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오타니 안 던진다!' 프리드먼 다저스 사장도 오타니 등판 가능성 일축 "선택 사항 아냐"...ESPN 파산 "눈앞의 승리 위해 장래망쳐서야 되겠는가?"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의 포스트시즌 등판은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앤드류 프리드먼 LA 다저스 사장은 21일(한국시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와의 인터뷰에서 포스트시즌에서 오타니 투구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구단은 오타니와 곧 회의를 가질 예정이지만, 이는 수개월 전부터 계획된 것이며 포스트시즌 피칭에 관한 회의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프리드먼은 "우리는 지금 당장은 그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그에게는 올해가 1월과 같다. 그는 수술한 지 1년밖에 되지 않는다"라며 "회의는 10월에도 불펜 피칭을 계속 할지, 아니면 포스트시즌 동안 투구를 잠시 중단하고 11월에 재개할지
해외야구
'4위 두산 맹추격' KT, 삼성에 12-5 완승…장성우 6타점 맹활약
KT는 19일 수원 KT 위즈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2위 삼성과의 홈 경기에서 12-5로 승리했다.kt는 1회초 장성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으나 삼성은 2회초 2사 2, 3루에서 이재현이 2타점 좌전 안타, 구자욱은 우전 적시타를 때려 3-1로 역전했다.kt는 3회말 장성우가 투런포를 날려 3-3 동점을 만들었으나 삼성은 4회초 윤정빈이 솔로아치를 그려 다시 4-3으로 앞섰다.그러나 kt는 4회말 다시 장성우가 좌전 안타로 4-4 동점을 만들었고 5회말에는 타자일순하며 5안타와 볼넷 2개를 묶어 대거 5점을 뽑아 9-4로 달아났다.kt는 8회말에도 오윤석의 투런홈런 등으로 3점을 뽑아 승부를 결정지었다.장성우는 3타수 3안타
국내야구
'오타니도 했는데 나도!' 37개 김도영, 한 경기 3개 몰아칠까?...오타니 3연타석 홈런으로 50-50 넘어 51-51 달성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한 경기서 3연타석 홈런으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를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40-40을 노리고 있는 김도영(KIA 타이거즈)도 이를 봤을
국내야구
'이제는 MLB 홈런왕이다! 오타니, 51개 로 저지의 53개 바짝 추격...현재 타격감이면 뒤집어질 수도, 저지는 '주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50-50을 넘어 51-51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라는 믿기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오타니는 아울러 다저스 구단 단일 시즌 역대 개인 최다 홈런 기록도 갈
해외야구
'4연승...분위기↑' 두산, KIA에 9-4 완승…양의지 홈런 포함 멀티 히트 활약
두산 베어스는 19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9-4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KIA는 1회초 선두타자 김도영이 중월 3루타로 포문을 열자 최형우의 적시타 등으로 먼저 2점을 뽑았다.그러나 두산은 2회말 제러드 영의 2루타와 김재호의 적시타로 2-2 동점을 만든 뒤 이유찬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려 3-2로 역전했다.3회에는 양석환과 강승호의 적시타와 실책을 묶어 3점을 뽑아 6-2로 앞섰다.KIA는 4회초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으나 두산은 공수 교대 후 양의지가 좌월 1점 홈런으로 응수해 7-3을 만들었다.두산은 6회말에도 양의지의 2루타 등으로 2점을 보태 승부
국내야구
"이게 사람인가?" 오타니 '울트라 슈퍼 대폭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50-50 넘어 51-51 기록
"인간이 아니다!"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폭발했다. 그냥 폭발한 게 아니고 야구사에 길이 남을 '울트라 슈퍼 대폭발'이었다.오타니는 2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나서 6타수 6안타 3연타석 홈런 10타점 2도루라는 믿기지 않은 성적을 기록했다.오타니는 6회에 시즌 49호, 7 회에 50호, 9회에 51호 홈런을 터뜨렸다. 도루도 2개를 추가했다. 이날 3개의 홈런과 2개의 도루를 기록한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사상 최초로 50홈런 50도루를 넘어 51-51을 기록했다.오타니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측 2루타를 날린 후 3루를 훔쳐 시즌 50도루에 도달했다. 2회에도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오타
해외야구
'분위기 상승세' SSG, 키움에 8-6 승리…4연승 신바람
SSG는 19일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키움은 4회초 1사 1, 3루에서 최주환이 희생플라이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SSG는 4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와 박성한의 적시타와 폭투 등으로 3점을 뽑아 전세를 뒤집었다.6회말에는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에레디아의 투런 홈런과 고명준의 적시타로 3점을 보태 6-1로 달아났다.SSG는 6-2로 앞선 8회말에도 이지영의 솔로 홈런 등으로 2점을 추가해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9회초 송성문의 3점 홈런을 포함해 4점을 만회했으나 뒤집지는 못했다.SSG 선발 드루 앤더슨은 6이닝을 3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0승(2패)째를 수
국내야구
'4점 앞선 9회말 1사 상황인데...' '삼성, 최근 1승 4패, LG에 막판 물릴 수도...남은 5경기서 1승 4패하고 LG 전승하면 뒤집어져
야구 경기로 치면 4점 앞선 9회 말 1사 상황이다. 2명만 잡으면 경기가 끝난다. 그런데 불안하다. 상대 추격이 만만치 않고 불펜진은 지쳐 있다.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조바심을 보이고 있다. 2위 매직 넘버 2를 남기고 삼성이 주춤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은 19일 현재 3위 LG 트윈스에 4경기 앞선 2위를 유지하고 있다. 남은 경기는 삼성이 5경기, LG는 7경기다. 한 팬은 "삼성이 1승 4패하고 LG가 전승하면 뒤집어진다"라고 지적했다.맞는 말이다. 만화 같은 일일 수 있지만, 야구에서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시나리오다.삼성은 최근 5경기서 1승을 챙기는 데 그쳤다. 더 큰 문제는 불펜진이 거의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5경기
국내야구
'홍창기 5타수 5안타' LG, 롯데에 7-4 승리
가을야구를 향한 중상위권 팀들의 순위경쟁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9일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는 3∼6위 팀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kt wiz, SSG 랜더스가 나란히 승리를 챙겼다.이에 따라 2게임 차인 3위 LG와 4위 두산은 물론 1게임 뒤진 5위 kt의 최종 순위를 여전히 점칠 수 없는 판세가 이어졌다.또한 6위 SSG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5위 kt를 1.5게임 차로 추격해 막판 뒤집기를 노리게 됐다.이날 부산을 방문한 LG는 롯데 자이언츠를 7-4로 제압했다. LG는 6회초까지 박해민과 홍창기, 박동원이 각각 솔로홈런을 날리며 4-2로 앞섰다.롯데는 6회말 윤동희가 좌월 투런홈런을 날려 4-4 동점을 만들었다.그러
국내야구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김하성, 배지환 내년 거취는? 이정후만 확실, 나머지는 모두 불투명
메이저리그 2024시즌 정규시즌이 10일 남았다.한국 선수들의 시즌은 사실상 끝났다.시즌 전 팬들은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 배지환도 메이저리그 개막일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이정후, 김하성만 빅리그에 남았고 나머지는 부상과 성적 부진, 신분상의 불리함 등의 이유로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했다.이후 이정후는 어깨 부상으로 조기 시즌아웃됐고 김하성은 시즌 막판에 어깨 부상을 입어 사실상 복귀가 힘들어졌다. 배지환은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기다 마이너에서 시즌을 마치게 됐다. 고우석, 최지만, 박효준은 메이저 진입에 실패했다.고우석의 내년 거취는 불투명하다. 마이애미가 내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해외야구
투구 중 그라운드에 쓰러진 KIA 스타우트, 왼쪽 허벅지 통증 탓에 교체
KIA 타이거즈 대체 외국인 투수 에릭 스타우트(31)가 투구 중 넘어져 조기에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스타우트는 1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2회를 마무리하지 못하고 강판했다.이날 스타우트의 기록은 1⅔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이다.스타우트는 2회말 2사 2루, 정수빈을 상대로 볼 카운트 3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슬라이더를 던지다가 미끄러졌다.정수빈은 볼넷으로 걸어 나갔고, 스타우트는 마운드 위에서 통증을 호소했다.트레이너가 달려와 스타우트의 몸 상태를 살폈고, 이범호 KIA 감독은 투수를 교체했다. KIA 왼손 불펜 김기훈이 서둘러 마운드에 올라왔다.KIA 관계자는 "스타우트
국내야구
'숫자 0과 0이 무슨 의미 있나?' 김도영과 오타니, 40-40 50-50 달성 못해도 충분히 '위대'
지금 KBO리그와 MLB는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40-40클럽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50-50클럽 가입 여부에 초미의 관심을 두고 있다.김도영은 19일 현재 37-39이고, 오타니는 48-49이다. 경기가 얼마 남지 않아 언론과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김도영은 KBO 리그 국내 선수 최초로 40-40에 도전하고 있고, 오타니는 MLB 전인미답의 50-50 달성을 노리고 있다.둘 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둘 중 한 명만 작성할 수도 있다. 둘 다 이루지 못할 수도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대기록 달성 여부와 관계없이 둘은 이미 '위대'하다. 37-39로 마치면 어띻고, 48-49로 끝내면 어떤가? 37-39를 기록한 KBO리그 국내 선수는 아무도 없다. 또
국내야구
"오타니 포스트시즌 투구? 가능성 낮다" ESPN 파산 "눈앞의 승리 위해 장래 망쳐선 안돼!"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등판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등장했다.오타니는 지난해 9월 팔꿈치 수술을 받고 그동안 재활을 하고 있었다. 이 때문에 올 시즌에는 타자로만 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오타니의 투구 훈련 장면이 자주 목격되고 있어 등판 가능성이 제기됐다. 여기에,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가능성이 제로는 아니다"라며 오타니의 등판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또 현재 다저스 투수진, 특히 선발 로테이션이 불안해 오타니의 등판을 부채질하고 있다. 오타니가 선발은 아니더라도 불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ESPN의 제프 파산은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파산은 20일(한국시간) NBC스포츠 댄
해외야구
'생애 첫 그랜드슬램' NC 천재환, 한화 류현진 상대로 초구 받아쳐 훌쩍
NC 다이노스의 천재환이 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쏘아 올렸다.천재환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1회말 류현진을 상대로 통렬한 만루홈런을 터뜨렸다.NC가 0-2로 뒤진 1회말 2사 만루에서 타석에 나선 천재환은 류현진의 초구 146㎞ 직구를 받아쳐 좌측 펜스를 훌쩍 넘겼다.2022년 입단한 천재환은 전날까지 홈런 6개를 기록했으며 만루홈런을 친 것은 처음이다.반면 류현진이 KBO리그 정규시즌에 만루홈런을 허용한 것은 두 번째다.류현진은 2008년 5월 30일 청주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최동수에게 만루홈런을 맞은 뒤 16년 만에 다시 KBO리그에서 만루홈런을 허용했다.류현진은 포스트시즌에
국내야구
'가을야구 아직 모른다' 한화, NC에 7-6 신승...권광민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가을 야구를 향한 희망은 꺼지지 않았다.한화이글스는 9월 19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이 팔꿈치 통증으로 조기강판했으나 권광민의 3안타 4타점 맹활약으로 7-6으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류현진 다음으로 4회에 등판한 박상원의 2.2이닝 호투는 압권이었고 8회말 한석현의 불규칙 바운드를 잘 잡아낸 3루수 문현빈의 수비는 백미였다. 선취점의 주인공은 한화였다.1회초 선두타자 황영묵의 안타에 이어 권광민이 투런 홈런을 날려 단박에 선취점을 뽑아버린 것.그러나 초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1회말 선발 류현진이 뜻하지 않게 난조를 보이며 서호철에게 2루타, 박민우와 김휘
국내야구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뭐하자는 것인가? 여기는 프로야구다!...한준수만의 책임 아냐, 감독이라고 선수 공개 질책하다니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분위기 대반전' 경질 위기 박진만 재계약? '마지막 9경기'와 포스트시즌 성적에 달렸다
국내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이정후 5경기 침묵' 강한 타구도 모두 실패...자이언츠 끝내기 패배로 위기
해외야구
'낭만투수' 한화 윤산흠, 첫 선발서 3이닝 무실점 임팩트...5선발 경쟁 돌입
국내야구
삼성, 디아즈 48호+신기록으로 NC 9-5 역전승...3연승 행진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