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무리 훈련엔 신인 선수 7명을 포함한 31명이 참가해 체력 및 기술 훈련을 할 예정이다.
최고참 최형우와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 김선빈, 베테랑 서건창과 주전 유격수 박찬호, 이창진, 이우성, 투수 김대유, 이준영은 4일부터 8일까지 박준서 트레이닝 코치와 일본 가고시마현에서 회복훈련을 한다. /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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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