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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테임즈가 어쩌다...” 밀워키 매체, “최소 100만 달러로 써먹을 수 있어” '푸대접'
지난 2016년 12월 에릭 테임즈는 KBO NC 다이노스에서의 대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3년 1600만 달러(187억 원)에 계약했다. 그리고 2020시즌을 앞두고는 워싱턴 내셔널즈와 1년 4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랬던 그가 자유계약 시장에서 푸대접을 받고 있다.친정팀이 밀워키의 지역 매체 ‘리뷰잉더브루’는 18일(한국시간) “밀워키가 테임즈 등을 다시 영입할 수 있다. 이들의 몸값은 100만~300만 달러면 된다”고 보도했다. 테임즈는 밀워키에서 3년간 평균 0.241의 타율에 총 7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워싱턴은 그의 일발 장타를 믿고 영입했으나 테임즈는 41경기에서 0203의 타율에 3개 홈런으로 부진했다.결국 워싱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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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선수단, 상조회에서 모은 후원금, '서울SOS어린이마을'에 전달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이 18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에 있는 아동 양육 시설 ‘서울SOS어린이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서울 SOS 어린이마을’은 부모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자립할 때까지 생활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7년째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키움 선수단은 매 시즌이 끝나고 ‘서울SOS어린이마을’을 방문해 아이들과 레크레이션 활동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과는 함께 할 수 없게 되면서 선수단 대표로 주장 박병호 선수가 시설을 방문해 선수단 상조회에서 모은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병호는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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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의 변신은 ‘무죄’...‘야생마’에서 ‘순한 양’돼, 그에게 무슨 일이?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가 ‘순한 양’이 됐다.히스패닉계 매체 ‘알바트닷컴’이 야구를 대하는 푸이그의 태도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1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도미니카공화국 윈터리그 토레스 델 에스테 소속으로 뛰고 있는 푸이그는 지난 15일 티그레스 델 리체이와의 경기 도중 발생한 ‘벤치 클리어링’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 이 매체는 푸이그가 싸움은커녕 되레 팀 동료를 진정시켰다고 전했다. 당시 투수와 타자가 말싸움을 벌였고, 이어 양 팀 선수들이 덕아웃에서 나와 서로 뒤엉켰다. 이 매체는 그동안 푸이그가 보여온 행태를 봤을 때 이날의 행동은 가히 놀랄 만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7시즌
해외야구
삼성, 라이블리와 보장금액 20만달러, 총액 5만달러 삭감한 90만달러에 재계약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가 3년 연속으로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삼성은 18일 라이블리와 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40만 달러 등 총액 9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최대 95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50만달러, 인센티브 25만달러)와 비교하면 보장금액은 50만달러로 낮아졌고 최대 총액은 5만달러가 줄어든 금액이다. 이로서 삼성은 지난 9일 총액 150만달러(계약금 10만달러, 연봉 90만달러, 인센티브 50만달러)에 재계약한 데이비드 뷰캐넌에 이어 총액 80만달러에 영입한 호세 피렐라에 이어 2021년 외국인선수 구성을 완료했다. 라이블리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인한 두달간의
국내야구
앉아서 700억 원 날려도 좋다는 MLB 사이영상 출신 투수 누구?
2020시즌 코로나19 사태로 팀에 합류하지 않아 3200만 달러(350억 원)의 연봉을 날린 선수가 2021시즌에도 불참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은 사이영상 출신의 데이비드 프라이스(35)다. 프라이스는 2020시즌을 앞두고 무키 베츠와 함께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LA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생긴 다저스 투수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됐으니 코로나19 사태가 타지는 바람에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옵트아웃을 선택했다. 2020시즌 그의 연봉은 3200만 달러였으나 프라이스는 이를 포기했다. 문제는 2021시즌이다.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프라이스의 2021시즌
해외야구
교육 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한 롯데 자이언츠, 6년 연속 교육 메세나탑 수상 영예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6년 연속 메세나탑을 수상했다. 롯데는 17일 부산광역시 교육청에서 주관한 제13회 교육메세나탑 시상식에서 교육 메세나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교육 메세나탑은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등이 주관해 한 해 동안 교육기부 운동에 적극 참여한 기업이나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롯데는 야구를 통해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을 전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6년 연속으로 수상해 부산지역의 대표적인 교육기부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롯데는 기존 방문 특강으로 진행됐던 유소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인 내일은 홈런왕’특강을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사직구장 광장 티볼체험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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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⑱안정적 선택인가, 변화의 조짐인가--외국인 선수들의 이동 패턴 달라지나?
안정된 선택인가? 변화의 조짐인가?올시즌 KBO 리그에서 활동한 외국인 선수들의 이동과 2021년 KBO 리그에서 활동할 외국인 선수들을 보면 미묘하기는 하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KBO 리그의 외국인 선수 정원은 각 팀당 3명씩 모두 30명으로 올시즌 정규리그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킨 외국인 선수는 27명이었다.KIA의 애런 브룩스가 미국에서 가족들이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 9월 19일 한화전 승리를 마지막으로 국내 일정을 아쉽게 마무리해야 했고 SK 닉 킹엄의 대체선수로 영입한 타일러 화이트가 9게임만 뛰고 9월 17일 손가락 부상으로 시즌 아웃을 한 탓이다. 그리고 한화의 채드벨이 어깨와 팔꿈치 통증으로 시즌
국내야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4] 왜 ‘어시스트(Assist)’라고 말할까
‘어시스트(Assist)’는 축구, 농구 등에서는 득점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서 선수에게 공을 보내는 일을 말한다. 득점과 연결되는 중요한 역할이다. 어시스트는 득점만큼이나 기록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야구에서 어시스트는 다른 의미로 쓰인다. 득점과는 관계없는 수비 통계용어이다. 수비수끼리 공격수를 아웃시키기 위해 서로 도와주는 플레이를 말한다. 우리 말로는 도움이라고 한다. 영어 뜻 그대로이다. 한때 일본식 한자어를 써서 ‘보살(補殺)’이라고 말했다. 아웃시키는 것을 도와준다는 의미였다. 수 많은 야구기록 가운데 어시스트는 별로 주목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의미를 정확히 알면 재미있는 기록이 어시스트이다. 수
국내야구
삼성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있는 실제로 입은 유니폼과 쓴 모자 38개 자선 경매--수익금은 소상공인에 전달
프로야구 삼성이 온라인 공매 입찰 사이트인 '온비드'를 통해 올드 유니폼 및 모자 경매를 진행한다. 올시즌 롯데와의 '클래식 시리즈', KIA와의 '88고속도로 시리즈'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입었던 유니폼이며 선수들이 그 위에 직접 사인을 했다. 모자는 '힘내자 대구 경북' 메시지가 적힌 스페셜 제품이며, 마찬가지로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되어 있다. 올드유니폼 25개, 모자 13개 등 모두 38개를 대상으로 경매를 진행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매 참여를 원하는 팬들은 온비드(www.onbid.co.kr) 사이트에 접속한 뒤, 검색창에 '삼성라이온즈'를 입력하
국내야구
마지막 4할타자와 역대 최고 타율, 깁슨으로 바뀐다....MLB기록에 니그로리그 공식 반영키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고 타율기록이 바뀐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최고 타율은 1894년 휴 더피가 남긴 4할4푼이었다. 하지만 니그로리그의 전설적인 강타자 조시 깁슨이 1943년 세운 4할4푼1리가 앞으로 최고 타율기록으로 인정받게됐다. 인종차별이 존재했던 시절 흑인 선수들이 활약했던 니그로리그의 기록이 메이저리그(MLB)에서 공식 반영됨에 따라 역대 최고 기록이 바뀌게 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6일(현지시간) MLB 사무국이 향후 니그로리그의 기록을 메이저리그 통계에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고 보도했다.니그로리그는 1920년부터 1948년까지 미국에서 운영된 흑인들의 야구 리그다.WSJ은 MLB가 니그로리그의 기록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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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268개로 268명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한 SK 최정의 9연째 홈런 선행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간판 스타 최정이 올시즌에도 국제바로병원(병원장 이정준)과 함께 하는 ‘사랑의 홈런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랑의 홈런 캠페인’은 최정 선수가 홈런 1개를 터뜨릴 때마다 인천지역 소외계층 1명에게 인공관절 수술 본인부담 비용을 지원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으로 2012년부터 SK와 국제바로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K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인 최정은 캠페인 첫 해부터 꾸준히 이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올해로 9년째 '사랑의 홈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최정은 캠페인 시작 후 2019시즌까지 총 235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올시즌도 33개 홈런으로 총 26
국내야구
프로야구 키움 투수 김선기, 19일 김수진 양과 화촉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투수 김선기(29)가 19일 오후 1시 30분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아모르아트에서 신부 김수진(33) 양과 화촉을 밝힌다.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김선기, 김수진 커플은 8년 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은 제주도로 3박 4일간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광명시에 신접살림을 마련할 예정이다.김선기는 “긴 시간동안 옆에서 한결같이 기다려주고 부족한 점을 채워준 신부에게 고맙다. 앞으로 서로 의지하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국내야구
야구 유랑자’ 라미레즈, 레드삭스에서 이젠 호주 블루삭스
‘야구 유랑자’ 매니 라미레즈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48세의 전 메이저리거 라미레즈(48)가 17일 호주 야구 블루삭스의 일원으로 리그에 뛰어들었다. 라미레즈는 플로리다 말린스 유격수 시절이었던 2006년 158경기, 타율 0.292, 17홈런 58타점으로 네셔날리그 신인상을 받은 후 메이저리그에서 19시즌을 활약했다. 올스타 12회, 실버슬러거 9회 수상자로 2002시즌에는 타율 1위(0.349)의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2004년에는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했다. LA다저스 시절인 2013 시즌엔 류현진 선발 등판 경기에서 특급도우미 역할을 하기도 했다. 2011년 탬파베이를 끝으로 메이저리그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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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노트]되돌아 본 2020 프로야구⑰집행검으로 장식하며 넘사벽으로 마무리한 공룡군단
'perfect'란 말 이외에 다른 수식어를 붙일 수가 없다. KBO 리그 1군 리그에 참가한지 8년. 6번의 포스트시즌 진출. 그리고 정규리그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제패. NC 다이노스의 2020년은 '완벽했다'는 표현이 가장 어울린다. 코로나19로 한달여 이상 늦은 5월 5일 개막한 2020 KBO리그에서 7게임째인 5월 13일 단독선두로 올라선 뒤 10월30일 정규리그를 마칠때까지 171일, 138게임동안 NC는 단독선두였다. 역대 최장기간이다. 우승팀에게는 트레이드 마크처럼 붙어 다니는 감독의 탁월한 용병술, 신구선수들의 조화, 프런트의 전폭적인 지원은 그대로 NC에게도 적용된다. 여기서 눈여겨 보아야 할 점이 있다. NC는 2018년 팀 창단이후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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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233] 왜 ‘쓰리피트 라인(Three Feet Line)’이라 말할까
쓰리피트면 대략 91.4cm이다. 1m가 조금 안되는 길이이다. ‘쓰리피트 라인(Three Feet Line)은 야구선수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금단의 지역‘이다. 라인이라고 하기보다는 정확히는 ’레인(Lane)’, 즉 좁은 길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쓰리피트 라인은 미국야구 초창기 시절인 1884년부터 운영, 시행되고 있다. 각 루간 거리가 90피트로 정해져 있는만큼 1m 안팎에서 3피트를 적당한 폭으로 설정한 것으로 보인다. 쓰리피트 라인은 홈플레이트와 1루 사이의 중반 지점부터 끝 부분까지 긴 박스처럼 표시해놓은 지역이다. 타주 주자는 의무적으로 이 지역을 거쳐가야 한다. 1루에서 수비가 이루어지고 있을 때, 홈플레이트와 1루 사이(90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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