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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 제물로 시즌 첫승+통산 60승하자' 류현진 vs 게릿 콜 ‘2라운드 빅뱅’...13일 토론토 홈에서 ‘진검 승부’
또 만난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선발 로테이션대로라면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투수 게릿 콜과 시즌 두 번째 격돌한다.13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8시 7분이다. 이번에는 토론토 홈구장에서 열린다.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토론토 스프링캠프다. 코로나19 때문에 캐나다 정부가 아직 외국인의 입국을 제한하고 있어 올 시즌 토론토는 스프링캠프를 홈구장으로 사용한다.스프링캠프지만 류현진은 그래도 홈이라 편하다. 8일 텍사스 레인저스전이 끝난 후 류현진은 “스프링캠프에서 던져봤기 때문에 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류현진과 콜은 올 시즌 개막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팀의 에이스 투수답게 둘은 비교적 명승부를 펼쳤다.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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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야 할 몫 하고 있다" 류현진, 패전에도 "작년 첫 2경기보다는 나아" 자평
류현진은 그래도 웃었다. 8일(한국시간) 텍사스 레인저스 타전을 7이닝 2실점으로 막았음에도 패전 투수가 된 류현진은 “만족한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류현진은 “선발 투수가 해야 할 몫은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비록 타선의 지원 없이 패전 투수의 멍에를 졌지면 자기 할 일은 다 했다는 의미였다. 류현진은 이날 투구 내용에 대해 “전체적으로 괜찮았다. 약한 타구를 많이 유도하면서 7회까지 던졌다”고 자평했다. 이어 “올해는 지난 시즌 첫 두 경기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준 것 같다. 2경기 모두 3실점 미만이었다”며 퀄리티 투구를 한 것에 의미를 뒀다. 제구력에 대해서는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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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이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토론토 팬들 ‘물방망이’ 타선 ‘질타’
류현진이 7이닝 동안 2실점 호투를 했는데도 패전 투수가 되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팬들이 분노했다. 이들은 토론토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물방망이’ 토론토 타선을 질타했다. 한 팬은 “류현진은 이 패배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류현진의 호투에도 불구하고 그가 단지는 동안 1점도 지원하지 못한 토론토 타선에 불만을 표시했다. 다른 팬은 텍사스 투수진을 상대로 1점밖에 얻지 못한 것은 ‘바보 같은 일’이라고 일갈했다.다른 팬들도 류현진에게 득점 지원을 하지 못한 점에 아쉬움을 표시했디. 류현진이 패배했음에도 그의 투구 내용에 대한 찬사는 이어졌다. 한 팬은 “우리 모두는 빠른 직구를 좋아한다. 하지만, 류현진의 투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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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류현진, 무실점 투구해야 하나...2경기서 고작 2점 지원받아
팀의 에이스 투수가 등판하는 날에는 가급적 타자들이 좀 더 분발해야 한다.상대 투수 역시 에이스가 나오기 때문에 득점하기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니 더 집중하고 기회를 잡았을 때는 반드시 득점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에이스가 등판하는 경기에서 패하면 만회할 경기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이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이 선발로 나선 2경기에서 득점 지원을 전혀 하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와의 개막전에서 류현진에게 2점만을 지원한 데 이어,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는 그가 던진 7이닝 동안 1점도 내지 못했다. . 양키스전은 상대 투수가 게릿 콜이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쳐도, 텍사스전은 좀 달라야 했다. 텍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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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류현진, 텍사스전 7이닝 2실점 호투하고도 시즌 첫 패배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에이스의 역할을 다했지만 시즌 첫 패배을 안았다. 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안타 7개를 맞고 2실점 했다. 90구를 던진 류현진은 볼넷 없이 삼진은 7개를 잡아냈다. 포심패스트볼 최고 시속은 92.1마일(약 148㎞)을 찍었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을 3.38에서 2.92로 낮췄다.개막전에서 뉴욕 양키스 강타선을 상대로 5⅓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승패 없이 물러난 류현진은 두 번째 등판에서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7이닝 이상, 3자책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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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 7일 경기 종합]KIA 이승재, 3이닝 퍼펙트 구원으로 토종 신인 첫 승리, 나성범 역전홈런에 싹쓸이 쐐기타---한화는 18안타로 SSG 초토화, 삼성은 개막 4연패 빠져
토종 신인 이승재(KIA)와 새 외국인투수 아리엘 미란다(두산)와 나란히 첫 승리를 따냈으나 KBO 리그에 첫 선을 보인 또 다른 외국인투수 윌머 폰트(SSG)와 조쉬 스미스(키움)는 기대에 못미쳤다. NC는 나성범이 역전홈런에 싹쓸이 적시타까지 터뜨리며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수훈으로 개막 연패를 벗었으나 삼성은 개막 4연패의 늪에 빠졌다. KIA는 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신인 이승재와 2년생 정해영의 호투와 베테랑 김선빈의 결승타로 연장 12회끝에 8-7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2게임 연속 연장전끝에 1점차 짜릿한 승리로 개막 2연승을 달리던 키움을 2연패로 몰려 위닝시리즈를 엮어냈다. 신인 이승재는 7-7로 맞선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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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8일 선발투수]프로데뷔전 갖는 슈퍼루키 이의리와 선발→마무리→선발로 다시 변신한 이영하를 앞세워 시즌 첫 스윕에 나서는 KIA와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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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4월7일(수) 전적 종합]신인 이승재 3이닝 퍼펙트, KIA 이틀 연속 연장전끝에 키움 연파--한화 18안타로 SSG에 영봉 첫승, NC는 연패 벗고 삼성은 개막 4연패
■4월 7일 전적◇잠실삼성000 000 000 - 0 010 000 00X - 1두산(2승)△승리투수 미란다(1승) △세이브투수 김강률(3세이브) △패전투수 원태인(1패)◇문학한화(1승1패)220 005 404 - 17000 000 000 - 0SSG△승리투수 박주홍(1승) △패전투수 폰트(1패)◇창원 롯데 002 400 000 - 6 010 003 33X - 10 NC(1승1패)△승리투수 강동연(1승) △패전투수 구승민(1승 1패) △홈런 양의지①(2회1점) 알테어 ②(6회2점) 나성범②(7회3점·이상 NC)◇ 수원 L G001 000 200 - 3 000 000 43X - 7 kt(1승1패)△승리투수 유원상(1승) △패전투수 정우영(1패)◇고척KIA(2승) 005 101 000 001 - 8 400 200 010 000 - 7 키움 <연장 12회>△승리투수 이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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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더닝, 토론토전 5이닝 1실점 호투, 승리 투수 눈앞
한국계 데인 더닝(텍사스 레인저스)이 시즌 첫 등판에서 호투했다. 더닝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글로브 라이트 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나와 5이닝 동안 3피안타(1피홈런) 1실점했다. 평균자책점은 1.80이다. 삼진은 5개 잡았고 볼넷은 없었다. 텍사스의 제5선발로 나선 더닝은 이날 1회 초 2사 후 토론토 3번 타자 보 비셋에세 선제 홈런을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 안정된 추구로 토론토 타선을 잡재웠다. 텍사스 타선이 터져 5-1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이대로 경기가 끝날 경우, 승리투수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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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는 연일 '펑펑', 쓰쓰고는 안타 1개 타율 7푼7리
일본 출신 간판타자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와 쓰쓰고 요시토모(탬파베이 레이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지명타자로 출전, 2개의 안타를 추가했다. 초반에서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7일까지 홈런울 2개나 쳤다. 특히 5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는 137m짜리 장쾌한 홈런포를 텨뜨렸다. 오타니는 투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5일 화이크삭스전에서 시속 163㎞의 강속구를 뿌리며 4⅔이닝 동안 2피안타 5볼넷 7탈삼진 3실점(1자책)을 기록한 후 교체됐다. 반면, 쓰쓰고는 개막전부터 부진을 면치 못하다 6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마지막 타석에서 올 시즌 첫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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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08억원 푸이그의 ‘굴욕’...월급 1340만 원 멕시칸 리그 진출 소문, 리그 단장들 “추측에 불과”
‘야생마’ 야시엘 푸이그의 멕시칸 리그(LMB) 진출 소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SNS에 푸이그가 멕시칸 리그에 입단할 것이라는 글이 야구팬들 사이에 급속히 퍼져나갔다. 그러나 러레이도 모닝타임스는 7일(한국시간) 멕시칸 리그 구단 단장들이 “이는 추측에 불과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푸이그가 멕시칸 리그에 합류할 경우 LMB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그의 ‘몸값’을 감당할 수 있는 구단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며, 만일 푸이그가 멕시칸 리그로 갈 경우, 리그 최고 대우를 요구할 것으로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몸값’은 월 1만2000 달러(1340만 원) 정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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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이래저래 애만 태우네'---KBO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 명성에 흠집 난 오승환과 원종현
항상 잘 던지라는 법은 없지만 출발이 마뜩찮다. 4타자와 5타자를 상대해 1타자는 잡았다. 당연히 그럴수도 있다. 하지만 이들만은 이래서는 안된다. 왜? 이들은 바로 KBO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마무리투수들이기 때문이다. 이래저래 애가 탄다. 오승환(삼성)과 원종현(NC)이 한꺼번에 수모를 당했다. '최고'라는 말이 무색할 지경이다. 평소와 전혀 달랐다. 위기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 꼭 이들만의 탓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덩달아 팀도 개막 3연패, 2연패에 빠졌다. 이들이 살아나야 팀도 산다. 오승환은 6일 잠실 두산전에서 8회말 1-3으로 뒤진 1사 1, 2루 위기에서 시즌 첫 등판을 했다. 삼성은 키움과의 개막 2연전에서 연패를 당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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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SSG랜더스필드, 총 308개 스포츠 경기장 전용 LED 조명 신규 설치
인천SSG랜더스필드에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이 신규 설치됐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는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 내야 관중석 상단과 전광판 양측 조명타워 등 총 308개의 조명을 새롭게 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명 신규 설치는 선수단 경기력 향상 및 팬 관람환경 제고를 위해 노후화된 메탈할라이드 조명을 스포츠경기장 전용 LED 조명으로 개선하는 야구장 조명 개선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천광역시의 예산 지원과 협조로 이루어졌다. 야구장 조명 개선을 통해 지금까지 단점이었던 조도 개선 및 강한 빛에 의한 눈부심 현상이 보완되고 즉시 점등 기능이 보강돼 야간 훈련 및 야간 경기 때 보다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해지고 팬들도 경기장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야구 데이터의 통계·수학적 분석에 특화된 전문 인재' 매튜 드 마르테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데이터 분석 전문가인 매튜 드 마르테(Matthew de Marte)를 영입했다.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에서 2019년부터 2년 동안 통계 데이터 분석과 함께 전략과 스카우트 파트를 담당한 매튜는 야구 데이터의 통계·수학적 분석에 특화된 전문 인재라는 것이 롯데측의 설명이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 현역 데이터 분석 인력을 스카우트한 것은 롯데가 처음이다. 매튜는 트랙맨 및 데이터 분석, 전력 분석 리포트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아 R&D팀의 역량 강화 및 선수단 전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튜는 “롯데자이언츠에서 일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얻어 매우 기쁘다. 설레는 마음으
국내야구
양현종 MLB 기회 보인다...롱릴리프 카일 코디, 극심 부진 마이너리그 강등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데뷔는 부상자가 나오거나 투수 중 한 명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때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텍사스 레인저스 담당 소식통은 7일(한국시간) “양현종은 선발 투수 중 한 명이 부상자 명단에 오르거나 카일 코디가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면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국, 양현종은 현재 텍사스 선발 투수진 중 부상자가 나오지 않는 한 자력으로는 선발진에 포함될 수 없다는 것이다. 텍사스 선발진은 ‘1+1 피기백’ 투수를 포함해 모두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중 한 명이라도 부상자가 나오면 양현종이 즉각 콜업될 수 있다는 뜻이다. 양현종은 현재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 있어 원정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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