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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총성으로 중단된 경기에서 안타 추가…5타수 2안타, 2타점 기록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경기장 밖 총성으로 중단된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했다.김하성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재개된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서스펜디드 게임에서 1안타를 추가하며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이로써 시즌 타율을 0.205에서 0.211로 끌어올렸다.이 경기는 전날 샌디에이고가 8-4로 앞선 가운데 6회말을 앞두고 경기가 중단됐다.3루 게이트 바깥에서 총격 사고가 발생해 놀란 관중이 대피하면서 정상적인 경기를 치를 수가 없었다.결국 서스펜드디가 선언된 경기는 이날 재개됐다.전날 3회초 1사 2,3루에서 2타점 2루타를 날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
해외야구
'이렇게 좋을 수가...' 류현진, 후반기 첫 경기서 7이닝 완봉투…시즌 9승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낚았다.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7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으며 3안타 무실점으로 5-0 완봉승을 거뒀다.메이저리그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더블헤더 경기는 7이닝으로 치른다.공 83개를 던지며 볼넷 1개만 허용한 류현진은 시즌 9승 5패를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3.56에서 3.32로 떨어뜨렸다.류현진은 전날 비로 인해 등판이 하루 연기됐지만, 최상의 컨디션을 보였다.최고시속 150㎞ 안팎의 빠른 공이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
해외야구
가족의 관전으로 힘 난 김광현, MLB 전체 승률 1위 샌프란시스코 '원투펀치' 모두 제압
김광현(33·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1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김광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 2볼넷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김광현은 팀의 3-1 승리를 이끌고 시즌 5승(5패)째를 수확했다. 평균자책점은 3.11에서 2.87로 낮추며 2점대에 진입했다.지난 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4회부터 시작된 김광현의 무실점 행진은 21이닝으로 늘어났다.올해 세인트루이스 투수 가운데 최장이며 박찬호(은퇴)의 33이닝,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32이닝 기록에 한발 한발 다가섰다.메이저리그 전체
해외야구
토론토, 670일 만에 로저스센터 복귀…관중 1만5천 명 제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드디어 홈구장으로 돌아간다.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에 따르면 마크 셔피로 토론토 구단 사장은 18일(한국시간) 현지 취재진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우리 구단과 우리 선수들에게 홈은 토론토고 홈은 캐나다"라며 홈구장 복귀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캐나다 연방정부의 최종 승인을 받은 토론토 구단은 오는 31일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홈경기를 치른다.로저스센터에서의 마지막 홈경기가 2019년 9월 30일이었으니 670일 만의 귀환이다.셔피로 사장은 "지난해와 올해 전반기, 약 2년의 세월이 우리에겐 엄청난 도전이었다"고 돌아봤다.캐나다 연방정부는 빗장을
해외야구
한화·키움 선수들 술자리 가졌다…거짓 진술 드러나
심야에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방역방침을 어긴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한자리에서도 만났던 것으로 뒤늦게 드러났다.키움과 한화는 17일 방역 당국과 함께 문제의 선수들을 조사하던 중 이같은 사실을 추가로 알아냈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보고했다고 밝혔다.NC 다이노스의 방역 논란이 있었던 호텔에서 키움 선수 2명과 한화 선수 2명이 약 8분 동안 외부인들과 함께 있었다는 내용이다.선수들이 초기 역학 조사에서 거짓말한 것이 드러난 것이다.키움은 "이번 사안을 두고 역학조사를 진행하는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당 구단 소속 선수들의 동선이 짧게나마 타 구단 선수들과 겹친다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국내야구
최지만, 후반기 첫 경기서 동점포…탬파베이, 연장 혈전 끝 승리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1시즌 후반기 첫 경기부터 홈런포를 가동했다.최지만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방문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탬파베이의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3으로 밀린 5회초 동점 솔로 홈런을 날렸다.최지만은 5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찰리 모턴의 초구 시속 151㎞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타구 속도는 시속 155㎞, 비거리는 110m였다.최지만의 시즌 4호 홈런으로 탬파베이는 3-3 동점을 만들었다.최지만은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는 달성하지 못했다.1회에는
해외야구
삼성 마무리 오승환 대표팀 합류…지난 5일 숙소 이탈해 술자리한 키움 한현희, 태극마크 반납
결국 한현희(키움)도 도쿄올림픽 야구 국가대표팀에서 하차했다. 17일 오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첫 소집훈련을 시작할 도쿄올림픽 대표팀에는 대체선수로 삼성의 마무리 오승환이 선임됐다. KBO는 17일 대표팀 기술위원회와 김경문 감독, 코칭 스태프가 키움 투수 한현희가 대표팀에서 하차한 뒤 추가 선발 선수를 논의해 지난 3월 19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제출했던 사전 등록 명단(154명) 선수 가운데 오승환을 선발했고 KBSA를 통해 교체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와함께 KBO는 오승환이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2경기 1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으로 대한민국이 사상 첫 올림픽 야구 금메달을 따는
국내야구
'정체불명'의 박효준 영문 이름...'Hyo'가 아닌 'Hoy'를 쓰는 이유는?
김연경은 여권 영문명으로 ‘Kim Yeon-Koung’을 쓰고 있다. 대외적으로도 그렇게 쓰고 있다. 국제배구연맹(FIVA)와 전 세계 영문 매체뿐 아니라 국내 영자 매체들도 그렇게 표기하고 있다.우리나라 영문 표기법에 따르면, ‘경’은 ‘Kyeong’으로 표기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Kyung’ 또는 ‘Kyoung’으로 쓸 수 있다.‘Koung’이 외국인들의 귀에 어떻게 들릴까?발음부터 쉽지 않다. 원어민들도 읽기가 어렵다. 발음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공' 또는 ‘고웅’으로 들린다. ‘경’으로 발음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김연경이 왜 ‘Koung’으로 쓴 것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배구협회가
해외야구
뉴욕 양키스의 ‘숨은 속셈’...“박효준은 트레이드 미끼?”(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
뉴욕 양키스가 박효준을 트레이드 미끼로 활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키스 커뮤니티 사이트인 ‘양크스 고 야드’는 박효준이 메이저리그가 아닌 ‘택시 스쿼드’에 콜업된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양키스 분석팀은 왜 박효준을 좋아하지 않는지 설명해야 한다”라는 기사를 통해 박효준을 곧바로 빅리그에 올리지 않은 양키스를 비판했다. 이 사이트는 양키스는 박효준으로 하여금 자신의 다양성을 증명해 보이라고 하는 듯 그를 여러 포지션에서 뛰게 하며 그의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효준의 주포지션은 2루수다. 그러나, 양키스는 그를 마이너리그에서 2루수 뿐 아니라 좌익수로도 뛰게 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그러면서
해외야구
에이스 밀려난 류현진, ‘구겨진 자존심’ 회복하나...1선발 레이, 텍사스전 6.2이닝 무실점 ‘에이스’ 굳히기
후반기 제1선발 자리를 로비 레이에게 내주고 제2선발로 밀려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구겨진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18일(이하 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으로서는 이날 경기에서 무조건 잘 던져야 한다.그냥 잘 던지는 것이 아니라 최소 7이닝을 책임지며 텍사스 타선을 완벽하게 틀어막아야 한다. 그래야 팀의 에이스가 다시 될 수 있다. 전반기의 호투로 후반기 제1선발로 나선 레이는 17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에서 6.2이닝 동안 4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삼진도 8개나 잡았다. 평균자책점도 2점대(2.93)으로 낮아졌다. 전반기에서의 상승세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류현진의 18일 등판이 그래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더 늦기 전에 전 구단 전수조사 필요하다…전직 KBO 리그 선수가 개입된 코로나19 확진 음주 파문, 키움 한화로 번져
그야말로 접입가경이다. 원정 숙소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NC 선수단 사태가 이제 키움과 한화까지 확산됐다. 더구나 이 사태의 중심에는 당초 알려진 것 처럼 일반인뿐만 아니라 전직 KBO 리그도 개입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파문이 더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져 보인다.키움은 16일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키움이 밝힌 사건 경위를 요약하면 이렇다. "구단은 최근 다른 구단에서 발생한 방역수칙 위반과 관련해 15일 전 선수단을 상대로 자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속 선수 2명이 kt와의 원정경기(7월2일~5일)를
국내야구
‘이제는 빅리그 생존이 문제’...박효준, 가르시아의 길인가 양현종의 길인가...빅리그 첫 타석 대타로 2사 1, 3루 기회 못 살려
텍사스 레인저스 ‘택시 스쿼드’에 있던 아돌리스 가르시아는 4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메이저리그로 급히 콜업됐다. 텍사스 선수 중 한 명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이다. 가르시아는 더 이상 마이너리거의 설움을 당하지 않기 위해 빅리그에 올라오자마자 맹타를 휘둘렀다. 콜업된 후 출전한 첫 경기에서 4타수 1안타로 예열한 그는 다음 날인 15일 한 번도 아니고 두 차례나 홈런이 거부되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하는 등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는 데 성공했다. 이날 가르시아는 탬파베이 레이스전에서 7회 초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성 타구를 때렸다. 홈런인 줄 알고 천천히 베이스를 돌다가 탬파베이 좌익
해외야구
프로야구 키움 선수 2명도 NC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호텔에서 술자리 가져…1명은 음성, 다른 한명은 결과 기다리는 중, 모든 선수 PCR 검사 요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원정경기중 숙소를 무단 이탈해 음주 행위를 한 선수 2명에게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키움은 지난 7월 5일 새벽 원정 숙소를 이탈해 음주행위를 가진 선수 2명에 대해 자체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단이 발표한 입장문에 따르면 "이들 선수 2명은 7월 2일부터 5일까지 원정경기를 위해 수원에 체류하던 중 월요일 경기가 편성된 5일 새벽 지인의 연락을 받고 숙소를 무단이탈해 강남 소재 호텔방에서 모두 5명이 술자리를 가졌고 술자리를 가진 장소가 최근 발생한 이슈의 장소와 동일한 호텔이라는 점을 감안해 조사결과를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신고했고 동시에 강남구청 보건소 코로나
국내야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NC 코로나 일탈에 김택진 구단주 사과…황순현 대표 사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코로나 일탈'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구단주인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고개를 숙였다.김택진 대표는 16일 "무거운 마음으로 구단을 대표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해 직접 말하지 못하고 사과문으로 대신한다는 말도 덧붙였다.김 대표는 NC 선수들이 숙소에서 사적 모임으로 확진되고, 그 여파로 리그가 중단됐으며, 방역 당국에 혼란을 초래하고 구단이 미흡하게 대처했다고 설명하면서 "사태의 최종적인 책임은 구단주인 저에게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저와 구단에 실망을 느끼셨을 모든 야구팬 여러분들, 다른 구
국내야구
'술 자리 한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죄값 ' 방역수칙 위반한 박석민·박민우 등 4명 72G 출장정지+벌금 1천만원
'술자리 한 번이 최대 3억5천여만원 이상 죄값'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박석민(36), 박민우(28), 이명기(34), 권희동(31)이 72경기(G)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의 중징계를 받았다. KBO는 16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NC 구단과 방역 수칙 위반 혐의가 있는 선수 4명을 대상으로 상벌위원회를 열었다. 상벌위원회는 선수 4명에게 72경기 출장 정지와 벌금 1천만원씩을 부과했다. 선수단 관리에 책임이 있고, 사후 대처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낸 NC 구단도 제재금 1억원을 내야 한다.NC는 144경기 중 74경기를 치렀다. 70경기만 남긴 터라, 일탈 행위로 공분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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