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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트레이드? NO! 저지 홈런킹?NO! 휴스턴 AL우승? NO! 샌디에이고 서부 1위? YES! 다저스 WS 우승? YES!
오타니 쇼헤이는 2023시즌 중 트레이드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MLB닷컴의 앤서니 캐스트로빈스는 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트레이드 마감일 전까지 플레이오프 경쟁 팀으로 남아 있을 것이기 때문에 오타니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에인절스에 잔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이는 거꾸로 말하면, 에인절스가 2023시즌을 일찌감치 포기할 경우 오타니를 트레이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캐스트로빈스는 또 2022 홈런킹(62개) 애런 저지가 2023시즌에서도 홈런왕이 될 수 있겠느냐는 자문에 'NO'라고 답했다. 대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홈런킹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팀 휴스턴이 또 아메리칸
해외야구
예년과는 확 달라진 롯데와 한화, 2023 KBO리그 역대급 전력평준화로 새 바람 분다[마니아포커스]
2022 KBO리그는 개막부터 독주를 시작한 SSG랜더스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LG트윈스가 구단 역대 최다승을 올렸으나 반대로 리빌딩 2년차인 한화 이글스가 일찌감치 밑바닥으로 떨어지고 역대 최다패를 당하면서 전체적으로 흥미가 반감됐다. ‘팬 퍼스트’를 기치로 내건 야구인 출신의 허구연 총재의 취임, 메이저리거인 추신수 양현종 김광현의 복귀와 슈퍼루키들의 잇단 입단, 그리고 야시엘 푸이그 등 화제성 있는 외국인선수들까지 흥행요소는 많았지만 3년 만의 전면 관중입장을 한 프로야구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팬심은 차가웠다. 전체 관중은 간신히 600만명(607만 6,704명)을 넘어서 2010년 592만 여명 이후 최저였다. 오
국내야구
배지환, 개막전 좌익수, 최지만은 지명타자 예상
배지환이 2023시즌 개막전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죄익수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팬사이디드의 럼번터는 최근 피츠버그의 2023 시즌 포지션별 개막전 명단을 예상하면서 배지환이 좌익수로 뛸 것이라고 했다. 럼번터는 배지환이 주로 좌익수로 나서겠지만, 내야수로도 가끔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배지환은 지난 시즌 막판 빅리그에 콜업된 바 있다.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않않지만 과감하게 도루를 시도하는 등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더 이상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줄 게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럼번터는 또 최지만은 개막 로스터에 지명타자로 이름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다.1루수는 카를로스 산타나가 맡는다. 그러나 최지만이 산타나와
해외야구
"류현진, 2022시즌 가장 큰 실망 중 하나"(제이스블루)
류현진이 2022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가장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는 평가가 나왔다.토톤토 팬 사이트 제이스저널은 1일(한국시간) '2022시즌 3가지 가장 큰 실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류현진의 부상이두 번째로 큰 실망이었다고 언급했다.가장 큰 실망은 토론토가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한 점이었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토론토는 월드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는 강력한 후보로 꼽혔다. 두 번째는 투수진의 총체적 부진이 꼽혔다. 류현진이 또 부상을 당했고, 키쿠치 유세이는 기대 이하로 부진했으며, 호세 베리오스는 불안정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불펜진도 예상 밖으로 부진했다는 것이다.세 번째로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공격력
해외야구
다저스, 에인절스까지 김하성에 관심? '점입가경' 김하성 트레이드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트레이드설이 '점입가경'이다.잰더 보가츠의 영입 이후 촉발된 김하성 트레이드설은 베테랑 맷 카펜터의 추가 영입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처음에는 유격수를 잃은 팀들이 관심을 보였다. 김하성의 트레이드가 가능하냐는 문의를 했다.카를로스 코레아를 잃은 미네소타 트윈스, 댄스비 스완슨을 시카고에 빼앗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보가츠와 재계약에 실패한 보스턴이 그들이었다.이어 마이애미 말린스가 언급됐다. 선발 투수가 필요한 샌디에이고가 유격수가 필요한 마이애미가 맞트레이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이제는 LA 다저스와 LA 에인절스까지 가세했다. 두 팀 모두 유격수가 필요하기 때문이
해외야구
'횡재한 요시다' 뉴욕포스트 "오프시즌 최고 과대평가 계약"
뉴욕 양키스는 애런 저지와 9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당연히 이번 MLB 오프시즌 최고 계약으로 평가될 것으로 보였다.그러나 저지 계약은 최고 계약 9걸에도 들지 못했다. 뉴욕포스트 존 헤이먼은 최근 요시다 마사타카가 5년 9천만 달러에 계약한 것이 최고라고 주장했다.헤이먼에 따르면, 요시다는 환상적인 스윙을 갖고 있지만 다른 팀들은 그의 가치를 5천만 달러로 평가한다. 과대평가됐다는 것이다.2위는 텍사스 레인서스와 5년 1억8500만 달러에 계약한 제이콥 디그롬이었다. 자신의 기량을 100% 발휘할 수 없는 선수에게는 지나친 대우라는 것이다.3위는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 11년 2억8천만 달러에 도장을 찍은 잰더 보가츠다. 전
해외야구
"한국 우승에 베팅하면 16배 챙겨"...WBC 베팀 1위 미국, 일본은 3위 그쳐=
WBC에서 한국이 우승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이번 WBC 중계 방송사인 폭스스포츠는 최근 미국이 우승할 가능성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했다.폭스스포츠에 따르면, '미국이 우승한다'에 10달러를 베팅할 경우 실제로 미국이 우승하면 36달러를 챙길 것으로 전망했다. 베팅액의 3.6배를 받는다는 것이다.도미니카공화국의 경우10달러 베팅에 36달러 50센트를 챙긴다.미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전력을 비슷하게 평가한 것이다.3위가 일본이다. 10달러 베팅해서 일본이 우승하면 55달러를 받는다.4위는 푸에르토리코로, 10달러를 베팅하면 90달러를 챙길 수 있다공동 5위는 한국, 쿠바, 베네주엘라로, 10달러 베팅에 160달러를 챙길 수 있다.종합하면,
해외야구
한국야구, WBSC 랭킹 4위…일본, 대만, 미국에 이어
한국야구가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랭킹 4위로 2023년을 맞이했다.WBSC는 2022년 12월 31일에 새로운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공개했다.WBSC가 남자 야구 세계랭킹을 업데이트한 것은 2021년 12월 31일 이후 정확히 1년 만이다.한국은 3천428점을 얻어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일본(4천179점)이 1위, 대만(3천819점)이 2위 자리를 지켰고 미국(3천449점)이 5위에서 2계단 뛰어올라 3위를 차지했다.4위였던 멕시코(3천273점)는 5위로 하락했다.WBSC는 12세부터 성인까지 각 나라 야구 대표팀이 4년간 국제대회에서 올린 성적을 수치화해 랭킹을 정한다.한국 남자야구는 2016년 12월 31일 3위로 올라섰고, 2021년 8월 11일에는 2위로
국내야구
'팬 퍼스트' '국제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허구연 KBO 총재, 계묘년 신년사에서 3대 중점 추진 계획 밝혀
허구연 KBO 총재가 2023 KBO 리그 3대 중점 추진사업으로 '팬 퍼스트' '국제 경쟁력 강화'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강조했다.허 총재는 1일 발표한 2023 신년사에서 "지난 40년간 축적된 KBO 리그의 위대한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 의미 있느 다음 40주년을 위해 올해 다양한 콘텐츠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밝혔다.다음은 허구연 총재의 신년사 전문이다.사랑하는 야구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KBO 리그가 새로운 40년에 첫걸음을 내딛는 해입니다. KBO를 대표하여 그 시작을 팬 여러분께 알리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쁩니다. 지난해 KBO는 40주년을 기념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즐기
국내야구
'위기속의 기회' 맞은 2023 KBO 리그, 첫 단추는 WBC부터[마니아포커스]
KBO 리그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전승 우승 이후 침체기에 빠져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1년 NC 다이노스가 9구단으로, 2013년 kt 위즈가 제10구단으로 출범하면서부터는 KBO 리그가 외형상 몸집 불리기에 급급해 전반적으로 수준이 낮아졌다는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다. 실제로 12년만에 다시 열린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6개 팀 가운데 4위에 그쳤고 야구의 세계 최대 이벤트인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2개 대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이 바람에 팬들도 외면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2020~2021시즌에는 무관중 경기가 대세를 이루다가 2022시즌 정상적으로 관중입장을 했으나 600만명을 간신히 넘기면서 2014년 수
국내야구
"김하성은 싼 값에 스토리와 호흡 맞출 수 있는 유격수" NBC스포츠 "보스턴, 김하성 영입해야"
갑자기 김하성의 트레이드설이 메이저리그의 화두가 되고 있다.디 애슬레틱의 데니스 린의 '김하성, 트렌트 그리샴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가 발단이 됐다.린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선발 투수 보강을 위해 김하성 또는 트렌트 그리샴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샌디에이고는 잰더 보가츠를 영입한 뒤 여러 팀으로부터 김하성의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샌디에이고는 당시 '지금은 아니다'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흘렸다.이후 샌디에이고는 베테랑 맷 커펜터를 영입했다. 내야진에 잉여 선수가 생긴 것이다. 그 선수가 바로 김하성이다. 이에 린은 샌디에이고가 선발 투수 보강에 관심이 있다
해외야구
"호이 파크 시대는 끝났다" MLB 팬들, 박효준 연이은 DFA '조롱''
박효준이 미국 진출 이후 최대 시련을 당하고 있다.박효준은 최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부터 지명할당(DFA) 처리됐다.피츠버그 파이리츠, 보스턴 레드삭스에 이어세 번째 DFA되는 수모를 당했다.설상가상으로, 일부 팬도 40여 일 동안 세 차례나 DFA 처리된 데 대해 비아냥대기까지 하고 있다.스포츠키다에 따르면, 한 팬은 "호이 파크(박효준의 영어 이름)의 시대가 끝났다"고 놀렸다."박효준이 왜 이렇게 멸시를 당해야 하나?"라고 반어법을 사용하며 박효준을 놀린 팬도 있다.박효준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전도양양한 유망주였다. 뉴욕 양키스에서 트레이드됐지만 피츠버그에서 홈런도 치는 등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러나 무슨 일인지 시간이
해외야구
[되돌아 본 2022 KBO 리그 핫 이슈]⑤온풍과 냉풍 오간 FA 시장-비FA 다년계약 기지개, FA시장 변화 바람 몰고 와
2023 KBO FA 자격 선수는 모두 40명(퓨처스 FA 2명 제외)이고 21명만 승인을 받았다. 19명이 스스로 FA 자격을 포기하거나 유예했다. 승인을 받은 FA들은 11월 17일부터 모든 구단과 자유스럽게 계약을 시작했다. 소위 2023 FA 시장이 개장된 것이다. FA 시장 개장을 한지 한달 보름이 지나고 이제 2022년도 불과 몇 시간이 남지 않았다. 11월 19일 베테랑 투수 원종현이 4년 25억원으로 NC를 떠나 키움으로 보금자리를 옮긴 것을 시작으로 12월 16일 15번째로 이재학이 2+1년 총액 9억원에 원소속팀인 NC에 잔류한 것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FA 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물론 올해가 지난다고 폐장은 아니다. 2023 FA는 4명의 수준급 포
국내야구
피츠버그 최지만, 모교 인천 동산고에 2천만원 상당 용품 기증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최지만(31)이 모교인 인천 동산고에 2천만원 상당 야구용품을 기증했다.최지만의 에이전시인 GSM은 30일 "최지만은 29일 모교를 찾아 배트와 공인구, 피칭머신 등을 전달했다"고 알렸다.최지만은 소속사를 통해 "야구를 시작한 뒤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를 돌려드리기 위해 재단을 만들어 매년 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기부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2016년 자선재단(Choi51)을 설립한 최지만은 올해 9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베이 지역 경찰서와 소방서에 4만 달러를 기부하는 등 매년 선행을 하고 있다.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활약했던 최지만은 지난달 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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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본 2022 KBO 리그 핫 이슈]④'우승 못하면 경질' 7년연속 KS진출 감독도, 역대 구단 최다승 감독도 재계약 실패해
2022 KBO 리그가 끝나고 어김없이 감독 교체는 일어났다.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이 2022 시즌 9위, LG트윈스 류지현 감독이 3위에 머물면서 재계약에 실패했다. 반면 시즌 도중에 성적 부진으로 중도 하차한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과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을 대신해 대행을 맡았던 박진만·강인권 감독은 신임 감독으로 계약을 했다. 그리고 2022 KBO 리그 '와이어 투 와이어' 완전우승을 일궈낸 김원형 감독(SSG랜더스)과 끝까지 SSG를 물고 늘어지며 뛰어난 용병술을 보여 준 준우승의 홍원기 감독(키움히어로즈)은 재계약에 성공했다. 따라서 정식으로 감독 교체는 4명이지만 실제로 시즌이 끝난 뒤 감독이 바뀐 곳은 서울 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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