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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그래도 한국시리즈 통산 ERA가 0.81인데,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더 많이 먹는다' vs "나이는 어쩔 수 없어. 종속 구위가..."
정말 안 되는 것인가?'끝판왕'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의 1군 말소에 대해 팬들이 '갑론을박'하고 있다.삼성은 23일 오승환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유는 대놓고 밝히진 않았으나 성적 부진 때문이다.오승환은 플레이오프 2위를 확정지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7점이나 앞선 9회에 등판, 6실점했다. 1루수 르윈 디아즈의 실책이 대량 실점의 빌미가 되긴 했지만, 2사 후 6실점이나 했다는 점에서 박진만 감독의 심기를 건든 것으로 보인다. 박 감독은 "1이닝도 버거워 보인다"라며 KBO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에게 칼을 휘둘렀다. 오승환 입장에서도 할 말은 없게 됐다. 최근 그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구위 회복의 조짐도 없다. 이에 그의 포
국내야구
"이종범이 두 타석 연속으로 나오는 것 같았다" '테이블세터' 김동영+윤도현에게서 오타니+베츠 향기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 오타니 쇼헤이-무키 베츠가 있다면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는 김도영-윤도현이 있다!다저스의 오타니-베츠 테이블세터 조합은 메이저리그 최강으로 평가받는다. 1번타자 오타니는 이번 시즌 50-50을 달성한 울트라 슈퍼스타이다. 2번타자 베츠는 손목 부상을 입기 전까지는 다저스 부동의 1번타자였다. 1, 2번 순서만 바뀌었다. 23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이와 비슷한 장면이 연출됐다.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경기에 김도영이 1번타자로 나섰고 윤도현이 2번타자로 나왔다.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 울트라 슈퍼 스타가 됐다. 시즌 초부터 각종 기록을 세우며 KIA 타선의 핵으로 활약했다. 지난 8일
국내야구
'10년이나 빠르다' 20세 청년 김도영, 오타니 20세 때 꿈도 못꾼 40-40에 홈런 2개만 남겨...오타니, 20세 때 고작 5홈런 1도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20세 때 무슨 기록을 세웠을까?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에서 70경기에 출전, 고작 홈런 5개에 도루 1개를 기록했을 뿐이다.그러나 10년 후인 지금 그는 만화 같은 성적을 내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평정하고 있다. 40-40에 이어 전인미답의 50홈런 50도루를 넘었고, 지금은 60-60에 도전하고 있다. 앞으로 또 무슨 기록을 세울지 모른다.올해 20세 김도영(KIA)은 어떨까? 오타니와 비교할 수 없는 화려한 기록들을 양산하고 있다.지난 8일 키움 히어로즈전서 2타점 11득점을 추가, 시즌 3할-30홈런-30도루-100타점-100득점 기록을 작성했다. 이는 KBO 역대 세 번째지만 최연소 기록이
국내야구
'이런 굴욕적인 평가가 있나?' 박진만 감독 오승환에 "1이닝도 버거워" "상대 타자들이 자신있게 돌려"...또 1군 말소, PO 엔트리 제외 시사
지난 22일 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전' 마무리 투수 오승환에게 2위를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줬다.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구자욱의 연타석 홈런과 박병호의 대포 등으로 8회까지 9-2로 크게 앞서자 9회에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7점 차이기에 편안하게 경기를 마무리할 것으로 판단했을 것이다.오승환은 첫 두 타자는 잘 잡았다. 기대대로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태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이주형을 평범한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가 했다. 그러나 1루수 르윈 디아즈가 알을 까고 말았다. 이어 송성문이 볼넷으로 걸어나가 만루가 됐다. 오승환은 김혜성
국내야구
'집요'한 샌디에이고, 어떡하든 김하성 복귀시키려 '혈안'...김하성, 승리보다 건강이 더 중요해, 무리하게 복귀하려는 이유 있나?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 복귀에 대한 의지는 집요하다.김하성을 어떡하든 복귀시켜 포스트시즌을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유격수가 아니면 2루수라도 맡게 할 생각인 모양이다.프라이어스 온 베이스에 따르면 마이크 쉴트 감독은 "우리는 여전히 그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알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21일(한국시간)은 김에게 매우 좋은 날이었다"며 "김하성이 좀 더 공격적인 캐치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됐다. 그는 우리가 이미 이야기했던 타격 연습을 했다. 그는 기분이 좋다. 그는 매우 낙관적이다. 그는 다음 단계를 밟고 있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제 그가 어떻게 회복하느냐의 문제일 뿐이다. 우리는 그것을 평가할 수 없었다. 그리고 남
해외야구
"53호 홈런 7초 전... 야구의 신이 강림했다" 야구 팬들, 오타니를 '신'으로 '숭배'...오타니, 9회말 동점 53호 대포
9회 말 1점 뒤진 상황.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타석에 들어섰다. 볼카운트 2-1에서 4번째 투구를 기다리던 오타니는 재빨리 얼굴을 1루 쪽으로 돌린 뒤 어깨 위치를 여러 차례 조정했다. 그런 후 단호한 표정을 지었다. 7초 뒤 오타니는 달콤한 변화구를 쳤다. 타구누 오른쪽 외야석을 향해 날아갔다. 약 시속 184.6km로 날아간 공은 약 131.7m 지점에 떨어졌다. 시즌 53호 동점 아치였다.일본 매체 풀카운트의 당시 상황 묘사였다.오타니는 이날 5타수 4안타(1홈런·1타점·2득점·2도루)로 맹활약했다. 도루는 55개로 2001년 스즈키 이치로가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으로 MLB(미 프로야구)에 데뷔하며 기록했던 아시
해외야구
'울트라 슈퍼스타' 김도영 대 '커리어하이' 구자욱의 '건곤일척'...23, 24일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
혜성 같이 등장한 프로 3년 차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커리어하이를 찍고 있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이 격돌한다.KIA와 삼성이 23일과 24일 광주 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정규리그에서 마지막으로 격돌한다.KIA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이미 확보했고, 삼성도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결정지었다.홀가분한 기분으로 맞대결을 펼치겠지만김도영과 구자욱의 각오는 남다르다. 둘은 소속 팀을 대표하는 강타자다. 김도영은 올 시즌 KBO리그 최고 타자가 됐고, 구자욱은 경력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들의 활약 여부에 경기 승부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김도영은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40홈런-40도루에
국내야구
'PO 직행 확정' 2위 삼성, 원태인 '15승' 개인 첫 다승 1위 유력
삼성 라이온즈가 2위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우고,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9-8로 승리했다.77승(61패 2무)째를 거둔 삼성은 남은 4경기에서 모두 패해도 2위 자리를 지킨다.2021년 2위로 PO에 나섰던 삼성은 3년 만에 다시 포스트시즌 무대에 선다.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은 6이닝을 5피안타 1실점 5탈삼진으로 막고, 시즌 15승(6패)째를 챙겼다.개인 한 시즌 최다승(종전 2021년 14승)을 거둔 원태인은 14승의 곽빈(두산 베어스)을 밀어내고 다승 단독 선두로 나섰다.곽빈이 남은
국내야구
'6연승·5위 탈환' SSG, 뒷심 미쳤다...김광현 6이닝 무실점 호투
SSG 랜더스가 6연승 행진을 벌이며 한 달 만에 5위 자리를 되찾았다.SSG는 22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벌인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kt wiz를 6-2로 눌렀다.이틀 연속 kt를 제압한 SSG는 8월 22일 이후 한 달 만에 5위로 올라섰다.8월 22일에 SSG와 공동 5위에 오른 뒤 4∼5위를 오갔던 kt는 한 달 만에 6위로 내려앉아 포스트시즌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SSG의 상징' 김광현이 마운드 위에서 kt 타선을 제압했고, SSG 신인 박지환이 개인 첫 한 경기 2홈런을 작렬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0-0이던 3회초 볼넷으로 걸어 나간 SSG 하재훈이 연거푸 도루를 성공해 3루에 도달했다.하재훈은 1사 3루에서 나온 이지영의 2루수
국내야구
'준PO 직행에 1승 남았다' 3위 LG, 박해민 그라운드 홈런...두산 9-5 제압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3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LG는 22일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두산과의 홈 경기에서 9-5로 승리하며 준PO 직행에 1승만을 남겼다.LG는 남은 4경기에서 1승을 하거나, 두산과 SSG 랜더스가 1패 이상을 당하면 3위를 확정한다.경기 초반에 승부의 추가 LG 쪽으로 기울었다.LG는 1회말 홍창기의 중전 안타와 신민재의 홈에 맞는 공으로 얻은 무사 1, 2루에서 터진 오스틴 딘의 좌익수 쪽 2루타로 선취점을 얻었다.이어진 무사 2, 3루에서는 문보경이 오른쪽 담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을 쳤다.2회에는 좌전 안타로 출루한 박해민이 홍창기의 좌익수 쪽 2루타 때 홈을 밟고, 신민재의 희생
국내야구
배지환이 트리플A서 2할대 타율? 강등 후 0.288(59타수 17안타)...시즌 타율은 0.339
배지환이 트리플A에서 2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일이 일어났다.배지환은 지난 8월 28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됐다.이후 트리플A에서 17경기에 나와 0.288의 타율(59타수 17안타)에 그쳤다. 올 시즌 트리플A에서는 항상 3할 이상을 기록했는데, 처음으로 2할대에 머물렀다.그러나 시즌 타율은 0.339을 마크했다. 배지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CHS필드에서 열린 세인트폴 세인츠(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유격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 1타점 1볼넷 1삼진 기록했다. 배지환은 7-7로 맞선 6회초 무사 3루에서 트래비스 애덤스 상대로 적시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3루에 있던 안드레
해외야구
'6실점인데 자책점이 0점?' 오승환, '7점 리드 멍석 깔아줬는데, 9회에 디아즈 실책에 6실점 후 강판, 김재윤이 간신히 세이브
오승환(삼성 라이온즈)이 2위를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날렸다.22일 대구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삼성 대 키움 히어로즈 경기. 삼성은 구자욱의 연타석 홈런과 박병호의 대포 등으로 8회까지 9-2로 크게 앞서며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짓는가 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9회에 '전' 마무리 오승환을 마운드에 올렸다. 오승환에게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짓는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다.오승환은 첫 두 타자를 잘 잡았다.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하는 듯했다. 하지만 김태진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다음 타자 이주형을 평범한 1루 땅볼로 유도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나는가 했다. 그러나 1루수 르윈 디아즈가
국내야구
'김서현 데뷔 첫 승!' 한화, 후반 집중력으로 롯데에 8-4 역전승…7위 탈환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승을 거뒀다.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와의 홈 경기에서 8-4로 역전승하며 7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롯데는 3연패를 당해 8위로 내려앉았다.1-4로 끌려가던 7회말 한화는 안타 5개와 사사구 2개를 묶어 4점을 뽑아 역전했다.8회에도 사사구와 상대 실책으로 얻은 2사 만루에서 최인호와 채은성의 적시타로 3점을 추가했다.한화 고졸 2년 차 김서현은 7회에 구원 등판해 1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고, 1군 무대 첫 승리를 챙겼다.팀은 패했지만, 롯데 빅터 레이예스는 안타 2개를 추가해 시즌 200안타 달성에 안타 7개만을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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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뒤집나?' 25일부터 다저스와 3연전 싹쓸이 벼른다...현재 3경기 차, 로버츠 감독 "신경쓰인다 신경쓰여" 걱정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25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열리는 LA 다저스와의 3연전에 올인한다.현재 다저스를 3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는 샌디에이고는 3연전을 싹쓸이하면 서부지구 1위도 바라볼 수 있다. 승률이 같을 경우 상대 전적으로 우열을 가리게 되는데, 샌디에이고가 압도적으로 앞선다.다만, 다저스가 다 진다해도 남은 마지막 시리즈 상대가 콜로라도 로키스여서 다행스럽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애리조나 다이아먼드백스와 마지막 시리즈를 갖게 돼 있어 다저스보다 다소 불리하다. 애리조나는 샌디에이고를 2경기 차로 쫓고 있어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을 싹쓸이할 경우 와일드카드 1위가 될 수 있다.이 같은 시나리오가 이루어지기 위해서
해외야구
'폭풍 질주' LG 박해민,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KBO 역대 99번째
박해민(34·LG 트윈스)이 개인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쳤다.박해민은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서 LG가 6-4로 앞선 3회말 2사 후 조던 발라조빅의 2구째를 공략해 우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냈다.두산 우익수 조수행이 몸을 던져 공을 잡으려 했지만, 공은 조수행의 글러브를 외면한 채 외야 펜스까지 굴러갔다.박해민은 속력을 높여 2루와 3루를 돌아 홈까지 도달했다.KBO리그 그라운드 홈런은 역대 99번째고, 올 시즌 5번째다.박해민은 처음으로 그라운드 홈런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2천100루타(63번째)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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