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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해태제과와 '홈런볼 KBO 에디션' 출시
KBO(총재 허구연)는 해태제과식품(대표이사 신정훈)과 ‘홈런볼 KBO 에디션’을 출시한다. 해태제과식품의 대표 상품인 홈런볼은 최근 야구장 내 편의점 4사 판매량 조사에서 과자 부문 1위를 기록할 만큼 야구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 ‘홈런볼 KBO 에디션’은 KBO 리그 소속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등 대표 이미지를 홈런볼 패키지 디자인에 삽입한 한정판 상품 4종으로 구성됐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귀여운 마스코트 등이 그려져 야구팬들의 많은 관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3 KBO 리그 정규시즌이 진행되는 4월부터 10월까지만 생산되는 이번 제품은 전국 할인점, 대형마트를 비롯해 이번 협업에 참여한 9개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18일 삼성과의 고척 홈경기에 여자 레슬링 장은실 시구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8일(화)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여자 레슬링 선수 장은실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선정했다.장은실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2022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노는언니2’, 넷플릭스 예능 ‘피지컬100’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이날 시구를 하는 장은실은 “시구의 기회를 준 키움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4월이 되니 프로야구의 인기가 더욱 실감이 난다. 레슬링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언히터블!' 콜, 미네소타에 완봉승, 시즌 4연승, ERA 0.95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이 올해 일을 내고 있다.콜은 17일(한국시간)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전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안타 2개만을 내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탈삼진은 10개였다. 개인 통산 4번째 완봉승이기도 했다.콜은 이날 승리로 개막 후 4연승을 기록했다. 2시간 7분 만에 미네소타 타선을 109개의 투구로 마무리했다. 평균자책점(ERA)은 0.95로 더 낮아졌다.콜은 개인 통한 두 번째로 4연승을 기록했다. 2013년 핒드버그 파이리츠 시절 신인으로 첫 4연승을 거둔 바 있다.콜은 지난 시즌 AL 최다인 33개의 홈런을 내줬으나 올해는 아직까지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해외야구
'충격, 아픈데도 뛰었다?' 최지만, 아킬레스건 스프링트레이닝 때 이미 다쳐...부상 장기화 우려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아픈데도 뛴 것으로 알려졌다.DK피츠버그스포츠닷컴에 따르면, 피츠버그 야구 운영 부사장은 17일(이하 한국시간) 최지만이 부상자 명단에서 10일 이상의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킬레스건 염좌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최지만은 오는 26일 복귀할 수 있지만 5월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지만은 이미 스프링캠프에서 아킬레스건 염좌에 시달렸고 시즌 개막 후에도 계속 고통 속에서 뛴 것으로 전해졌다.이 때문에 최지만 32타수 4안타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2경기 연속 홈런포를 날리며 살아나는가 했으나 아킬레스건에 무리가 간 듯 부상이
해외야구
MLB도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AL, NL 모두 혼전
2022~2023 미국프로농구(NBA) 서부 콘퍼런스는 정규리그 마지막 날에 5~8위가 결정됐다. 올 시즌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서부 지구는 시즌 초반부터 혼전 양상을 띠고 있다.내셔널리그(NL)의 경우 1위와 3위의 경기 차는 불과 0.5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가 각각 8승 7패로 공동 1위다. 3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8승 8패다. 다저스는 지난 시즌 111승을 올렸으나 올해는 출발이 좋지 않다. 아메리칸리그(AL)는 더 혼란스럽다. 1위 텍사스 레인저스와 4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경기 차는 1.5에 불과하다.다른 지구에서는 1위 팀이 치고 나가는 모양새다. NL 동부지구의 경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11승 4패로 초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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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LG에 2패 후 반격…키움 이정후 끝내기 투런...NC는 LG와 공동 2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의 시즌 첫 3연전 패배 위기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를 치렀다. 두산은 1-4로 끌려가던 7회초 양석환의 좌월 석 점 홈런으로 동점을 이룬 뒤, 8회초 정수빈의 싹쓸이 3루타 등으로 3점을 보탠 끝에 10-5로 역전승했다. 두산은 14일에는 실책으로, 15일에는 집중력에서 밀려 LG에 승리를 내줬다. 그러나 두산은 이날 마지막 경기에선 대포 한 방으로 흐름을 바꾼 끝에 최근 3연패도 끊었다. 두산은 이날 7회에 3점, 8회에 6점을 뽑아내며 무서운 뒷심으로 LG를 물리쳤다. LG는 1회말 선두 홍창기의 좌선상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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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타티스 주니어, 2경기서 5홈런 '괴력'...타율 0.536, OPS 1.868
역시 레벨이 다르다.'신동'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트리플A에서 가공할 타격을 보이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엘파소 치와와스에서 뛰고 있는 타티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알버쿼키와의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포함해 5타수 4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둘렀다.전날 경기에서는 3개의 홈런에 8타점을 쓸어담은 바 있다. 2경기에서 5개의 홈런을 터뜨린 것이다. 7경기서 홈런 6개, 타율 0.536, OPS 1.868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금지 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타티스는 오는 21일 빅리그에 복귀할 예정이다.밥 멜빈 감독은 타티스가 샌디에이고의 1번타자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트리플A에서도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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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팀순위표]3연속 위닝시리즈 NC, 3일만에 공동 2위에 복귀…키움은 290일만에 KIA에 스윕, 삼성은 시즌 첫 위닝시리즈
국내야구
'이런 낭패가 있나' 하필이면 FA를 앞두고 류현진에 이어 최지만도 부상자 명단 등재
FA(자유계약)를 앞둔 시즌에서 선수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일은 부상을 입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FA 대박을 노릴 수 있다. 성적도 좋아야 함은 물론이다. 로비 레이, 마커스 세미엔, 스티브 마츠, 로스 스트리플링 등이 좋은 예다.그런데 코리언 메이저리거들은 거꾸로 가고 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최지만(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그들이다.류현진은 지난 시즌 입은 부상 때문에 올해도 전반기에는 등판이 불가능하다.류현진은 올 시즌 후 FA가 된다. 비록 후반기이긴 하지만, 확실시 부활했음을 입증해야 한다. 최지만도 올 시즌 후 FA가 된다.그런데 시즌 초반부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아킬레스건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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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18~20일 사직 KIA와의 홈경기 3연전에 '원팀 원팬 시리즈' 진행
롯데자이언츠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직 홈구장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의 3연전에서 ‘원팀 원팬 시리즈’를 진행한다. 롯데는 2023시즌 개막에 앞서 ‘The Power of One’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를 발표했다. 이에 하나된 힘으로 2023년의 승리를 위해 나아가자는 염원을 담아 이번 시리즈를 준비했다. 먼저 구단은 1일 입장객 기준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카론바이오 샴푸를 증정한다.또한 코튼시드 지갑을 개설하여 2023시민권 NFT와 ON-E NFT를 미리 발행하여 인증한 팬들을 대상으로 더카트인통영 입장권 200매(1인 2매)를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과의 하나된 힘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미에서 특별한 시구를 마련했다. 18일에는
국내야구
[16일 선발]280일만에 잠실더비 스윕 나선 LG, 그 주인공은 시즌 첫 선발 임찬규?
국내야구
한화 '중심타선 폭발', kt 잡고 꼴찌 탈출...롯데, 삼성에 설욕...3연패 KIA, 꼴찌 추락
'독수리 군단'이 모처럼 훨훨 날아올라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 이글스는 1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방문경기에서 3∼5번 타자가 나란히 2타점씩 뽑는 활약 속에 7-2로 승리했다. 2연승(1무 포함)을 달린 한화는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를 따돌리고 8위로 두 계단이나 도약했다. 최근 3년 연속 꼴찌였던 한화가 최하위에서 벗어난 것은 올 시즌 개막 후 처음이다. 한화는 1회초 2사 뒤 노시환과 채은성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가자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우월 2타점 2루타를 날려 2-0으로 앞섰다. kt는 공수 교대 후 강백호가 우중월 솔로아치를 그리며 추격에 나섰다
국내야구
'토론토만 떠나면...' 스트리플링, 불펜 강등...레이, 마츠, 세미엔도 부진
토론토에서 반짝 활약한 선수들이 FA 대박을 떠뜨린 후 새 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2021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로비 레이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5년 1억1500만 달러에 계약했으나 지난 시즌 평균자책점(ERA) 3.71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낸 데 이어 올 시즌에도 한 경기에서 8.10의 ERA를 기록 중이다.스티브 마츠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4년 4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5.25의 ERA로 부진하더니 올해에는 8.18의 ERA로 더 부진하다.2루수 마커스 세미엔은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1억75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했다.그러나 지난 시즌 0.248의 타율과 26개의 홈런에 그쳤다. 2021년 토론토 에서 45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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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팀순위]키움 첫 3연승으로 6위에서 공동 4위로, 한화 시즌 첫 연승으로 꼴찌 탈출해 8위에
국내야구
kt위즈, 2년 연속 S-OIL과 마케팅 협약식 가져
kt wiz(대표이사 신현옥)은 14일(금) 수원 홈구장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S-OIL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 KT는 이날 경기에 앞서 S-OIL과 마케팅 협약식을 가졌다. 이로써 KT와 S-OIL은 2년 연속 마케팅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안종범 S-OIL 수석 부사장, 나도현 야구단장, 강신혁 마케팅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안종범 수석 부사장은 이날 경기 시구자로 나섰다. S-OIL의 마스코트인 구도일을 상징하는 등번호 951번이 달린 KT 유니폼을 입고 공을 던졌다. 또한,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구도일 댄스 따라하기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를 더했다. KT는 2년 연속 S-OIL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S-OIL의 캐릭터인 구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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