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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이기는 장사 없나? 류현진 올 시즌 KBO ERA 4 09, MLB 통산 3.27보다 높아...KBO 통산 ERA는 2.87
류현진(한화 이글스)도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보다.류현진은 올해 KBO리그에 복귀, 12경기에 등판해 4.09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으나 이는 한화 시절 통털어 가장 나쁜 기록이다. 가장 최근의 kt 위즈전서의 무실점으로 초반보다는 나아지고는 있지만 ERA가 너무 높다.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전까지 한화에서 7년 동안 4점대 ERA를 기록한 적이 없었다. 2010년 1.82가 가장 낮았고, 2009년 3.57이 가장 높았다. 통산 KBO ERA는 2987이다. 메이저리그에서도 제대로 던진 시즌 중 4점대 이상의 ERA를 기록한 것은 2021년의 4.37이 가장 높았다.류현진이 복귀한 KBO 리그 첫 해 이처럼 부진한 것은 준비 부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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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박지르지도 못하고 뜨뜻미지근' 고우석, 1.1이닝 탈삼진 3개 2피안타 2사사구 1실점...최고 구속 여전히 150km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다. 윽박지름도 없다. 고우석의 현재 투구 내용이다.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잭슨빌 점보 슈림프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트루이스트 필드에서 열린 샬럿 나이츠(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A팀)와의 원정 경기에서 1.1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3 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소속 팀이 7-3으로 앞선 8회 2사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처키 로빈슨을 맞아 초구 커터를 던졌다가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윌머 디포에게 볼넷을 내줘 위기를 자초했다. 2사 1, 2루에서 상대한 윈튼 버나드에게도 커터를 던지다 중전 적시타를 맞고 실점했다. 후
해외야구
'카운트다운!' 김하성, 1개만 더 치면 강정호 보유 KBO 출신 한국인 최다 홈런 타이...3경기 연속 홈런은 실패
야구 참 힘들다. 될 듯 될 듯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야구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며 기세를 올렸으나 3경기 연속 홈런은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4 미국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이틀 전 투런포를 날런 데 이어 9일에는 스리런포를 날렸던 김하성은 이날 첫 타석에서 만루포를 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2회 무사 만루에서 김하성은 그러나 좌완 토미 헨리의 시속 146.5㎞ 높은 직구에 헛스윙 삼진당하고 말았다.4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해외야구
'팀에 미안했다' SSG 김광현, KBO 개인 통산 162승.. 단독 3위
KBO리그 '200승'을 야구 인생 목표로 세운 김광현(35·SSG 랜더스)이 고비 하나를 넘었다.한국프로야구 통산 다승 순위에는 무관심하던 김광현도 '9수' 끝에 도달한 '단독 3위'에는 의미를 부여했다.김광현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을 6피안타 무실점 4탈삼진으로 막고, KBO 개인 통산 162승(92패)째를 챙겼다.정민철(161승 128패)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과 KBO 통산 승리 공동 3위였던 김광현은 9일 롯데전에서 1승을 추가해, 단독 3위로 올라섰다.경기 뒤 김광현은 SSG 구단을 통해 "선발 투수로서 뜻깊은 기록"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승수를 쌓고 싶다. 그동안 승리를 따낼 수 있도
국내야구
'정신 나간 MLB' 1만 달러 주고 경기 중 선수와 중계방송국 인터뷰...그 돈으로 한국어와 일본어 구별할 능력이나 키워야
메이저리그를 중계하는 미국 방송국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의 방송을 계속 하고 있다.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 대 뉴욕 양키스전.다저스 3루수 키케 에르난데스가 2회 말 1아웃에서 양키스 글레이버 토레스의 평범한 3루 땅볼을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그런데 실책의 빌미는 '방송 인터뷰'가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에르난데스는 당시 이어폰과 마이크를 찬 채 중계사와 인터뷰다가 공을 놓쳤다.당시 해설위원은 에르난데스에게 경기와는 관계없는 시시콜골한 질문을 했고, 에르난데스는 답변을 준비하다 타구를 놓쳤다.더욱 가관인 것은, 에르란데스가 앞으로도 계속 그런 인터뷰를 하겠다고 말한
해외야구
'완투 해보고 싶다' KIA 윤영철, 벌써 5승.. 첫 두 자릿수 승리 노린다
고비는 많았지만, 실점의 늪에는 빠지지 않았다.막 스무 살이 된 고졸 2년 차 투수 윤영철(20·KIA 타이거즈)은 한 뼘 더 자랐다.윤영철은 9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안타 5개와 볼넷 3개를 내줬지만, 실점은 한 개도 하지 않았다.완벽하지 않지만, 위기를 맞아도 흔들리지 않는 영건 윤영철 덕에 KIA는 이날 8-2로 승리했다.윤영철도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경기 뒤 윤영철은 "경기 초반에는 제구가 흔들려 고전했지만, 야수 선배들이 점수를 빨리 뽑아주시고 수비에서도 도움을 주셔서 극복할 수 있었다"며 "(포수) 한준수 선배가 2회에 '어깨가 너무 닫혀 있다. 몸을 조금
국내야구
SSG·롯데, 더블헤더 '장군 멍군'.. SSG 김광현, 60일 만에 승리투수
9일, 더블헤더가 펼쳐진 부산에서는 1차전은 SSG 랜더스가 5-1로 승리했으나 2차전은 롯데 자이언츠가 5-3으로 되갚았다.SSG는 1차전 2회초 추신수가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2사 후 김민식이 우전 안타를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SSG는 계속된 2사 1,2루에서 최지훈이 좌익선상 2타점 2루타, 박성한은 중월 2루타를 터뜨려 단숨에 4-0으로 앞섰다.4회에는 신인 박지환이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아치로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1점을 보탰다.롯데는 7회말 나승엽의 2루타에 이어 박승욱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만회했으나 더는 추격하지 못했다.선발 6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SSG 김광현은 최근 4연패를 끊고 60일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20
국내야구
kt 로하스 '홈런 두 방 쾅쾅!' 홈런 공동 선두.. LG 대파하고 5연패 탈출
kt 위즈가 외국인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의 홈런포에 힘입어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로하스와 황재균이 홈런 세 방을 합작하는 등 장단 14안타를 몰아쳐 11-2로 LG 트윈스를 대파했다.모처럼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최근 5연패에서 벗어난 9위 kt는 8위 롯데에 반게임 차로 따라붙었다.kt는 1회말 1사 1,2루에서 장성우가 좌월 2루타를 뿜어 2-0으로 앞섰다.계속된 1사 만루에서 오윤석의 밀어내기 볼넷과 배정대의 땅볼로 2점을 보태 4-0으로 달아났다.2회에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린 kt는 4회말 강백호의 2루타와 장성우의 적시타 등 집중 5안타로 3
국내야구
'KIA의 강세' 올스타 팬 투표, '정해영' 2차 중간 집계 1위.. 선수 10명 각 부문 투표 1위
KIA 타이거즈 마무리 투수 정해영(22)이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에서 1위에 올랐다.KBO는 10일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9일 오후 5시 기준)를 발표했다.나눔 올스타 마무리 투수 부문 후보 정해영은 2차 중간 집계까지 101만2천173표를 얻어, 100만6천42표를 받은 드림 올스타 포수 부문 양의지(두산 베어스)를 6천131표 차이로 제치고 전체 1위에 올랐다.정해영은 2022년에 이은 개인 두 번째 올스타 베스트12에 도전한다.'격전지'인 드림 올스타 외야수 부문에서는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가 66만3천157표로, 62만5천95표의 황성빈(롯데 자이언츠)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외야
국내야구
'의미없었던 공방전' 한화, NC와 연장 12회 3-3 무승부... 8회초 아쉬웠던 뜬금포
양 팀 다 의미없는 공방전이었다.한화이글스는 6월 9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8회초 김주원에게 동점 2점 홈런을 허용하고 3-3 연장 12회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믿었던 마무리 주현상이 동점 홈런을 허용했고 주전 외야수 최인호가 부상으로 중도 교체 된 것이 아쉬웠다.먼저 선취점을 낸 쪽은 한화.2회말 채은성의 안타를 시작으로 최인호가 2루타를 쳤으나 주루플레이 과정에서 부상을 당해 장진혁과 교체되었다.이후 최재훈의 몸에 맞는 볼로 만든 1사 2,3루에서 이원석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고 황영묵의 1타점 적시타까지 터지며 3-0으로 앞서갔다.그러나 NC의 반격
국내야구
'홈런왕' 저지, 2022년 62홈런 페이스와 비슷...2022년 67경기 27개 vs 2024년 67경기 24개, 오타니에 9개 앞서
지난 2022년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는 62개의 홈런을 치며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그 덕에 그는 오타니 쇼헤이(당시 LA 에인절스)를 꺾고 아메리카리그 MVP에 선정됐다.지난해에는 부상 때문에 106경기에서 37개의 홈런을 쳤다.올 시즌 초에는 극심한 타격 슬럼프에 빠져 4월까지 홈런 6개를 치는 데 그쳤다.그러나 5월부터 폭발했다. 4경기 연속 홈런을 치더니 한 달에 14개의 홈런을 몰아쳤다.6월에도 9일(이하 현지시간) 현재 4개를 추가, 시즌 홈런 수가 24개로 늘어났다.이는 62개의 홈런을 쳤던 2022년 페이스와 비슷하다. 그는 2022년 67경기에서 27개의 홈런을 쳤다. 올해 67경기에서 24개의 아치를
해외야구
'5선발 부재' 두산, 불펜진의 과부하.. 김유성 2군·김동주 복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오른손 투수 김동주(22)가 예정보다 빨리 1군에 복귀했다.이승엽(47) 두산 감독은 김유성(22)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김동주를 등록했다.두산 선발진에 변화를 예고하는 선수 등록·말소다.김유성은 8일 KIA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⅓이닝 3피안타 2사사구 2실점 하고 조기 강판했다.6월 두 차례 1군서 1군 등판 기회를 잡았던 김유성은 2일 LG 트윈스전(3⅔이닝 5피안타 3실점)에 이어 8일 KIA전에서도 너무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다.이 감독은 "KIA전에서 김유성의 제구가 크게 흔들렸다.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니, 1회라도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결국, 김유성은 이날 2군행을 통보받았다.반면 11일 퓨처스(2군)
국내야구
마이애미 '돈 많네!' 450만 달러 고우석 DFA 이어 5300만 달러 가르시아 방출...트레이드한 아라에즈에 1천만 달러 줘야
마이애미 말린스는 스몰 마켓이다. 돈을 아껴 잘 써야 한다.하지만 지금 마이애미의 돈 씀씀이는 처참하다. 그냥 길거리에 돈을 버리고 있다.마이애미 헤럴드의 아이잭 어자우트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외야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공식 방출했다고 알렸다.마이애미는 지난 5일 가르시아를 양도지명(DFA)했다. 이후 그를 원하는 팀이 없자 이날 방출했다. 가르시아는 즉시 FA가 됐다.가르시아의 방출은 예견됐다. 마이애미는 부상자 명단에 있는 가르시아를 웨이버 공시할 수 없었다. 또 가르시아는 마이너리그행을 거부하고 FA행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었다.마이애미는 2022시즌을 앞두고 가르시아와 4년 53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가
해외야구
키움 '김재웅·박찬혁' 상무 입대… 10일 훈련소 입소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재웅과 외야수 박찬혁이 팀을 떠나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복무한다.키움 구단에 따르면 김재웅과 박찬혁은 10일 오후 2시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5주 동안 기초 군사교육을 받은 뒤 상무 야구단 소속 선수로 뛸 예정이다.2017년 키움에 입단한 김재웅은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서 불펜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2022년에는 65경기 3승 2패 13세이브 27홀드 평균자책점 2.01로 팀의 한국시리즈 진출에 앞장서기도 했다.올 시즌에도 김재웅은 입대 전까지 1군 마운드를 지키며 26경기 2패 7홀드 평균자책점 3.42를 남겼다.김재웅은 구단을 통해 "입대 전 마지막 등판 때 팬들께서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했다.
국내야구
이범호 KIA 감독, 알드레드 장단점 모두 짚었다.. '구위는 괜찮다…더 좋은 투구 기대'
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이 한국 무대 첫 경기에서 고전한 캠 알드레드(27)를 감쌌다.이범호 감독은 "알드레드가 첫 등판에서 긴장한 것 같다"며 "좋은 구위를 갖춘 선수니까 한국 타자들에 대해 더 연구하면 다음 등판에서는 더 좋은 투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KIA가 택한 대체 외국인 투수 알드레드는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에서 KBO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3이닝 6피안타 3볼넷 6실점으로 고전해 패전투수가 됐다.2회까지는 실점 없이 막았지만, 3회에 헨리 라모스에게 적시타를 맞아 첫 실점 했고 4회에는 아웃 카운트를 한 개도 잡지 못하고서 마운드를 내려왔다.알드레드가 남겨 놓은 주자들도 홈을 밟으면서 알드레드가 책임질 실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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