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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멀티히트' 탬파베이, 디트로이트에 끝내기 역전승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멀티히트를 터트린 탬파베이가 극적인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벌인 홈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지난 2경기 결장했다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한 최지만은 멀티히트에 성공하며 시즌 타율을 0.242에서 0.247(223타수 55안타)로 끌어 올렸다.탬파베이는 연장전 끝에 디트로이트에 7-4로 역전승을 거뒀다.2연승을 달린 탬파베이는 포스트시즌 진출 및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우승 확정을 위한 매직넘버를 '6'으로 줄였다.최지만은 1회말 중전 안타를 치고
해외야구
류현진, 미네소타전 2이닝 5실점... 시즌 9패, ERA 4.34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경기 연속으로 3이닝도 못 채우고 무너지며 패전투수가 됐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하고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를 포함한 5안타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류현진은 연속타자 홈런을 허용해 2-5로 역전당한 상황에서 불펜으로 교체됐고, 토론토는 결국 3-7로 패했다.패전투수가 된 류현진은 한 시즌 개인 최다패 타이기록인 9패째(13승)를 떠안았다.류현진이 이날 승리했더라면 한 시즌 개인 최다승인 14승째를 수
해외야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트윈스 앱을 통해 경기 프로야구 실시간 중계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9월 18일(토)부터 모바일앱을 통해 LG 트윈스 경기 영상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LG 트윈스 모바일앱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실시간으로 중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LG트윈스는 트윈스앱 서비스 개선의 일원으로 유플러스와 협업을 통해 기존의 문자 중계를 대신하여 광고없는 경기 중계 동영상을 실시간 송출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을 맞아 ‘한가위 스타볼 모으기’ 모바일앱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가위 스타볼 모으기’는 경기 시작 전 경기 결과(승패, 득실차, 홈런수)를 예측하는 이벤트이다. 18일(토)부터 22일(수)까지 진행되며 기간동안 1회 이상 예측을 성공하였을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국내야구
난타당한 류현진...백투백 홈런 맞고 2이닝 5실점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또 난타당했다.류현진은 18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서 미네소타 트윈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2이닝 만에 5실점으로 무너져 조기 강판당했다.삼진 2개를 잡았지만, 홈런 2개 포함 안타 5개를 맞고 볼넷도 1개 내줬다.평균자책점(ERA)은 4.11에서 4.34로 더 올라갔다.류현진은 어깨 수술로 재활 과정을 겪은 2016년(11.57)을 제외하고 한 시즌 4점대 이상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류현진은 지난 1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2⅓이닝 7실점 '최악투'로 무너졌는데, 이날은 시즌 최소 이닝 기록을 새로 썼다.1회초 삼자범퇴로 순
해외야구
[프로야구 18일 선발]첫 두자리 승수 올린 국내파 에이스 고영표, 외국인 에이스 루친스키 맞아 NC 7연승 저지하며 연패 잊은 선두 자존심 지켜낼까?
- 438일 전 롯데전 1승 장민재-유일한 한화전 1승 서준원, 승리의 여신은 누구편?- 이태양, 꾸준한 뷰캐넌 넘어 개인 6연패 딛고 7위로 떨어진 팀 살려 낼까? - 선발-구원에서 번갈아 승리 따낸 윤중현, 이번엔 다시 선발 승리 차례?- 두산전 1이닝 5실점 김선기, 박종기 맞아 팀 4연패 구해낼까?
국내야구
"류현진은 토론토 제4선발" 캐나다 매체 TSN "류현진은 피로해 보인다. 역대 최다 선발 등판할 듯. 휴식 줘야"
급기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토론토의 제4선발이라는 평가가 나왔다.캐나다 매체 TSN은 17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올 시즌 시작의 에이스였으나 현재는 토론토의 제4선발 투수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로비 레이가 에이스로 떠올랐고, 알렉 마노아는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표를 얻을 것이다. 호세 베리오스의 영입은 투수 로테이션의 엄청난 업그레이드임이 입증됐다. 제5선발인 스티븐 마츠도 도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5승 3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에이스인 제1선발은 레이, 마노아가 제2선발, 베리오스가 제3선발, 류현진이 제4선발, 마츠가 제5선발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류현진이 “지쳐보인
해외야구
“다르빗슈, 가장 나쁜 시기에 붕괴”(콜투더펜) 7월 이후 ERA 7.57...샌디에이고 영입 ‘실패작’ 되나
2020시즌 다르빗슈 유(당시 시카고 컵스)는 8승 3패에 2.01의 평균 자책점(ERA)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평균 자책점 2.01은 그의 메이저리그 경력 최고의 성적이었다. 선발 투수감을 찾고 있던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결국, 샌디에이고는 오프시즌 다르빗슈 본인도 모르게 컵스와 밀당을 한 끝에 그를 영입했다. 뒤늦게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다르빗슈는 내심 실망했다. 고생 끝에 컵스에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그러나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다르빗슈는 샌디에이고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를 안고 서부로 향했다. 기대했던 대로 다르빗슈는 샌디에이고에서도 호투했다. 첫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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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6일 전적]두산 곽빈의 생애투에 박계범 만루홈런으로 85일만에 6위로 한계단 올라서…삼성은 백정현의 호투와 김지찬 3안타로 2위 자리 되찾아
■9월 16일 전적◇잠실(두산 7승5패)SSG 랜더스 000 000 002 - 2 000 412 00× - 7 두산 베어스△승리투수곽빈(2승1패) △패전투수 오원석(6승6패) △홈런 박계범⑤(4회4점·두산) 고종욱②(9회2점·SSG)◇대구(삼성 9승4패)KIA 타이거즈 000 010 020 - 3 030 002 10× - 6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백정현(12승4패) △세이브투수 오승환(2패32세이브) △패전투수 한승혁(2패) △홈런 황대인⑦(8회2점·KIA) ◇창원(NC 7승6패)LG 트윈스 010 100 020 - 4 301 010 01× - 6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이재학(4승5패) △세이브투수 이용찬(1패7세이브) △패전투수 배재준(1승1패) △홈런 양의지㉔(1회3점) 알테어㉔(8회1점·이상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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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7일 팀순위]삼성, LG에 반게임차 앞서 2위 자리 되찾고 두산은 85일만에 6위에 올라…SSG는 시즌 첫 7위로 추락. 롯데에 2.5게임차로 쫒겨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경기종합]삼성, 백정현 12승투에 김지찬 3안타로 2위 되찾아
- 두산 박계범 만루홈런 앞세워 85일만에 6위에- NC, LG와 홈런 공방끝에 6연승 행진- 롯데, 돌아온 에이스 스트레일리 호투로 선두 kt 눌러- 한화는 1회에 8득점 빅이닝으로 키움 4연패 빠뜨려두산이 박계범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5할 승률을 회복하며 6위로 올라섰고 삼성은 백정현과 김지찬의 투타활약으로 연패를 벗고 2위 자리를 되찾았다. NC는 양의지와 애런 알테어의 홈런 2발을 앞세워 오지환과 이재원 홈런으로 맞선 LG를 누르고 6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이런 가우데 롯데는 '돌아온 에이스' 댄 스트레일리가 4연패의 부진을 씻는 무실점 피칭으로 선두 kt를 눌렀고 한화는 노시환이 홈런 2발을 포함해 3안타로 혼자서 6타점을 올리는
국내야구
프로야구 LG-NC, DH 1차전 우천 취소…2차전은 오후 6시30분에 예정대로, 1차전 선발인 배재준-이재학 예고
17일 오후 3시부터 창원 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LG 트윈스-NC 다이노스 더블헤더 1차전이 태풍 찬투의 영향으로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취소됐다. 이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그러나 더블헤더 2차전은 오후 6시 30분 일단 예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더블헤더 2차전에 LG와 NC는 1차전 선발투수로 예고했던 배재준과 이재학이 그대로 등판한다.
국내야구
김하성, 대타로 뜬 공치고 물러나…샌디에이고 2연승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뜬 공으로 물러났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벌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방문 경기에 대타로 나와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4-0으로 앞선 6회초 1사 1루에서 김하성은 투수 나빌 크리스맷의 대타로 등장했지만 유격수 뜬 공으로 잡혔다.그러나 6회말 투수 오스틴 애덤스로 교체되면서 추가 타석 기회를 받지 못했다.김하성은 시즌 타율은 0.202를 유지했다.샌디에이고는 7-4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인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샌디에이고의 2번 타자 유격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는 3회초 솔로
해외야구
'치고, 달리고' 박효준, 4경기 만에 안타…MLB 첫 도루 성공
박효준(25·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경기 만에 안타를 터트리고 메이저리그 첫 도루에 성공했다.박효준은 1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벌인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시즌 타율은 0.167에서 0.170(94타수 16안타)으로 조금 올랐다.피츠버그는 0-1로 패했다.박효준은 2회말 삼진, 5회말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0-1로 밀린 7회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갔다. 박효준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 이후 4경기, 6일 만이다.박효준은 2루 도루에도 성공했다. 올해 메이저
해외야구
[마니아포커스]'과연 야구가 위기가 맞나'~야구 위기 부추긴 징계 선수들, 치열한 막판 순위 싸움 이유로 어물쩍 넘어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다.키움과 삼성이 징계 선수 복귀를 두고 묘하게 닮은 꼴이다. 키움의 홍원기 감독은 16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원정숙소를 이탈해 외부인과 접촉해 징계를 받은 투수 한현희와 안우진에 대해 징계가 끝나면 1군에 복귀시키겠다고 말했다. KBO 징계와 팀 징계가 끝나도 두 선수가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했던 공언을 불과 한달만에 뒤집은 것이다. 사건 당시 선수들에 대한 실망감이 너무 컸다. 그래서 기용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이는 나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변명했다. 순위싸움을 하면서 히어로즈는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이 아니다라는 묘한 말까지 덧붙였다. 말을 바꾼
국내야구
[프로야구 17일 선발]8연승 뒤 2게임 연속 대량 실점 백정현, 최근 10게임 2승밖에 못 올린 팀에 활력소 불어 넣을 수 있을까?
- 선발 11패 불명예 스트레일리, 선두 kt 상대로 반등하나?- 두번째 선발 배재준, 이재학 넘어 2위 지킴이 될까?- 두산전 ERA 1.64에도 2패 당한 오원석, 이번엔 명예회복?- 키움 상대 무실점 데뷔승 거둔 김기중, '9월 ERA 1.38 최원태도 넘어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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