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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4관왕...한국프로골프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 31일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이 31일 오후 4시 경기도 용인시 현대자동차 캐스퍼 스튜디오 용인에서 열린다.올해 시상식은 원래 14일로 예정됐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등으로 취소됐고, 이날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협회 관계자와 대상 수상자인 김주형(19) 등만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는 KPGA 주관 방송사인 JTBC 골프가 생중계한다.올해 KPGA 코리안투어에서는 김주형이 제네시스 대상과 상금왕, 평균타수상, 톱10 피니시상 등 4관왕에 올랐다.10대 선수 최초로 KPGA 코리안투어 대상, 상금왕에 오른 김주형은 "현재 위치에서 자만하지 않고, 2022시즌 더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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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한 우승후보 전망'...내년 PGA투어 '생애 첫 우승' 후보 0순위는 작년 신인왕 셰플러
'내년 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할 0순위 후보는 셰플러'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아직 우승을 따내지 못한 선수 가운데 내년에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할 '0순위 후보'로 작년 신인왕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꼽혔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신년 특집 기사에서 내년에 생애 첫 우승의 꿈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 10명을 선정하며 이같이 전망했다.이들은 뛰어난 경기력을 지니고도 아직 PGA투어에서 우승을 신고하지 못한 선수들이다.셰플러는 작년에 신인왕에 올랐고, 올해도 눈부신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우승 문턱은 넘지 못했다.그는 PGA챔피언십 공동7위, US오픈과 디오픈 공동8위 등 3개 메이저대회에서 10위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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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선수 영향력 1위 미컬슨, 보너스 95억원 받는다 …우즈는 2위
올해 PGA챔피언십에서 사상 최초의 '50대 메이저 챔피언' 위업을 달성한 필 미컬슨(51·미국)이 미국 PGA 투어가 올해 신설한 '선수 영향력 프로그램(Player Impact Program)'에서 1위를 차지했다.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30일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본 결과 올해 PGA 투어의 PIP 집계에서 미컬슨이 1위에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타이거 우즈(46·미국)가 2위"라고 보도했다.PIP는 올해 PGA 투어가 신설한 선수 영향력 측정 프로그램으로 이 부문 1위에게 800만 달러(약 95억원)를 주는 등 상위 10명에게 총 4천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다.1월부터 12월까지 5개 부문의 지표로 순위를 정하는데 구글 검색량, 글로벌 미디어 노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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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김성현, 신한금융 후원 계약
내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2부투어 콘페리 투어에서 뛰는 기대주 김성현(23)이 신한금융그룹 로고를 단다.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 사옥에서 김성현(23)과 후원 계약을 했다고 30일 밝혔다.후원 계약식에는 조용병 회장이 참석해 김성현에게 모자를 씌워줬다.김성현은 예선을 거쳐 출전한 작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깜짝 우승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지난 7월 일본 PGA 챔피언십 우승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일본 투어에서 18홀 58타 기록까지 세운 김성현은 지난달 콘페리 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39위로 통과해 PGA투어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김성현은 임성재에 이어 콘페리 투어 신인왕과 상금왕을 차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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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올해 세계랭킹 가장 많이 떨어졌다...박성현, 여자서 가장 하락폭 커
타이거 우즈(미국)이 올해 남자 골프 주요 선수 가운데 세계랭킹이 가장 심하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우즈는 지난해 연말 세계랭킹이 41위였지만 올해는 566위로 새해를 맞게 됐다.무려 525계단이나 하락했다.우즈는 2019년에는 마스터스와 조조챔피언십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6위까지 끌어 올렸다.작년에 9차례만 출전해 세계랭킹이 40위 밖으로 밀렸던 우즈는 올해는 2월 자동차 사고로 단 한 차례도 정규 투어 대회에 나서지 못하면서 세계랭킹도 곤두박질쳤다.PGA투어 통산 7승을 올린 웨브 심프슨(미국)도 올해 세계랭킹 포인트를 많이 잃어버린 선수로 꼽혔다.심프슨은 2020년을 세계랭킹 6위로 마쳤지만, 올해는 27위로 밀렸다.안병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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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16개교에 골프연습장 설치 지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올해 16개 초중등학교에 골프 연습장을 지어줬다고 29일 밝혔다.KLPGA는 유소년층의 골프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고 골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초중학교 골프 연습장 지어주는 '골프 환경 조성 프로젝트'에 나섰는데 최근 태백 황지중학교와 평창 진부중학교, 포천 지현초등학교에 골프 연습장 완공하고 올해 사업을 일단락했다.2015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진행한 이 사업으로 모두 16개 학교에 실내외 골프 연습장이 들어섰다.KLPGA는 연습장 건설 지원뿐 아니라 골프 연습장에서 사용할 클럽과 볼을 비롯한 용품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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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협회·트럼프 골프장 법적 분쟁, 합의로 종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소유 골프장과 법적 분쟁을 합의로 종결했다고 29일(한국시간) 밝혔다.미국프로골프협회는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에 소재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선정했다가 지난 1월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 직후 이를 취소했고,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은 소송을 제기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경찰관 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경비 경찰관이 다치는 의사당 난입 사건을 부추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의사당 난입 사건 직후 미국프로골프협회는 긴급 이사회를 개최해 트럼프 골프 클럽에서 PGA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것은 미국프로골프협회의 명성을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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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은 4월 마스터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복귀전이 내년 4월 마스터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우즈가 투어 전 경기에 출전할 수는 없고 선택적 출전을 암시했다고 말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우즈는 교통사고 후 10개월 만에 아들 찰리와 함께 PNC 챔피언십에 출전, 건재를 과시했다. 이에 맷 쿠처는 “감동직었다. 그의 스윙은 여전히 빨랐고 아이언샷은 장관이었다. 옛날 느낌 그대로였다. 굉장했다”고 혀를 내둘렀다. 그러자 우즈는 “아니다. 나는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며 “나는 아직 그 수준이 아니다. 나는 지금 이 선수들과 다시 경쟁할 수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그러면서 “다시는 풀스케줄을 소화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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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골프장협회, 올해 14억7천만원 기부
한국대중골프장협회(회장 임기주)는 올해 회원사들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모두 14억7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대중골프장협회는 지역 장학금 및 발전기금 기부, 마을 경로당 및 노인복지요양원 위문, 효자 및 효부상 후원, 사랑의 열매 등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및 희망 나눔 단체에 성금, 다문화 가정 지원, 자선골프대회 개최, 재래시장 화재 복구 성금 등 지역 특성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사회공헌 활동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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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점차' 고진영,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코다와의 격차 좁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고진영(26)이 1위 넬리 코다(미국)와 격차를 0.04점으로 좁혔다.27일 자 여자 골프 세계 랭킹을 보면 코다가 11월 초부터 두 달째 1위를 지키고 있고, 고진영이 2위에서 추격 중이다.그런데 둘의 격차는 지난주 0.23점에서 이번 주는 0.04점 차이로 좁혀졌다.지난주 순위에서 코다가 9.90점, 고진영은 9.67점이었던 것이 올해 마지막 랭킹인 이번 주에는 코다 9.75점, 고진영 9.71점으로 바뀌었다.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이 끝나 두 선수 모두 출전한 대회는 없지만 예전에 벌어둔 랭킹 포인트가 일부 빠지고, 출전했던 대회가 랭킹 포인트 반영에서 제외되는 등의 변화로 간격이 좁혀졌다.3위 리디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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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3관왕 고진영 "올해는 '대반전'의 해', 내년엔 '꾸준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고의 선수 고진영(26)이 돌아본 2021년은 한 마디로 '대반전'으로 표현했다. 고진영은 27일 취재진과의 온라인 비대면 인터뷰에서 2021시즌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올해 고진영은 반전의 주인공이었다.시즌 초반 그는 조모상을 겪는 등 힘겨운 시기를 보내며 슬럼프를 겪었다. 세계랭킹 1위를 넬리 코다(미국)에게 내주고, 금메달 기대 속에 출전한 도쿄올림픽에서도 공동 9위에 자리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를 남겼다.하지만 이후 한국에서 담금질의 시간을 보낸 고진영은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9월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곧장 정상에 올랐고, 10월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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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투어 임희정, 이나폴리와 후원 계약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임희정(21)이 유럽 헤리티지 브랜드 유통기업 이나폴리와 1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이번 계약으로 임희정은 2022년부터 1년간 이나폴리의 로고가 부착된 골프웨어를 입고 경기에 출전한다.또 이나폴리는 임희정의 대외 활동 시 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을 협찬한다.이나폴리는 조지 클레버리, 러너 런던, 헌츠맨 등 유럽 브랜드를 주로 소개하는 유통 기업이다.이나폴리 김성희 대표는 "장래가 유망한 실력파 선수 임희정을 후원하고 브랜드 협업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임희정이 세계 무대에서 더 높은 가치와 명성을 얻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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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스트힐스, 네 번째 KLPGA 인증 연습장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한국골프연습장협회(KGCA)는 제주시 이스트힐스 골프클럽을 'KLPGA-KGCA 공식 인증 골프 연습장'으로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KLPGA와 KGCA는 올해부터 골프 대중화 촉진을 위해 공동으로 골프 연습장 인증 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제주 이스트힐스는 네 번째로 인증을 받았다.KLPGA-KGCA 공식 인증 골프 연습장은 접근성, 편의성, 서비스 등을 따져 지정한다.이스트힐스 골프클럽은 제주에서 가장 긴 300m 천연 잔디 드라이빙 레인지와 연습 그린, 6개의 파 3홀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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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곁 11년 지킨 캐디 "우즈 쇼트게임은 부상 이전 시즌 중이나 다름없다"
타이거 우즈(미국)를 11년 동안 보좌한 캐디 조 라카바(미국)가 우즈의 부활을 기대했다.우즈가 1년 만에 출전한 대회 PNC 챔피언십을 함께 치른 라카바는 우즈의 스윙에 대해 "충격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놀랐다"고 말했다고 27일(한국시간) ESPN이 전했다.우즈는 지난 2월 자동차 사고로 두 다리가 모두 부러졌고, 특히 오른쪽 다리는 절단할 뻔했지만 힘겨운 재활 끝에 지난 19과 20일 이틀 동안 열린 가족 대한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했다.라카바는 PNC 챔피언십 때 우즈의 백을 멨고, 라카바의 아들은 찰리의 캐디를 맡았다.라카바는 "명품 롱아이언 샷은 여전했다"면서 "특히 쇼트게임은 시즌 중이나 다름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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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전향 후 278억원 번 모리카와, 한 번 샷 할때마다 평균 175만원 벌었다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프로 전향 후 샷을 한 번 할 때마다 평균 175만원을 벌었다는 통계가 나왔다.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은 27일 모리카와의 수입에 대해 분석하는 기사를 인터넷판에 실었다.2019년 프로로 전향한 모리카와는 올해 24살 젊은 선수지만 벌써 2020년 PGA 챔피언십, 2021년 디오픈 등 메이저 대회에서 두 차례나 우승을 차지했다.현재 세계 랭킹 2위인 모리카와는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705만9천908 달러를 벌어 상금 4위에 올랐다.PGA 투어에서 통산 상금 1천537만7천988 달러를 벌었고,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에서는 871만9천435 유로의 수입을 올렸다.PGA 투어와 유럽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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