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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몸통스윙으로 강력한 파워 내는 유소연의 스윙
[마니아리포트]유소연(22.한화)은 엘리트 코스를 거친 대표적인 선수다. 2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2관왕에 오르며 아마추어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당시 유소연은 현 세계랭킹 1위인 대만의 청 야니를 물리치고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좋은 기억이 있다. 국가대표 생활을 오래 한 만큼 정통 스윙을 구사하며 몸통스윙을 바탕으로 한 원활한 체중이동으로 장타를 날린다. 시즌 초반 호주에서 열린 호주 레이디스 마스터스와 호주여자오픈에서 아깝게 우승을 놓친 유소연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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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물흐르듯 유연한 김경태의 스윙
[마니아리포트]김경태(26.신한금융그룹)는 외유내강형의 성격을 가졌다. 스윙 역시 화려함 보다는 내실을 기하는 스타일이다. 물 흐르듯 유연한 스윙은 웬만한 위기상황에서도 쉽사리 흔들리지 않는다. 2010년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상금왕에 오른 후 지난 해 프레지던츠컵을 통해 국제적인 스타로 발돋움한 김경태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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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체중이동 뛰어난 김인경의 스윙
[마니아리포트]김인경(24.하나금융그룹)은 장타력 대신 정교함을 무기로 승부하는 선수다. 골프에 불리한 작은 체구를 지녀 장타를 구사하지는 못하지만 장타자들을 압도하는 정교한 샷이 있어 세계 정상의 무대인 미국LPGA투어에서 3승을 거뒀다. 김인경의 강점은 원활한 체중이동이다. 이를 바탕으로 거리와 정확성을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또순이’ 김인경의 스윙영상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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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드라마틱한 역전우승 일궈낸 존 허의 스윙
[마니아리포트]존 허(21.허찬수)는 잡초같은 선수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서 주니어 시절을 보낸 존 허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눈칫밥을 먹어가며 골프를 익혀야 했다. 모멘텀을 마련하기 위해 프로데뷔와 함께 코리안투어를 선택했던 존 허는 2010년 ‘탱크’ 최경주를 물리치고 메이저 대회 격인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해 자신의 잠재력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그리고 2012년 배상문과 노승열, 김경태 등에 밀려 주목받지 못한 상태에서 미국PGA투어에 데뷔했으나 5개 대회 만에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르는 인생역전에 성공했다. 뚝심이 돋보이는 존 허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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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부드러움이 장타 비결? 이승호 스윙
[마니아리포트]이승호는 지난 해 KPGA투어 상금랭킹 6위에 올랐다. 2007년에는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신인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이승호(25)의 장점은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파워를 뿜어내는 스윙. 지난 해 소속사였던 토마토저축은행이 문을 닫으면서 소속사를 잃는 처지가 됐던 이승호는 올 시즌에는 아픔을 떨쳐내고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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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팬心 사로잡은 김자영의 스윙
[마니아리포트]KLPGA 선수 중 유독 삼촌팬들을 절대적 지지를 받는 선수가 있다. 바로 김자영(21.넵스)이 그 주인공. 지난 해 제12회 대한민국영상대전에서 스포츠부문 포토제닉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김자영은 KLPGA투어 팬들에게 '꽃미녀' 불리고 있다. 골프의류 업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김자영의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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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거칠지만 매혹적인 '호쾌샷' 앤서니김
[마니아리포트]앤서니김(27)의 별명은 '라이언'이다. 앤서니김이 데뷔초기 '호랑이 잡는 사자'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붙은 별명이기도하다. 일각에서는 건방지다는 말도 있었지만 많은 이들이 앤서니김의 주눅들지 않는 당당함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앤서니김의 이러한 스타일은 스윙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강력한 어깨회전을 통한 호쾌한 스윙은 말 그대로 호쾌샷으로 불러도 아깝지 않다. 미PGA 투어에서도 손꼽히는 장타를 뽐내는 앤서니김의 드라이버 스윙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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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신지애의 정교한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신지애(24.미래에셋)는 한국인 최초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 선수다. '세리키즈'의 대표주자로 세계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신지애는 올 시즌 다시한번 정상 도전에 나선다. '컴퓨터 샷'이라 불리는 정교한 아이언샷을 자랑하는 신지애는 드라이버샷 역시 파워와 정확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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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장타 노하우? 김대현에게 물어봐
[마니아리포트]김대현(23,하이트)은 한국남자골프의 최장타자 타이틀를 갖기에 손색이 없는 선수다. 지난 해 한국프로골프 대상시상식에서는 장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넓은 스탠스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스윙동작과 빠른 스윙스피드로 장타를 만들어내는 김대현의 장타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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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한국 낭자군의 영원한 캡틴, 박세리
[마니아리포트] 박세리(35,KDB산은그룹)는 설명이 필요없는 한국여자골프의 영원한 캡틴이다. 지난 98년 미LPGA 투어에서 메이저 챔피언에 오르며 전 국민을 감동시켰고 '제2의 박세리'를 꿈꾸는 수많은 세리키즈의 등장을 통해 한국여자골프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미국 필드를 주름잡은 박세리의 파워스윙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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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 배상문, 화끈한 장타로 미국 필드 공략
[마니아리포트] 배상문(26.캘러웨이)은 올 시즌 미PGA 투어에 데뷔, 시즌 초반부터 연속 3개대회 컷 통과에 성공하며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해가고 있다. 배상문은 미PGA 투어에 뛰어든 한국 선수들 중에서도 '파워'면에서 단연 첫 손가락에 꼽힐만큼 장타자로 유명하다. 전문가들은 배상문의 장타 비결로 탄탄한 하체를 꼽는다. 튼튼한 하체는 배상문이 완벽에 가까운 스윙을 만들 수 있는 포인트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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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한국 낭자군 에이스, 최나연
[마니아리포트]최나연(25.SK텔레콤)은 체격에 비해 장타를 뽐내는 선수다. 올 시즌 한국 낭자군의 에이스로 청야니를 견제하는 대항마로 손꼽히는 최나연은 군더더기 없는 스윙 동작과 리듬감으로 정확도 높은 장타를 날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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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5>뒤땅? 간단한 운동으로 해결하자!
[마니아리포트 김범준]'뒤땅'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부상이다. 클럽이 지면에 먼저 닿으면 손목에 충격이 전해지고 이는 결국 부상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부상방지를 위해서라도 뒤땅 해결은 중요하다. 뒤땅의 발생 원인 중 하나는 다운스윙 시 손목이 빠르게 풀리는 것이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하고 쉬운 운동법을 미즈노 마스터피터 박민수 피터에게 배워보자.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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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4>거리 늘리는 간단한 운동법은?
[마니아리포트 김범준]거리가 짧아 고민인 골퍼들이 많다. 장타를 내기 위해 클럽도 바꿔 보고 스윙도 바꿔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몸을 먼저 만드는 게 우선이다. 기초공사를 탄탄하게 한 후 집을 짓는 것이 순서이기 때문이다. 거리를 내기 위해선 상체와 하체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줘야 한다. 이를 위해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한다. 맨손 스쿼드와 벽 짚고 하체회전 운동을 꾸준히 하면 원하던 거리 늘리기가 가능하다.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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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레슨]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3>비거리를 증가시키려면?
비거리가 짧아 고민하는 골퍼들에게 피팅을 통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박재흥 미즈노 마스터피터는 비거리 증가를 위해 샤프트의 강도와 그립의 두께를 확인할 것을 조언했다. 일반적으로 무겁고 강한 샤프트를 사용하면 비거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하나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자신의 체형과 스윙스피드에 맞춰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립의 선택도 손의 크기와 악력에 따라 달라져야한다.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에서 채보미 MC,박재흥 피터와 함께 비거리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마니아리포트가 기획, 제작하는 닥터박의 클럽처방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인터넷 포털을 통해 방송된다.[마니아리포트 김범준 PD man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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