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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9~12일 홈 5연전에 유니폼 위크 진행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열리는 홈 5연전(12일 더블헤더 포함)을 맞아 ‘유니폼 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선수단은 이번 홈경기 5연전에 매 경기 다른 유니폼을 착용하는 ‘유니폼 위크’를 진행한다. 다양한 유니폼으로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게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풍경을 연출해 야구 보는 재미를 더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유니폼 위크’ 기간 중에는 유니폼과 관련된 퀴즈 등 장내 이벤트가 열리며 상품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유니폼 전 품목(마킹지 제외) 20%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9일(목)과 10일(금) 경기에는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진행됐던 ‘유니폼 위크’ 시구자 추첨 이벤트에 당
국내야구
삼성 좌완 백정현, 데뷔 14년만에 첫 월간 MVP 수상 … 2위 롯데 김원중 큰 점수차로 따돌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좌완 선발 투수 백정현(34)이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7·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백정현은 기자단 투표 총 32표 가운데 29표(90.6%), 팬 투표 32만 807표 중 15만 9851표(49.8%)로 총점 70.23점을 기록해 11.15점으로 2위에 오른 롯데 김원중을 제쳤다. 삼성은 4월 월간 MVP 원태인에 이어 이번 시즌 두 명의 투수 월간 MVP를 배출하게 됐다. 백정현이 월간 MVP를 수상한 것은 2007년에 데뷔한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6월 MVP 수상에 아쉽게 실패한 백정현은 7·8월에 더욱 힘을 내면서 압도적인 기록을 만들어냈다. 6게임에 등판해 5승을 수확하며 이 기간에 다승 부문 1위에 올랐고 평균자책점 1.
국내야구
[마니아노트]6연승 뒤 3연패 LG, 5연승 뒤 2연패 삼성…'0.5게임차 2위 싸움, 마지막엔 누가 웃을까?'
2위 자리를 두고 LG와 삼성의 싸움이 뜨겁다. 조금 멀리 떼어 놓았는가 싶으면 어느새 바짝 뒤를 따라 붙고 때로는 역전이 되기도 하면서 끈질기에 2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과연 마지막에 2위 자리를 누가 차지할까? 7일 현재 2위 LG와 3위 삼성은 반게임차다. 승과 패의 차이가 +13(LG 53승40패)과 +12(삼성 56승44패)여서 한번만 승패가 바뀌면 순위도 바뀌는 살얼음판이다. +21까지 달아난 선두 kt(59승38패·이상 무승부 제외)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다. 또한 반대로 +2에 불과한 4위 키움에도 당분간은 추격을 당할 위험이 적다. 결국 시즌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2위 싸움은 LG와 삼성의 몫이다.하위권에 쳐져 있는 팀들의
국내야구
[프로야구 8일 선발]루키 김진욱, 다승 1위 원태인을 넘어 선발 3연패와 팀 3연패 벗어날 수 있을까?
- 10승 문턱에서 4차례 좌절한 데스파이네, 이번에는 활화산 타격 덕 볼까?- SSG에 유일한 1승 임찬규, LG전 ERA 0.73 최민준 만나 팀 3연패 구해낼까?- 키움전 2패 미란다, 두산전 7이닝 무실점 김동혁 넘어 개인 4연승 이어갈까?- 한화전 좋은 기억있는 강태경, 사령탑 아버지 앞에서 데뷔 첫 승 신고할까?
국내야구
류현진, 게릿 콜과 ‘2파전’...아메리칸리그 투수 다승 부분 경쟁 ‘점입가경’
사이영상 후보도 물 건너 갔다. 최저 평균자책점(ERA) 후보 역시 힘들게 됐다. 탈삼진왕은 원래부터 꿈꾸지도 않았다.남은 것은 다승왕 뿐이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7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1승을 추가하면서 시즌 13승을 기록, 종반으로 치딛고 있는 투수 다승 부문 경쟁을 더욱 뜨겁게 달구고 있다. 현제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는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로, 7일 현재 14승을 기록 중이다. 8일 토론토전 결과에 따라 승수가 올라가거나 제자리에 머물 수 있다.류현진은 2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은 앞으로 5차례 더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막판 뒤집기가 가능한 이유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입문 후 3차례 14승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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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경기종합]NC, 루친스키 11승 완벽투에 김주원 프로 데뷔 첫 홈런 축포, 정진기 만루홈런 축포…롯데는 완벽 불펜으로 삼성 따돌려
NC가 루키 김주원의 프로데뷔 첫 홈런, 정진기의 만루홈런 등 홈런 3발을 앞세워 한화를 대파했고 롯데 김원중은 후반기 10게임 연속 무실점 마무리로 승리를 지켜내며 삼성을 따돌렸다. ■롯데 자이언츠 4-2 삼성 라이온즈(대구· 롯데 6승7패) 김도규 4년만의 데뷔승, 김원중 10G, 100% 마무리 성공롯데가 자타공인하는 KBO리그 대표 외인 에이스인 데이비드 뷰캐넌을 제치고 승리를 거머쥐었다.롯데는 7일 대구 원정경기에서 8게임 무시점의 불펜 김도규, 후반기 10게임 100% 마무리의 김원중과 안치홍의 역전타를 앞세워 삼성을 4-2로 눌렀다. 이로써 롯데는 이날 우천으로 경기를 하지 못한 7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다가서 다시 중위권 진출
국내야구
‘거포’인줄 알고 영입했더니 ‘공갈포’, 류현진에 3타석 연속 삼진...양키스, 갈로 때문에 ‘골치’
조이 갈로는 올 시즌을 텍사스 레인저스 소속으로 시작했다. 타율은 그리 높지 않지만, 출루율 좋고 한 방이 있는 선수였다. 7월 말까지 그의 타율은 0.223에 불과ㅤㅎㅔㅆ지만 츨루율은 0.379, 장타율은 0.490, OPS(출루율+장타율)는 0.869에 달했다. 홈런을 25개나 쳤다. 좌타 거포가 절실했던 양키스는 텍사스와 흥정 끝에 갈로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거포 본능을 양키스에서도 마음껏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알고 보니 ‘공갈포’였다. 양키스 유니폼을 입은 후 그는 연신 헛방망이질을 해댔다. 35경기에서 타율이 0.130에 기대했던 홈런포는 고작 6개에 불과했다. 출루율도 0.291에 그쳤고, OPS는 0.617로 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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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키움-두산), 문학(LG-SSG), 수원(KIA-kt) 등 수도권 3경기 우천으로 모두 취소
7일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가운데 수도권 경기 3경기가 무더기로 취소됐다.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 경기를 비롯해 LG 트윈스-SSG 랜더스(문학), KIA 타이거즈-kt 위즈(수원) 등 3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고 롯데 자이언츠-삼성 라이온즈(대구), 한화 이글스-NC 다이노스(창원) 경기는 정상대로 열린다.오는 12일 일요일에 KBO 리그 사상 최초로 5개 전경기가 더블헤더로 예정되어 있는 관계로 한 주일에 두차례 더블헤더를 치르지 않는다는 경기 편성 원칙에 따라 이날 취소된 경기는 모두 추후 편성된다.
국내야구
'치매걱정, 가치함께 쓱-싹', SSG 랜더스 치매극복 켐페인 벌여
프로야구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8일 LG 트윈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치매걱정, 가치함께 쓱-싹’을 주제로 한 ‘치매 극복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인천광역치매센터와 SSG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SSG 선수단은 이날 치매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 가족들을 응원하는 취지로 치매환자를 돕는 파트너로 활동 중인 캐릭터 ‘단비’ 스티커를 모자에 부착하고 경기에 출전한다. 또한 이현석, 장지훈 선수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ssglanders)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뇌 신경 운동 등을 팬들에게 소개한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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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라스트 찬스는 남아 있지만'…부진에 빠진 스트레일리와 터커, 내년에는?
외국인선수와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년계약을 하지 않는다. 계약할 때마다 별도의 사이닝보너스(계약금)를 주면서도 1년씩 계약을 하는 것이 보통이다. 여기에 옵션이라는 명목으로 인센티브가 있는 것도 특징이다. 바로 외국인투수가 갖는 불확실성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외국인선수 30명 가운데 2년 이상 KBO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모두 12명이다. 모두 실력을 인정받고 충분히 올시즌에도 그 이상의 활약을 기대한 선수들이다.하지만 그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해 내년에 재계약 여부가 불투명한 외국인선수도 있다. 대표적으로 롯데의 에이스 역할을 하던 댄 스트레일리와 KIA의 핵심타자였던 프레스턴 터커다. 지난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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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서 최고의 피칭했다" 미국 매체들 '극찬'...양키스 르메이휴, 갈로, 저지, 스탠턴 완전 봉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최고의 피칭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강호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고 6개의 삼진을 잡았다.이에 미국 언론 매체들은 "류현진이 올 시즌 토론토의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최고의 피칭을 했다"고 극찬했다.MLB닷컴은 류현진이 지난 6월 이후 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고 지적하면서 "그는 더 이상 의문의 여지가 없는 토론토의 에이스가 아니지만, 오늘 가장 귀중한 경기에서 제 역할을 해줬다"고 평가했다.류현진은 이날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구종을 던졌다.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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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팔 긴장 때문에 7회 등판 안 해 '괜찮을까?'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가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전에서 7회에 등판하지 않은 것은 부상 예방 차원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MLB닷컴은 이날 6이닝 동안 3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아울러 개인 시즌 13승째도 챙겼다.그러나 류현진은 이날 6회 동안 80개의 공을 뿌리고 강판했다. 7회에도 충분히 던질 수 있었다.그런데도 찰리 몬토요 감독은 류현진을 교체하고 트레버 리차즈를 투입했다.류현진을 조기에 뺀 것은 그의 왼팔 긴장 때문이었다.류현진은 이날 평소보다 슬라이더를 많이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경기가 끝난 후 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안심할 수 없 수 없는 상황이다.한편, 류현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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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 '리틀리그 그랜드슬램' 쳐...중견수 뜬공 상대 실책으로 4득점
탬파베이 레이스의 슬러거 넬슨 크루즈가 '리틀리그 그랜드슬램'을 쳤다.넬슨은 7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7로 뒤진 4회 초 2사 만루에서 '리틀리그 그랜드슬램'을 쳐 주자 3명을 모두 불러들이고 자신도 홈을 밟았다.넬슨은 보스턴 선발 투수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볼카운트 2-2에서 세일의 슬라이더를 퍼올렸다. 타구는 센터 쪽으로 높게 날아갔다. 보스턴 중견수 알렉스 버두고는 낙하지점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태양 빛 때문이었다. 공은 버두고의 글러브를 맞고 튕겨나왔다.이 틈을 타 탬파베이 주자 3명이 홈에 들어왔다. 문제는 보스턴의 중계플레이였다. 버두고로부터 공을 받은 2루수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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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7일 선발]10승 문턱에서 4차례 좌절한 데스파이네, 멩덴 넘어 2년 연속 10승?
- 2020 삼성전 1승 이승헌, 2020 롯데전 2패 뷰캐넌과 만나면? - SSG에 유일한 1승 임찬규, LG전 ERA 0.73 최민준 만나면?- 두산전 7이닝 무실점 김동혁, 키움전 2패 미란다와 만나면? - 1승 목마른 '선발 12연패' 장시환, 한화전 3승의 루친스키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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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울분의 투구' 류현진, 양키스전 6이닝 3피안타 무실점 쾌투 시즌 13승 달성..80개만 던지고 7회 강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강호 뉴욕 양키스 타선을 완벽하게 잠재우고 시즌 13승을 달성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양키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 선발로 등판, 6회까지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다. 볼넷 없이 80개의 공을 뿌린 류현진은 7회 말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마운드를 구원 투수 트레버 리차즈에게 넘겼다. 시즌 평균 자책점은 3.77로 내려갔다.류현진은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다. 상대적으로 로비 레이는 매 경기 호투했다. 미국 매체들도 토론토의 에이스는 류현진이 아니라 레이라는 기사들을 게재했다. 류현진으로서도 할 말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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