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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 이러나?' 고우석, 이번엔 블론세이브...2점 차 리드 지키지 못하고 1이닝 2실점, 더블A 강등 후 2경기 ERA 18.00
고우석(펜사콜라 블루 와후스)의 부진이 어어지고 있다.고우석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앨러배마주 헌츠빌의 도요타필드에서 열린 로켓시티 트래시 팬더스(LA에인절스 산하 더블A)와의 원정 경기 10회말에 등판, 1이닝 1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하며 블론세이브했다.고우석은 3-1로 앞선 연장 10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첫 타자 넬슨 라다에게 중견수 방면 2루타를 허용했고, 2루 선행 주자 벤 고벨이 홈을 밟아 1실점했다.이어 마일스 에머슨 타석에서 폭투를 해 라다를 3루로 보냈고, 에머슨마저 볼넷으로 내보냈다.무사 1, 3루에서 맥 맥크로스키의 희생번트로 3루 주자가 홈으로 들어와 3-3 동점이 됐다. 블론세이브였다.이후 구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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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퇴장' 삼성 원태인, 1회도 못 채워.. 개인 선발 최소 이닝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국내 에이스 원태인(24)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발로 1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원태인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⅔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몸에 맞는 공 1개로 4실점 했다.원태인은 1회 정수빈에게 우전 안타, 허경민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헨리 라모스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양의지에게 볼넷을 허용했고, 5번 타자인 김재환에게 체인지업을 던졌다가 공이 가운데 몰려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을 헌납했다.원태인은 양석환을 내야 뜬공으로 잡고 안정을 찾는 듯했지만, 강승호에게 던진 3구째 직구가 타자 헬멧을 강
국내야구
'야수 실책에 와르르' 시라카와, 두산 데뷔전 4실점.. 다소 아쉬웠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게이쇼(23)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치른 첫 경기에서 수비 도움을 받지 못하고 조기 강판당했다.시라카와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3⅔이닝 83구 3피안타 6볼넷 3탈삼진 4실점(2자책점)을 남기고 마운드를 떠났다.시라카와는 일본 독립리그에서 뛰다가 지난달 SSG 랜더스 외국인 투수 로에니스 엘리아스의 부상으로 인해 단기 대체 선수로 SSG에 입단했다.SSG에서 그는 최고 시속 150㎞가 넘는 공격적인 투구로 5경기 2승 2패 평균자책점 5.09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냈다.시라카와는 SSG에 엘리아스가 복귀하면서 팀을 떠났고, 마침 브랜던 와델(등록명 브랜든)이 부
국내야구
'타선 폭발' SSG, 난타전 끝에 KIA에 15-9 승리… 3연승 질주
SSG 랜더스가 막강 화력을 자랑하며 이틀 연속 KIA 타이거즈를 울렸다.SSG는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와 방문경기에서 역전을 주고받는 시소게임 끝에 15-9로 승리했다.최근 3연승을 거둔 SSG는 5위 굳히기에 들어갔다.단독 1위 KIA는 6연승 뒤 2연패를 당하며 주춤거렸다.특히 KIA는 SSG를 상대로 올 시즌 3승 8패에 그치며 약한 면모를 떨치지 못했다.SSG는 3회초 선두타자 최지훈이 솔로홈런을 날렸고 2사 후에는 최정이 중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3-0으로 앞섰다.5회에는 1사 1, 2루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좌중간 2루타로 주자 2명을 불러들였고 2사 후 이지영과 김성현의 연속 적시타가 이어
국내야구
'4년동안 3차례 대수술이라니' 메이, 재활 경기 앞두고 식도 수술...2024 시즌아웃, 2025년도 불투명
LA 다저스가 유망한 투수 재원 한 명을 잃을 수도 있게 됐다.ESPN의 제프 파산은 14일(한국시간) 다저스의 우완 투수 더스틴 메이가 이번 주 초 식도 수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파산은 메이가 앞으로 두 달 동안 어떤 신체 활동에도 참여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사실상 시즌아웃된 셈이다. 2025시즌 개막 로스터 합류도 불투명해졌다.메이는 "메이는 목과 배의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LA 타임스의 잭 해리스는 메이가 이번 주 초 저녁 식사 도중 갑작스런 고통을 느꼈다고 전했다. 메이는 1년 전 굴근 건 수술 후 재활을 하고 있었다. 불펜 세션을 소화한 후 마이너 리그 재활 경기를 앞두고 있
해외야구
'김휘집 4안타·이재학 3승' NC, 키움에 11-5 완승
NC는 1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11-5 대승을 거뒀다.키움은 5회초 김태진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가자 희생번트에 이어 이주형이 우전안타를 때려 1-0으로 앞섰다.그러나 NC는 5회말 타자일순하며 방망이가 폭발했다.1사 만루에서 박시원의 우전안타와 후속 땅볼로 역전한 NC는 계속된 2사 2, 3루에서 맷 데이비슨이 2타점 중전안타, 권희동은 좌중간 2루타를 날려 순식간에 5-1로 달아났다.키움은 선발 김윤하를 내리고 조영건을 투입했으나 김휘집이 좌월 투런홈런을 쏘아 올려 7-1로 점수 차를 벌렸다.NC는 6회에도 박민우가 2타점 2루타를 날려 9-1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키움은 4-11로 뒤
국내야구
"김하성 트레이드하라!" 샌디에이고, 선발 투수 및 내야진 '교통정리' 필요...보가츠 유격수, 2루수 크로넨워스, 1루수 아라에즈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트레이드설이 또 나왔다.스포츠키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선발 투수 보강이 필요하다면 김하성을 트레이드카드로 활용하라고 주장했다.이 매체는 "유틸리티맨 김하성은 2023년 내야수로 활약하며 골드글러브를 받기에 충분한 활약을 했다"며 "그러나 이제 잰더 보가츠가 라인업에 복귀하면서 마이크 실트 감독은 내야진 셔플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스프링캠프에서 실트는 김하성을 유격수로 유지하기 위해 보가츠를 2루수로 옮겼다. 하지만 파드리스는 선발 투수가 필요하고 김하성은 팀이 잃을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타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그러면서 ".226/.326/.376의 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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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분 별루..' 두산 허경민, 삼성전 악연 끊어낼 것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길었던 삼성 라이온즈전 6연패에서 벗어났다.올해 삼성만 만나면 경기가 안 풀렸던 두산은 13일 잠실 삼성전에서 8-4로 승리해 모처럼 웃었다.그 중심에는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4안타 1볼넷 4타점으로 맹활약한 허경민(33)이 있었다.허경민은 1회 선제 1타점 2루타를 쳤고, 2회에도 무사 1, 2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4회에는 볼넷, 6회에는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한 허경민은 6-4로 앞선 8회말 1사 2, 3루에서 삼성 전진 수비를 뚫고 승리에 쐐기를 박는 2타점 안타를 쳤다.이날 경기 전까지 삼성전 1승 9패로 절대 열세였던 두산 선수단과 팬의 막혔던 가슴을 뻥 뚫어준 활약이다.경기 후 만난 허경
국내야구
'뒤늦게 터진 타선' 한화, LG에 3-7로 석패.. 선발 김기중 조기강판
뒤늦게 터진 타선이 아쉬웠다.한화이글스는 1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LG트윈스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기중의 난조로 인해 3-7로 패했다.특히 김기중이 1.2이닝 밖에 못 던지고 조기강판 당한 것과 8회말 되서야 터진 타선의 뒤늦은 발동도 아쉬웠다.그럼에도 부진했던 박상원이 3.1이닝 동안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의미 있었고, 김서현도 2이닝 무실점에 탈삼진 3개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인 것이 수확이었다.경기 초반은 LG의 맹공이었다.1회초 문성주-김현수-문보경의 3연속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박동원의 희생플라이와 오지환의 1타점 적시타로 2-0으로 앞서나갔다.2회초에도 박해민의 솔로홈런으로 3-0으로 벌렸다.한화
국내야구
'드디어 올 것이 온 건가?' '슬럼프' 김하성, 결국 빠졌다!...애틀랜타전 선발서 제외, 최근 4경기 12타수 2안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결국 빠졌다.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김하성은 최근 4경기서 12타수 2안타로 타격 슬럼프에 빠져 있다. 볼넷도 없다.김하성 대신 타일러 웨이드가 유격수를 맡는다.김하성의 선발 제외는 단순한 휴식 차원이 아니다. 부진에 따른 문책 차원일 가능성이 크다.마이크 쉴트 감독은 그동안 타격 부진에도 김하성을 중용했다. 2루수 잰더 보가츠가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그러나 루이스 아라에즈가 들어왔고, 보가츠도 복귀함에 따라 선수 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앞으로도 김하성은 타격이 부진할 경우 벤치에서 대기하는 모습이 목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해외야구
'일찍이 이런 시즌은 없었다!' 수모, 실망, 불운, 부진, 부상...한국 선수들, MLB 역대 최악의 시련 겪고 있어
한국 선수들의 2024년 미국 프로야구 전반기는 '시련' 그 자체였다.일찍이 이렇게 혹독한 시련을 당한 적이 없을 정도다. 수모와 실망, 불운, 부진, 부상이 이들을 덮쳤다.현재 미국프로야구에서는 적지 않은 한국선수들이 메이저리그를 포함해 마이너리그에 뛰고 있다.이들 중 대표적인 선수 6명에 대한 중간평가를 해본다.고우석은 큰 기대를 안고 미국야구에 도전했다.KBO 리그 최고의 마무리 투수다운 활약을 메이저리그에서도 펼칠 것으로 기대됐다.하지만 시작부터 좋지 않았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맺고도 개막일 로스터에 포함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여기에, 트리플A가 아닌 더블A 팀으로 보내지는 굴욕을 당했
해외야구
'이런 수모당한 한국 투수는 일찍이 없었다' KBO 최고 마무리 고우석, 더블A에서도 안 통해
고우석은 LG 트위스 시절 KBO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였다. 2017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 3년 차인 2019년 주전 마무리를 꿰찬 고우석은 2022년 42세이브로 구원와에 오르는 등 5년 동안 139세이브를 올렸다.그랬던 고우석이 메이저리그에서 던져보지도 못한 채 마이너리그를 전전하고 있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 계약을 맺었으나 개마과 함께 더블A로 내려간 고우석은 그곳에 적응도 하기 전에 마이애미 말라스로 트레이드됐다. 샌디에이고가 포기한 것이다.마이애미 트리플A에 배정됐던 고우석은 그곳에서도 부진, 결국 또 더블A로 강등됐다. 고우석은 더블A로 강등된 직후 등판한 경기에서 1이닝 홈런을 허용하며 3실점했다.미
해외야구
'뒤집혔다!' ''끝내주던 방망이 어디로?' 5연패 샌디에이고, 가을야구 멀어진다...4연승 메츠에 밀려 WC 경쟁 4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기복 심한 경기력이 계속되고 있다.한번 불이 붙으면 연속으로 끝내기 경기를 펼치다가도 갑자기 방망이가 차갑게 식어버린다.올 시즌 내내 그렇다. 최근에는 연승과 위닝 시리즈를 계속 하면서 승률 5할을 넘어 안정 궤도를 밢는 듯하더니 또 연패 모드에 빠졌다.13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1-6으로 맥없이 져 5연패 수렁에 빠졌다. 안정된 와일드카드(WC) 팀이 되는가 했으나 이젠 가을야구 진출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샌디에이고는 3장이 걸려있는 WC 경쟁에서 줄곧 3위를 지켰다.그러나 최근 5연패 수렁에 빠지면서 3위를 뉴욕 메츠에 빼앗기고 4위로 내려앉았다. 메츠는 4연승을
해외야구
'벌써 40도루' 두산 조수행, 88.9% 성공률.. 빨라도 너무 빨라
조수행(30·두산 베어스)이 개인 첫 타이틀 획득을 위해 속력을 높이고 있다.조수행은 1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와 방문 경기, 7회초 헨리 라모스의 대주자로 출전해 양의지 타석에서 2루를 훔쳤다.올 시즌 조수행의 40번째 도루다.지난해까지 한 시즌 최다 도루가 26개(2023년)였던 조수행은 올해 팀의 89번째이자, 자신이 출전한 81번째 경기에서 40도루를 채웠다.두산 구단은 "조수행은 베어스 역사상 가장 빨리 한 시즌 40도루를 성공한 선수"라며 "1999년 정수근이 자신이 출전한 82번째 경기에서 40도루를 채웠는데, 조수행이 이를 경신했다"고 밝혔다.10개 구단 야수 중 가장 먼저 40도루를 달성해 기쁨은 더 크
국내야구
'이게 홈런이 아니라구?' 두산 이승엽 감독, 아놔! 판정 항의.. 올해만 세 번째 퇴장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올해만 세 번째로 퇴장당했다.이 감독은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팀이 4-8로 끌려가던 8회말 퇴장 명령을 받았다.두산은 선두타자 양석환이 외야 가운데 펜스 상단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최영주 2루심은 처음에 홈런을 선언했다.타구가 다시 그라운드에 들어오자, 양석환은 끝까지 뛰어 홈을 밟았다.삼성 벤치에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해 느린 화면을 확인하자 양석환의 타구는 펜스 라인을 직격한 것으로 확인됐고, 심판진은 양석환의 3루타를 인정했다.그러자 이 감독은 양석환이 홈런 여부와 무관하게 이미 홈을 밟았는데 3루타로 인정하는 건 부당하다고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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