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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소메!' 소토가 오타니와 한솥밥?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소토 몸값 올려주는 다저스, 메츠는 다저스보다 1달러 더 베팅
LA 다저스가 후안 소토를 만났다. 다저스는 원하는 선수가 있다면 반드시 잡는 구단이다. 소토와 만났다는 것은 그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CBS스포츠는 다저스가 소토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 세 가지를 들었다.첫째, 내야수가 필요하다. 그래서 무키 베츠를 다시 유격수 또는 2루수로 기용하기로 했다. 현재로서는 2루수가 유력하다.베츠가 내야로 이동하면 소토에게 우익수를 맡기면 된다는 것이다.둘째, 자금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다저스는 소토에게 지불할 급여는 일본 기업들과의 스폰서 계약으로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오타니는 돈을 찍어내는 면허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셋째
해외야구
'돈 때문?' 한국 선수들은 왜 일본 외면하고 오로지 MLB만 노리나?...대만은 계속 일본 진출, 최고 투수 구린루이양도 NPB행
KBO리그 출신으로 일본프로야구(NPB)에서 마지막으로 뛴 한국 선수는 오승환과 이대호었다. 오승환은 한신 타이거스에서 2년간 뛰었고 이대호는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4년 활약했다. 그 때가 2015년이었다. 이후 한국 선수는 NPB를 철저히 '외면'했다. 오로지 메이저리그(MLB) 진출만 노렸다. 공교롭게도 2015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이 일본을 준결승전에서 꺾은 후 지금까지 전패를 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은 예외다. 왜 그럴까?이유는 단 하나. 상대를 모르기 때문이다. 전력도 약한 데다 페이퍼 정보밖에 없으니 이길 수가 없다. 그 전에는 한국이 가끔씩 일본을 이기기도 했다.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두 번이나 승리했다. 일본야구를 경험한 선수
국내야구
'KIA 통합 우승 선봉장' 김도영, 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
올해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통합 우승을 이끈 김도영(21)이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한은회) 은퇴선수의 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상'을 받는다.한은회는 20일 김도영을 올해 최고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한은회는 매년 연말 은퇴선수가 직접 선정하는 현역과 아마추어 선수를 위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김도영은 올해 정규시즌 38홈런-40도루와 사이클링 히트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19세이브로 KBO리그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를 수확한 김택연(두산 베어스)은 '최고의 신인상'을 받는다.또한 한은회는 시상식에서 약 15명의 아마추어 선수에게 장학금도 전달한다.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후 5시 호텔 리베라 청담 베르
국내야구
'한국, 진짜 큰일 났다!' 대만 157km '파이어볼러' 구린루이양, 일본 니혼햄 입단...2023아시안게임서 한국전에서 위력적 투구
대만프로야구(CPBL)의 최고 투수가 니혼햄 파이터스에 입단한다.니혼햄은 20일 퉁이 라이온즈의 우완 파이어볼러 구린루이양(24)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그린루이양은 최고 시속 157km의 광속구를 뿌리는 '파이어볼러'다. 니혼햄뿐만 아니라 다른 팀도 주목해 온 선수로 알려졌다.니혼햄은 지난해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 구린루이양을 주목했다. 당시 그린루이양은 대만대표로 출전, 일본전에 선발등판해 6회 1사까지 16타자를 연속 범타로 처리하는 퍼펙트게임을 펼쳐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그린루이양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한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린여우민에 이어 등판, 호투한 바 있다.2018년 신인 1순위
국내야구
FA 시장 '큰손' 한화, 외국인 선수 한 명 외야수로 선발 계획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큰손'으로 활약한 데 이어 트레이드 시장에서도 활발히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다.한화는 올해 FA 시장에서 kt wiz의 내야수 심우준과 오른손 투수 엄상백을 연달아 영입했다.지난 7일 심우준과 4년 최대 50억원(보장 42억원·옵션 8억원)에 계약했고, 8일에는 엄상백을 4년 최대 78억원(계약금 34억원·연봉 총액 32억5천만원·옵션 11억5천만원) 조건에 영입하며 FA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kt는 심우준과 엄상백의 보상 선수로 우완 투수 한승주와 외야수 장진혁을 지명했다.이 과정에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선수가 바로 장진혁이다.장진혁은 2024시즌 99경기에 나와 타율 0.263, 홈런
국내야구
'미래 위한 선택' KIA, 장현식 보상선수로 LG 우완 투수 강효종 지명...다음 달 상무 입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19일 자유계약선수(FA)로 LG 트윈스로 이적한 장현식(29)의 보상 선수로 오른손 투수 강효종(22)을 지명했다고 밝혔다.KIA는 "강효종은 2021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만큼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코치진 회의에서도 이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이어 "강효종이 상무에서 성장해서 온다면 팀 전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강효종은 충암고를 졸업한 뒤 LG에 입단했고 2022년부터 3시즌 동안 1군 9경기에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6.43의 성적을 냈다.올해엔 1군 1경기에 등판해 평균자책점 20.25, 퓨처스리그(2군) 9경기에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4.78을 기록했다.강효종은 다음 달 2일 상무에
국내야구
'더 큰 무대를 향해 뛰겠다' 박영현, WBC서 MLB 타자 만나보고 싶어
자신의 직구가 세계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돌아온 박영현(21·kt wiz)은 더 큰 무대를 향해 뛰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박영현은 19일 야구대표팀 동료들과 귀국한 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KBO리그 정규시즌보다 이번 대회 컨디션이 더 좋았다"며 "직구를 자신 있게 던져서 좋은 개인 성적이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박영현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B조 예선에서 무결점 투구를 펼쳤다.쿠바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1⅔이닝 2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마지막 경기 호주전에선 1이닝 3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한 모습을 뽐냈다.일본과 대만전에선 등판
국내야구
완벽한 기량 펼치고 돌아온 김도영, WBC 출전하고 싶은 마음 커져…더 성장할 것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는 한국 야구의 아이콘 김도영(21·KIA 타이거즈)이 더 큰 무대를 향해 뛰는 도약대로 기억될 전망이다.한국 야구대표팀은 목표로 삼았던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지만, 김도영은 전 세계 수준급 투수들을 상대로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국내 야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김도영 역시 마음속에 새로운 꿈과 목표를 새긴 듯했다.김도영은 야구대표팀이 귀국한 19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무대를 향한 꿈이 생겼을 것 같다'는 질문에 "최종적인 꿈이 있다"며 "그동안 '내가 (국제대회에서) 통할까'라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지금은 조금 알게 됐다"고 답했다.그
국내야구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았다' 류중일 감독, 대만전 박영현 투입 시기 놓친 점 아쉬워
슈퍼라운드가 열리는 일본 도쿄로 향하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한국 야구대표팀의 류중일(61) 감독이 "얻은 것도 잃은 것도 많은 대회"라고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를 돌아봤다.대만에서 치른 프리미어12 B조 예선에서 3승 2패로 3위에 머물러 탈락의 고배를 마신 대표팀은 19일 오후 무거운 표정으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일본(5승)과 대만(4승 1패)은 B조 1, 2위를 차지해 이날 일본으로 떠났다.한국은 13일 대만에 3-6으로 패했고, 15일에 일본에도 3-6으로 무릎 꿇었다.쿠바(8-4), 도미니카공화국(9-6), 호주(5-2)를 꺾었지만, 슈퍼라운드 진출에는 실패했다.인천국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난 류 감독은 "이
국내야구
'내년 반등 다짐' 두산, MLB·일본서 던진 투수 해치 영입…어빈과 원투펀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미국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NPB)를 경험한 토머스 해치(30)를 영입했다.두산은 19일 "해치와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 연봉 8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미국 국적인 해치는 키 185㎝·몸무게 91㎏의 오른손 투수다.2016년 미국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전체 104순위로 시카고 컵스에 지명된 해치는 2020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MLB 통산 성적은 39경기 4승 4패, 6홀드, 평균자책점 4.96이다.토론토에서는 류현진(한화 이글스)과 함께 뛰기도 했다.2024시즌을 앞두고 해치 영입을 위해 한국과 일본 구단의 경쟁이 붙었다.해치의 선택은 일본 히로시마 도요카프였다
국내야구
'징역 4년 구형' 오재원, 수면제 대리 처방한 혐의...반성하면서 용서를 구한다
검찰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한 혐의로 기소된 국가대표 출신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에게 1심에서 징역 4년을 구형했다.검찰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 유동규 판사 심리로 열린 오씨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2천30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오씨는 최후진술에서 "수용 기간 수면제에 손대지 않았고, 단약 의지를 갖고 있다"며 "반성하면서 용서를 구한다"고 울먹였다.오씨는 2021년 5월부터 올해 3월까지 86회에 걸쳐 전현직 야구선수 등 14명에게 의료용 마약류인 스틸녹스와 자낙스 2천365정을 처방받게 한 뒤 전달받은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오씨가 야구계 선배의 지위를 이용해 20대 초중반의 어린 후배나
국내야구
프리미어12 최일언 투수코치, 김서현이 가장 인상적이었다...'찬사'
최일언 한국 야구대표팀 투수코치는 18일 호주전을 끝으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를 마친 뒤 "김서현이 점수 안 준 걸 놀랍게 생각한다"고 말했다.한국에서 30년 넘게 투수 코치로 일해 최고의 전문가로 꼽히는 최 코치는 "김서현이 제일 많이 던졌다. 던지고 싶어 하는 자세가 좋다"며 "야구장에 나와서도 매일 캐치볼부터 신경 써서 제일 많이 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성인 대표팀에 처음 합류한 김서현(20·한화 이글스)은 최 코치의 찬사를 받을 만큼 이번 대회에서 인상적이었다.한국이 치른 5경기 가운데 4경기에 구원 등판해 4이닝 3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이번 대표팀에서 점수를 내주지
국내야구
'젊었던' 프리미어12 대표팀, 30대 베테랑들의 헌신...묵묵히 활약
일당 30만원을 받는 야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사실상 가장 큰 혜택은 국제대회 성적에 따른 프리에이전트(FA) 포인트 지급이다.결과적으로 한국 야구대표팀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에서 슈퍼라운드 진출에 실패해 소집 기본 포인트인 '10'을 얻는 데 그쳤다.이때 받은 1포인트는 FA 등록 일수 1일로 계산해 향후 FA 자격을 취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이 혜택은 아직 FA를 해보지 못한 젊은 선수들에게 더 크게 다가온다.FA 계약을 이제 막 체결한 베테랑 선수는 FA 포인트에 목매지 않아도 되는 경우도 있다.이번 대표팀의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대만전 선발로 등판한 고영표(33·kt wiz)가 바로 그 케이스다.올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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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최현일, 장현석, 심준석 등 마이너리거 왜 안 불렀나? 대만은 마이너리거 총동원...이젠 2026 아시안게임서도 금메달 장담 못해
이제 일본을 따라잡기는 힘들어졌다. 대만을 두려워해야 한다.이번 프리미어12에서 얻은 한국야구의 교훈이다.프리미어12에서의 대만 전력이 눈에 뛰게 좋아졌다. 팀 평균자책점은 1.80으로 B조 1위였다. 일본(2.86), 한국(4.81), 도미니카 공화국(5.02), 쿠바(4.14)를 압도했다.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대거 대만 대표팀에 포함된 게 특징이었다. 특히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뛰고 있는 린위민은 4⅔이닝 2실점으로 한국 타선을 봉쇄했다. 대만은 오는 2026년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자국 프로리그는 물론이고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선발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2027년 프리미어12의 경우 2028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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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조기탈락 류중일 대표팀 감독 계약 끝!...또 연임? 2025년엔 국제대회 없어
프리미어12에서 일본과 대만에 져 조기탈락한 야구 대표팀 류중일 감독의 임기가 끝났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2월 23일 류중일 감독의 계약을 1년 연장한 바 있다.KBO는 당시 "전력강화위원회는 지난해 류 감독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유망주 선수들 중심으로 구성된 대표팀을 이끌고 금메달을 달성했고, 이어 11월에 개최된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대표팀의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이룬 지도력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밝혔다.이어 "이와 같은 성공적인 세대교체를 토대로 향후 2024 프리미어12, 2026 WBC 대회에서 주축이 될 선수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 점과 연속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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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김현수, 박해민 둘 다 잡겠다" 2026년 "홍창기, 박동원 둘 다 잡고 싶다"...LG, 둘 다 잡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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