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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⑭9번 아이언을 이용한 어프로치
[마니아리포트]그린 주변에서는 볼을 띄울지, 굴릴지를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경우가 많다. 볼을 높이 띄워 홀에 붙이는 샷이 멋져 보이긴 하지만 실수 가능성이 훨씬 높다. 그래서 실속파들은 굴리는 전략을 선택한다. 볼을 굴리는 어프로치 샷을 할 때도 피칭이나 갭 웨지가 아닌 8번이나 9번 아이언으로 구사하는 게 실수 가능성을 줄여준다. 웨지에 비해 로프트 각도가 크지 않기에 뒤땅이 날 확률이 적어서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 역시 “9번 아이언으로 공략하는 게 확실히 실수 가능성이 적다”며 “웨지로 할 경우에는 백스핀이 과도하게 걸려 거리 조절에 실패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보미가 전하는 러닝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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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박보미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박보미(22.하이원리조트)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이다.박보미는 2010년 강원도골프선수권대회 여고부 우승자 출신으로 친오빠인 박일국(27)선수와 함께 강원지역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2016 시즌 상금순위는 97위이며 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34야드(109위)를 기록 중이다.박보미의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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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⑪디봇에서의 플레이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잔디가 패인 디봇(divot)은 ‘페어웨이의 작은 벙커’로도 불린다. 티샷을 잘 날렸는데 볼이 디봇에 놓여 있다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억울할 수도 있지만 골프는 ‘있는 그대로 플레이’가 대원칙이므로 이를 감내하고 샷을 해야 한다. 이성용은 “디봇에서도 요령만 알면 쉽게 볼을 탈출시킬 수 있다”며 “볼 위치와 핸드 퍼스트에만 유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팩트 각도를 가파르게 가져가지 위해 의도적으로 팔로 볼을 찍어 누르려고 하다 보면 실수가 나올 확률이 커진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볼 위치는 평소보다 우측에 둔 뒤 정확하게 맞히기 위해 그립을 1cm 정도 내려 잡으면 디봇에서 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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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22)실수 많은 왼발 내리막 샷 요령
[마니아리포트]대개 아마추어 골퍼들은 오르막 라이의 샷에는 자신감을 보인다. 반면 내리막 지형에 볼이 놓인 경우에는 실수를 할 때가 많다. 하지만 몇 가지 기본만 지킨다면 내리막에서도 굿 샷을 날릴 수 있다.국내 통산 3승을 기록한 안신애는 “평지가 아니므로 당연히 기본자세부터 바꿔야 한다”며 “어깨 라인을 경사와 평행으로 맞추고, 체중은 미리 왼발에 둬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 “내리막에서는 페이스가 닫히기 때문에 평지보다 탄도가 낮아지고 런이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안신애는 실수의 원인으로 스윙의 의도적인 변화를 꼽았다. 그는 “내리막이다 보니 볼을 띄우려는 분들이 있다. 그렇게 하다 보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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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고민정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고민정(24)은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이다. 고민정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고 성적은 2014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에서 3위를 기록한 것이다.그 해 2014년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9위.ADT CAPS 챔피어십에서 7위를 기록했다.또한 지난해 7월에 열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7위를 기록했다. 고민정의 드라이버 샷을 영상으로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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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⑩손쉬운 생크 탈출법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라운드 도중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가는 생크가 발생하면 여간 당황스러운 게 아니다. ‘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열 번째 시간에는 이런 생크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먼저 생크의 원인부터 알아보는 게 중요하다. 이성용은 “생크는 하체의 잘못된 움직임이나 팔로만 하는 스윙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진단했다. 임팩트 때 배가 앞으로 나오는 ‘일명’ 배치기를 하거나 골반이 미리 빠지면서 지나친 아웃-인 궤도의 스윙을 할 때 생크가 발생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성용은 “절대로 팔로만 임팩트를 하면 안 된다”며 “리듬을 살려서 몸이 회전하게 되면 생크는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거리보다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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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 골프]㉑롱 퍼트 붙이는 요령
[마니아리포트]흔히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고 한다. 퍼팅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다. 실제로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린에서 3퍼트를 너무 쉽게(?) 범한다. 18홀에서 퍼트를 한 번씩만 줄인다고 하면 무려 18타나 절감된다. 3퍼트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건 첫 번째 퍼팅으로 볼을 홀 가까이 붙이는 것이다. 따라서 짧은 거리의 퍼트에서는 방향성이 중요하지만 롱 퍼트에서는 거리감이 훨씬 중요하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거리감을 익히는 방법 중 하나로 “연습 스트로크를 할 때 홀을 바라보라”고 조언한다. 홀을 보면서 연습 스트로크를 하면 몸이 감각적으로 거리감을 익힌다는 게 안신애의 설명이다.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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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김소이의 드라이버 샷
[마니아리포트 조원범기자]김소이(23.동아회원권)는 2012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4년차로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김소이는 시즌 상금 약 1억천만원을 획득 상금순위 49위로 시즌을 마쳤다.김소이의 드라이버 스윙은 장타보다는 정확도에 있다.올 시즌 페어웨이 적중률 84.39(6위)%,드라이버 평균비거리 247.08야드(37위)를 기록 중이다. 김소이의 정확도 높은 드라이버 샷을 감상해보자.글=조원범 기자, 영상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wonbum72@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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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⑬경사지에서의 칩샷 요령
[마니아리포트]골프는 연습장처럼 평지에서 샷을 날리는 경우가 별로 없다. 특히 그린 주변은 오르막과 내리막 등 작은 변화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는 지형에 따라 클럽의 로프트 각도가 변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샷을 날려야 한다. 이보미는 “경사지에서는 클럽의 로프트 각도가 좀 더 커진다”면서 “예를 들어 52도 웨지로 58도 웨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때 스윙을 하면서 다른 동작을 추가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쇼트 게임에서 아마추어 골퍼들을 맥 빠지게 하는 것 중 하나는 뒤땅이다. 내심 홀 가까이 붙길 바라며 신중하게 클럽을 휘둘렀지만 볼 바로 뒤를 쳤을 때의 민망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이보미는 “오른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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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섹시 퀸'앨리슨 리의 우드 샷
[마니아리포트]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섹시 퀸'으로 급 부상한 재미교포 앨리슨 리(21)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앨리슨 리는 2014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공동 수석으로 합격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아직 우승은 없지만 꾸준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그녀의 장점은 퍼트에 있다. 올 시즌 대회당 평균 퍼트수 28.58타로 1위를 기록했다. 그녀의 우드 샷을 영상으로 만나보자촬영=조원범/박태성 기자, 편집=김태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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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⑨클럽과 클럽 사이의 거리 컨트롤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아홉 번째 시간은 클럽과 클럽 사이의 거리 컨트롤 요령이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남은 거리가 클럽 비거리에 딱 맞춰 떨어지는 게 아니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으로는 150야드, 6번 아이언으로는 160야드를 보내는 골퍼에게 155야드의 거리가 남으면 어떤 클럽으로, 어떤 스윙을 해야 할지 난감하다. 이성용은 “백스윙 크기 등의 변화를 통해 거리를 조절하려다 보면 실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풀스윙으로 거리 컨트롤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요령은 간단하다. 한 클럽 긴 채를 선택한 뒤 그립을 1.5cm 정도 짧게 잡고, 볼은 반 개 정도 왼쪽에 두고 풀스윙을 하는 것이다. 이성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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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⑳짐볼을 이용한 복부 강화 운동
[마니아리포트]복부 강화 운동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짐볼을 이용하는 운동법은 복부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것은 물론 밸런스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가 소개하는 짐볼을 이용한 복부 운동법은 이렇다. 먼저 양손을 바닥에 대고 균형을 잡은 뒤 발을 차례로 짐볼에 올린다. 익숙하지 않은 처음에는 짐볼에 발을 올리다 자칫 넘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을 올리고 자세를 잡은 뒤에는 무릎을 복부 쪽으로 구부렸다 펴는 동작을 반복한다. 한 번에 10회씩 3세트를 하는 게 효과적이다. 안신애는 “복근을 강화하면 볼을 정확하게, 멀리 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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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아이언을 믿어라](8)올바른 클럽 선택으로 스코어 줄이기
[마니아리포트 이학 기자]'너의 아이언을 믿어라' 여덟 번째 시간은 아이언 선택법에 관한 내용이다. 이성용은 “클럽 선택만 제대로 해도 5타를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실력과 스윙 스타일에 맞는 아이언을 선택해야 플레이를 제대로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성용은 “아이언은 헤드 모양에 따라 크게 머슬백, 캐비티백, 포켓 캐비티백로 나뉜다”며 “각 디자인에 따른 제품의 특징을 파악한 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세한 레슨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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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올댓골프](19)하이브리드 제대로 다루기
[마니아리포트]하이브리드 클럽은 어느새 프로 골퍼들의 백 구성까지도 바꾸게 했다. 특히 여자 프로골퍼들은 대부분 롱 아이언을 빼고 그 자리에 하이브리드를 넣고 다닌다. 하이브리드 클럽이 그 만큼 다루기 쉬우면서 효용성은 크기 때문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그러나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혼합한 하이브리드을 보면서 쓸어 쳐야 할지 찍어 쳐야 할지 헷갈려 하기도 한다. 국내 통산 3승을 기록 중인 안신애는 “쓸어 치는 게 정답”이라고 말한다. 모양이 우드에 가까워서다. 안신애는 하이브리드를 잘 다루는 요령에 대해 “우드에 가까우므로 볼을 중앙보다 왼쪽에 놓고, 몸은 중앙에 견고하게 유지한 채 디봇이 나지 않도록 쓸어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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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의 100타는 이제 그만! with 혼마골프]⑫부드럽게 띄우는 칩샷
[마니아리포트]앞 핀인 상황에서 볼과 홀 사이에 벙커 등의 장애물이 있거나 그린이 포대 형태일 경우에는 굴리는 어프로치 샷을 할 수 없다. 이때는 어쩔 수 없이 볼을 띄워 공략하는 방법이 최선이다.이런 상황에서는 헤드를 충분히 열어줘 추가적인 로프트 각도를 얻고, 아웃-인 궤도로 스윙을 해야 한다. 지난해 일본 무대를 평정한 이보미는 “이때 중요한 건 스탠스를 열어줘 클럽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헤드가 오픈된 상태이므로 몸은 핀보다 왼쪽 방향으로 서고, 볼 위치도 평소보다 왼쪽에 둬야 볼을 부드럽게 띄울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보미는 이어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윙을 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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