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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수베로의 '수비시프트'를 보면 생각나는 청보 핀토스 허구연의 ‘한 발 빠른 야구’
4일 한화-KT전 9회 2사1루. KT의 1루 대주자 송민섭이 느닷없이 뛰기 시작했다. 수비 시프트로 한화 2루수와 유격수가 2루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도루를 시도 한 것이었다. 아무런 저항 없이 2루 도루에 성공한 송민섭은 배정대의 안타 때 승리를 결정짓는 3점째를 올렸다. 수비 시프트로 베이스가 빈 경우는 2회에도 있었다. 2루 주자 강백호가 수비 시프트로 텅 빈 3루를 간단하게 훔쳤다. 2개의 ‘공짜 도루’였고 그 중 하나는 결정적인 실수가 되었다. 수베로 감독의 폭 넓은 수비 시프트에 아직 적응을 못한 한화 야수진의 문제지만 시즌이 계속되고 경험을 쌓다보면 달라질 것이다. 그러나 선수들의 이해도가
국내야구
김하성, 하루 ‘대타, 하루 ‘주전’ 언제까지?...미국 CBS스포츠 “당장 중요한 역할 맡지 못할 것”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이 하루는 대타로, 하루는 주전으로 뛰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팀이 0-3으로 뒤진 9회 말 1사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으나 안타를 생산해내지 못했다. 애리조나 마무리투수 크리스 데븐스키를 상대로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했으나 3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333(6타수 2안타)이 됐다. 김하성은 전날 경기에서 MLB 입성 후 첫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개막전에는 대타로 나와
해외야구
SSG 랜더스, 인천힘찬종합병원과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 체결
프로야구 SSG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5일 인천힘찬종합병원(이사장 박혜영)과 2021시즌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힘찬병원은 이번 공식지정병원 업무협약을 통해 2021시즌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지는 홈경기에 앰뷸런스와 응급구조사를 파견하여 훈련 및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시스템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힘찬병원과 SSG는 시즌 중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의료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힘찬병원은 2002년 개원 후 관절 및 척추를 중점적으로 치료해왔으며 지난 3월 9일(화)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서 16개 진료과목을 담당하
국내야구
롯데 사직 홈 개막 3연전, 유니세프 협약 10주년 기념한 유니세프 시리즈로 치른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9일부터 열리는 홈 개막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 유니세프와의 사회공헌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한다. 롯데는 2011년 유니세프와 협약을 맺고 지난 10년 동안 선수단 및 구장을 통한 유니세프 홍보 활동과 총 9억여 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유니세프에 전달했다. 이번 개막시리즈에는 협약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된 유니세프 유니폼을 선수단이 입고 경기에 나선다. 또한 개막시리즈 입장 관중 전원에게는 유니세프의 상징색인 하늘색 폴라플리스가 제공된다. 폴라플리스는 쌀쌀한 봄 날씨에 관중들이 입을 수 있는 포근한 소재로 제작되었고, 두 가지 사이즈(사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최정, 박병호 개막전부터 나란히 홈런포 가동---무주공산 홈런왕 싸움 일찌감치 불붙나?
야구에서 홈런의 위력은 새삼 두말할 나위가 없다. 한순간에 승부를 뒤집기도 하고 팀 분위기를 업(UP) 시키는 역할도 한다. 2021시즌 KBO 리그 개막 이틀째인 4일 경기에서도 홈런의 위력은 여실히 드러났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해 출범한 SSG 랜더스는 인천 홈 개막전에서 주포인 최정과 최주환이 홈런 2발씩을 터뜨리며 팀의 5득점을 모두 합작, 유통대전을 예고한 롯데 자이언츠를 누르고 짜릿한 첫 승리를 엮어냈다. 두산 베어스는 0-1로 끌려가던 8회말 박건우의 3점홈런으로 KIA 타이거즈를 따돌렸다. 또 키움 히어로즈는 신인이나 다름없는 3년차 김수환이 추격에 불을 당기는 홈런, 전통적인 홈런타자인 박병호는 승부에 쐐기에 박는 홈
국내야구
‘극과 극’ 쓰쓰고, 8타수 무안타...메르세데스는 8연타석 안타
메이저리그 2021시즌 초반, 극과 극을 달리는 선수들이 있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쓰쓰고 요시토모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예르민 메르세데스가 그들이다.쓰쓰고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2일 개막전과, 3일 경기에서 볼넷 2개를 얻었으나 안타를 생산하지 못한 데 이어, 4일 경기에서도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개막 후 10타석 8타수 무안타로 타율이 ‘제로’다.쓰쓰고는 최지만이 부상으로 결장하자 대신 탬파베이 1루수를 맡고 있다. 시범 경기에서는 홈런포도 날리는 등 살아나는 듯했던 그의 방망이는 정규리그 들어서자 다시 차갑게 식었다. 쓰쓰고는 2020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12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지난 시즌 0.197의 타율에
해외야구
야구장 관중 '콜체크인'으로 출입명부 기록 완료돼 쉽게 입장할 수 있다
앞으로 프로야구 경기장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수기 출입명부를 작성할 필요없이 '콜체크인'만 하면 쉽게 입장할 수 있다.KBO(총재 정지택)는 KT(대표이사 구현모)와 손잡고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가 관중들의 더 안전하고 편리한 야구장 입장을 위해 간편전화 체크인 서비스인 ‘콜체크인’을 전 구장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콜체크인'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의무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출입명부 기록을 전화 한 통으로 등록하는 방법이다. 즉 별도의 장비나 요금 없이 KT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기만 하면 3초 내에 출입명부 기록이 완료된다. 콜 체크인을 하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수기 출입명부 작성이 필요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4일 경기 종합]홈런 11발 축포 속 수도권팀 모두 승리---최정-최주환 홈런 4발 SSG 창단 첫 승리,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 첫 끝내기안타, 키움은 2연승 휘파람
프로야구가 2021시즌의 판도를 예고해 주듯 막판에 승부가 갈리는 끈끈한 승부를 벌이면서 대장정의 막을 열었다. 봄비로 전날 전구장 개막전이 불발된 아쉬움을 털기라도 하듯 4일 프로야구는 11발의 홈런 축포가 터진 가운데 수도권팀이 모두 승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가장 관심을 끌었던 창단팀 SSG 랜더스는 최정-최주환 콤비의 홈런포가 폭발하며 역시 홈런으로 응수한 ‘유통라이벌’ 롯데를 눌러 창단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으며 kt 위즈는 ‘미스터 끝내기’ 배정대의 시즌 첫 끝내기안타로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의 한화를 눌렀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 두산은 박건우의 역전 3점홈런으로 KIA를, LG는 김현수의 역전타로 지
국내야구
'용진이 형', SSG 첫 승 감사인사...." 창단 첫 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
"창단 첫승을 한 선수단과 김원형 감독에게 축하를 드린다."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구단주인 정용진(53)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구단 첫 공식 경기에서 승리한 선수단에 처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정용진 부회장은 4일 롯데 자이언츠와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전이 열린 인천 SSG 랜더스필드를 방문해 경기를 관람한 뒤 5-3으로 승리한 선수단에 "오늘 정말 멋진 경기였다.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정 부회장은 이날 경기 시작 약 두 시간 전 경기장에 도착했다.정 부회장은 신세계 그룹 임원들과 민경삼 SSG 대표의 안내를 받아 야구장에 입점한 스타벅스 매장 등 시설을 둘러봤다. 이후 구장 더그아웃으로 이동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정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4일 종합전적]팽팽했던 개막전, 승부는 모두 후반에 갈려---최정·최주환 홈런 2발씩 합작, SSG 창단 첫 승리, 두산·LG·kt·키움은 모두 역전승
■4월 4일 프로야구 전적 ◇잠실 KIA001 000 000 - 1 000 000 04× - 4 두산(1승) △승리투수 박치국(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1세이브) △패전투수 브룩스(1패) △홈런 박건우①(8회3점·두산)◇고척 삼성 003 000 010 - 4 000 061 00× - 7 키움(2승) △승리투수 김선기(1승) △세이브투수 오주원(1세이브) △패전투수 라이블리(1패) △홈런 김수환①(5회1점) 박병호①(6회1점·이상 키움)◇인천 롯데 000 110 001 - 3 010 200 02× -5 SSG(1승) △승리투수 르위키(1승) △세이브투수 김상수(1세이브) △패전투수 스트레일리 △홈런 최정①②(2회1점, 8회1점) 최주환①②(4회2점, 8회1점·이상 SSG) 김준태①(5회1점) 정훈①(9회1점·이상 롯데
국내야구
최정-최주환, 홈런 2발씩 합작하며 SSG 유통 라이벌 롯데 상대로 창단 첫 승리
SSG 랜더스가 감격적인 창단 첫 승리를 따냈다.SSG는 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가진 2021시즌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최정, 최주환이 각각 홈런 2발씩을 터뜨리는 수훈으로 홈런 2발로 응수한 유통 라이벌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이기고 서전을 장식하며 신임 김원형 감독에게 첫 승리를 선물했다. KBO리그 첫 경기를 치른 추신수는 4타석 3타수 무안타 볼넷 1개, 도루 1개 2삼진으로 안타를 날리지는 못했다.선발로 나선 새 외국인투수 아티 르위키는 최고 구속 147㎞ 빠른 볼을 앞세워 6이닝 동안 7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2실점으로 SSG 첫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최정-최주환의 날이었다. 최정과 최주환은 나란히 홈런 2발씩을 포함해 4
국내야구
추신수 KBO리그 데뷔 타석 삼진
추신수가 고국에서 맞이한 KBO리그첫 타석을 삼진으로 시작했다. 추신수는 4일인천에서 열린 롯데와의 2021시즌 개막 경기 1회 3번 지명타자로 나서 롯데 선발 스트레일리의 제 6구 슬라이더를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스트레일리의 제 5구슬라이더는 잘 골라냈으나 비슷한 구질의 6구엔 방망이가 따라 나가 고국에서의 첫 타석을 삼진으로 출발했다.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스트레일리와 총 14번 맞붙어 홈런 1개를 치는등 4안타를 쳤다. 두 번째 타석에선 타구를 펜스 앞까지 보냈지만 잡혀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국내야구
“투수 모두 내보내고 거리의 아무나 데려와라”...뿔난 텍사스 팬들 “불펜진은 메이저리그 수준 아냐” ‘직격탄’
텍사스 레인저스 팬들이 뿔났다. 개막전에 이어 4일(한국시간)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도 4-11로 패하자 분노했다. 특히, 약팀으로 평가되고 있는 캔자스시티에 2연패를 당한 점에 더욱 화가 났다. 텍사스 담당 기자 에반 그랜트의 트위터에는 텍사스를 성토하는 글들로 가득 찼다. 그랜트는 “레인저스가 4-11로 패했다. 두 경기에서 역대 구단 최다인 25점을 내줬다. 평균자책점은 14.06이라고 썼다. 이에 대부분 팬은 다양한 방식으로 울분을 토해냈다. 일부 팬은 유명 인사들의 영상을 발췌해 이를 편집해서 다시 올리기도 했다. 한 팬은 “MLB 역사상 수학적으로 홈 개막전 전에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팀이 있었는가”라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2021 프로야구 플레이볼⑤집중력 있는 송우현과 '어리버리' 이학주의 차이
단순하게 KBO 1군 리그 데뷔만을 두고 보면 1년 차이에 불과하지만 전체 프로 경력은 천양지차다. 그렇지만 게임에 임하는 자세는 오히려 정반대였다. 키움의 송우현과 삼성의 이학주. 바로 이들의 이야기다.송우현과 이학주는 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개막전에서 서로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2년차이지만 신인이나 다름없는 송우현은 득점기회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으로 단숨에 눈동장을 찍었으나 유격수 이학주는 마치 뭔가에도 홀린듯한 모습으로 개막전 패배의 빌미를 주고 말았다.KBO 리그 최다승(210승)의 주인공인 레전드인 좌완 송진우 투수의 아들인 송우현은 2020년에 데뷔해 단 14게임에서 15타석에 12타수 무안타인
국내야구
김하성, 첫 타석에서 1타점 적시타…MLB 첫 안타·타점 수확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동시에 기록했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첫 타석에서 깨끗한 적시타를 터트렸다.팀이 1-0으로 앞선 2사 1, 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하성은 애리조나 좌완 선발 케일럽 스미스를 상대로 풀카운트 대결을 벌였다.스트라이크를 2개에 이어 파울볼과 유인구 3개를 잘 고른 김하성은 스미스의 7구째 91.8마일(약 148㎞)짜리 포심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좌전 적시타로 연결했다.그 사이 2루 주자 윌 마이어스가 홈을 밟았다.개막 3번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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