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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MVP 날아갔다'...팔 부상으로 투수 시즌아웃
결국 탈이 나고 말았다.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17일(이하 한국시간) 캐치볼을 하던 중 팔 진통을 호소, 투수 시즌아웃됐다.오타니는 18일 등판 예정이었다.오타니는 지난 11일 휴스턴 애스트로전에서 3.1이닝 동안 6실점했다.시즌 9승 2패에 평균자책점 3.36을 기록하고 있었다.오타니가 더 이상 마운드에 오르지 못함에 따라 아메리칸리그 MVP 수상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오타니의 하차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게레로 주니어가 강력한 MVP 수상자로 떠오르게 됐다.오타니는 다만, 타자로는 계속 나설 예정이다.현재 44개의 홈런을 기록, 게레로의 45개를 추격중이다.
해외야구
양현종, 마이너 선택...KBO 복귀 대신 내년 메이저리그 복귀 재도전하나
양현종이 마이너리그를 택했다.텍사스 레인저스는 17일(한국시간) 양현종을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라운드록 익스프레스로 보냈다고 밝혔다.양현종은 15일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가 하루 만인 16일 지명할당됐다.양현종은 1주일 안에 다른 팀이 클레임을 해 팀을 옮기거나 방출, 또는 마이너리그 계약을 할 수 있었는데, 결국 마이너리그 행을 택했다.이로써 양현종은 올 시즌을 마이너리그에서 마칠 것으로 보인다.텍사스가 방출하지 않고 양현종을 마이너리그에 계속 남게 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내년에도 기회를 주겠다는 의미일 수 있기 때문이다.그렇게 될 경우, 양현종은 KBO 복귀 대신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복귀를
해외야구
“배지환, 2022년 5월 메이저리거 될 수 있어”...피츠버그 매체 “박효준은 유틸리티맨”
피츠버그 파이리츠 산하 마이너리그 더블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지환(22)이 내년 메이저리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피츠버그 팬 사이트인 럼번터는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의 2022년 26인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배지환과 박효준을 언급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은 내년 시즌 트리플A에서 시작해 5월 또는 상황에 따라 더 일찍 메이저리그로 콜업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 시즌 배지환은 더블A에서 109의 wRC+와 0.336의 wOBA로 견고한 시즌을 보냈다고 이 매체는 평가했다. 또 그의 빠른 발과 출루율(0.358)에도 주목했다. 이 매체는 배지환이 마이너리그에서는 유격수와 2루수를 주로 책임졌지만, 중견수도 맡았다며 메이저리그
해외야구
[프로야구 16일 팀순위]NC, 5연승으로 보름만에 4위에…kt, 롯데에 역전승으로 선두 독주 이어가…두산, SSG와 3-3 무승부로 상승세 제동걸려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경기종합] '송명기 6이닝 7탈삼진 무실점' NC, 홈경기서 LG 꺾고 5연승
NC 다이노스가 송명기의 역투에 힘입어 5연승을 질주하고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NC는 16일 경남 창원NC파크로 LG 트윈스를 불러 치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챔피언 NC는 5연승을 구가하고 승률에서 앞서 키움 히어로즈를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도약했다.선발 투수 송명기는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안타와 볼넷을 2개씩만 허용하고 LG 타선을 0점으로 꽁꽁 묶었다.최근 5연패를 당했던 송명기는 6월 24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이래 84일 만에 승리를 추가해 시즌 7승(7패)째를 기록했다.4회 2사 2, 3루 유일한 위기에서 김민성을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스스로
국내야구
[프로야구 16일 전적]NC, 송명기 7승+노진혁 결승타로 LG 잡고 5연승 휘파람…kt, 0-4를 7-4로 뒤집으며 선두 질주…KIA, 갈길바쁜 삼성 덜미 잡아…SSG-두산은 3-3, 한화-키움은 8-8로 무승부
■9월 16일 전적◇잠실(두산 6승4패1무)SSG 랜더스 100 010 010 - 3 010 001 100 - 3 두산 베어스 △홈런 페르난데스⑬(7회1점·두산)◇대구(KIA 4승8패)KIA 타이거즈 000 041 001 - 6 000 001 112 - 5 삼성 라이온즈 △승리투수 임기영(3승7패) △세이브투수 정해영(5승4패21세이브) △패전투수 이재희(1패) △홈런 김동엽②(7회1점) 피렐라㉖(8회1점·이상 삼성) ◇창원(NC 6승6패)LG 트윈스 000 000 000 - 0 020 000 00× - 2 NC 다이노스 △승리투수 송명기(7승7패) △세이브투수 △패전투수 임니호(7승7패) ◇수원(kt 7승5패)롯데 자이언츠 040 000 000 - 4 014 000 20× - 7 kt 위즈 △승리투수 엄상백(3승)
국내야구
류현진, 와일드카드 경기 등판 못한다?...10월 4일 마지막 등판, 6일부터 와일드카드 시작, 3차전 가능성은 존재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경우, 류현진(토론토)이 와일드카드 경기에 등판하지 못할 가능성이 대두됐다. 올 시즌 와일드카드 경기는 10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시작한다. 류현진은 10월 4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시즌 마지막으로 등판한다. 이날 경기는 토론토의 마지막 경기이기도 하다. 이날 류현진이 예정대로 등판하면 와일드카드 3경기는 로테이션상 스티븐 마츠, 알렉 마노아, 호세 베리오스, 로비 레이 순으로 치러지게 된다. 일각에서는 토론토는 팀의 에이스인 레이를 와일드카드 1차전에 투입하기 위해 남은 정규시즌 등판 일정을 다소 조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도 하다. 와일드카드 3경기를 위해 5명의
해외야구
'어게인 2020?' 류현진, 10월4일 와일드카드 운명 결정지을 볼티모어전에 시즌 마지막 등판
지난해 류현진(토론토)은 시즌 마지막 등판에서 호투하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를 펼쳐 팀에게 4-1 승리를 선사했다. 이날 경기로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진출을 확보,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이 같은 일이 올해도 재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올 시즌 16경기를 남겨 놓고 있는 토론토는 양키스와 보스턴 등과 치열한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토론토는 82승 64패로 양키스와 와일드카드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보스턴이 83승 65패로 승차 없이 3위다. 이들 3팀 중 2팀이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해외야구
삼성, 로진·유니폼 던진 몽고메리에 자체 징계 '벌금 300만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경기 중 주심에게 로진백과 유니폼을 던진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에게 벌금 30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삼성 구단은 16일 관련 내용을 알리며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징계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향후 이 같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몽고메리는 구단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그는 "KBO리그의 징계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김성철 심판위원과 팬들, 구단, 팀 동료, 코치진, KBO리그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몽고메리는 1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wiz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초 1사에서 kt 장성우에게 3구째를 던진 뒤 12초
국내야구
'볼넷 출루 득점' 김하성, 샌디에이고 5연패 탈출 거들어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타로 나와 팀의 연패 탈출을 거들었다.김하성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치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 경기에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팀이 5-3으로 앞선 7회초 투수 조 머스그로브를 대신해 타석에 선 김하성은 9구 접전에서 볼넷을 골랐다.곧이어 터진 유릭슨 프로파르의 좌중월 홈런 때 득점해 샌디에이고의 9-6 승리에 힘을 보탰다.5연패에서 벗어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로 2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해외야구
KBO, 부정행위 및 품위 손상행위 재발 방지를 위한 캠페인 영상 제작 발표 등 후속 조치 시행
KBO(총재 정지택)는 지난 8월 23일 발표한 ‘지속적인 인성교육 강화 등을 통한 부정행위 및 품위손상행위 재발방지 대책’ 후속 조치로 ①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총 3편의 캠페인 영상 및 교육 영상 제작 ②유소년 선수부터 프로 선수까지 클린베이스볼 실천을 위한 가이드북 제작 ③각 야구 단체와 깨끗한 야구 환경 조성을 위한 동참 등을 실시한다. 먼저 KBO는 최근 프로야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기 위해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 야구계 인사가 선수들에게 전하는 충고의 메시지가 담긴 총 3편의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유혹의 손길이 다가올 때”라는 주제로 16일 공개
국내야구
'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 구단 로고 홈웨어 출시
KBO(총재 정지택)가 비비안(대표 손영섭)과 KBO X VIVIEN 3번째 컬래버 제품인 슬릿 롱 원피스 제품을 출시했다. KBO 리그 소속 8개 구단 로고를 활용한 감각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홈웨어 제품이다. KBO와 비비안은 지난해 7월부터 KBO 로고 마스크 출시를 시작으로 KBO 코로나19 예방 캐릭터, 야구 국가대표 K / KOREA 로고 및 구단 로고 등 다양한 디자인의 기능성 마스크를 출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KBO X 비비안 컬래버 1주년을 기념해 구단 로고를 활용한 남성용 드로즈 제품에 이어 NC, KT, 키움, KIA, 롯데, 삼성, SSG, 한화의 로고 디자인을 활용한 이번 슬릿 롱 원피스가 3번째 컬래버 제품이다. 이번 KBO X
국내야구
"레이스가 레이에게 경의 표해"...MLB닷컴, 레이를 토론토 '에이스'로 불러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영웅은 류현진이었다.그가 있었기에 토론토는 와일드카드 티켓을 거머쥘 수 있었다.모두가 류현진이 토론토의 에이스라고 불렀다.사실, 지난해 토론토에는 류현진을 제외하고 이렇다 할 선발 투수가 없었다.올해 토론토의 영웅은 류현진이 아닌 로비 레이다.평균자책점도 1위고, 탈삼진과 최다 투구 이닝 부문에서도 1위를 질주하고 있다.등판했다 하면 7이닝 소화하는 것은 기본이다.토론토가 최근 무서운 상승세를 타며 와일드카드 경쟁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도 레이 덕분이라는 데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다.16일(한국시간) 레이는 또 호투했다.강호 탬파베이 레이스를 상대로 7이닝 동안 13개의 삼진을 잡아
해외야구
프로야구 롯데, 21~22일 삼성 홈경기 입장객 1200명에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선착순 제공하는 한가위 시리즈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오는 21일부터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 2연전에 '한가위 시리즈'를 진행한다. 먼저 5강 진출을 기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위해 21일과 22일 홈경기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팬사랑페스티벌 유니폼 1200벌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가위 시리즈'가 진행되는 이틀 동안 조지훈 응원단장과 치어리더, 마스코트는 한복 차림으로 응원 무대를 꾸미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페어필드 호텔숙박권, 국제식품 상품권, 다솜홈서비스 가사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구 행사도 열린다. 추석 당일인 21일에는 귀향한 팬을 선정해 시구를 진행
국내야구
SSG 최주환,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기념 1000만원 소외아동 지원에 쾌척
프로야구 SSG의 최주환이 개인 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 달성을 기념해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1,000만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SSG 구단(사장 민경삼)은 15일 최주환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해피 추석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2006년 KBO리그 1군에 데뷔한 최주환은 지난 12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6년 만에 개인통산 1,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었다. 기부금은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 그룹 홈 17곳과 임시보호센터 2곳에 전달되며, 총 156명의 인천 소재 소외계층 아동이 추석명절 음식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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