야구의 날 뷰잉 파티 행사는 CGV용산아이파크몰 1관에서 열린다.‘야구의 날’은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첫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2008년 8월 23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KBO와 CGV는 이를 추억하고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의 주역인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와 당시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 홈런을 터뜨린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의 사제지간 맞대결 경기를 뷰잉 파티 생중계 경기로 선정하여 ‘야구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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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전준우, 10회말 끝내기 홈런... 롯데, 연장 접전 끝 키움에 5-4 승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5-4, 짜릿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4-4로 맞선 10회말 롯데 주장 전준우는 키움의 바뀐 투수 김성민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전준우는 개인 통산 1천900번째 안타를 자신의 3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장식했다.이날 롯데는 1회초에 3점을 빼앗겼으나, 1회말 윤동희의 솔로포로 추격을 시작했다.2회에는 4안타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묶어 3점을 뽑아 역전했다.키움은 7회초 김건희의 솔로포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승부는 연장으로 흘렀다.롯데는 10회말 전준우의 한 방으로 혈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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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굳히기' KIA, LG와 주말 3연전 싹쓸이...신바람 4연승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의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하는 등 4연승 행진을 벌이며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KIA는 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LG를 4-0으로 완파했다.주말 3연전을 시작하기 전 4게임 차였던 KIA와 LG의 격차는 7게임으로 벌어졌다.KIA는 선두를 질주했고, LG는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KIA와 2위 삼성 라이온즈의 격차는 5.5게임이다.호랑이 꼬리를 밟으려는 추격자들을 멀찌감치 밀어내는 KIA의 포효는 8월 중순 잠실에도 울려 퍼졌다.16일(3-2)과 17일(14-4)에 연속해서 역전승을 거둔 KIA는 3연전의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LG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이날 KIA는 3회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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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연속 선발승' 삼성 백정현, 삼연전 스윕…NC는 창단 첫 10연패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왼손 백정현이 최근 4경기 연속 선발승(6승 2패)을 따냈다.삼성은 1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를 5-3으로 물리쳤다.승리의 주역은 단연 백정현이었다.백정현은 올 시즌 개인 최다인 7이닝을 던지며, 6피안타 무실점 5탈삼진으로 막았다.이날 백정현은 4번의 상대 득점권 상황을 모두 범타 처리했다.1회말 2사 후 박민우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은 백정현은 권희동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5회 1사 1, 2루에서는 최정원을 1루수 앞 땅볼로 요리하고, 이어진 2사 1, 3루에서 서호철을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실책과 피안타로 맞은 7회 2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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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야구 보인다' 한화, 5위 SSG 주말 3연전 싹쓸이... 2.5게임 차 추격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또한, 18일 만에 선발승도 수확했다.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한화가 7-1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7월 31일 kt wiz전 이후 18일 만에 승리를 추가했다. 시즌 7승(7패)째다.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자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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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홈런이 끝내기' kt 김민혁, 두산 연승 저지.. 5위 한 경기 차 추격
프로야구 kt 위즈가 9회말에 터진 김민혁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위 추격을 다시 시작했다.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두산을 5-4로 눌렀다.kt는 이날 패한 5위 SSG를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4위 두산은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kt 타선은 두산의 대체 선발 최승용을 1회부터 두들겼다.멜 로하스 주니어의 볼넷과 장성우의 좌중간 안타로 만든 2사 1, 3루 기회에서 황재균이 좌중간 싹쓸이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kt는 2회에도 안타 3개를 집중해 3-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최승용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3회까지 두산 타선을 1안타로 틀어막은 kt 선발 엄상백은 4회에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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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통산 1천400이닝 돌파' 한화 류현진, SSG전 6⅓이닝 8탈삼진 1실점 역투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달성하며 KBO리그 개인 통산 1천400이닝 고지를 밟았다.류현진은 1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8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허용했다.한화가 6-1로 앞선 7회에 마운드를 넘겨, 팀이 동점을 허용하지 않고 승리하면 류현진은 시즌 7승(7패)째를 챙긴다.이날 류현진은 1회말 첫 타자 추신수와의 '전직 빅리거 맞대결'에서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신인 박지환을 유격수 앞 병살타로 요리해 첫 위기를 넘겼다. 자신에게 유독 강한 최정은 헛스윙 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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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1년 차 마무리 꿰찬 두산 김택연…6월 이후 평균자책점 0.64 '입이 떡!'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은 고졸 신인 마무리 투수 김택연(19)이 한·일 최고의 마무리 투수인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후지카와 규지(은퇴) 수준의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극찬했다.이승엽 감독은 김택연의 경기 내용을 복기하면서 "난 선수 시절 (같은 팀에서 뛰어서) 오승환을 상대해보지 못했지만, 그 정도의 선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몇 년 뒤엔 후지카와 정도의 위력적인 공을 던질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오승환과 후지카와는 한·일 프로야구 최고의 마무리 투수였다.오승환은 설명이 필요 없는 투수이고, 후지카와는 일본프로야구에서만 243세이브를 올린 뒤 2020년 은퇴했다.두 선수 모두 시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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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도 뚫었다' KBO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 돌파
한국프로야구 2024 KBO리그가 불볕더위를 뚫고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18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입장권 2만3천750장이 모두 팔렸다.이로써 2024 KBO리그 누적 관중은 840만7천887명으로 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했다.다른 4개 구장 관중 집계가 완료되기도 전에 올 시즌 KBO리그는 2017년에 기록한 역대 최다 관중 기록 840만688명을 넘어섰다.17일까지 열린 568경기에서 올 시즌 KBO리그는 838만4천137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신기록 달성을 예고했고, 18일 새 이정표를 세웠다.2017년 KBO리그는 720경기 동안 840만688명을 동원했는데, 올해에는 569경기 만에 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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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저력' KIA, 올 시즌 2위 팀 상대 전적 13승 2패...승률 0.867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와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 이상)로 장식하면서 정규리그 1위에 성큼 다가섰다.KIA는 17일까지 67승 46패 2무 승률 0.593을 기록하면서 2위 그룹과 격차를 5경기 이상으로 벌렸다.KIA와 주말 3연전 전까지 2위를 달리던 LG 트윈스는 3위로 추락해 1위 KIA와 격차가 6경기로 벌어졌고, 2위로 올라선 삼성 라이온즈 역시 KIA와 5.5경기 차이를 보인다.KIA는 LG에 위닝시리즈를 거두면서 2017년 이후 7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에 7부 능선을 넘었다.상위권 팀들의 잔여 경기 수와 경우의 수를 계산하면, KIA의 정규시즌 우승 가능성이 얼마나 커졌는지 짐작할 수 있다.KIA는 17일까지 올 시즌 29경기, 삼성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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