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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직 홈 개막 3연전, 유니세프 협약 10주년 기념한 유니세프 시리즈로 치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홈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한다. 롯데는 2011년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지난 10년 동안 선수단 및 구장을 통한 유니세프 홍보 활동과 총 9억여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번 개막시리즈에는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된 유니세프 유니폼을 선수단이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개막시리즈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유니세프의 상징색인 하늘색 폴라플리스가 제공된다. 폴라플리스는 쌀쌀한 봄 날씨에 관중들이 입을 수 있는 포근한 소재로 제작되었고, 두 가지 사이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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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최정, 박병호 개막전부터 나란히 홈런포 가동---무주공산 홈런왕 싸움 일찌감치 불붙나?
야구에서 홈런의 위력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순간에 승부를 뒤집기도 하고 팀 분위기를 업(UP) 시키는 역할도 한다. 2021시즌 KBO 리그 개막 이틀째인 4일 경기에서도 홈런의 위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출범한 SSG 랜더스는 인천 홈 개막전에서 주포인 최정과 최주환이 홈런 2발씩을 터뜨리며 팀의 5득점을 모두 합작, 유통대전을 예고한 롯데 자이언츠를 누르고 짜릿한 첫 승리를 엮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0-1로 끌려가던 8회말 박건우의 3점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따돌렸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신인이나 다름없는 3년차 김수환이 추격에 불을 당기는 홈런, 전통적인 홈런타자인 박병호는 승부에 쐐기에 박는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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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관중 '콜체크인'으로 출입명부 기록 완료돼 쉽게 입장할 수 있다
앞으로 프로야구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할 필요없이 '콜체크인'만 하면 쉽게 입장할 수 있다.KBO(총재 정지택)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손잡고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관중들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야구장 입장을 위해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인 ‘콜체크인’을 전 구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콜체크인'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출입명부 기록을 전화 한 통으로 등록하는 방법이다. 즉 별도의 장비나 요금 없이 KT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3초 내에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된다. 콜 체크인을 하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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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4일 경기 종합]홈런 11발 축포 속 수도권팀 모두 승리---최정-최주환 홈런 4발 SSG 창단 첫 승리,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 첫 끝내기안타, 키움은 2연승 휘파람
프로야구가 2021시즌의 판도를 예고해 주듯 막판에 승부가 갈리는 끈끈한 승부를 벌이면서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봄비로 전날 전구장 개막전이 불발된 아쉬움을 털기라도 하듯 4일 프로야구는 11발의 홈런 축포가 터진 가운데 수도권팀이 모두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창단팀 SSG 랜더스는 최정-최주환 콤비의 홈런포가 폭발하며 역시 홈런으로 응수한 ‘유통라이벌’ 롯데를 눌러 창단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으며 kt 위즈는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안타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한화를 눌렀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 두산은 박건우의 역전 3점홈런으로 KIA를, LG는 김현수의 역전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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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이 형', SSG 첫 승 감사인사...." 창단 첫 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
"창단 첫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구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단에 처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용진 부회장은 4일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 뒤 5-3으로 승리한 선수단에 "오늘 정말 멋진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경기 시작 약 두 시간 전 경기장에 도착했다.정 부회장은 신세계 그룹 임원들과 민경삼 SSG 대표의 안내를 받아 야구장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 등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구장 더그아웃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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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4일 종합전적]팽팽했던 개막전, 승부는 모두 후반에 갈려---최정·최주환 홈런 2발씩 합작, SSG 창단 첫 승리, 두산·LG·kt·키움은 모두 역전승
■4월 4일 프로야구 전적 ◇잠실 KIA001 000 000 - 1 000 000 04× - 4 두산(1승) △승리투수 박치국(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1세이브) △패전투수 브룩스(1패) △홈런 박건우①(8회3점·두산)◇고척 삼성 003 000 010 - 4 000 061 00× - 7 키움(2승) △승리투수 김선기(1승) △세이브투수 오주원(1세이브) △패전투수 라이블리(1패) △홈런 김수환①(5회1점) 박병호①(6회1점·이상 키움)◇인천 롯데 000 110 001 - 3 010 200 02× -5 SSG(1승) △승리투수 르위키(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1세이브) △패전투수 스트레일리 △홈런 최정①②(2회1점, 8회1점) 최주환①②(4회2점, 8회1점·이상 SSG) 김준태①(5회1점) 정훈①(9회1점·이상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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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주환, 홈런 2발씩 합작하며 SSG 유통 라이벌 롯데 상대로 창단 첫 승리
SSG 랜더스가 감격적인 창단 첫 승리를 따냈다.SSG는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가진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최정, 최주환이 각각 홈런 2발씩을 터뜨리는 수훈으로 홈런 2발로 응수한 유통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이기고 서전을 장식하며 신임 김원형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KBO리그 첫 경기를 치른 추신수는 4타석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도루 1개 2삼진으로 안타를 날리지는 못했다.선발로 나선 새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는 최고 구속 147㎞ 빠른 볼을 앞세워 6이닝 동안 7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SSG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최정-최주환의 날이었다. 최정과 최주환은 나란히 홈런 2발씩을 포함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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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KBO리그 데뷔 타석 삼진
추신수가 고국에서 맞이한 KBO리그첫 타석을 삼진으로 시작했다. 추신수는 4일인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1시즌 개막 경기 1회 3번 지명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의 제 6구 슬라이더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스트레일리의 제 5구슬라이더는 잘 골라냈으나 비슷한 구질의 6구엔 방망이가 따라 나가 고국에서의 첫 타석을 삼진으로 출발했다.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스트레일리와 총 14번 맞붙어 홈런 1개를 치는등 4안타를 쳤다. 두 번째 타석에선 타구를 펜스 앞까지 보냈지만 잡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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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⑤집중력 있는 송우현과 '어리버리' 이학주의 차이
단순하게 KBO 1군 리그 데뷔만을 두고 보면 1년 차이에 불과하지만 전체 프로 경력은 천양지차다. 그렇지만 게임에 임하는 자세는 오히려 정반대였다. 키움의 송우현과 삼성의 이학주. 바로 이들의 이야기다.송우현과 이학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개막전에서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2년차이지만 신인이나 다름없는 송우현은 득점기회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단숨에 눈동장을 찍었으나 유격수 이학주는 마치 뭔가에도 홀린듯한 모습으로 개막전 패배의 빌미를 주고 말았다.KBO 리그 최다승(210승)의 주인공인 레전드인 좌완 송진우 투수의 아들인 송우현은 2020년에 데뷔해 단 14게임에서 15타석에 12타수 무안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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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4일(일요일) 선발투수 예고(2020시즌 성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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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시 잘 던지고 박병호, 송우현 잘 쳤다---키움, 삼성 누르고 홍원기 감독에 첫 승리 선물
2021 KBO 리그 개막전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에이스 에릭 요키시의 호투를 앞세워 삼성 라이온즈를 누르고 기분좋은 첫 승리를 안았다. 키움은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에서 엉성한 내야 수비로 자멸한 삼성을 6-1로 눌러 신임 홍원기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인 키움 선발 요키시는 7이닝동안 5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으로 역투, 명불허전의 실력을 뽐냈다. 요키시는 3회까지 삼성 타선을 퍼펙트로 막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타선에서는 박병호와 송우현이 빛났다. 박병호는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고 송우현은 3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지난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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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익수 땅볼 더블플레이'에 엉성한 삼성 수비, 대량 실점 빌미됐다.
삼성이 황당한 '좌익수 땅볼 더블 플레이'로 스스로 무너졌다.삼성은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시즌 KBO 리그 키움과의 개막전에서 1회부터 3루수 이원석, 유격수 이학주가 키움 타자의 평범한 내야땅볼을 1루에 엉성하게 송구를 하는 등 내야 수비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결국 6회에 '좌익수 땅볼 더블 플레이'를 당하며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삼성은 0-2로 뒤지던 6회초 무사 1루에서 이학주가 왼쪽 선상에 큼지막한 타구를 보냈다, 키움 좌익수 이용규가 펜스에 몸을 날려 낚아챘으나 먼저 공이 펜스를 맞고 잡아냈고 3루심은 노캐치를 선언해 안타였다.하지만 삼성 타자인 이학주와 1루주자인 김헌곤은 3루심의 콜에 집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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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은 취소됐지만 2차전 선발 투수는 1차전과 똑같이 그대로 간다 -- 4개 구장 선발투수 동일
전국을 적신 봄비로 프로야구 개막전 4게임이 취소됐지만 선발투수들은 그대로 예고됐다.KBO는 3일 봄비로 취소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4개 구장 개막전 선발투수를 그대로 4일 개막 2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이에따라 잠실 KIA-두산전에는 애런 브룩스와 워커 로켓, 인천 롯데-SSG전에는 댄 스트레일와 아티 르위키, 창원 LG-NC전에는 케이시 켈리와 드류 루친스키, 수원 한화-kt전에는 김민우와 소형준이 변함없이 선발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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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을 흠뻑 젖신 봄비에 프로야구 개막전 4개 구장 모두 취소---삼성-키움의 고척돔구장만 정상 진행
전국을 흠뻑 젖신 봄비로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이 무더기로 취소됐다.3일 오후 2시 잠실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가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고척 스카이돔 경기만 제외하고 나머지 4개 경기는 모두 취소됐다. 이날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와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의 인천경기가 먼저 취소된 데 이어 창원(LG트윈스-NC 다이노스)과 수원(한화 이글스-kt 위즈) 경기도 우천으로 취소되고 말았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홈구장 SSG 랜더스필드에서 롯데와의 유통대전 서막을 치르려던 SSG는 역사적인 출범 첫 경기와 개막전에서 유일하게 토종투수들인 김민우와 소형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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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KIA-두산), 인천(롯데-SSG) 개막전 우천으로 취소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잠실과 인천 개막전이 비로 취소됐다. 3일 오후 2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경기와 롯데 자이언츠-SSG 랜더스의 인천경기는 수도권을 흠뻑 젖신 봄비로 우천 취소됐다. 특히 새롭게 단장한 홈구장 SSG 랜더스필드에서 롯데와의 유통대전 서막을 치르려던 SSG는 역사적인 출범 첫 경기가 취소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다음에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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