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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로빈슨과 같은 42번 달고 뛴' 샌디에이고 김하성, 피츠버그전 5타수 무안타 침묵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재키 로빈슨 데이'에 무안타로 침묵했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방문 경기에 6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전날(15일) 피츠버그전에서 3타수 2안타, 빅리그 입성 후 두 번째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을 쳤지만, 안타 행진을 이어가지 못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6에서 0.194(36타수 7안타)로 떨어졌다. 김하성은 3-0으로 앞선 1회초 1사 2루, 미치 켈러의 시속 155㎞ 빠른 공을 잘 받아쳤다. 그러나 피츠버그 1루수 콜린 모란은 원래 자리보다 2루 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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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커플' 로드리게스-로페즈 공식 '결별'...약혼 2년 만에 각자의 길로
메이저리그 올스타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미국 매체 투데이는 15일(한국시간) 2017년부터 커플로 활동해온 로드리게스와 로페즈가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앞으로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전했다.투데이에 따르면, 로드리게스와 로페즈는 “우리는 우리가 친구로 있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렇게 남아 있기를 고대한다. 우리는 공유하고 있는 사업과 프로젝트에서 계속 협력하고 서로를 지원할 것이다. 우리는 서로와 서로의 자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의 결별 소문은 지난 3월에 나왔지만, 둘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 둘은 “모든 소문은 정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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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 '택시 스쿼드' 동료 가르시아, 한 경기서 두 차례 홈런 거부...MLB 데뷔 첫 홈런 무산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이 한 경기에서 한 번도 아니고 두 차례나 거부되는 진기한 광경이 연출됐다. 15일(한국시간) 탬파베이 레이스의 홈 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대 텍사스 레인저스전.7회 초 텍사스의 루키 아돌리스 가르시아가 친 공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홈런으로 보였다. 가르시아는 물론이고 관중과 TV 캐스터, 탬파베이 외야수들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가르시아의 타구는 우측 펜스 위의 노란색 라인을 맞힌 뒤 필드 안으로 크게 튕겨 들어왔다. 가르시아는 홈런인 줄 알고 천천히 베이스를 돌았다. 그러나 2루 베이스를 도는 순간, 탬파베이 좌익수가 필드 안으로 들어온 공을 따라잡는 모습을 본 후 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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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16일 선발예고]'한지붕 두가족' 잠실 대회전 시작,---LG 켈리, kt 소형준, 시즌 3게임째 첫 승에 도전
국내야구
[4월15일 프로야구 팀 순위]LG, 3연속 위닝시리즈로 단독선두에, SSG, NC 6연승 저지하고 3연패 끊어
국내야구
[프로야구 4월 15일 전적종합]뷰캐넌, KBO 리그 첫 완봉승에 개인최다탈삼진은 덤---LG는 천적 이형종 김민성의 홈런 2발로 요키시 넘고 단독선두에
■4월 15일 전적 종합◇잠실k t 030 101 300 - 8 300 000 000 - 3 두산△승리투수 김민수(1승 1패) △패전투수 홍건희(1승 2패)◇문학N C 001 000 020 - 3 000 412 20X - 9 SSG(1승2패)△승리투수 오원석(1승) △패전투수 김영규(1패) △홈런 강진성①(8회2점·NC) 로맥②(4회2점) 오태곤①(5회1점·이상 SSG)◇대구한화 000 000 000 - 0 001 102 00X - 4 삼성(2승1패)△승리투수 뷰캐넌(2승 1패) △패전투수 김민우(1승 1패) △홈런 피렐라③(6회1점·삼성)◇광주롯데 003 001 001 - 5 002 500 12X - 10 KIA△승리투수 서덕원(1승) △패전투수 김진욱(2패)◇고척L G(2승1패)000 005 100 - 6 010 300 000 - 4 키움△승리투수 배재준(1승)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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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5일 경기 종합] 이형종 투런포, 김민성 스리런포로 요키시 KO...LG, 키움 꺾고 단독 선두 복귀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물로 다시 단독 선두에 나섰다. LG는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키움에 6-4 역전승을 거뒀다. 이형종의 투런포와 김민성의 스리런포가 결정적이었다.LG는 이날 5회까지 키움에게 0-4로 끌려갔다. ‘천적’ 요키시를 또 공략하지 못했다. 그러나 6회 초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이형종이 1사 1루에서 요키스의 커브를 걷어 올려 가운데 담장을 크게 넘기는 대형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 로베르토 라모스, 채은성의 안타로 만든 2사 1, 3루기회에서 김민성이 요키스를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무너뜨렸다.홈런 2방으로 전세를 뒤집은 LG는 7회 초에는 김현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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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뷰캐넌, 올시즌 1호이자 개인 첫 완봉승에 탈삼진 신기록까지---피렐라 축하 홈런포[대구경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데이비드 뷰캐넌이 KBO 리그 데뷔 첫 완봉승과 함께 개인 최다 탈삼진 신기록을 세우며 에이스로서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했다. 삼성은 15일 대구 홈경기에서 뷰캐넌의 2021시즌 첫 완봉과 호세 피렐라의 홈런을 앞세워 한화를 4-0으로 누르고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올시즌 3번째 선발로 나선 뷰캐넌은 모두 108개의 공을 던지며 2안타만 내주며 1볼넷 11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이끌며 2승째를 올렸다. 지난해 KBO 리그에 데뷔한 뷰캐넌은 지난해 7월 1일 SK전에서 1실점을 완투승을 한 적은 있으나 완봉승은 처음이다. 특히 11탈삼진은 자신의 최다 탈삼진 신기록이다. 경기 시작하자 마자 4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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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4년 동안 뛰었던 제이크 브리검, 다시 키움에 둥지 튼다--키움, 조쉬 스미스 15일 웨이버 공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을 재영입했다.키움은 15일 KBO에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를 웨이버 공시 요청하고, 곧바로 브리검과 연봉 48만불, 인센티브 5만불 등 총액 53만불(이적료 별도)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키움 구단은 올시즌 팀이 목표한 바를 이루기 위해선 더욱 경쟁력 있는 외국인 투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격적으로 외국인 투수 교체를 단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브리검은 2017년 KBO리그에 데뷔한 뒤 2020년까지 4년간 키움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다. 통산 104경기에 등판해 43승 23패 1홀드 평균자책점 3.70을 기록했으며 2020시즌을 마지막으로 키움을 떠나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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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어, 투수 마운드 더 뒤로 옮기려는 MLB 사무국 저격하기 위해 설문 조사했으나 '낭패'...타자에 도움될 것이라는 반응 압도적
트레버 바우어(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MLB) 사무국 저격이 계속되고 있다. 15일(한국시간) MLB 사무국이 투수-포수간 거리를 지금보다 멀게 하는 실험을 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바우어는 재빨리 자신의 SNS 계정을 이용해 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그는 “MLB 사무국이 올 해 애틀랜틱 리스에서 투수 마운드를 뒤로 옳기려는 실험을 하려고 한다. 이것이 타자들에게 도움이 될지 해가 될지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총 2만9296 명이 응한 이 설문에서 68.2%가 도우밍 될 것이라고 대답한 반면, 해가 될 것이라고 답한 사람은 31.8%였다. 사실상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이었다. 바우어는 해가 될 것이라는 팬들의 반응을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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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양현종, 택시에서 언제 하차하나...같이 탔던 가르시아는 MLB에 콜업된 후 ‘펄펄’
하루가 아쉬운 양현종의 심정은 착잡할 것이다. 한국에서의 ‘꽃길’을 마다하고 오로지 메이저리그(MLB) 마운드에 서보겠다는 일념으로 태평양을 건너갔지만, 아직 불러주지 않고 있다.개막 전까지만 해도 MLB 26인 로스터에 합류할 것으로 보였으나 막판에서의 부진으로 분루를 삼켜야 했다. 다행히 언제든 MLB 마운드에 설 수 있는 ‘택시 스쿼드’에 포함되긴 했지만 개막 2주가 흘렀는데도 여전히 택시 안에서 머물고 있다. 양현종이 다른 선수들에 비해 MLB 콜업 우선 순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투수 중 부상자 또는 성적이 좋지 않은 투수가 나와야 한다는 사실이다. 시즌 초반 거의 무너질 것 같았던 텍사스 레인저스 투수진은
해외야구
'괴물' 류현진도 '노히터 경기?'...노히터 달성할뻔 했던 2019년과 비슷한 페이스
2019년 6월 14일(이하 한국시간) 당시 LA 다저스 소속이었던 류현진은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7회까지 볼넷 하나만을 내주는 눈부신 역투를 펼쳤다,8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류현진은 1사를 만들었다. 이제 5명의 타자만 아웃시키면 대망의 노히터 기록을 달성할 수 있게 됐다. 다저스타디움에 운집한 홈 팬들은 류현진이 타자를 잡을 때마다 우레와 같은 박수로 환호했다. 경기를 중계하던 TV 캐스터와 해설자도 잔뜩 흥분했다. 다저스 동료들은 류현진 옆에 접근하지도 못했다. 감독은 물론이고 그 누구도 그에게 말을 건네지도 않았다. 류현진이 오로지 노히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8회 1사까지 완벽한 투구
해외야구
[마니아노트]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35세 에이스’ 류현진. 실력은 최소 15승인데...
류현진은 지난 달 26일 35세를 시작했다. 선수로선 ‘늙은 나이’다. 그런데도 그는 만 34세 20일이었던 14일 기억에 남는 멋진 예술적 투구를 했다. 뉴욕 양키스의 3~6번 중심타선은 1회와 2회 눈 뻔히 뜨고 4연속 삼진을 당했다. 1회 2사후 에런 저지는 루킹 삼진이었다. 2회 첫 타자인 게린 산체스, 에런 힉스, 루그네드 오도어는 줄줄이 헛스윙 삼진이었다. 11개의 공중 10개가 스트라이크존을 파고 들었고 결정구도 패스트볼, 체인지업, 컷패스트볼 등 다양했다. 그야말로 예술이었다.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놀랍다. 지난해보다 더 날카로워졌다. 다음에 무슨 공을 던질지 나도 궁금했다”며 혀를 내두를 만 했다. ‘세월
해외야구
트롯가수 홍지윤은 잠실에서, 걸그룹 러블리즈의 케이는 인천에서 토요일에 시구
오는 토요일(17일) 잠실과 인천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에 인기 가수가 시구자로 나선다.프로야구 LG 트윈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트롯 가수 홍지윤이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홍지윤은 TV 조선 인기프램인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엄마 아리랑' '배 띄어라'를 불러 최종 2위에 올라 많은 팬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트롯 가수. 홍지윤은 최근 개인 SNS 라이브를 통해 스스로 LG 트윈스 팬이라고 밝히자 팬들이 잇달아 시구 요청을 하면서 이루어 졌다. 홍지윤은 시구에 이어 5회말이 끝난 뒤에는 응원석에서 공연도 할 예정이다. 홍지윤은 예능 활동과 함께 LG생활건강 화장품 ‘수려한
국내야구
롯데 자이언츠, 6~13살 대상으로 베이스볼 아카데미 '롯데 스윙키즈' 운영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오는 5월 1일부터 야구 저변 확대와 유소년 야구발전을 위해 6~13살의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베이스볼 아카데미 '롯데자이언츠 스윙키즈’를 신설해 운영한다. '스윙키즈 아카데미’는 전체 12주 과정으로 캐치볼, 타격, 수비, 종합 훈련과 모의경기 등 전반적인 야구 기술과 역사·규칙 교육은 물론 체조, 풋살, 줄넘기 등 회원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해 야구 기본기와 체력향상은 물론 물론 단체생활을 통한 협동심과 리더십 배양에 목적을 두고 운영된다. 아카데미 수강회원은 홈경기 외야석 무료 입장, 구단 주요 이벤트와 비시즌 기간 선수와 함께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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