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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이민영, "골프가 미치도록 하고 싶었어요"
[마니아리포트 박태성 기자]이민영(23.한화)이 복귀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민영은 17일 경기도 용인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 공동 19위에 올랐다.이민영은 지난 3월 중국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대회 전 복통을 느껴 병원을 찾았고 신장암 판장을 받았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민영은 병원에서는 7월 후에나 복귀할 것을 권했지만 불과 한 달 만에 대회 출전을 결심했다.이민영은 "몸 상태가 전과 같다고 말할 순 없지만 통증은 거의 없어 경기에는 문제가 없다"며 "집에서 쉬는 동안 너무 지루하고 답답해서 복귀...
골프
[미즈노드림컵]<1>꿈을 향한 도전, 그 서막
[마니아리포트 안상선 PD]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향한 끝없는 도전, 미즈노드림컵 출전기 1편을 소개한다.미즈노드림컵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미즈노오픈 출전권을 놓고 아시아 각국의 선수들이 펼쳐지는 아마추어 선발전이다. 상위 2명은 미즈노오픈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미즈노오픈 우승자에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진출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골프 꿈나무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다.올해에는 장태형(18.함평골프고2), 현재신(18.송도고2), 최재훈(18.대구영신고2)이 국내 대표로 선발돼 일본 오카야마현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장에서 열린 미즈노드림컵에 출전했다. 첫 편에서는 이들의 설레는 출국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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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LPGA 2부 투어서 '부활샷'
강지민(35)이 다시 일어섰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부 대회에서 우승하며 재기에 나섰다.강지민은 18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쉬빌의 애쉬빌 컨트리클럽(파72·6339야드)에서 끝난 LPGA 2부 시메트라투어 미션 헬스 웰니스 클래식에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2005년 '코닝 클래식', 2010년 '사임다비 말레이시아'에서 우승하며 L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인 강지민은 지난 2년간 알레르기성 질환으로 고생했다. 면역체계가 무너져 숨쉬기도 힘들었던 아픔을 뒤로하고 당당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3일 동안 매일 5언더파를 쳤고, 54홀을 경기하는 동안 보기는 단 1개에 불과했다. 2위 그룹을 5타 차로 ...
골프
이민지, LPGA 첫 승 눈앞...일몰로 경기 중단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호주교포 이민지(19)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을 눈 앞에 뒀다. 경기는 일몰로 중단됐다.이민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 코스(파71)에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15번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한 이민지는 14번홀까지 마친 재미동포 앨리슨 리(19)에 4타 앞섰다.이민지는 세계 아마추어 랭킹 1위 출신으로 지난해 말 퀄리파잉스쿨을 수석으로 통과해 LPGA 투어 출전권을 얻었다.김효주(20.롯데)와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중간합계 10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라있는 상태다. 세...
골프
최경주, 19일 SK-한화전 시타
[마니아리포트]최경주(35.SK텔레콤)가 1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와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타에 나선다. 시구는 매트 카미엔스카 PGA 투어 부사장이 맡았다.최경주는 오는 10월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골프 대회의 인터내셔널팀 수석 부단장을 맡고 있다. 매트 카미엔스키 부사장은 대회 운영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고교 시절 투수로 활약했던 야구 선수 출신 매트 부사장과 아들 호준 군이 야구 선수로 활동했던 최경주는 이날 시구와 시타를 통해 프레지던츠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한편 2015 프레지던츠컵은 유럽을 제외한 인터내셔널팀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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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이민지, LPGA 데뷔 첫 승이 보인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뛰어든 호주교포 이민지(19)가 첫 우승을 눈앞에 뒀다.이민지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379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최종일 경기에서 7타를 줄이며 선두로 올라섰다.악천후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15개 홀을 경기한 이민지는 이글 1개에 버디 6개를 잡는 동안 보기는 1개로 막아 7타나 줄이는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덕분에 공동 3위에서 출발한 순위도 단독 1위가 됐다. 14개 홀을 경기해 2타를 줄인 재미교포 앨리슨 리(19)과 격차는 4타까지 벌어졌다.올 시즌 LPGA투어 퀄리파잉스쿨을 나란히 공동 수석으로 통과한 이민지...
골프
매킬로이, 7타 차 압승…시즌 2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압도적인 기량을 앞세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2승째를 달성했다.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웰스파고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보탰다. 최종 합계 21언더파를 기록한 매킬로이는 패트릭 로저스(미국)와 웨브 심프슨(미국)를 7타 차로 따돌렸다. 이달 초 캐딜락 매치플레이 우승에 이은 시즌 2번째다. PGA 투어 통산 11승째다.매킬로이는 전날 코스 최저타수인 11언더파 61타를 적어내며 선두로 올라서며 사실상 우승을 예약했었다. 매킬로이는 이 대회와의 인연도 계속 이어가게 됐다...
골프
'신 골프황제' 매킬로이, 웰스파고 7타 차 압도적 우승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압도적 우승을 차지했다.매킬로이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클럽(파72 · 756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마지막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21언더파 정상에 올랐다.패트릭 로저스, 웹 심슨(이상 미국) 등 공동 2위 그룹과 무려 7타 차 우승이다. 캐딜락 매치플레이에 이은 시즌 2승째이자 PGA 투어 통산 11승째다.3라운드의 압도적인 성적이 우승으로 이어졌다. 매킬로이는 3라운드에서 코스 최저타 기록은 11언더파 61타를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2010년 매킬로이의 62타. 매킬로이는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는 데 그쳤지만,...
골프
이정민, '루키' 박채윤의 반란을 잠재운 시즌 첫 승
루키 박채윤(21)의 깜짝 반란도 이정민(23·비씨카드)을 넘지 못했다.이정민은 17일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46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더 줄이고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했다.2라운드에 이어 이틀 연속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한 이정민은 최종일 경기 도중 신인 박채윤에 선두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3타 차로 따돌리고 올 시즌 첫 우승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을 받았다. KLPGA투어 통산 우승은 5회다.박채윤 등 공동 2위 그룹에 2타 앞선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에 나선 이정민이지만 전반 라운드 한때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침착...
골프
이정민, 시즌 첫 우승...통산 5승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이정민(23.비씨카드)이 시즌 첫 우승을 달성했다.이정민은 17일 경기 용인 수원 골프장 뉴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았다. 최종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한 이정민은 박결(19.NH투자증권)과 박채윤(21.이상 10언더파)을 3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이정민은 이로써 지난해 9월 YTN 볼빅 여자오픈 이후 8개월 만에 승수를 추가하며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원.2타 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이정민은 이날 박채윤의 거센 도전에 직면했다. 이정민이 전반에 버디 3개를 잡아낸 사이 같은 조에서 플레...
골프
매킬로이, 무려 11개 '버디쇼' 선두 도약
[마니아리포트 김세영 기자]세계 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프로 데뷔 후 자신의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17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할로 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 매킬로이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무려 11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18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11언더파 61타는 이 골프장의 새로운 코스 레코드이기도 하다. 종전 기록도 매킬로이가 가지고 있었다. 그는 2010년 이 대회에서 우승할 당시 4라운드에서 62타를 쳤다. 5년 만에 자신의 기록을 경신할 정도로 매킬로이는 이 골프장과 찰떡궁합을 보...
골프
[포토]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이정민, '통산 5승'
[마니아리포트(용인)=박태성기자]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463야드)에서 '201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정민(23.비씨카드)이 오늘 하루 5언더파 13언더파 203타(69-67-67)로 시즌 첫승을 올리며 통산 5승을 들어올렸다.[photosketch@maniareport.com]
골프
'불운 끝!' 이보미, JLPGA서 시즌 첫 승
이보미(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통산 9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이보미는 17일 일본 규슈의 후쿠오카 컨트리클럽(파72·6375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호켄 마도구치 레이디스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우승했다.올 시즌 준우승만 4차례 기록하며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이보미는 이 대회 2년 연속 우승으로 자신의 JLPGA투어 통산 9번째이자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올 시즌 출전한 대회에서 가장 저조한 순위가 공동 18위였을 정도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우승 없이도 상금랭킹 1위를 기록 중인 이보미는 2160만엔(약 1억9000만원)을 추가했다.J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들은 ...
골프
유소연, 최종일 역전 우승 노린다
[마니아리포트 유혜연 기자]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킹슴리 챔피언십 최종일 역전 우승을 노린다.유소연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냈다. 중간 합계 9언더파로 공동 3위다. 선두 페린 델라쿠아(프랑스.11언더파)에 2타 뒤져 있어 최종일 역전 우승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유소연이 이번 대회 들어 사흘 연ㅅ고 60타대 타수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기량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역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전날 단독 선두에 올랐던 재미동포 앨리슨 리(19)는 막판 16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한 데 이어 1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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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선을 다한 안송이, '감사합니다'
[마니아리포트(용인)=박태성기자] 17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수원 컨트리클럽(파72ㅣ6,463야드)에서 '2015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이정민(23.비씨카드)이 오늘 하루 5언더파 13언더파 203타(69-67-67)로 시즌 첫승을 올리며 통산 5승을 들어올렸다. 안송이(24.KB금융그룹)가 18번홀 대회를 마치고 있다.[photosketch@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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