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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입단 유니폼 3종 등 은퇴 기념상품 2차 출시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이대호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1차 기념상품 출시에 이어 21일부터 입단 유니폼 등 스페셜 유니폼 3종을 비롯한 7종의 기념상품을 2차로 출시한다.먼저 21일에는 이대호가 2001년 입단할 때 입었던 64번 배번이 마킹된 홈 유니폼 100장과 실제 이대호의 손을 본 뜬 핸드프린팅 액자 100개가 구단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후 1시부터 판매된다.또 이대호의 세러너미 포즈로 제작된 버블헤드 500개와 '조선의 4번타자' 컨셉의 기념주화 및 우드 마그넷 4종이 출시될 예정이다.22일 오후 1시에는 2010년 9경기 연속 홈런을 달성할 때 이대호가 착용한 연습복을 모티브로 제작한 유니폼이 공개된다.23일 오후
국내야구
18게임 남기고 3.5게임차 뒤진 LG, 13게임 남은 SSG를 뒤집을 막판 역전의 변수는? [마니아포커스]
SSG 랜더스가 82승을 올리고도 전전긍긍이다. 지난해 같으면 이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에 대비해 느긋하게 다른 팀들의 순위 싸움을 지켜 보고 있을 때지만 올시즌은 아직 매직넘버 카운트다운도 하지 못하고 있다. 바로 3.5게임차로 끈질기게 추격하고 있는 LG 트윈스 때문이다.19일 현재 131게임을 마친 SSG는 82승45패 4무(승률 0.646), 126게임의 LG는 77승47패2무(승률 0.621)다. 따라서 SSG의 매직넘버는 12다. 이는 13게임에서 12번을 이겨야 한다는 뜻. 물론 LG가 한번씩 패할 때마다 매직넘버도 덩달아 줄어들기는 하지만 매직넘버 12는 아무 의미가 없다.이제 SSG는 13게임, LG는 SSG보다 5게임이 더 많은 18게임이 남았
국내야구
LG전 2L ERA 5.14 놀린, KIA전 3W ERA 1.21 플럿코 누르고 팀 7연패 사슬 끊을 수 있을까?…더모디, 에이스 모드로 탈바꿈한 곽빈 넘어 NC 5강 진입에 힘 실을까?[20일 선발]
- 모리만도, 올시즌 확연히 힘 떨어진 데스파이네 제치고 kt 첫 등판 승리로 장식할 수 있을까? - 키움만나면 힘 못쓴 원태인, 생애 첫 맞대결 벌이는 요키시에도 마찬가지일까? - 한화전 첫 선발에서 페냐에 패했던 나균안, 29일만에 다시 만나 설욕할 수 있을까?
국내야구
키움 히어로즈, 21일 삼성전 주부야구특공대 10기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21일(수)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시즌 16차전 시구자로 주부야구특공대 10기를 선정했다.이날 시구는 주부야구특공대 10기 장미연 대원, 시타는 10기 서혜영 대원이 한다.시구를 맡은 장미연 대원은 “재작년에 선발됐지만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해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다. 이렇게 수업을 듣고 수료까지 하게 돼 무척 기쁘고 구단에 감사하다. 우리 주부특공대원들의 응원이 키움히어로즈의 우승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주부야구특공대는 구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기혼여성들이 쉽게 야구를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주부야구특공대에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자생한방병원과 업무협약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6일(금)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자생한방병원과 함께하는 매치데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매치데이 행사는 부산자생한방병원이 지난 5월 서부산에 개원한 이후 처음으로 구단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이 직접 시구자로 나섰다.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은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구단인 롯데자이언츠와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선수단 건강 관리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생한방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구단 공식 협력 병원으로 매 시즌 육공단 후원 및 한방 의료서비스 제공 등
국내야구
탈삼진 200개 돌파한 안우진, 23일 고척 두산전에 사비로 음료 200잔 팬들에게 선물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 투수 안우진이 팬들에게 음료 200잔을 쏜다.이번 행사는 안우진이 200탈삼진을 기록하는 동안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비로 준비한 행사다.안우진은 18일(일) 고척 NC전에 선발 등판해 KBO리그 역대 15번째 개인 한 시즌 200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국내투수 기준으로 역대 8번째이자 2012시즌 류현진 이후 10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다.안우진은 이날 경기를 마치고 구단에 200탈삼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시즌 내내 응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안우진이 쏘는 음료는 23일(금) 고척 두산전 때 제공된다. 내야석 입장
국내야구
선발과 마무리를 넘나 든 송진우-구대성-김용수-임창용, KBO 리그 40주년 '레전드 40인' 마지막 주인공
KBO 리그 40주년을 기념해 선정한 ‘레전드 40인’의 마지막 주인공은 선발과 마무리를 넘나들며 활약한 전천후 투수들이다. 팀의 승리를 위해 선발과 마무리 등 보직을 가리지 않고 온 힘을 다해 마운드를 지켰던 송진우, 구대성, 김용수, 임창용이다. 송진우는 한화에서 21시즌을 뛰면서 많은 불멸의 기록을 작성한 명실상부한 레전드다. 1988년 빙그레의 1차 지명을 받았지만 1988 서울올림픽 출전을 위해 KBO 리그 진출을 미뤘을 정도로 대학 최고의 투수였다. 신인 시절부터 팀의 상황에 따라 선발과 마무리를 오가며 던졌고, 1992시즌에는 19승과 25세이브 포인트(8구원승+17세이브)를 기록하며 KBO 리그 최초로 승리와 구원 부문 타이틀을
국내야구
SSG 랜더스, 20일 kt전에 '국민건강보험 데이' 행사 가져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20일(화)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서명철)와 건강증진 분위기 확산을 위한 ‘국민건강보험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경기전 1루 광장에서는 체지방 분석 및 골밀도 측정을 통한 건강상담과 장기요양보험 등 새롭게 달라진 건강보험제도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하는 팬들에게는 에코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 중에는 건강보험을 주제로 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SSG는 빅보드 전광판, 외야펜스 LED전광판, 가로전광판 등 구장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국내야구
양키스 저지, 4경기 만에 또 멀티 홈런…시즌 60호까지 1개 남아
에런 저지(30·뉴욕 양키스)가 4경기 만에 또다시 멀티 홈런을 작성하며 60홈런까지 단 한 개의 홈런을 남겼다.저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8·59호 홈런을 터뜨렸다.저지의 이날 경기 첫 홈런은 팀이 1-4로 뒤진 3회초에 나왔다.1사 주자 없는 상태에서 타석에 들어선 저지는 밀워키 선발 제이슨 알렉산더의 싱커를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두 번째 홈런은 양키스가 9-4로 경기를 뒤집은 7회초에 작성됐다.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밀워키의 바뀐 투수 루이스 페르도모의 한가운데 슬라이더
해외야구
안우진, 탈삼진 225개 넘어 KBO 새 역사 쓴다…앞으로 22개, 일정상 앞으로 3경기 더 등판 가능해[마니아포커스]
이제 22개가 남았다.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의 탈삼진 행진이 KBO 리그 신기록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다. 안우진은 18일 고척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15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2회초 1사후 노진혁을 134㎞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시즌 2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국내투수로는 2012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10개 이후 10년만에 나온 대기록이다. KBO 40년 역사를 통틀어 외국인투수까지 포함하면 통산 15번째, 국내투수로는 11번째다. 그리고 10승-200탈삼진은 KBO 리그 통산 14번째 기록으로 역시 국내투수로는 류현진이 데뷔 첫해에 기록한 18승-204탈삼진에 이어 16년만이다. 류현진은 2012년에 210탈삼진을 하고도 9승에 그치면
국내야구
처음과 마지막이 아쉬운 한국청소년야구 대표팀, 3~4위전서 일본에 석패…미국, 대만꺾고 5년만에 우승, 이도류 브라이스 엘드리지 MVP
최재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청소년 야구 대표팀이 2022 U-18 야구월드컵(제30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국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에 2-6으로 패해 최종 4위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4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2015년 동메달-2017년 은메달-2019년 동메달)에는 실패했다.시작과 끝이 아쉬웠다. 미국과의 오픈라운드 1차전에서 3-8로 패한 것이 끝까지 발목을 잡았다. 이후 오픈라운드 4경기, 슈퍼라운드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7연승으로 슈퍼라운드 최종 성적 4승1패로 미국 대만과 함께 공동 1위에 올랐다.그러나 3개 팀 이상이 동률일
국내야구
'에이스 수난의 날', 켈리(LG), 폰트(SSG) 수아레즈(삼성) 안우진(키움) 대량실점으로 체면 구겨…SSG, 오태곤 끝내기 홈런으로 한숨돌렸으나 KIA는 7연패 수렁으로 5위 자리 위태위태[18일 경기 종합]
내노라하는 에이스들이 무너졌다. 15승으로 다승 공동 선두인 케이시 켈리(LG 트윈스)와 국내파 최고 투수 반열로 올라선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평소답지 않게 대량실점으로 패전을 안았다. 막판 역전을 한 덕분에 패전은 면했지만 13승 투수인 윌머 폰트(SSG 랜더스)와 앨버트 수아레즈(삼성 라이온즈)도 대량 실점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가운데 선두 SSG는 홈런 9개를 포함해 37안타 27득점을 서로 주고 받는 끝간데 없는 난타전을 벌인 끝에 오태곤의 끝내기 홈런으로 두산을 눌러 1위 수성에 한숨을 돌렸고 한화 이글스는 장민재가 1227일만에 LG의 덜미를 낚아챘다. kt는 롯데를 제치고 3연패를 벗었고 삼성은 KIA를 7연패 늪으로 빠
국내야구
한국 U-18대표팀, 야구월드컵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멕시코 격파
한국 야구대표팀이 18세 이하(U-18) 야구월드컵(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슈퍼라운드 최종전에서 멕시코를 격파했다.최재호(강릉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슈퍼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6-4로 따돌렸다.한국은 예선(1승 1패) 전적을 합쳐 최종 4승 1패로 슈퍼라운드를 마쳤다.한국은 전날까지 대만, 미국과 공동 1위를 달렸다.대만이 이날 네덜란드를 3-0으로 따돌리고 결승에 선착한 가운데 우리나라의 결승 진출 여부는 미국과 일본 경기 결과에 따라 달라진다.이번 대회 동률팀 결정 규정은 TQB(Team's Quality Balance)로, 공식은 팀당 총 득점을 공격
국내야구
'9홈런 37안타 27득점 난타전의 종지부는 오태곤의 끝내기 홈런' SSG, 천신만고끝에 두산 눌러…안우진, 2012년 류현진 이후 10년만에 국내투수 한 시즌 200탈삼진 돌파[18일 전적 종합]
- '장민재 1227일만에 LG전 승리투에 정진기 마수걸이 아치' 한화, 켈리 무너뜨려 - '강민호 역전 결승타에 강한울 3안타 2타점' 삼성, KIA 7연패 늪으로 밀어넣어 - '알포드 혈 뚫는 홈런포에 2안타 3타점, 조용호 결승타' kt, 3연패 벗어 - '김태경 깜짝 호투에 정진기 마수걸이포' NC, 안우진 체져 ■잠실(한화 이글스 3승10패)한화 이글스000 041 000 - 5000 001 000 - 1LG 트윈스▲한화 투수 장민재(6승8패) 정우람(6회) 윤산흠(6회) 김범수(7회) 박상원(8회) 강재민(9회)▲LG 투수 켈리(15승3패) 송은범(6회) 최성훈(7회) 이우찬(8회) 최동환(9회)■문학(SSG 랜더스 10승3패1무)두산 베어스101 103 214 - 13011 100 461 - 14SSG 랜
국내야구
[18일 팀 순위]SSG, 9홈런에 37안타 27득점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두산 누르고 2위 LG 3.5게임차 앞서 한숨 돌려…7연패 수렁에 빠진 KIA, 5위 자리 위태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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