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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이닝에 최다 피홈런 백정현, '홈런 공포' 못 벗으면 삼성도 5강 어렵다[마니아포커스]
세상만사가 모두 양면성을 갖고 있듯 '야구의 꽃'이라 부르는 홈런도 양면성이 있다. 홈런이 승리의 탄탄대로를 보장해 주는가 하면 기사회생의 명약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반대 쪽에서 바라보면 '홈런은 저주의 화신'이 될 뿐이다. 올시즌 홈런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팀은 삼성 라이온즈다.삼성은 올해 73경기에서 43개 홈런을 날렸다. 1.7경기당 1개꼴로 홈런을 날린 셈이다. 10개 구단 가운데 홈런 갯수가 가장 적다. 최하위인 한화 이글스가 삼성보다 2개 더 많은 45개고 가장 많이 홈런을 날린 KIA 타이거즈(60개)에는 17개나 뒤진다. 시즌 평균 1.4경기당 1개꼴에도 한참 뒤진다.반대로 홈런은 많이 맞았다. 58개나 된다. 1.3경기당
국내야구
노경은, 한화전 5이닝 1실점 패배 아쉬움 털고 62일만의 복귀전 승리 장식할까?…안우진, 17일만에 다시 만난 대선배 양현종에 설욕하며 커리어하이할까?[29일 선발]
- 11경기 7연패 이재학, 53일만에 마주친 김윤식 제치고 팀 4연패 끊고 첫 승 올릴까? - 곽빈, 5연승 뒤 5연패 중인 박세웅 만나 롯데전 생애 첫 선발승 할 수 있을까? - 삼성전 3연승 배제성-KIA전 2연승 원태인, 누가 시즌 4승 먼저 올릴까?
국내야구
누가 먼저 MLB 복귀? 푸이그 VS 러셀...푸이그 KBO서 고전, 러셀 멕시코리그서 '펄펄'
야시엘 푸이그와 에디슨 러셀은 닮은 점이 많다. 둘은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했다. 푸이그는 LA 다저스에서, 러셀은 시카고 컵스에서 펄럴 날았다. 그러나 경기장 밖 문졔가 발목을 잡았다. 푸이그는 성추문 관련 등으로, 러셀은 가정 폭력 문제로 메이저리그에서 모습을 감췄다.이후 이들은 해외 리그를 전전하고 있다. 푸이그는 멕시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을 거쳐 올 시즌 KBO에서 뛰고 있다. 러셀도 2020년 KBO에서 뛴 후 멕시코리그에서 2년 째 뛰고 있다.둘은 KBO에서 키움 히어로즈에서 뛰고 뛰었던 인연이 있다. 키움에서의 성적이 그리 좋지 않은 점도 비슷하다. 러셀은 2할5푼대로 고전했고, 푸이그 역시 2할3푼대를 기록 중이다. 둘의 목
해외야구
‘이도류’ 오타니 연봉 최대 706억원, 8년 총액 5650억원(스포트랙)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새로운 계약을 맺을 시 연봉은 최대 5470만 달러(약 705억 원)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통계 업체인 스포트랙은 지난 2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고액 연봉자들의 기록과 오타니의 기록을 비교 분석한 결과, 오타니는 타자 최대 2520만 달러(약 325억 원), 투수 최대 2950만 달러(약 380억 원)의 연봉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타자와 투수를 합하면 5470만 달러가 되는 셈이다. 이는 현재 가장 많은 평균 연봉을 받고 있는 맥스 슈어저(뉴욕 메츠)의 4330만 달러보다 1100만 달러나 많은 액수다. 타자 부문에서 오타니는 2021년 이후 1년 반 동안 타율만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공격 지표에서 앤서니 런던
해외야구
켈리는 7연승으로 가장 먼저 10승, 구창모는 1036일만에 첫 패배…'3게임 연속홈런 박병호, 통산 350홈런 축포' kt, 백정현 8연패로 몰아[28일 전적 종합]
- 라미네즈-터크먼 투타 합작 한화, 14안타로 선두 SSG에 딴지 걸어- 롯데-두산, 3-3으로 강우콜드게임 무승부- '이정후 14호 쐐기 홈런' 키움, KIA 누르고 SSG에 2게임차 육박 ■잠실(LG 트윈스 6승1패) NC 다이노스 000 000 000 0 101 002 10× 5 LG 트윈스 ▲NC 투수 구창모(4승1패) 김시훈(6회) 하준영(7회) 류진욱(7회) ▲LG 투수 켈리(10승1패) 김대유(7회) 최성훈)8회) 김진성(9회) ▲홈런 이재원⑧(6회2점·LG)■사직(롯데 자이언츠 3승3패1무) 두산 베어스 021 000 00 3 101 010 0 3 롯데 자이언츠<8회 강우콜드게임> ▲두산 투수 이영하 정철원(7회·무) ▲롯데 투수 스파크맨 최준용(7회) 구승민(8회·무)
국내야구
[28일 팀 순위]2~3위 키움과 LG, 나란히 3연승으로 선두 SSG 추격 나서
국내야구
[28일 경기종합] '이정후 쐐기 3점포' 키움·'켈리 10승' LG, 두 팀 동반 3연승
2위 키움 히어로즈와 3위 LG 트윈스가 나란히 3연승을 거두고 선두 SSG 랜더스와 격차를 줄였다.키움은 2경기, LG는 3.5경기 차로 SSG를 쫓았다.키움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 벌인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5-2로 이겼다.KIA가 4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의 우전 안타와 나성범의 우월 2루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황대인의 땅볼로 선취점을 내자 키움도 4회말 1사 만루에서 김수환의 밀어내기로 균형을 맞췄다.키움은 5회 경기를 완전히 뒤집었다.선두 타자 이용규와 박준태가 볼넷으로 나간 뒤 김준완의 3루 쪽 땅볼로 1사 1, 3루를 만들었다.이어 김휘집의 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이용규가 홈을 파 2-1로
국내야구
구창모, 켈리와의 맞대결에서 완패로 시즌 첫 패배 위기 몰려…켈리는 6이닝 무실점으로 가장 먼저 10승 눈앞에
구창모(NC 다이노스)가 케이시 겔리(LG 트윈스)와의 선발 맞대결에서 완패했다. 구창모는 28일 잠실 원정경기에서 켈리와 선발 맞대결을 벌였으나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이재원의 홈런에 무너지면서 5⅔이닝 7안타(1홈런) 1볼넷 탈삼진 5개 4실점(3자책)을 기록해 시즌 첫 패배 위기에 몰렸다. 반면 켈리는 6이닝 동안 2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와 시즌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바라보게 됐다. 구창모는 1회부터 위기를 맞았다. 선두타자 박해민에게 1루쪽 내야 안타에 이어 문성주의 1루수 강습 타구를 도태훈이 가랑이 사이로 빠트리면서 무사 2, 3루 위기를 맞았다. 이어 3번 김현수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국내야구
재활 시작한 류현진, 60일짜리 부상자명단으로…토론토, 가우스먼 호투로 보스턴 제압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을 시작한 류현진(35·토론토 블루제이스)이 6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으로 이동했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구단은 28일(한국시간) "15일짜리 IL에 올랐던 류현진을 60일짜리 IL로 등재했다"고 밝혔다.류현진은 지난 3일 15일짜리 IL에 올랐고, 19일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다. 올 시즌 등판은 불가능하다.60일짜리 IL에 오르면 40인 로스터에서 자동으로 제외된다.토론토는 오른손 불펜 숀 앤더슨을 메이저리그로 불러올리며, 그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류현진을 60일짜리 IL에 등재했다.이날 토론토는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2로 승리했다.
해외야구
롯데 자이언츠, '크니쁘니' 키즈 유니폼 출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롯데칠성음료의 어린이 유기농 과채주스 브랜드 오’가닉의 캐릭터 ‘크니쁘니와 친구들’과 콜라보레이션 키즈 유니폼을 출시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어린이 유기농 주스 브랜드 오’가닉이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캐릭터 ‘크니쁘니와 친구들’을 제작했으며, 중독성 있는 노래와 춤이 담긴 광고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애니메이션 컨텐츠와 상품을 출시하며 영유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니폼 디자인은 ‘크니쁘니와 친구들’의 대표 캐릭터인 ‘주황크니’와 ‘빨강쁘니’가 롯데자이언츠 야구 선수로 변신한 일러스트를 유니폼 측면에 프린트하고, 각 캐릭터 고유 색상을 조합
국내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토마스 파노니 연봉 30만달러로 영입…로니 윌리엄스 퇴출
KIA 타이거즈가 28일 로니 윌리엄스의 대체 외국인투수로 투수 토마스 파노니(Thomas Edward Pannone. 좌투좌타. 1994년생)와 연봉 30만 달러(이적료 별도)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크랜스톤 출신인 토마스 파노니는 신장 185㎝ 체중 92㎏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2시즌, 마이너리그에서 9시즌 동안 뛰었다. 올 시즌에는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워체스터 레드삭스(AAA) 소속으로 14경기에 등판, 5승 3패 평균자책점 4.57을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57경기에 출장 43승 33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했다. 파노니는 선수 경력의 대부분을 선발투수로 등판할 정도로 이닝 소화력이 뛰어나고
국내야구
14연승에 0점대 ERA의 토종 좌완특급 구창모-전반기 첫 10승 선점 앞둔 외인 우완특급 켈리, 사상 첫 맞대결 결과는?[마니아포커스]
좌완 특급과 우완 특급의 맞대결이다. 좌완 특급은 토종 에이스로 평균자책점이 0점대다. 우완 특급은 외국인 에이스로 가장 먼저 10승에 도전한다. 바로 구창모(NC 다이노스)와 케이시 켈리(LG 트윈스) 이야기다.NC와 LG가 28일 잠실에서 시즌 7차전을 갖는다. NC는 구창모가 선발로 나서고 LG는 켈리가 선발이다. 구창모와 켈리가 맞대결한 적은 아직 한번도 없다. 처음이다.NC는 여전히 9위에 머물러 5강 진입이 요원한 상태지만 구창모가 부상에서 복귀한 뒤로는 조금씩 승률을 올려가고 있는 중이다. 이동욱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전격 퇴진한 5월 10일까지 NC는 9승 24패(승률 0.273)였다. 그리고 강인권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이어 받아 구
국내야구
ERA 0점대 4연승 구창모-다승 1위 9승의 켈리, 승리 여신은 누구 편일까?…11전12기 백정현의 첫 승이냐? 소형준의 생애투 이은 삼성전 2연승이냐?[28일 선발]
- 2번 맞붙어 승부 못가린 이영하-스파크맨, 삼 세판째는 승패가 갈릴까? - 올시즌 3번째 만나는 이의리-최원태, 누가 먼저 5승 선점할까? - KBO 데뷔전서 쓴맛 본 라미레즈, 1위팀 SSG에 '너의 능력을 보여줘!'
국내야구
'한일 투수가 왜이래?' 토론토, 이번엔 키쿠치 고민..."스트라이크를 못 던지다니"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에 이어 또 고민에 빠졌다.이번엔 읿본인 키쿠치 유세이 때문이다.지난 5월까지만 해도 키쿠치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5경기에 선발 등판해 평균자책점 2.36을 기록했다.그러나 6월에 무너졌다. 이번 달 5경기에 선발 등판한 그의 평균자책점은 9.39이다. 구속과, 패스트볼 커맨드가 하락했다. 5월의 마지막 등판 이후 5이닝을 소화하지 못했다.그러자 찰리 몬토요 감독이 짜증을 냈다. 그는 "나는 그를 위해 변명하지 않을 것이다. 그는 좋은 투구를 하지 않고 있다. 그는 오늘(2이닝 5실점) 우리를 또다시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했다"고 말했다.이어 "그가 스트라이크를 던지면 타자는 아웃된다. 그는 50이닝에서
해외야구
'인내심 폭발' “다저스, 벨린저 내치고 저지 영입해야” 다저스웨이 주장
LA 다저스 팬들의 인내심이 결국 폭발했다. 다저스 팬 사이트인 다저스웨이는 27일(한국시간) ‘다저스가 애런 저지를 중견수로 데려와 세계를 놀라게 할 수 있을까?’라는 제하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사이트는 “다저스는 더 이상 코디 벨린저와 계약하지 말고 올 시즌 후 자유 계약 신분이 되는 저지를 중견수로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벨린저는 신인왕에 이어 MVP에 선정됐다. 이에 다저스는 그에게 2020시즌 1150만 달러라는 연봉조정 1년 차 역대 최고의 대우를 해주며 다저스의 타선을 확실하게 책임져줄 것을 기대했다. 그러나 그해 벨린저는 0.239의 타율로 부진했다. 다저스는 걱정하지 않았다. 일시적인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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