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4(수)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야구
BASEBALL
[프로야구 17일 선발]배제성-수아레즈 굳히기냐? 뒤집기냐?…몽고메리-킹험, 팀 3연패 탈출 두고 힘겨루기 누가 이길까?… 최원태-프랑코, 팀 상승세 이을 주인공은?…5위 싸움의 분수령인 오원석-송명기의 승자는?
국내야구
[마니아포커스]'역시 야구는 아무도 몰라'…선발 3명 공백에도 불구하고 5승1패 수확한 키움, 상위권 싸움에 불 지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상위권 싸움에 불이 붙었다. 예상밖으로 키움이 싸움의 도화선 역할을 하고 있다. 키움은 전반기 막바지에 불거진 원정 숙소를 이탈해 호텔 유흥을 벌인 선발 요원인 토종 에이스 한현희와 안우진이 징계를 받았다. 여기에 후반기 시작 직전 외야수 송우현마저 음주운전 사고를 내자 경찰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퇴출시키는 강수를 두었다. 그야말로 예상밖 초강력 제제였다. 키움의 악재는 이것뿐만이 아니었다. 전반기 막판에 아내의 병간호를 위해 휴가를 받아 미국으로 떠난 제이크 브리검이 아직 감감 무소식이다. 브리검은 2017년부터 4시즌동안 키움의 마운드 한축으로 뛰었으나 지난해 재계약 포기로 대만야구에서 활약
국내야구
‘역시 타티스’...부상 복귀 후 우익수 첫 출전에 연타석 홈런포, 시즌 33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16일(한국시간) 페르안도 타티스 주니어를 부상에서 보호하기 위해 우익수로 기용했다. 부상자 명단에서 벗어난 타티스는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3회 장쾌한 홈런포를 터뜨렸다. 시잔 32호.이어 5회에도 시즌 33호 솔로 아치를 날렸다. 타티스는 1회에서는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샌디에이고 A.J 프렐러 단장은 이날 경기 전 “타티스가 붙박이 외야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며 “그를 라인업에 포함시키기 위한 것이었고 그가 원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샌디에이고는 2루수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했다. 이 때문에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부상으로 빠진 타티스 대신 유격수로 자리를 옮겼다.시
해외야구
[마니아노트] 텍사스, 양현종 안 쓸거면 피츠버그로 간 쓰쓰고처럼 놔줘야...양현종은 리빌딩 기조의 텍사스에 맞지 않아
LA 다저스에서 방출된 쓰쓰고 요시토모가 피츠버그 파이리츠로 이적했다. 피츠버그 포스트가제트는 16일(한국시간) 다저스에서 방출된 피츠버그가 쓰쓰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쓰쓰고는 일단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에서 뛰면서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게 된다. 쓰쓰고가 메이저리그에 올라오게 되면 박효준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쓰쓰고는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올 시즌을 시작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지명 할당됐고, 다저스가 그를 영입했다. 그러나 다저스에서도 부진,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로 강등됐다. 마이너리그에서도 부진하다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리며 장타자다운 면모를 보
해외야구
[마니아스토리] '메이저리그는 내 집 안방' 텍사스 투수 벤자민, 양현종보다 성적 나쁜데도 올 시즌 5차례나 메이저-마이너 들락거려
메이저리그 선수는 보통 성적이 부진하거나 부상에서 회복해 재활을 할 때 마이너리그에 간다. 재활일 경우 마이너리그 성적과 관계 없이 경기 감각만 회복했다고 판단하면 곧바로 메이저리그로 올린다. 하지만, 강등됐을 때는 사정이 다르다. 40인 메이저리그 로스터 신분으로 마이너리그로 가는 경우는 좀 낫다. 언제든지 올라올 수 있는 기회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강등되자 마자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될 때는 복잡해진다. 강등되면서 지명 할당돼 마이너리그 신분이 되기도 하고, 아예 방출되는 경우도 있다. 마이너리그 신분으로 당분간 있다가 자유 계약 선수로 풀리는 선수도 있다. 쓰쓰고 요시토모가 이런 케이스다. 그는 LA 다저스에
해외야구
[프로야구 15일 팀 순위]kt, 5연패 뒤 3연승으로 선두 지켜…LG, 롯데에 당한 연패 설욕…키움, 두산 연파하고 3위 삼성에 1게임차 육박…SSG, KIA 9연승 저지하며 후반기 첫승
국내야구
[프로야구 15일 전적 종합]KT, 삼성전 스윕으로 5연패 뒤 3연승…LG는 15안타로 롯데에 당한 연패 설욕…키움, 요키시 11승 다승 선두나서…SSG, 2회 8득점 빅이닝으로 후반기 첫 승리
국내야구
[프로야구 15일 경기종합]kt, 삼성에 스윕승으로 이강철감독에 200승 선물…키움, 후반기 5승1패로 어느새 3위에 1게임차 추격…LG, 15안타 폭발해 롯데 2연패 설욕…SSG는 한유섬 만루홈런 앞세워 KIA 연승 저지해켈리와 신인 이
선두 kt가 삼성에 기분좋은 스윕승으로 이강철 감독의 통산 200승을 축하했고 SSG는 한유섬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KIA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며 후반기들어 첫 승리를 따냈다. 후반기 6위로 시작한 키움은 초반 6게임에서 5승1패를 올리며 어느새 3위 삼성에 1게임차까지 바짝 다가서는 무서운 상승세를 타고 있다. LG도 에이스 케이시 켈리의 호투와 신인 이영빈의 결승타로 롯데를 누르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NC와 한화는 9회에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2게임 연속 무승부.kt, 2게임 연속 7회 역전극으로 삼성에 스윕…이강철 감독 13번째 200승kt가 또 다시 행운의 7회에 짜릿한 역전극을 펼치며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kt는 광복절인 15일
국내야구
프로야구 롯데, 17~23일 사직 홈경기 7연전에 '‘Cheer Up Giants’' 열어
프로야구 롯데(대표이사 이석환)가 17일~23일까지 사직 홍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 kt와 홈 7연전에 온라인 팬참여 이벤트인 ‘Cheer Up Giants’ 를 진행한다. ‘Cheer Up Giants’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무관중 경기로 열리게 됨에 따라 야구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자이언츠 TV’를 통해 7연전 모두 ‘랜선 응원단’을 운영하며 이닝 교체 시 응원단이 응원가 공연과 치어리더 단독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SNS 오픈 채팅방을 통해 선수단에게 영상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접수될 응원 메시지 및 영
국내야구
'날아간 승리' 류현진 시애틀전 6⅓이닝 4실점…구원 투수 난조로 시즌 6패째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구원 투수의 난조로 시즌 6패(11승)째를 안았다.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 모바일파크에서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⅓이닝 동안 홈런 1개 등 안타 3개와 볼넷 2개를 허용하고 2점을 줬다.그는 3-2로 앞선 7회말 1사 1, 3루에서 배턴을 트레버 리처즈에게 넘겼다. 승리 투수 요건을 충족한 류현진은 리처즈에게 무실점 방어를 기대했다.하지만 리처즈는 첫 타자 루이스 토렌스에게 왼쪽 펜스를 살짝 넘어가는 석 점 홈런을 맞았다. 류현진의 자책점은 4점으로 늘었다.리처즈는 곧바로 재러드 켈레닉에게도 연속 타자 홈런을 맞
해외야구
박효준, MLB 데뷔 첫 3안타 폭발…팀 8연패 탈출 앞장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데뷔 이래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안타 3개를 치고 팀의 8연패 탈출에 앞장섰다.박효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치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홈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5타수 3안타를 치고 타점과 득점을 1개씩 올렸다.피츠버그는 14-4로 크게 이겨 8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1회 삼진으로 물러난 박효준은 0-3으로 끌려가던 3회말 역전극의 발판을 마련했다. 1사 3루에서 유격수 쪽 내야 안타로 3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피츠버그는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기회를 이어간 뒤 내야 땅볼과 안타를 묶어 3점을 더
해외야구
[프로야구 15일 선발]득점력 빈곤에 빠진 LG, 에이스 켈리 나오면 달라질까?…후반기 첫승에 목마른 SSG, 폰트는?…로켓-요키시, 위닝시리즈 가를 에이스 맞대결…1군 데뷔전 갖는 이재희(삼성)와 강태경(NC)은 어떤 모습일까?
국내야구
[마니아노트] 김하성은 '뎁스' 희생자?...어떤 상황서도 결과물 내야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했다.선발 투수 강화와 뎁스 강화가 그것이었다.그래서 다르빗슈 유, 블랙 스넬, 조 머스그로브 등 특급 투수들을 대거 영입했다.그리고 김하성에게 4+1년 연봉 보장 700만 달러의 거금을 투자했다.김하성이 유틸리티맨으로서의 활약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했다.결과론이긴 하지만, 샌디에이고의 판단은 틀렸다.적어도 시즌 개막 후 4개월 반이 지난 지금 상황에서는 그렇다.김하성에 관한 한 앞으로도 극적인 대반전이 일어날 것 같지도 않다.샌디에이고의 행보가 이를 반증한다.샌디에이고는 2루수 아담 프레이저를 영입했다.김하성으로는 부족함을 절감했기 때문이
해외야구
[프로야구 14일 전적 종합]손아섭, KBO 통산 13번째 2000안타…키움, 송성문의 역전홈런으로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선두 kt, 삼성 연파하며 5연패 뒤 2연승…KIA-SSG, NC-한화는 승부 못가려
국내야구
[프로야구 14일 팀순위]2위 LG를 연파한 롯데, 중위권 가시권에 들어서…선두 kt는 삼성 연파하고 5연패 뒤 2연승…키움, 두산에 전날 대패 설욕
국내야구
1071
1072
1073
1074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많이 본 뉴스
'100억원 vs 수비력 vs 4차 계약' 2025 FA 시장 빅3의 서로 다른 매력...동시 영입설까지
국내야구
'애틀랜타, 왜 망설이나?' 김하성 안잡으면 FA 시장에 나간다! 보라스는 안 기다려...1억 달러 현실화?
해외야구
'김하성, 마 고마 해라!' 10경기 연속 안타...애틀랜타, 행복한 고민 속 계산기 바쁘게 두드린다
해외야구
'150억 보장'으로 묶일까, '200억 경쟁' 속에 터질까…노시환, 한화가 놓칠 수 없는 '초대형 카드'
국내야구
LG 매직넘버 5, 우승 9부능선 넘었다...구단 최다승 88승까지 노려
국내야구
'김하성 야구는 입체적, 이정후는 단조롭다?'...팬들 "김하성 경기 보는 맛 있다" 이정후는 왜 '심심할까'
해외야구
'3경기차 vs 매직넘버 5' LG-한화, 한국시리즈 직행권 운명의 대결
국내야구
'노시환이면 몰라도...' 삼성이 강백호를? 주전 7명이 좌타자 돼...현 6명 홈런151개 중 92개 쳐, 우타 슬러거 절대 필요
국내야구
'극약처방 필요 LG' 4번 타자 문보경 극심한 부진...타순 조정? 선발 제외? 최대 변수로 부상
국내야구
"이게 진짜 대박이지"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2연패로 올해 7번째 우승...상금만 8억원 돌파
일반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