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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 선두 질주 SSG까지 넘고 KBO 입성 첫 해, 첫달에 MVP 예약?…3연속 초반 실점 백정현, 이닝이터 켈리와 맞대결에는 다른 모습 보일까?[28일 선발]
- 불펜 9G ERA 0.00 비밀병기 김시훈, 생애 첫 선발서 팀 연패 끊어낼까? - 뒤늦은 1군 합류 임기영, 시즌 첫 승리에 팀 위닝시리즈까지?- 2연속 대체선발 장민재, 714일만에 선발 승으로 팀 위닝시리즈 이끌까?
국내야구
김하성, 에이브람스 둘 다 '반쪽 선수' 만들고 있는 멜빈 감독
탬파베이 레이스의 케빈 캐시 감독에게 '플래툰'시스템은 신앙과도 같다. '좌우놀이'의 신봉자다. 최지만이 '반쪽 타자'가 된 이유다. 밥 멜빈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감독 역시 데이터를 중시하는 감독이다. 멜빈 감독은 유망주 CJ 에이브람스를 키우기 위해 김하성과 플래툰으로 기용하고 있다. 왼손 투수가 나오면 김하성이 나서고, 오른손 투수가 마운드에 오르면 에이브람스를 내세운다.그러나 그의 시도는 일단 실패했다. 시즌 초반이기는 하지만, 둘 다 멜빈 감독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김하성은 27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0.194의 타율에 그치고 있고 에이브람스는 0.143으로 허덕이고 있다.문제는, 이렇게 유망주들을 플래툰으로
해외야구
신구에이스 박세웅-김광현 선발 맞대결, 시즌 첫 무승부로 이어져…'젊은 에이스의 선두주자' 이민호와 소형준, 나란히 QS로 위기의 팀 구해[27일 전적 종합]
- 김광현, 개인통산 140승 달성 미루고 ERA 1위(0.36) 올라- 두산, 8회말 오재원의 결승타로 2연승 휘파람 - 이민호, 3G 연속 부진 한꺼번에 씻는 무실점투로 삼성 눌러 - kt, '절은 에이스' 소형준의 2G 연속 QS로 KIA에 전날 패배 설욕 - 요키시, 생애최다투구(117개) 무실점투로 한화 눌러 ■잠실(두산 2승) NC 다이노스 020 010 020 5 103 010 01× 6 두산 베어스▲NC 투수 파슨스 김영규(7회) 임정호(8회·1패) 류진욱(8회) ▲두산 투수 최원준 장원준(6회) 홍건희(7회) 임정민(8회) 이현승(8회) 이승진(8회·1승) 김강률(9회·3승8세이브) ▲홈런 김재환③(3회3점·두산) 양의지②(8회2점·NC)■사직(SSG 1승1무) SSG 랜더스 00
국내야구
[27일 팀순위]SSG-롯데, 시즌 연장 12회 1-1로 첫 무승부…두산 2연승으로 2위 자리 지켜, 나머지 3개 팀은 모두 전날 패배 설욕으로 순위 변동없어
국내야구
KBO 대표 좌완 김광현-우완 박세웅 선발 맞대결, 사이좋게 1-1 시즌 첫 무승부로 끝나…김광현, 4연속 QS로 ERA 1위(0.36)에 올라[SSG-롯데전]
KBO 리그를 대표하는 좌완 에이스 김광현(SSG 랜더스)과 우완 에이스 박세웅(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맞대결은 결국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그러나 김광현은 역대 6번째 140승을 눈앞에서 놓쳤지만 4경기째 0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압도적 피칭을 이어갔다. 롯데와 SSG는 27일 사직경기에서 연장 12회까지 열전을 벌였으나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시즌 KBO 리그 첫 무승부. 선발로 맞붙은 김광현과 박세웅은 똑같이 6이닝을 던지며 퀄리티스타팅을 했으나 서로 1실점으로 사이좋게 마무리했다. 김광현은 6이닝 동안 정확하게 100개의 공을 던지며 2피안타 2볼넷 10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미국에서 복귀한 뒤 4경기 연속 압
국내야구
[27일 경기종합] 돌아온 김광현 평균자책점 1위 등극…SSG-롯데, 시즌 첫 무승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도전 후 돌아온 김광현(34·SSG 랜더스)이 평균자책점 1위에 등극하며 KBO리그 정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광현은 27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피안타 1실점(비자책)을 기록했다.올 시즌 등판한 4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에 성공한 데다 삼진은 무려 10개를 잡아냈다.SSG 타선이 롯데 선발 박세웅 공략에 실패해 4연승에는 실패했지만, 김광현은 평균자책점을 기존 0.47에서 0.36으로 더욱 끌어내렸다.이날 6이닝 투구로 규정이닝(22이닝)을 채운 김광현은 평균자책점 부문에서 롯데의 찰리 반즈
국내야구
베테랑 오재원, 8회 결승타로 두산 2연승 이끌어…NC, 양의지 동점홈런에도 반전 못시켜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오재원의 결승 적시타로 NC 다이노스에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두산은 27일 잠실 NC와의 홈경기에서 5-5로 팽팽히 맞서던 8회말 2사후 우중간 2루타로 나간 허경민을 오재원이 기술적인 타격으로 만든 우전 결승타로 홈에 불러 들여 결승점을 뽑아 6-5로 승리, 2연승했다. 이로써 두산은 13승8패로 3위 LG에 반경기차를 유지하며 2위 자리를 지켰다. 웨스 파슨스와 최원준의 선발 맞대결로 시작된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한 긴장감있게 진행됐다. 두산이 1회말 호세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올리자 NC는 곧바로 2회초 박대온의 2타점 우전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었다.그러자 두산은 3회에 김재환의 우월 3점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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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2연속 퀄리티스타트로 위기의 팀 구해냈다…장성우 결승타로 KIA에 전날 패배 설욕[KIA-kt전]
소형준(kt 위즈)은 역시 신인왕 출신 에이스로 손색이 없었다.소형준은 27일 수원 홈경기에서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로 호투하며 KIA 타이거즈를 3-1로 누르는데 결정적인 역할로 연패에 빠진 위기의 팀을 구해냈다. 시즌 초반부터 강백호가 아예 부상으로 빠진데다 지난 23일 그나마 중심타선을 지탱하던 헨리 라모스마저 부상으로 이탈했고 불펜마저 부진이 겹치면서 디펜딩 챔피언으로서의 위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kt로서는 무엇보다 반전이 필요했고 그 중심에 소형준이 자리를 잡았다. 소형준은 이 기대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시즌 초반 2경기에서 연속으로 4실점한 뒤 지난 20일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1실점으로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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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개발 및 시범 운영 업체 선정 입찰 실시
KBO(총재 허구연)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개발 및 시범운영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향후 KBO 리그 도입 검토를 위한 단계별 추진계획에 필요로 하는 각종 데이터를 확보하여 심판 판정의 정확성 향상과 공정성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본 입찰로 선정된 업체는 ‘자동 볼 판정 시스템’ 운영에 대한 기획, 프로그램 개발 및 설치 후 퓨처스리그 일부 경기의 시범운영 일체를 총괄 담당한다. 또한 KBO 리그에 가장 적합하고 정확한 시스템을 선별하기 위한 주요 업체별 정확성 비교 분석과 선수단 대상 시스템 안내 및 비시즌 기간 심판 교육
국내야구
'금값' 와그너 야구카드, 세 면이 잘린 것도 무려 19억원
미국 스포츠 경매 시장에서 가장 비싼 상품인 호너스 와그너의 야구카드가 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27일(이하 한국시간) 와그너의 손상된 T206 야구 카드가 로버트 에드워드 옥션에서 152만8천66달러(약 19억원)에 낙찰됐다고 전했다.이 카드는 세 면이 잘린데다가 가운데는 굵은 주름까지 보이는 손상된 상태였다.20세기 초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유격수로 활약한 와그너는 1936년 명예의 전당 투표 첫해에 베이브 루스 등과 함께 뽑힐 정도로 위대한 선수였다.와그너의 야구카드가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이유는 현재 50∼200장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가장 희귀하기 때문이다.T206 야구카드는 1909년
해외야구
KBO, 도미노피자와 2022공식 후원 조인식 가져
KBO(총재 허구연)는 27일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와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부터 4년 동안 KBO 리그를 후원했던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는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며 리그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KBO와 함께 다시 손 잡으며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는 KBO 리그 및 리틀야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야구 산업에 지원하며 야구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라며 “국내 최고 스포츠인 KBO 리그를 통해 최고 피자 배달 브랜드인 도미노피자를 야구팬들에게 널리 알릴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국내야구
'불방망이' 최지만, 2경기 연속 멀티히트…타율 0.357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2경기 연속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달성했다.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를 쳤다.25일 보스턴 레드삭스전(2타수 2안타)에 이은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최지만은 올 시즌 5차례 멀티히트에 성공했다.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351에서 0.357(42타수 15안타)로 상승했다.경기 초반에는 불운했다.최지만은 1회 첫 타석에서 잘 맞은 타구가 중견수에게 걸리고, 4회에는 바깥쪽으로 빠진 것처럼 보인 공이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아 삼진으로 돌아섰
해외야구
김하성, 6일 만에 홈런 추가…시즌 2호·빅리그 통산 10호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엿새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김하성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솔로 아치를 그렸다.0-1로 뒤진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신시내티 왼손 선발 리버 산마틴의 초구 시속 145㎞ 싱커를 받아쳐 좌중간 담을 넘겼다. 타구는 시속 170㎞로, 126m를 날아갔다.지난 21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친 김하성은 엿새,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지난해 홈런 8개를 친 김하성은 올 시즌 2개를
해외야구
박동원, KIA 데뷔전 홈런포에다 '대투수' 양현종의 1700탈삼진 영광도 함께…KIA, '우승 승부수' 촉매 역할 할까?[마니아포커스]
트레이드는 심한 말로 하면 선수를 물물교환하듯 맞바꾸는 것을 말한다. 당연히 자신들에게는 부족한 전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KIA 타이거즈가 포수 박동원을 키움 히어로즈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KIA는 박동원을 영입하기 위해 유틸리티맨인 내야수 김태진과 2023년도 2차 지명권에다 현금 10억원까지 얹어 주어야 했다. 그만큼 KIA에게는 박동원이 간절했다는 이야기다. 바로 팀의 허리나 다름없이 중요한 센터 라인에서 약점으로 지적된 포수 보강이다. 당초 KBO는 혹시나 트레이드에 다른 문제는 없는가를 검토한다고 승인 보류 긴급 공지를 하는 바람에 트레이드를 발표한 당일인 24일에는 경기가 나서지 못했지만 하룻만에 승인을 내
국내야구
18년의 야구 인생 마감한 키움 원클럽맨 오주원, 30일 고척홈경기서 성대한 은퇴식 가져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가 30일(토) 오후 5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경기에 앞서 ‘원클럽맨’ 오주원의 선수 은퇴식을 갖는다.구단은 이날을 ‘오주원의 날’이라는 의미를 담아 은퇴식 행사를 ‘ONE DAY’로 정하고, 팬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펼치기로 했다.먼저, 18년간 KBO리그에서 활약한 오주원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B, C 게이트로 입장하는 팬들에게 은퇴 기념 이미지가 새겨진 1800개의 친환경 텀블러를 선물한다. 특히 C 게이트에서는 오주원이 직접 기념품을 나눠 주며 그동안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또 C 게이트 복도 포토존에서 포토타임과 함께 사인회도 진행한다.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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