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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팀순위]LG, 25년만의 원정 삼성전 스윕으로 두산에 연패한 키움에 1.5게임차로 육박…삼성, 5게임 두자릿수 실점 6연패로 8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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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기종합] '김인환 동점 투런·박상언 역전타' 한화, 9점 차 대역전승
한화 이글스가 9점 차 열세를 만회하고 짜릿한 역전극을 만들었다.한화는 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 1-10으로 뒤지다 12-11로 극적인 뒤집기를 연출했다.KBO리그에서 9점 차 역전승은 역대 2위 타이기록이다.최다 득점차 역전승은 2010년 5월 8일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전신)가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10점 차를 뒤집은 경기다.9점 차 역전승은 2003년 현대 유니콘스가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09년 한화 이글스가 히어로즈(키움 히어로즈의 전신)에 각각 거둔 바 있다.NC는 1회초 닉 마티니가 중전 적시타를 날려 1-0으로 앞섰다.한화는 4회말 3루타를 친 하주석을 최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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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11, 꿈같은 8점차 대역전극' 한화, 김인환 동점포에 박상언 결승타로 6연패 사슬 끊어…'폰트 8이닝 무실점 10승투+한유섬 3점포' SSG, 롯데에 완승[7일 전적 종합]
- 채은성 2게임 연속포에 오지환 쐐기포, LG 25년만의 원정 삼성전 스윕- '페르난데스 역전타, 정철원 완벽 첫 세이브' 두산, 키움에 연승으로 공동 6위 점프- 광주 kt-KIA전은 두차례 우천으로 연기끝에 취소돼■잠실(두산 베어스 7승5패) 키움 히어로즈 101 000 000 2 000 030 01× 4 두산 베어스 ▲키움 투수 애플러(4승5패) 이승호(7회) 이명종(8회) ▲두산 투수 스탁 박정수(5회·1승) 최승용(6회) 박치국(7회) 정철원(9회·2승2패1세이브) ■문학(SSG 랜더스 8승3패1무) 롯데 자이언츠 000 000 001 1 001 303 10× 8 SSG 랜더스 ▲롯데 투수 김진욱(2승4패) 나균안(4회) 김유영(6회) 문경찬(7회) 강윤구(8회) ▲SSG 투수
국내야구
'폰트 8이닝 무실점 10승투에 한유섬 타점 공동선두 나서는 3점포' SSG, 롯데에 전날 패배 설욕하며 선두 질주 이어가[롯데-SSG전]
SSG 랜더스가 에이스 윌머 폰트의 거침없는 호투와 한유섬의 쐐기 3점 홈런을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전날 대패를 설욕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다. SSG는 7일 문학 홈경기에서 폰트의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롯데에 8-1로 승리했다. 이로써 SSG는 52승째(26패3무)를 올려 전날 5-12 대패를 되갚으며 주중 롯데와의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감했다. 선발로 나선 폰트는 2회부터 5회까지 10타자 연속 범타를 이끌어내는가 하면 8이닝동안 무사사구 4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으로 케이스 켈리(LG)에 이어 시즌 두번째로 10승 투수(4패)에 등극했다. 폰트가 두자릿수 승리를 올린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폰트의 호투에 타선도 3회부터 폭발하기
국내야구
파노니 KBO 데뷔전 기록도, 264일만의 박경수 홈런도 모두 무효…kt-KIA 광주경기 우천으로 두 차례 연기끝에 취소돼
로니 윌리엄스의 대체 외국인투수 토마스 파노니(KIA 타이거즈)의 KBO 리그 데뷔전 기록도 박경수(kt 위즈)의 264일만에 날린 홈런도 모두 무효가 됐다.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7일 광주경기가 경기 도중 많은 비가 내리면서 두차례 중단된 끝에 결국 취소됐다. 고영표와 파노니가 선발로 나선 경기는 예정대로 시작됐지만, 2회말 KIA의 공격 도중 강한 빗줄기로 오후 7시2분 즈음 한차례 중단된 뒤 50여분 쯤 지난 7시51분 재개됐다.하지만 3회 kt 공격 때 다시 빗방울이 다시 거세지면서 경기가 중단됐고 다시 30분을 기다렸으나 비가 그치지 않아 결국 오후 8시28분 노게임이 선언됐다.이에 따라 KBO 리그 데뷔전에 나선 KIA의 새 외국인투
국내야구
한 경기 쉰 최지만, 보스턴전서 4타수 1안타 1타점 활약
하루를 쉬고 돌아온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이 타점과 득점을 생산해 팀의 연승에 힘을 보탰다.최지만은 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보스턴 레드삭스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전날 경기에 결장한 뒤 이틀 만에 경기에 나선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283(191타수 54안타)이 됐다.1회 1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2루수 땅볼을 쳤지만, 1루수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했다.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3회 두 번째 타석에선 결정적인 기회를 만든 뒤 득점까지 기록했다.2사 1루 상
해외야구
KIA 타이거즈, 7일 kt와의 홈경기에 '신한은행 스폰서데이' 실시
KIA 타이거즈가 7일 광주 kt 위즈와의 홈경기에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스폰서데이를 실시한다.이날 '신한은행 스폰서데이'를 맞아 신한은행 임직원과 가족 등 400명이 단체 관람을 하고, 호남본부 최우수 직원인 조혜리 씨가 시타자로 나선다.시구는 신한은행 초청 우수고객 박창열 한국골프장 경영협회장이 한다.한편 KBO는 리그 창설 40주년을 맞아 어린이 팬들에게 기념 티셔츠(선착순 1000장)를 증정한다. 이날 경기 입장객 가운데 13세 이하 어린이는 출입구에서 기념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국내야구
삼성 라이온즈, 9일 SSG전에 '2022영주 세계풍기인삼 엑스포' 성공기원 엑스포데이 진행…금현민 영주풍기인삼아가씨 시구, 박남서 영주시장 시타
삼성 라이온즈는 9일(토) SSG 랜더스와의 대구 홈경기에 영주 세계풍기인삼 엑스포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되는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 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사전 이벤트로 ‘풍기in삼성라이온즈’ 손글씨 공모전이 열린다. 손글씨로 ‘풍기in삼성라이온즈’를 적어 7월 10일까지 개인 SNS에 업로드한 팬 가운데 20명을 선정해 인삼 기프티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경기 당일에는 중앙 매표소 앞 광장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트릿 밴드 ‘지그재그’의 공연을 시작으로 인삼튀김 및 인삼주스 무료 시식행사, 인삼 무게 재기, 엑스포 성공기원 인삼 꽃주 담그기 세레모니 등
국내야구
어린이 팬의 사인을 받은 유강남(LG)과 어린이날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에게 싸인배트 선물한 조용호(kt), 'KBO FAN FIRST상' 첫 수상 영광
KBO(총재 허구연)가 KBO 리그 출범 4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신설한 'KBOFAN FIRST(팬 퍼스트)상' 6월 수상자로 유강남(LG 트윈스)과 조용호(kt 위즈)가 6월 수상자로 공동 선정됐다. KBO 리그 선수와의 특별했던 팬 서비스 경험 및 사연을 접수 받아 진행되는 「KBO FAN FIRST(팬 퍼스트)상」은 선수들에게 KBO 리그의 팬 퍼스트 철학을 고취시키고, 팬들에게는 직접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150여건의 사연가운데 첫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유강남은 2016년 한글을 배우고 있는 어린이 팬 김지온 군에게 거꾸로 싸인을 부탁하며, 배트를 내밀고 이름을 써 달라고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어린
국내야구
키움히어로즈, 8일 NC 홈경기에서 가수 배예슬 시구, 박수진 애국가 봉창
키움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8일(금) 오후 6시30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NC다이노스와 홈경기에 가수 백예슬을 시구자로 선정했다.2019년 발라드 앨범 ‘참 잘했어요’로 데뷔한 백예슬은 지난해 ‘혼자 사랑하고 미워해’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로서 입지를 다졌다.이날 애국가는 OCN 드라마 ‘보이스3’ OST ‘숨’,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OST ‘영원토록’ 등을 부른 가수 박수진이 맡는다.이날 시구를 하는 백예슬은 “이렇게 큰 자리에 설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처음 하는 시구라 너무 떨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키움히어로즈의 승리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국내야구
키움전 첫 선발 스탁, 9연승 저지한 여세 몰아 5연패 뒤 연승 이끌까?…뷰캐넌이 최근 4차례 두자릿수 실점하며 5연패한 삼성의 스토퍼 될 수 있을까?[7일 선발]
- 롯데전 3승 ERA 1.71 폰트, 4연승 이어가며 시즌 두번째 10승고지 밟을까? - 파노니, KBO 데뷔전에서 KIA 8연패 구하는 불독같은 모습 보여줄까? - 이재학, 팀 9연패와 10연패 끊은 장민재 만나 개인 7연패 벗고 첫 승 올릴까?
국내야구
삼성라이온즈, '올곧은병원 6월 MVP'에 김윤수와 박승규 선정
삼성 라이온즈 투수 김윤수와 외야수 박승규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6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김윤수는 6월 한 달간 11경기에 출전해 11⅓이닝동안 삼진 11개, 2승 2홀드 평균자책점율 0.00를 기록했다.그리고 올해 새롭게 시작된 덕아웃 MVP는 박승규가 선정됐다. 박승규는 6월 한 달간 9경기에 나서 타율 0.227(22타수 5안타), 1타점 1득점 OPS 0.455를 기록했다.이날 시상은 6일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과 임경환 원장이 직접 김윤수와 박승규에게 상품권을 수여했다. 지난 2019년부터 4년째 월간 MVP를 후원하고 있는 우동화 병원장은 “시즌 전반기 막바지로 향해가며 날씨도 많이 더워져 선수들이 체력적
국내야구
[6일 팀 순위]1위 SSG 5연승 끝, 2위 키움 9연승 끝나 게임차는 그대로 유지…LG에 충격의 역전패 한 삼성은 롯데에 6위 자리 물려줘
국내야구
'14년 연속 10홈런과 100안타 동시달성 이대호' 롯데, 홈런공방끝에 선두 SSG 발목 잡아…두산 5연패 벗고 키움 10연승 제동 건 허경민의 개인통산 3번째 역전 만루홈런[6일 전적 종합]
- 1-8에서 홈런 5발로 10-9로 대역전한 LG, 삼성 충격의 5연패- '베테랑 박병호-장성우-황재균 9안타 5타점 합작' kt 5연승, KIA 8연패- NC, 양의지 역전타로 9회말 만루 위기 넘기고 4연승 ■잠실(두산 베어스 6승5패) 키움 히어로즈 010 001 000 2 000 000 41× 5 두산 베어스 ▲키움 투수 요키시 김태훈(7회·2승2패8세이브) 이영준(8회) ▲두산 투수 곽빈 최승용(6회·3승4패) 정철원(8회) 홍건희(9회·1승5패6세이브) ▲홈런 허경민③(7회4점·두산)■문학(롯데 자이언츠 3승7패1무) 롯데 자이언츠 102 032 040 12 001 001 210 5 SSG 랜더스 ▲롯데 투수 이인복(8승7패) 진승현(7회) 김유영(7회) 문경찬(8회) 강윤구(9회
국내야구
[6일 경기종합] 홈런 5방 LG, 삼성에 7점 차 뒤집기
LG 트윈스가 위력적인 장타력을 선보이며 삼성 라이온즈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LG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 방문경기에서 유강남의 결승포를 포함해 홈런 5방을 쏘아 올려 7점 차의 열세를 뒤집고 10-9로 극적인 승리를 낚았다.이로써 3연승을 달린 3위 LG는 이날 패한 2위 키움 히어로즈에 2.5게임 차로 따라붙었다.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삼성은 5연패의 늪에 빠졌다.삼성은 경기 초반 확실한 주도권을 잡았다.1회말 1사 만루에서 김재성이 2타점 중전안타를 날린 삼성은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안주형의 내야땅볼과 폭투로 2점을 보탠 뒤 이재현이 좌월 2점홈런을 터뜨려 단숨에 6-0으로 앞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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