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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로테이션 황폐화" 커쇼, 엄지발가락 통증으로 1이닝 만에 강판, 또 IL행 가능성 대두...글래스나우는 복귀 여부 불투명
LA 다저스의 영원한 '푸른 피' 클레이튼 커쇼가 또 부상자 명단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커쇼는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3실점 후 강판됐다.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전에서도 5이닝 5실점으로 고전했던 커쇼는 2경기 연속 부진했다.그 이유가 밝혀졌다. 엄지발가락 통증 때문이었다. 커쇼는 그동안 통증을 참고 등판했으나 애리조나전에서는 단 27개의 공을 던진 후 통증이 악화되자 마운드를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LA타임스에 따르면 경기 후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커쇼의 발가
해외야구
'보이지 않는 실수가 화 불렀다' 한화, KT에 2-6 완패...류현진 5이닝 3실점
보이지 않는 실수가 화를 불렀다.한화이글스는 8월 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초반 솔로홈런 3방을 극복하지 못하고 2-6으로 완패했다.특히 8회초 로하스의 뜬공에 우익수 김태연이 쫓아가다가 미끄러지며 3루타를 만들어 준 것으로 인해 내상이 컸다.경기 초반은 KT의 페이스였다.3회초 배정대의 솔로홈런이 터졌고, 4회초 황재균과 문상철의 백-투-백 홈런이 터지며 3-0으로 앞서 나갔다.그러나 한화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5회말 노시환의 솔로홈런을 시작으로 7회말 1사 1-2루 상황에서 최재훈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2-3으로 추격했다.하지만 보이지 않는 실수가
국내야구
'프로 첫 승 쾌거' 롯데 정현수, 키움전 5이닝 무실점 호투
롯데는 30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원정 경기에서 8-2로 승리하며 포스트시즌을 향한 희망의 끈을 힘껏 붙잡았다.롯데와 kt의 승차는 3경기로 줄었다.부산고와 송원대를 거쳐 올해 입단한 새내기인 롯데 왼손 투수 정현수는 5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1개씩만 허용하고 삼진 6개를 뽑아내는 무실점 역투로 데뷔 승리를 따냈다.5회 2사 후 김병휘가 좌선상 2루타를 쳐 노히트 행진을 깰 때까지 키움 타선은 슬라이더, 커브를 앞세운 정현수의 구위에 완전히 봉쇄당했다.1회 손호영의 좌월 투런포와 정훈의 희생플라이로 3점을 선취한 롯데는 2회에도 1사 3루에서 고승민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추가했
국내야구
'박동원 4안타 4타점' LG, 2연패 끊어내고 kt에 시즌 9승 7패 우위로 맞대결 마무리
LG 트윈스가 연속해 터진 장타를 앞세워 연패를 끊었다.LG는 30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위즈를 11-7로 눌렀다.이날 졌다면 3위마저 위태로울 뻔했던 LG는 한숨을 돌리고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승차를 3.5경기로 좁혔다.LG는 올 시즌 kt와의 시즌 전적을 9승 7패 우위로 마쳤다.잠실에서 LG를 연파하고 홈으로 돌아와 3연승을 노렸던 5위 kt는 선발 투수 엄상백이 LG의 장타에 무너지면서 무릎 꿇었다.kt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김민혁의 번트를 잡은 LG 1루수 이영빈의 송구 실책으로 무사 1, 3루로 찬스를 이었다.이어 장성우의 희생플라이와 황재균의 안타에 이은 문상철의 두 번째 희생
국내야구
'슈퍼스타' 탄생 김도영+현재 1위+'삐끼삐끼 춤' 미국 소개'...KIA '일찍이 이런 홍보효과 누린 적 없었다!'
일찍이 KIA 타이거즈가 이런 특수를 누린 적이 있었을까? KIA가 김도영의 '휴퍼스타 탄생'을 비롯해 정규리그 선두 질주, 그리고 응원 댄스 '삐끼삐끼'의 미국 매체 소개 등으로 올해 최고의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 김도영은 혜성 같이 등장한 스타다. 이정후가 2022년 MVP가 됐을 태보다 더 강렬한 활약을 하고 있다.김도영이 세운 기록들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많다. 1997년 이승엽을 넘어 역대 최연소 단일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인 33개를 쳤다. 만20세10개월26일 만에 이룬 쾌거다.또 119득점으로 2017년 로저 버다디나의 118득점을 넘어 타이거즈 단일시즌 최다득점을 기록했다.지난 15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5회 중월 투런 아치를 그
국내야구
드디어 나왔다! 김하성 몸값 1년 284억원... MLBTR "김하성, 1년 284억원 퀄리파잉 오퍼(QO) 수락 여부 어려운 결정"
마침내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몸값이 나왔다. 1년 2120만 달러(284억 원)이다.MLBTR은 31일(한국시간) 2025년 퀄리파잉 오퍼(QO) 금액이 2120만 달러가 될 것으로 추정했다.QO는 구단에서 FA 자격을 얻은 선수에게 1년 더 팀에 남아달라고 제안하는 것을 말한다. 금액은 메이저리그 상위 몸값 125명의 평균 연봉이다. QO를 제시받은 선수는 1주일 이내에 제안을 받을 건지 말지를 결정해야 한다. 이를 거절하면 FA가 돼 어떤 팀과도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QO를 거부한 선수를 영입한 팀은 전 소속 팀에 신인지명권을 줘야 한다.한국 선수로는 추신수와 류현진이 QO를 제시받은 바 있다. 추신수는 신시내티의 QO를 거부하고 텍사스 레
해외야구
이해할 수 없는 뷰캐넌의 45억원 거부...그는 왜 삼성을 떠나 미국으로 갔을까? 러프처럼 빅리그 복귀 자신한 듯
일본 매체가 데이비드 뷰캐넌의 트레이드 소식을 전했다.풀카운트는 30일 '한국 45억원 계약 거부→메이저와 거리가 먼 3A에서 평균자책점 4점대 난항'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뷰캐넌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며 "필리스는 28일 뷰캐넌을 신시내티 레즈로 트레이드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야쿠르트에서 활약한 한 뒤 한국프로야구(KBO)에서 두각을 나타낸 뒤 9년 만의 메이저 복귀를 노리고 있지만 이번 시즌은 험난한 길을 걷고 있다"고 했다.매체는 "뷰캐넌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야쿠르트에서 뛰었고 2018년에도 선발 투수로 활약했다. 2019년에는 부상 때문에 18번의 선발 출전에 그쳤고 FA가 됀다"며 "2020년부터 KBO리그 삼성에서 활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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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소리?' 린도어가 오타니 꺾고 MVP?...fWAR 린도어가 6.7로 오타니 6.3에 앞서, 적지에서 'MVP' 연호도
뉴욕 메츠의 유격수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적지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전에 1번타자로 선발 출전, 6회 시즌 28호이자 동점 솔로포를 작렬했다.그런데 그가 베이스를 돌고 있던 중 느닷없이 "MVP"를 연호하는 소리가 들렸다고 폭스스포츠가 SNS를 통해 전했다. 린도어는 30일 현재 타율 0.270, 28홈런 79타점, 25도루를 기록 중이다.유력한 MVP 후보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타율 0.292, 홈런 42개, 타점 95개, 도루 42개를 기록 중이다. 모든 면에서 린도어는 오타니의 상대가 되지 않는다. 게다가, 오타니는 40-40에 이어 50-50에 도전하고 있다.그런데 갑자기 왜 린도어가 MVP라는 이야기가 나
해외야구
보가츠 '너무하네!' 팀이 필요할 때 유격수 '거부'...샌디에이고, 김하성 복귀 때까지 '혼란' 불가피
올 시즌 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크 쉴트 감독은 유격수 잰더 보가츠에게 2루수 이동을 요청했다. 김하성의 수비력을 배가시키기 위한 팀 차원 조치였다. 보가츠는 이미 그렇게 될 줄 안 듯 흔쾌히 응했다. 보가츠는 생경한 2루수 수비에 애를 먹었다. 김하성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기도 했다. 수비에 신경쓰다보니 타격이 부진했다. 좀 익숙해질 즈음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불운을 당했다. 복귀 한 뒤 타격이 좋아졌다.그런데 유격수 김하성이 어깨 부상으로 이탈했다. 돌아오려면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일부 매체가 김하성 복귀 시까지 보가츠가 유격수를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2루수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맡으면
해외야구
'식지 않는 불방망이' KIA 김도영, 모든 타자들의 꿈 '타율 3할-30홈런-100타점' 초읽기
이제 남은 건 20경기.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어디까지 타오를지는 종반으로 치닫는 프로야구의 최대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김도영은 30일 현재 홈런 34개를 치고 100타점에 3개를 남겼다. 모든 타자라면 꿈꾸는 타율 3할, 홈런 30개, 타점 100개 달성도 초읽기에 들어갔다.김도영이 타점 공동 4위 최형우(96개)와 더불어 KIA의 100타점 '트윈 타워'를 형성한다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수상 가능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김도영이 100타점 고지를 밟으면 타율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을 모두 이룬다.KBO리그 역사에서 이런 화려한 발자취를 남긴 이는 2000년 박재홍(현대 유니콘스)과 2015년 에릭 테임즈(NC 다이노스
국내야구
'왕조 재건' 꿈꾸는 삼성, 캡틴 구자욱 '한국시리즈 진출과 우승' 기회가 왔다
길었던 0의 행진이 연장 11회초, 구자욱(31·삼성 라이온즈) 타석에서 끊겼다.주장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삼성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날 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해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이 경기 유일한 득점 장면이었다.경기 뒤 만난 구자욱은 "(연장 11회초) 선두타자여서 '무조건 살아 나가야 한다'는 생각만 했다"며 "운 좋게 잘 맞은 타구가 나와서 홈런이 됐다"고 담담하게 목소리로 떠올렸다.목소리는 차분했지만 구자욱은
국내야구
만족을 모르는 삼성 황동재, 삼성의 기대감은 커진다 '선발승 못해도 좋아'
연장 11회초 결승 홈런을 친 삼성 라이온즈 주장 구자욱(31)은 "잘 던진 황동재(23)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했다.무실점으로 역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황동재는 "나는 괜찮다. 팀이 이겨서 좋다"고 화답했다.황동재는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2안타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사사구 3개를 내주긴 했지만, 씩씩한 투구로 삼성이 기대한 '5이닝'을 넘어섰다.불펜 싸움에서도 승리한 삼성은 연장 11회까지 가는 혈전 끝에 1-0으로 승리했다.황동재가 5이닝을 초과해서 던진 건, 지난해 6월 8일 NC 다이노스전(5⅔이닝 6피안타 5실점 4자책) 이후
국내야구
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성료
속초시가 주최한‘제13회 속초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1일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리틀야구연맹, 속초시야구소프트볼협회, 속초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8월 18일 오후 17:30, 종합운동장 내 설악야구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국 95개 팀 2,500여 명의 리틀야구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용인수지구리틀야구단이 해운대구리틀야구단을 6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평택시리틀야구단과 인천서구리틀야구단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내 설악야구장과 보조구장뿐만 아니라, 6월 말에 준공된 중도문
국내야구
'한 놈만 제 때 터지면 이긴다!' 삼성 3, 4, 5, 6번을 보라...구자욱, 디아즈, 강민호, 박병호 'KBO 최강 쿼텟'
'한 놈만 제 때 터져라!'삼성 라이온즈가 막강 '쿼텟'을 구축했다. 구자욱, 르윈 디아즈, 강민호, 박병호가 그들이다. 3, 4, 5, 6번타자다. 상대 투수들에게는 '악몽' 같은 타선이다.이들 중 한 명만 제 때에 홈런포를 터뜨리면 삼성은 이긴다.29일 삼성은 구자욱의 결정적인 한 방으로 삼성은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꺾고 4연승을 구가했다.구자욱은 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 키움 투수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훌쩍 넘기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이것이 결승점이 됐다.지난 23일 결승포를 터뜨린 디아즈는 25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나서 무사 2, 3루서 롯데 좌완 송재
국내야구
'4연승.. 선두 위협' 삼성, 구자욱 연장 11회초 결승포…연장 접전 끝에 키움 1-0 승리
삼성 라이온즈가 연장 11회초에 터진 구자욱의 홈런포로 귀한 1승을 추가했다.삼성은 29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1-0으로 물리치며, 주중 3연전 싹쓸이 승리를 포함해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경기의 유일한 득점은 연장 11회초, 삼성 공격에서 나왔다.0-0으로 맞선 연장 11회초 선두 타자로 등장한 구자욱은 볼 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이명종의 시속 124㎞ 체인지업을 받아쳐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3루쪽 삼성 더그아웃과 삼성 응원석에서 함성이 터졌다.양 팀은 선발 하영민(6이닝 4피안타 무실점·키움)과 삼성 황동재(5⅔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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